• 최종편집 2023-01-2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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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시 뛴다…2038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스포츠 01-26 15:47
광주시, 신임 시립미술관장 김준기 선임
지역뉴스 01-20 21:22
광주시, 야생동물 보호 노력 빛났다
뉴스 01-20 21:18
시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논문…국제학술지 게재
뉴스 01-18 11:56
광주역~광주송정역 빠르고 요금 싼 “광주 셔틀열차 아시나요?”
뉴스 01-18 11:53
강기정 시장 “청소년 입장에서 생각하는 정책 필요”
뉴스 01-17 19:19
광주소방학교, 광주·전북 신규소방관 105명 졸업
뉴스 01-13 21:48
계묘년에도 ‘광주국악상설공연’과 함께해요
뉴스 01-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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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성 01-26 15:47

    광주시, 다시 뛴다…2038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광주시, 다시 뛴다…2038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 대시민 보고회 열어 추진상황‧경제효과 등 공유…시민 의견수렴도 - 광주시민‧시민단체‧체육 관계자 등 200여명 참석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6일 오후 2시 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시민단체‧체육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추진상황 보고, 공동유치 기반 조사 및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결과 보고, 시민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연구원이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기반조사 및 경제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아시안게임 소요 예산은 1조817억원으로 추산했다. 이에 따른 광주지역의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조4000억원, 부가가치유발 6834억원, 취업유발 인원 1만6000명으로 예측했다. 관광수익도 약 6159억~7735억원으로 추정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도 비용대비 편익 비율(B/C)이 1.10으로 1보다 커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했다. 또 광주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시민 인식조사를 한 결과, 72%가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를 찬성했다. 공동유치를 찬성하는 이유로는 국가와 지역경제 기여,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꼽았다. 반면 반대하는 시민들은 재정 부담과 일상 불편을 이유로 들었다. 특히,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전국 1000가구를 방문, 대면조사한 결과에서도 60.2%가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찬성했다.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는 응답은 이보다 높은 74.5%로 국민은 아시안게임 성공을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아시안게임 유치가 생활체육 활성화(61.1%)와 스포츠 발전(71.2%)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시안게임이 열리면 경기를 관람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엔 13.6%가 ‘직접 관람’을, 60.3%는 ‘미디어를 활용해 관람’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광주시는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 5월 국회에서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선언 및 협약식을 시작으로, 준비위원회 출범, 공동유치 범시민 100만 서명운동 및 100만 달빛서명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또 홍보대사인 안산 선수의 포스터를 제작해 SNS 등에 홍보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관련 광주시의회 동의, 대한체육회에 국제종합대회 개최 계획서 제출, 문체부에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 제출, 문체부및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는 동서화합을 통한 국민대통합 실현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일”이라며 “아시안게임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깊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이어 “오늘 보고회에서 제안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여 대회 성공 유치를 위해 대구시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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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다시 뛴다…2038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광주시, 다시 뛴다…2038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 대시민 보고회 열어 추진상황‧경제효과 등 공유…시민 의견수렴도 - 광주시민‧시민단체‧체육 관계자 등 200여명 참석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6일 오후 2시 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시민단체‧체육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추진상황 보고, 공동유치 기반 조사 및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결과 보고, 시민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연구원이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기반조사 및 경제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아시안게임 소요 예산은 1조817억원으로 추산했다. 이에 따른 광주지역의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조4000억원, 부가가치유발 6834억원, 취업유발 인원 1만6000명으로 예측했다. 관광수익도 약 6159억~7735억원으로 추정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도 비용대비 편익 비율(B/C)이 1.10으로 1보다 커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했다. 또 광주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시민 인식조사를 한 결과, 72%가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를 찬성했다. 공동유치를 찬성하는 이유로는 국가와 지역경제 기여,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꼽았다. 반면 반대하는 시민들은 재정 부담과 일상 불편을 이유로 들었다. 특히,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전국 1000가구를 방문, 대면조사한 결과에서도 60.2%가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찬성했다.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는 응답은 이보다 높은 74.5%로 국민은 아시안게임 성공을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아시안게임 유치가 생활체육 활성화(61.1%)와 스포츠 발전(71.2%)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시안게임이 열리면 경기를 관람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엔 13.6%가 ‘직접 관람’을, 60.3%는 ‘미디어를 활용해 관람’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광주시는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 5월 국회에서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선언 및 협약식을 시작으로, 준비위원회 출범, 공동유치 범시민 100만 서명운동 및 100만 달빛서명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또 홍보대사인 안산 선수의 포스터를 제작해 SNS 등에 홍보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관련 광주시의회 동의, 대한체육회에 국제종합대회 개최 계획서 제출, 문체부에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 제출, 문체부및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는 동서화합을 통한 국민대통합 실현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일”이라며 “아시안게임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깊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이어 “오늘 보고회에서 제안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여 대회 성공 유치를 위해 대구시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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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유에이텍, 온열매트 100개 기부

