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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향아트 뮤직센터, 주말반 수강생 모집… “음악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공간”
- 예향아트 뮤직센터, 주말반 수강생 모집… “음악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공간”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에 위치한 예향아트 뮤직센터가 주말반 수강생을 모집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교육 참여 확대에 나섰다. 예향아트 뮤직센터는 음악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생활음악 교육기관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쿨렐레, 오카리나, 플루트,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 교육을 통해 음악적 감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주말반은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개인별 수준에 맞춘 1:1 맞춤 교육과 실기 중심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정기 연주회와 발표회 참여 기회를 마련해 수강생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를 운영하는 김현미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예술교육 관련 국가자격인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화 향유 확대에 힘쓰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교육의 기획·진행·교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에게 부여되는 국가자격이다. 김현미 원장은 "음악은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취미이자 평생교육"이라며 "주말 시간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음악을 배우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향아트 뮤직센터에서는 현재 피아노, 플루트, 우쿨렐레, 오카리나 과정을 운영 중이며, 수업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안내◀ - 교육기관: 예향아트 뮤직센터 - 모집과정: 피아노, 플루트, 우쿨렐레, 오카리나 - 모집대상: 초등학생 ~ 성인 - 수업일정: 매주 토·일요일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653-30 - 문의: 010-6681-1172 - 원장: 김현미(문화예술교육사 국가자격 보유) 예향아트 뮤직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재능을 나누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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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들의 육아퀴즈 한판…광주서 골든벨 울렸다
- 아빠들의 육아퀴즈 한판…광주서 골든벨 울렸다 - 광주시, ‘제5회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성료 - OX퀴즈·공연 등 함께 공감한 ‘돌봄 축제의 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함께 13일 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성 평등한 가족 돌봄과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은 주말을 맞아 함께 나온 가족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아빠들의 실력을 겨루는 퀴즈대회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육아상식 및 최신 돌봄정책 오엑스(OX)퀴즈 ▲객관식‧주관식 문제로 구성된 골든벨 퀴즈대회 ▲태권도 시범공연 ▲시낭송 동극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 부스와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접수 단계부터 ‘함께 육아’를 실천하려는 아빠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지난 5월20일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모집 인원이었던 50명을 훌쩍 넘어 90여 명의 아빠가 지원하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예선전을 통과한 아빠들이 결승에서 손에 땀을 쥐는 경쟁을 벌인 끝에 남구에 거주하는 이은 아빠가 영예의 골든벨(우승)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우승을 차지한 아빠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최신형 블렌더 믹서기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준우승자에게는 무소음 써큘레이터가 수여됐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블루투스 체중계가 기념품으로 증정됐으며, 현장 행운상, 응원상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 행사가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성평등한 돌봄 축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 돌봄문화를 확산하고,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초보 아빠들이 육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실효성 있는 부모 교육 등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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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문화재단, 「나주읍성 도심캠핑」 참가자 모집
- 나주문화재단, 「나주읍성 도심캠핑」 참가자 모집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나주읍성에서 즐기는 특별한 1박 2일 도심 캠핑 전라남도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 「나주읍성 도심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에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나주읍성 도심캠핑」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캠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나주읍성의 역사적 공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나주 원도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2026년 6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총 2회차로 운영되며, 장소는 전남 나주시 금계동 14-1에 위치한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40개 팀이다. 팀당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4인용 텐트, 성인용 의자 2개, 아동용 의자 2개, 캠핑 테이블, 매트 등 캠핑 장비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선정 후 불참할 경우 향후 재단 프로그램 및 행사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읍성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와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나주문화재단은 그동안 읍성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나주읍성 도심캠핑은 시민과 관광객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나주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 나주읍성 도심캠핑 -일시 : 2026년 6월 20일(토) ~ 6월 21일(일) -장소 :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전남 나주시 금계동 14-1) -신청기간 : 2026년 6월 10일 ~ 6월 14일 -모집규모 : 회차별 40팀(팀당 최대 4명) -참가비 : 무료 -제공물품 : 4인용 텐트, 캠핑의자, 캠핑테이블, 매트 -신청방법 : QR코드 접속 후 신청 -문의 : 문화자원활용팀 061-335-0986 ,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나주문화재단이 개최하는 「나주읍성 도심캠핑」 홍보 포스터. 참가자들은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에서 1박 2일 동안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도심 캠핑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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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 협력으로 재난·테러 대응역량 강화해야”
- “민관 협력으로 재난·테러 대응역량 강화해야” - 광주시, ‘공공안전·테러 대응 학술대회’…민관군학 200여명 참석 - 안전문화·테러대응·재난플랫폼 구축 논의…안전사회 앞장 다짐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대학교와 함께 26일 광주대 호심관에서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복합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 공공안전 및 테러 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드론을 비롯한 첨단기술 발전과 기후변화로 재난과 테러 양상이 복합화‧지능화함에 따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과 민관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광주시,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제31보병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한국테러학회, 광주시드론운용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안전사회 다짐 결의문 낭독,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 낭독에서 ▲안전사회 실현 ▲안전문화 정착 ▲주위 위험요소 제거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 ▲대응역량 강화 교육·훈련 등에 앞장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주제 발표는 ▲안전문화 정착 방안 ▲테러 대응역량 강화 방안 ▲민관 재난 플랫폼 구축 방안 등 3개 분과(세션)로 나누어 진행했다. 발표자들은 ▲공공기관 안전문화 정착 방안 ▲자율무기 테러 대응 방안 ▲인공지능(AI) 시대 화생방테러 대비 정책 발전 방향 ▲폭염‧도시열섬 대응 방안 ▲도심지 싱크홀 및 건설안전 고도화 방안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재난‧테러 현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으로 재난과 안보 위협의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대응 방안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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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진상규명, 책임 모두 빠졌다” 강기정 시장, ‘정용진 3무회견’ 비판
- “사과, 진상규명, 책임 모두 빠졌다” 강기정 시장, ‘정용진 3무회견’ 비판 -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 입장문…“5·18 왜곡·혐오는 범죄” - 5·18민주화운동 부정·조롱·모욕 방관하면 민주주의 위협받아 - 개헌 통한 입법·철저한 수사로 재발 막고 역사왜곡 근절해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정용진 회장의 기자회견은 사과, 진상 규명, 책임이 모두 빠진 ‘3무(無) 기자회견’이었다”며 “사과한다고 하면서 직원을 방패 삼아 숨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역사왜곡 논란 기자회견’과 관련해 “진상 규명을 핑계로 시간을 끌면서 고의성 여부 등 어떠한 의혹도 밝히지 못했고,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책임은 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법적·역사적 정의가 확립된 민주화 운동으로, 이를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행위는 단순한 ‘개인의 주관적 해석’이나 ‘다양한 관점의 차이’로 치부될 수 없고 역사적 사실을 대하는 ‘옳고 그름의 문제’라고 봤다. 강 시장은 스타벅스 로고 등을 활용해 5·18과 민주주의에 대한 혐오와 가짜뉴스가 확산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기업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강 시장은 “국민과 광주시민은 더 철저한 진상규명과 확실한 책임을 요구한다”며 “기업의 무책임한 대처가 추가 혐오를 부추기고,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이어 “혐오는 명백한 범죄다”며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혐오 마케팅은 기업 가치 훼손을 넘어, 공동체 자체를 위협하는 사회적 중대재해이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대기업 브랜드가 현대사의 가장 아픈 비극과 민주주의의 상징을 마케팅 슬로건으로 왜곡하거나 비하한 것은, 단순한 실수 여부를 떠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의식 부재를 극명하게 드러낸 결과라는 것이다. 강 시장은 재발을 막고 역사왜곡을 근절하기 위한 입법과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강 시장은 “입법부는 개헌과 입법을 통해, 정부는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을 통해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부정과 5·18에 대한 조롱과 모욕을 방관한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며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먼저 단호하게 나선 이유이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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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률 94%…성과 뚜렷