    대유에이텍, 온열매트 100개 기부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요양원 48개소 지원 ㈜대유에이텍은 광주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라고 2140만원 상당의 온열매트 100개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4일 오전 ㈜대유에이텍 광주공장에서 ㈜대유에이텍·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 나눔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문영훈 행정부시장, ㈜대유에이텍 권의경 대표이사, 천우정 상무, 문경일 상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진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물품은 광주노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광주지역 요양원 47개소에 배포된다. 광주 제1호 나눔명문기업인 ㈜대유에이텍은 지난 2005년부터 이번까지 총 3억5000여 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했다. 임직원도 2016년부터 매년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의경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물품이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에게 따뜻함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나눔을 실천해준 ㈜대유에이텍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을 발판 삼아 광주시도 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강기정 시장 “위기를 기회로, 시장부터 발로 뛰겠다”

    강기정 시장 “위기를 기회로, 시장부터 발로 뛰겠다” - 상공회의소, 호남 중소기업인 등 지역 경제인과 신년인사회 최우선 과제인 경제위기 극복 위한 돌파구 마련에 집중 - 강 시장 “버팀목 예산, 투자·기업 유치 나설 것” “경제 위기, 손 놓고 바라보지만은 않겠습니다. 시장부터 발로 뛰는 투자유치와 기업지원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일 새해 첫 경제행보로 지역 경제인들을 만나 주요 경제 정책 방향을 밝히고 “4천 여명의 공직자는 기업이 낸 세금으로 월급 받는 세일즈맨이고 기업의 홍보대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3’ 참가차 출국에 앞서광주상공회의소와 호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잇따라 참석, 지역 경제인 900여 명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강 시장은 2023년 고금리·고물가 및 글로벌 경기 위축 등 경제 한파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우선 과제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해외 판로 개척, 네트워크 구축 강화 등 현장 행보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우선적으로 경영안정자금 2500억원 확대, 소상공인 대출이자 최고 4.5% 지원 등 위기 경제 버팀목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에 더해 일자리정책이자 산업정책인 적극적인 창업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조성중인 7개 펀드에 창업성장사다리펀드를 더해 5000억 펀드를 만들고 창업페스티벌도 준비해 창업성공률이 높은 광주를 만들겠다”며 “삼성과 함께하는 ‘C-LAP 아웃사이드 광주’, ‘스마트 팩토리사업’ 등 광주 지역 기업에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등 대기업과 협력할 기회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강 시장은 “더 많은 투자 유치와 적극적인 기반 산업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메이드인 광주제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안고 광주의 8개 기업과 함께 CES 2023에 간다”며 “사실상 광주시의 첫 참여인 만큼 광주의 축적된 기술력을 마음껏 펼치고 광주 세일즈 총감독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 시장은 “지난 6개월 광주는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과 미래 자동차 산업이라는 두 바퀴를 장착했다”며 “인공지능(AI)영재고, 무등산 정상 개방, 정상궤도에 오른 도시철도2호선 2단계 사업, 복합쇼핑몰, 온종일 통합돌봄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광주시, 메타버스 기술 활용 노인 만성피부질환 해결 나선다

    광주시, 메타버스 기술 활용 노인 만성피부질환 해결 나선다 -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국가 공모사업 선정, 국비 50억원 확보 - 지역 산업과 인공지능 융합 촉진…의료산업 고도화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2022년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에 ‘노인 만성 피부질환 관리를 위한 확장현실(XR) 트윈 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확장현실(XR) 트윈 기술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포함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시뮬레이션 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해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확산으로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서도 확장현실(XR)과 디지털 트윈 등 미래 혁신기술을 활용하는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는 메타버스, 확장현실(XR), 디지털 트윈 등 미래 혁신기술이 사회 전반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콘텐츠와 플랫폼 등 관련 산업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호남연구센터장 이길행) 컨소시엄과 함께 ‘노인 만성 피부질환 관리를 위한 확장현실(XR) 트윈 기술개발’에 2025년까지 4년간 국비, 시비 등 총 5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초고령화 시대 노인 만성질환 합병증 중 사회적 비용 지출이 큰 피부질환인 욕창과 당뇨발의 예방을 위해 ▲피부 상태와 중증 정도를 예측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한 인공기능 기반 디지털 처방 기술 개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메디컬 트윈 구축 및 인공지능 활용 피부 질환의 예측, 진단, 치료가이드 모델 개발 ▲XR 기반 의료진 협진 시스템 개발 및 자가진단 및 질병예방을 위한 원격 모니터링 앱(웹)을 개발하게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컨소시엄은 기술개발을 위해 지역 내 공동연구실을 마련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디지털 치료기술 실증을 위한 지역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 대학병원과 지역 내 대학병원, 요양원이 협력해 환자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메디컬 플랫폼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아울러 광주첨단산업단지 내 들어설 국가AI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지역 기업과 기관이 사업수행 과정에서 수집된 임상데이터를 이용함으로써 새로운 인공지능(AI) 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는 확장현실(XR), 디지털 트윈 등 미래 핵심기술을 활용해 기존 산업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촉진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인공지능 실증기반 구축 및 실증지원을 통해 욕창, 당뇨발 등을 조기 진단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등 지역 의료산업을 고도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사업 개념도 <노인 만성 피부 질환 디지털 치료제 서비스 개념도> <노인 만성 피부 질환 디지털 치료제 사업화 적용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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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정무특보 정장우·청년특보 박은철 씨 선임

    광주시, 정무특보 정장우·청년특보 박은철 씨 선임 - 국회·정당·시민사회단체간 가교, 청년세대 의견 청취 등 역할 기대 박은철 청년특보 정장우 정무특보 광주광역시는 신임 정무특별보좌관에 정장우 전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청년특별보좌관에 박은철 광주 청년센터장을 12일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무특별보좌관은 국회, 정당, 시민사회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며 산적한 광주시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대외협력을 담당하며 시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시기에 굵직한 지역의 숙원 사업이 대통령 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각 정당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임 정장우 정무특별보좌관은 광산구 열린민원실장을 지냈으며, 광주시 사회통합지원센터장과 더불어민주당 광산을지구당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 광주시는 2030세대 및 청년계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년특별보좌관을 도입했다. 신임 박은철 청년특별보좌관은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전국 국립대총학생회 연합회’ 공동의장을 지냈으며, ‘전국청년위원협의회’ 대표와 ‘광주 청년센터 아카이브’ 대표, ‘광주 청년도서관장’, ‘광주 청년센터장’을 역임했다. ‘광주시 협동조합 연합회’ 운영본부장으로 재임 시 협동조합 관련 정책 개발과 조합 상호간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기후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생활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행동’에 참여 하는 등 자연과 공존하는 사회공동체 건설에 적극 참여했다. ‘광주 청년센터장’으로 근무할 때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관계기관에 제안하기도 했다. 박 보좌관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대표적인 청년 활동가로서, 광주시 청년정책에 관한 여러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만 시 인사정책관은 “정무특보와 청년특보는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다”며 “광주의 대전환을 모색하는 중대한 시기에 본인들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끝> ※ 별첨 : 사진(프로필 붙임) 정장우 정무특별보좌관 프로필 □ 선임 직위 : 정무특별보좌관 □ 학력 ❍ 전남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 수료 : ’95. 02. ❍ 전남대학교 사회학과 석사(문학석사) : ’91. 08. ❍ 전남대학교 사회학과 졸업(문학사) : ’86. 02. □ 주요경력 ❍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부위원장 : 2018 ~ 2020 ❍ 광주광역시 사회통합지원센터장 : 2017 ~ 2018 ❍ 광산구 열린민원실장 : 2010 ~ 2012 ❍ 전남대, 호남대 등 대학 시간강사 : 1993 ~ 2002 박은철 청년특별보좌관 프로필 □ 선임 직위 : 청년특별보좌관 □ 학력 ❍ 전남대학교 임산공학전공 제적 : ’12. 07. □ 주요경력 ❍ 광주광역시 대전환특별위원회 그린단장 : 2021. 12 ~ ❍ 광주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 2021 ~ ❍ 광주광역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 2016 ~ 2018 ❍ 청년센터아카이브 대표 : 2014 ~ 2021 ❍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 : 2011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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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온라인 무안연꽃축제는 2021년 08월 18일(수)부터 8월 22일(일)"까지 무안연꽃TV"와 "홈페이지(무안연꽃축제.com)"에서 온라인축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제24회 온라인 무안연꽃축제는 2021년 08월 18일(수)부터 8월 22일(일)까지 "무안연꽃TV"와 "홈페이지(무안연꽃축제.com)"에서 온라인축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 축제지만 다양한 공연, 관람, 체험, 참여 프로그램으로여러분과 만납니다.채널 구독하시고 같이 즐겨요!! 더욱 발전하는 무안연꽃축제를 위해 여러분의 설문조사가 필요합니다. https://forms.gle/zL9pB6W9tmeuXUTz6링크로 접속하여 설문조사에 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1. 공연관람 - 개막식축하공연(김동명, 현진우, 박주희) - 유튜버 #에드머와 함께하는 무안랜선여행 - #빵느와 함께하는 백련 힐링요가 - 생명의 소리 태교 음악회 -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무안데이'- 연꽃버스킹- 달빛음악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틴틴데이' 2. 체험/참여프로그램- 스타셰프 이원일과 함께하는 #연꽃 쿠킹클래스- 연꽃가요제- 무안'품바이야기'- 무안에서 온(on) '연꽃편지'- 무안 농특산물 온라인장터_네이버 쇼핑라이브 #무안여행스탬프투어#SNS무안여행인증 이벤트#'무안연꽃TV' 유튜브 구독이벤트#'무안연꽃TV' 유튜브 실시간 댓글참여 이벤트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이벤트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연꽃버스킹 #회산백련지 #무안데이 #연꽃버스킹 #백련등만들기 #힐링요가#에드머 #빵느 #이원일 #팔도밥상 #무안농특산물 #미친년품바 #무안연꽃 #무안연꽃축제#제24회무안연꽃축제 #온라인축제 #비대면축제 #무안축제 #지역축제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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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K 뷰티 스타 패션쇼 및 대한민국 사회 공헌대상 시상식 신청 접수