- 광주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률 94%…성과 뚜렷 - 기후대응위, 작년 이행결과 심의…5815억 투입 154개 사업 추진 - 온실가스 감축 31만여톤 목표초과 달성…소나무 3460만그루 흡수량 - 기업탄소액션·도시숲 조성 눈길…5월말 기후부에 결과보고서 제출 강기정 시장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 위해 전 분야 감축 강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참석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제2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광주시 기후위기대응 기본방향과 탄소중립 정책 및 행정 계획 등에 대한 자문, 심의·의결, 평가 등을 맡아 시정 전반의 탄소중립 지휘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광주시의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 광주시는 위원회에서 의견을 반영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사업으로 총 5815억원을 투입해 154개 사업을 추진했다. 이 중 신규 등 평가제외 대상 21개 사업을 제외한 133개 사업의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87개 사업이 목표를 달성했고 38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8건은 사업이 지연되거나 미달성 중으로, 목표달성 또는 정상추진 사업의 비율이 94%를 기록했다. 온실가스 감축 사업은 당초 목표인 30만1800톤CO2eq(이산화탄소환산량) 보다 1만3090톤CO2eq을 초과 감축해 총 31만4890톤CO2eq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수령 30년 된 소나무 346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이다.※ 이산화탄소환산량: 온실가스별로 지구온난화 기여도를 표준화하기 위한 단위 ※ 30년생 소나무 연간 탄소 흡수량: 9.1kg(2019년 국립산림과학원 자료) 특히 산업 부문의 ‘기업탄소액션’과 흡수원 부문의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기업탄소액션’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배출권 모의거래에 참여하게 한다. 지난해 기업탄소액션은 총 4차례 모의거래를 실시했으며, 지역기업 24개사에서 3년 평균 대비(2020년∼2022년) 온실가스 5559톤CO2eq을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는 도시열섬, 폭염,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도시 기후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숲 나무심기 사업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24만7909그루를 식재해 온실가스 4492톤CO2eq을 감축했다. 강기정 시장은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전 분야에서 감축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탄소중립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노동, 청년, 시의원, 공무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50명으로 구성했다. 환경순환분과, 흡수원분과, 도시건축분과, 녹색교통분과, 에너지・산업분과, 기후적응분과, 실천분과 등 7개 분과운영회로 구분해 운영 중이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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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나주 방문의 해” 맞아 나주읍성 전통인력거 투어 운영
- “2026 나주 방문의 해” 맞아 나주읍성 전통인력거 투어 운영 국가유산 해설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나주 여행 콘텐츠 눈길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한 특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인 ‘나주읍성 전통인력거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해설과 전통 인력거 체험을 결합한 이색 관광 콘텐츠로, 나주읍성 일원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통인력거 투어는 금성관과 서성문, 나주향교 등 나주읍성 주요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전통 인력거를 타고 읍성 일대를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투어 참여객들에게는 ‘1+1 이벤트’ 혜택과 함께 한복 의상 체험, 즉석 카메라 촬영 이벤트 등이 제공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단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운영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단체 10인 이상은 사전 예약을 통해 수시 운영도 가능하다. 탑승 장소는 금성관 옆 공용주차장 내 나주읍성 전통인력거 투어 탑승장에서 출발한다. 이용요금은 1대당 3만5천 원이며, 지역상품권 5천 원이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와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전통인력거 투어를 통해 나주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연계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나주읍성 전통인력거 투어는 단순 관광을 넘어 역사와 문화, 체험과 추억이 함께하는 복합형 관광 콘텐츠”라며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나주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운영 안내운영기간 : 4월 ~ 10월운영시간 :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10시 ~ 오후 6시운영코스 : 금성관 및 나주읍성 일원탑승장소 : 금성관 옆 공용주차장 내 전통인력거 투어 탑승장이용요금 : 1대당 35,000원(지역상품권 5,000원 지급)단체예약 : 10인 이상 사전 예약 가능◐문의운영문의 : 061-334-1551운영담당 : 010-4612-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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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가 성황리에 5월17일 (일요일) 마무리