    ‘2021 K 뷰티 스타 패션쇼 및 대한민국 사회 공헌대상 시상식' 포스터 사단법인 대한민국 연예예술인 연합회, 대한 모델협회가 주관하는 ‘2021 K 뷰티 스타 패션쇼 및 대한민국 사회 공헌대상 시상식'이 당월 30일 오후 2시 광화문아트홀’에서 열린다. K 뷰티 스타 모델, 대한민국 사회 공헌대상 조직 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키즈, 주니어, 미스, 미스터 , 미즈, 미시즈, 시니어 부문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참가 신청’ 및 추천할 수 있다. 대한민국 사회 공헌대상 시상식 문화예술 스타 한국인 대상은 의정, 행사, 봉사 등 사회 전분야 추천을 받아 시상한다. 조직 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사회 공헌대상 시상식과 병행 진행될 예정이며, 축하 무대로 최근 가요무대 및 예능 프로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염수연, 민지, 김설, 현준, 7090 전설의 통기타 가수 진태령 등이 출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 K 뷰티 스타 패션쇼 및 대한민국 사회 공헌대상 시상식' 포스터 사단법인 대한민국 연예예술인 연합회 황계호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전 참석 신청자 및 관계자만 참여하며 철저한 비대면 온 택트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방침이 정해진다면 관계자 외 참석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민국 연예예술인 연합회 △모델협회 △대한 스타 모델협회 △대한민국 모델 단체 총연합회 △한국 언론 대표자 협의회 △한국 언론방송 신문 언론사 회장단 연합회 △대한민국 가요인 총연합회 등이 후원 및 주최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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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다시 뛴다…2038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광주시, 다시 뛴다…2038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 대시민 보고회 열어 추진상황‧경제효과 등 공유…시민 의견수렴도 - 광주시민‧시민단체‧체육 관계자 등 200여명 참석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6일 오후 2시 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시민단체‧체육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추진상황 보고, 공동유치 기반 조사 및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결과 보고, 시민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연구원이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기반조사 및 경제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아시안게임 소요 예산은 1조817억원으로 추산했다. 이에 따른 광주지역의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조4000억원, 부가가치유발 6834억원, 취업유발 인원 1만6000명으로 예측했다. 관광수익도 약 6159억~7735억원으로 추정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도 비용대비 편익 비율(B/C)이 1.10으로 1보다 커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했다. 또 광주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시민 인식조사를 한 결과, 72%가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를 찬성했다. 공동유치를 찬성하는 이유로는 국가와 지역경제 기여,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꼽았다. 반면 반대하는 시민들은 재정 부담과 일상 불편을 이유로 들었다. 특히,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전국 1000가구를 방문, 대면조사한 결과에서도 60.2%가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찬성했다.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는 응답은 이보다 높은 74.5%로 국민은 아시안게임 성공을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아시안게임 유치가 생활체육 활성화(61.1%)와 스포츠 발전(71.2%)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시안게임이 열리면 경기를 관람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엔 13.6%가 ‘직접 관람’을, 60.3%는 ‘미디어를 활용해 관람’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광주시는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 5월 국회에서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선언 및 협약식을 시작으로, 준비위원회 출범, 공동유치 범시민 100만 서명운동 및 100만 달빛서명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또 홍보대사인 안산 선수의 포스터를 제작해 SNS 등에 홍보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관련 광주시의회 동의, 대한체육회에 국제종합대회 개최 계획서 제출, 문체부에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 제출, 문체부및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는 동서화합을 통한 국민대통합 실현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일”이라며 “아시안게임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깊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이어 “오늘 보고회에서 제안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여 대회 성공 유치를 위해 대구시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