-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가 성황리에 5월17일 마무리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3일간의 문화대향연… 시민·관광객 발길 이어져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린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금성관 일원과 나주읍성, 정수루, 서성문 일대에서 개최됐으며, 전통문화와 생활문화, 체험형 관광콘텐츠가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흥미진진(興美津津)’을 주제로 조선시대 나주목의 역사성과 지역 고유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려한 개막식과 식전공연으로 축제 시작 축제 첫날인 15일 오후 6시 개막식에서는 식전공연으로‘한다고 태극북난타’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역동적인 북 퍼포먼스와 웅장한 태극북 연주는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정수루 북 두드림 체험과 개막행사가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연희단인 ‘안성 남사당 풍물놀이’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 남사당패는 웅장한 풍물놀이와 버나놀이, 줄타기, 사자춤 등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금성관 일원을 전통문화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저녁에는 전통의상 한복쇼 ‘흥미진진(興美津津)’ 공연이 진행됐다. 한복쇼는 고려와 조선시대 호남의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와 삶을 전통 한복과 현대적 무대연출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통을 미래로 잇는 꿈꾸는 씨앗’, ‘나주의 기상과 무예로 세상을 보는 선비’, ‘나주의 시간과 삶이 어우러진 흥미진진’등 3개 테마로 구성된 공연은 나주만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품격을 표현했다. ▶나주읍성 전체가 살아있는 전통문화 공간으로 변신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나주읍성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통문화 행사가 이어졌다. 대표 프로그램인 ‘수문장, 나주성(城)에 서다’는 조선시대 수문장 교대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현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취타대 행진과 전라우영군 무예 시연은 웅장한 전통 군사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오위진법 사열 재현과 군사 퍼포먼스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인기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삼색유산놀이’는 나주지역 전통 공동체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나주 동부·서부 줄다리기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나주읍성 동부와 서부로 나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거대한 줄을 당기며 공동체 정신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주민생활문화동호회 공연 눈길 5월 17일 나주정미소 음향실에서 열린 주민생활문화동호회 공연도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공연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해 장구, 사물놀이, 민요, 라인댄스, 라틴댄스, 전통춤, 난타, 보컬 및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참여팀은 ▲파랑새 장구 공연 ▲서플라이 ▲목사골 풍류회 ▲은빛디스코장구 ▲공감<사물놀이> ▲조이라인댄스 ▲금남라틴댄스 ▲한마음 예술단 ▲청춘예술단+포에버앙상블 협연 ▲하누리난타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생활 속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참여형 공연은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심캠핑·시전 체험장 가족 단위 관광객 북적 서성문 일원에서는 ‘도심캠핑’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금성관과 읍성의 야경 아래 캠핑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조선시대 장터를 재현한 ‘나주읍성 시전(市廛)’ 체험부스에서는 엿서리, 주전부리, 공예체험, 전통놀이, 먹거리 체험 등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스탬프 랠리 프로그램 역시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나주읍성 곳곳의 역사문화 명소를 자연스럽게 탐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2026 나주 방문의 해 대표축제로 성장 기대” 축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전통문화 보존과 시민 참여, 관광 콘텐츠 확대를 함께 담아낸 행사였다”며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제 기간 동안 함께해준 시민과 자원봉사자, 문화예술인,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주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문화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는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 나주예술인총연합회 등이 후원했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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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윤 06-14 18:37
예향아트 뮤직센터, 주말반 수강생 모집… “음악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공간”
예향아트 뮤직센터, 주말반 수강생 모집… “음악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공간”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에 위치한 예향아트 뮤직센터가 주말반 수강생을 모집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교육 참여 확대에 나섰다. 예향아트 뮤직센터는 음악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생활음악 교육기관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쿨렐레, 오카리나, 플루트,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 교육을 통해 음악적 감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주말반은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개인별 수준에 맞춘 1:1 맞춤 교육과 실기 중심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정기 연주회와 발표회 참여 기회를 마련해 수강생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를 운영하는 김현미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예술교육 관련 국가자격인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화 향유 확대에 힘쓰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교육의 기획·진행·교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에게 부여되는 국가자격이다. 