    도쿄패럴림픽을 빛낸 광주선수단 환영합니다

    도쿄패럴림픽을 빛낸 광주선수단 환영합니다 - 광주시, 도쿄패럴림픽 ‘광주선수단’ 환영행사 개최 - 탁구 등 4개 종목 11명 출전…은·동메달 7개 획득 - 이용섭 시장 “불굴의 도전정신 보여준 선수 모두가 승자”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한 광주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환영행사에는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한 탁구, 양궁, 조정, 사격 등 4개 종목 11명 국가대표 선수와 보치아, 육상 국가대표 코치 등 광주선수단을 비롯해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패럴림픽 출전 종목별 광주시 장애인체육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도쿄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2개 등 총 24개를 획득했으며, 광주선수단(탁구)은 이중 7개(은메달 5, 동메달 2)를 획득했다. ※ 광주선수단(탁구) 메달 획득 현황 - 김영건(은2), 서수연(은2), 박진철(은1,동1), 김정길(은1), 남기원(동1) 환영행사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은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패럴림픽에 참가한 광주선수단에게 150만 광주 시민을 대신해 감사와 노고를 치하했다. 광주선수단은 “코로나로 힘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쿄패럴림픽에서 불굴의 도전정신을 보여주신 광주 선수단 모두기 승자다”며 “앞으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38 광주대구하계아시안게임을 유치해 국제스포츠도시로서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고, 지역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좋은 시설과 환경에서 마음껏 경기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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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신임 시립미술관장 김준기 선임

    광주시, 신임 시립미술관장 김준기 선임 -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지역미술 발전 기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시립미술관장(개방형 4호 지방서기관)에 김준기 한국큐레이터협회 회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시립미술관장의 임기는 2년이며, 미술문화 진흥을 위한 기획‧전시 관련 국내외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등 미술관 운영을 총괄한다. 김준기 신임 관장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예술학 석사, 미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또 사비나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부산비엔날레 전시기획팀장,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제주도립미술관 관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을 역임하는 등 20여 년 동안 전시기획자‧미술평론가 등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김 신임 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 등 뛰어난 역량을 갖췄다”며 “수준 높은 다양한 기획전과 중외공원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등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미술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적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신임 시립미술관장 프로필 □ 성 명 : 김 준 기 □ 생년월일 : 1968. 06. 12.(54세) □ 학 력 ○ 홍익대학교 박사(미술학) (’18. 02.) ○ 홍익대학교 석사(예술학) (’02. 02.) ○ 홍익대학교 학사(예술학과) (’95. 02.) □ 주요경력 ○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20.05.15.~’22.05.14.) ○ 제주도립미술관 관장(’16.08.16.~’18.08.15.) ○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10.06.01.~’15.05.31.)