김현미 원장은 "음악은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취미이자 평생교육"이라며 "주말 시간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음악을 배우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향아트 뮤직센터에서는 현재 피아노, 플루트, 우쿨렐레, 오카리나 과정을 운영 중이며, 수업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안내◀ - 교육기관: 예향아트 뮤직센터 - 모집과정: 피아노, 플루트, 우쿨렐레, 오카리나 - 모집대상: 초등학생 ~ 성인 - 수업일정: 매주 토·일요일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653-30 - 문의: 010-6681-1172 - 원장: 김현미(문화예술교육사 국가자격 보유) 예향아트 뮤직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재능을 나누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염보윤 06-14 18:29
아빠들의 육아퀴즈 한판…광주서 골든벨 울렸다
아빠들의 육아퀴즈 한판…광주서 골든벨 울렸다 - 광주시, ‘제5회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성료 - OX퀴즈·공연 등 함께 공감한 ‘돌봄 축제의 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함께 13일 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성 평등한 가족 돌봄과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은 주말을 맞아 함께 나온 가족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아빠들의 실력을 겨루는 퀴즈대회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육아상식 및 최신 돌봄정책 오엑스(OX)퀴즈 ▲객관식‧주관식 문제로 구성된 골든벨 퀴즈대회 ▲태권도 시범공연 ▲시낭송 동극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 부스와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접수 단계부터 ‘함께 육아’를 실천하려는 아빠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지난 5월20일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모집 인원이었던 50명을 훌쩍 넘어 90여 명의 아빠가 지원하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예선전을 통과한 아빠들이 결승에서 손에 땀을 쥐는 경쟁을 벌인 끝에 남구에 거주하는 이은 아빠가 영예의 골든벨(우승)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우승을 차지한 아빠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최신형 블렌더 믹서기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준우승자에게는 무소음 써큘레이터가 수여됐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블루투스 체중계가 기념품으로 증정됐으며, 현장 행운상, 응원상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 행사가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성평등한 돌봄 축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 돌봄문화를 확산하고,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초보 아빠들이 육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실효성 있는 부모 교육 등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 -
이진호 06-10 22:08
나주문화재단, 「나주읍성 도심캠핑」 참가자 모집
나주문화재단, 「나주읍성 도심캠핑」 참가자 모집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나주읍성에서 즐기는 특별한 1박 2일 도심 캠핑 전라남도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 「나주읍성 도심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에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나주읍성 도심캠핑」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캠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나주읍성의 역사적 공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나주 원도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2026년 6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총 2회차로 운영되며, 장소는 전남 나주시 금계동 14-1에 위치한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40개 팀이다. 팀당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4인용 텐트, 성인용 의자 2개, 아동용 의자 2개, 캠핑 테이블, 매트 등 캠핑 장비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선정 후 불참할 경우 향후 재단 프로그램 및 행사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읍성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와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나주문화재단은 그동안 읍성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나주읍성 도심캠핑은 시민과 관광객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나주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 나주읍성 도심캠핑 -일시 : 2026년 6월 20일(토) ~ 6월 21일(일) -장소 :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전남 나주시 금계동 14-1) -신청기간 : 2026년 6월 10일 ~ 6월 14일 -모집규모 : 회차별 40팀(팀당 최대 4명) -참가비 : 무료 -제공물품 : 4인용 텐트, 캠핑의자, 캠핑테이블, 매트 -신청방법 : QR코드 접속 후 신청 -문의 : 문화자원활용팀 061-335-0986 ,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나주문화재단이 개최하는 「나주읍성 도심캠핑」 홍보 포스터. 참가자들은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에서 1박 2일 동안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도심 캠핑을 체험할 수 있다. -
염보윤 05-26 20:40
“민관 협력으로 재난·테러 대응역량 강화해야”
“민관 협력으로 재난·테러 대응역량 강화해야” - 광주시, ‘공공안전·테러 대응 학술대회’…민관군학 200여명 참석 - 안전문화·테러대응·재난플랫폼 구축 논의…안전사회 앞장 다짐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대학교와 함께 26일 광주대 호심관에서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복합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 공공안전 및 테러 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드론을 비롯한 첨단기술 발전과 기후변화로 재난과 테러 양상이 복합화‧지능화함에 따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과 민관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광주시,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제31보병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한국테러학회, 광주시드론운용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안전사회 다짐 결의문 낭독,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 낭독에서 ▲안전사회 실현 ▲안전문화 정착 ▲주위 위험요소 제거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 ▲대응역량 강화 교육·훈련 등에 앞장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주제 발표는 ▲안전문화 정착 방안 ▲테러 대응역량 강화 방안 ▲민관 재난 플랫폼 구축 방안 등 3개 분과(세션)로 나누어 진행했다. 발표자들은 ▲공공기관 안전문화 정착 방안 ▲자율무기 테러 대응 방안 ▲인공지능(AI) 시대 화생방테러 대비 정책 발전 방향 ▲폭염‧도시열섬 대응 방안 ▲도심지 싱크홀 및 건설안전 고도화 방안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재난‧테러 현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으로 재난과 안보 위협의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대응 방안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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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03-13 22:13
제15회 운남면민의 날 기념 ‘돈·세·고 가요제’ 참가자 모집
전남 무안군 운남면에서 열리는 **제15회 운남면민의 날 기념 ‘돈·세·고 가요제’**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가요제는 면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2026 운남면 돈세고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가요제는 2026년 3월 28일 오후 6시 본선 무대로 개최되며, 같은 날 오후 3시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행사 장소는 무안군 운남면 행복충전소 특설무대다. 참가 자격은 전국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 및 유사 가요협회 회원 등 전문 노래꾼은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비는 2만 원이며 불참 시 반환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로, 선착순 100명(팀) 모집 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전화 접수 또는 구글폼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참가자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는 총 260만 원 상당의 상금이 마련되어 있으며 **총 6명(팀)**에게 시상이 진행된다. 운남면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돈세고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노래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운남면 돈세고 축제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무안군 운남면 행복충전소 일원에서 열린다. 문의: 010-9456-3121 주최·주관: 운남면축제추진위원회. -
김윤성 04-17 11:36
광주시, 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박승희 선임
광주시, 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박승희 선임 - 탁월한 지휘실력‧음악적 역량 검증받아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에 박승희 씨(55)가 선임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에 선임된 박승희 지휘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 지휘자는 광주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악과(피리 전공) 졸업 후 국립국악원의 정악단과 창작악단에서 단원과 수석단원을 지냈다. 또한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 역임, (사)오케스트라 아리랑의 단장 겸 상임지휘자,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며 오랜 기간 탁월한 지휘 실력과 음악적 역량을 검증받았다. 시는 앞서 2월20일부터 3월6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원서접수자 8명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치고 면접에 응시한 3명 중 최고득점자 박승희 지휘자를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 박 지휘자는 전문적, 대중적, 세계적 국악관현악단 운영과 수평적 리더십, 투명한 조직 관리를 내세우며 지휘자로서 포부를 밝혔다. 박 지휘자의 임기는 위촉일인 2023년 4월17일부터 2025년 4월16일까지 2년이다. 강기정 시장은 “신임 지휘자의 열정과 그동안의 경험으로 예향 광주의 발전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위상을 높이는데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끝> -
김윤성 02-19 12:11
202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성공기원 - 순천시민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열린음악회