    광주시, 야생동물 보호 노력 빛났다

    광주시, 야생동물 보호 노력 빛났다 - 작년 도심 속 야생동물 754마리 구조…수달‧팔색조 등 희귀동물도 - 야생동물구조센터 개소 4년만에 130종 2061마리 구조‧치료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22년 한 해 동안 천연기념물 팔색조 등 총 754마리를 구조 치료했다. 특히 이 중 252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성과를 냈다. 치료돌봄 후 방생된 252마리 중에는 지난 5월 도심권 큰 나무치기 등 수목정비로 둥지를 잃은 어린 쇠백로 62마리가 포함돼 있다. 어린 쇠백로는 센터 직원들의 돌봄에 의해 건강하게 성장, 적기에 자연 품으로 돌려보내졌다. 또 구조된 개체 가운데는 수리부엉이(2마리), 팔색조(3마리), 원앙(8마리), 황조롱이(18마리), 소쩍새(7마리), 새호리기(1마리) 등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이 다수 포함돼 있다. 구조 원인별 사례를 보면 야생동물 번식 기간 중(3월~8월) 어미 동물을 잃어 미아로 구조된 경우가 346마리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또 건물 투명유리창 등 충돌에 의한 경우가 134마리(18%)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교통사고, 주택침입 등 다양한 사연으로 구조됐다. 구조 사례 중에는 건물 유리창이나 방음벽 등에 의한 조류 충돌 경우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안타까웠다. 센터는 이와 관련 대책으로 유리창에 5×10㎝ 간격으로 8㎜ 이상의 점을 찍는 조류 충돌방지 스티커 부착 등 예방 환경 조성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광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2019년 개소 이후 4년 만에 130종 2061마리의 다양한 부상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으며, 이 중 681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그동안 구조한 동물로는 수달, 하늘다람쥐, 팔색조, 수리부엉이, 삵 등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20종 269마리가 포함돼, 광주지역의 생물 다양성이 풍부함을 보여주고 있다. 야생동물 구조‧치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 대표 홈페이지(분야별정보-복지건강-보건환경연구원-검사‧조사정보)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welfare/boardList.do?boardId=BD_0221000000&pageId=welfare144 윤병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올해도 더 많은 동물들을 구조해 자연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변에서 부상당하거나 미아가 된 동물들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

    시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논문…국제학술지 게재

    시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논문…국제학술지 게재 - PLS 도입 후 최근 2년간 잔류농약 분석 연구 결과 투고 -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위한 농약 관리방향 제시자료 제공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한국 서남부지역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에 대한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모니터링 연구’ 논문이 농업분야 국제학술지인 ‘Agricultural Research & Technology: Open Acess Journal’(ISSN:2471-6774)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 PLS : 농약의 오남용을 막고 수입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잔류허용기준 미설정 농약에 대해 일률기준(0.01㎎/㎏)을 적용하는 제도. 이 연구는 PLS 도입에 따른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 측면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입된 PLS가 안정적으로 정착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근 2년 간 광주지역에서 유통된 농산물 556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11종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잔류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51.1%, 잔류농약 허용기준이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은 2.0%였다. 부적합 빈도가 높은 농산물은 쑥갓(20건), 쪽파(10건), 취나물 (9건) 순이었다. 부적합으로 판정된 주요 잔류농약 성분은 플루오피람, 다이아지논, 프로사이미돈 등이었다. 특히 PLS 도입이 부적합 농산물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됐다. PLS 도입 후 기준을 적용했을 때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농산물 중 18개가 PLS 도입 전 기준으로 적용하면 적합 범주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약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기후요인인 기온과 강수량이 잔류농약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상관관계 분석 결과, 온도가 낮을 때나 강수량이 적을 때 부적합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기후요인이 잔류농약의 휘발 및 잔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농약 사용 시 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PLS 도입으로 농산물 안전관리가 보다 엄격해지고 있으므로, 농민은 기준이 설정된 농약을 사용하고 사용 시기와 빈도를 조절해야 한다”며 “이번 연구가 농약관리 및 현장관리 강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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