202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성공기원 순천시민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열린음악회 2023. 2. 25(토) 오후4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전남 필 팝스 오케스트라는 전남 곡성군 옥과면에 위치하고 있는 전남과학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한 단원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2022년 3월 창단하여 전남 권 도.시.군민들과 함께하며 지역 문화 예술인의 교류와 참여를 통해 전남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가곡, 팝송, 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획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음악을 향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공연은 희망찬 새해의 기대를 담아 준비한 <순천시민과 함께 하는 희망나눔 열린음악회>로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음악의 힘으로 위안과 힐링의 시간이 되고 음악이 주는 긍정과 나눔으로 지역민들의 정서 함양에 일조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전남 필 팝스오케스트라는 여러분들의 사랑과 성원으로 계속해서 지역민들과 함께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연주회로 보답하고 성장해 나가는 전문 예술 단체로서 더욱 더 다양한 연주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성 09-03 20:09
2021 제9회 보성 세계차엑스포_아름다운 보성 콘서트
2021 제9회 보성 세계차엑스포 온라인 방송입니다. 2021. 9. 3(금) ~ 5(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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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시민이 응원합니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시민이 응원합니다 - 광주시, 시민 서포터즈 3290명 모집…5월23일까지 접수 - 유니폼 등 응원용품·실비 지급…자원봉사시간 인정 혜택 - 국제매너·경기규칙 등 실무 교육…성숙한 응원문화 기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9월 열리는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세계장애인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서포터즈 3290명을 모집한다. 시민 서포터즈는 ‘광주시민이 직접 참여해 세계를 응원한다’는 취지로 운영된다. 경기장 응원과 선수단 환영·환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회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광주만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환영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기간은 4월28일부터 5월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광주시, 자치구, 대회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시민 3020명, 대학생 240명, 통역이 가능한 시민 30명 등 총 3290명이다. 서포터즈는 대회 기간 1일당 3시간씩 활동하게 되며 ▲선수단 환영·환송 ▲경기장 응원 등의 활동을 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응원 유니폼과 모자, 응원부채, 수건, 손국기 등 응원용품이 지급된다. 또 활동시간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소정의 실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한 뒤 6월 발대식을 개최하고, 7~8월 대한양궁협회 등과 협력해 국제매너, 경기규칙, 안전교육 등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양궁 특성상 ‘선수 등장 시 박수, 격발 시 침묵, 점수 확인 후 환호’ 등 국제 기준에 맞는 성숙한 응원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확산할 계획이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광주가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무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광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제스포츠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끝>김윤성 04-29 11:46 -
광주시, ‘2025 세계양궁대회 조직위원회’ 출범
광주시, ‘2025 세계양궁대회 조직위원회’ 출범 - 조직위 창립총회…정관 제정·사업계획·예산안 등 심의‧의결 - 위원장에 강기정 시장…체육계·정관계 등 50여명 위원 위촉 - 내년 9월 5⁓28일 개최…슬로건 ‘평화의울림’‧마스코트 ‘에피’ 내년 9월 열리는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책임질 ‘조직위원회’가 출범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 세계양궁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조직위원회 정관 제정, 위원장 및 임원 선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대회 조직위원장에 강기정 광주시장을 선임하고, 체육계·경제계·정관계 등 각계각층의 대표 57명을 조직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대회 초청장 발송 ▲경기장 시스템 구축 ▲수송·숙박 등 대회 운영에 대한 사업 계획에 대해 심의하고, 경기장 조성, 경기 인력 운영, 대회 홍보 등에 쓰일 예산 총 41억8200만원을 의결했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세계양궁연맹, 대한양궁협회, 대한장애인양궁협회, 광주시양궁협회, 광주시장애인양궁협회, 지역사회 등과 협력해 체계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대회 마스코트 ‘에피(E-Pea: Echo of Peace)’를 공개했다. 에피는 ‘평화의 수호자’를 상징하며, 슬로건 ‘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과 함께 전 세계에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조직위원회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법인설립 등기를 마무리하고, 2025년 1월 광주월드컵경기장 내에 사무처를 설치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사무처는 곧바로 대회 운영과 기반시설 구축, 자원봉사 모집, 세계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조직위원회는 대회 성공적 개최를 통해 광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와 평화의 도시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것을 다짐했다.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일반선수와 장애인선수의 경기대회가 한 도시에서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 개최는 2011년 이탈리아 토리노, 2019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 이어 광주시가 역대 세 번째다. 조직위원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양궁의 도시로 고대 마한에서 나온 활과 화살은 광주의 DNA를 보여주고 서향순, 장용호, 주현정, 기보배, 최미선, 안산 선수 등 수많은 메달리스트로 DNA가 증명했다”며 “이번 대회는 민주인권평화 도시 광주의 역사‧정신‧미래를 함께 보여줄 것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천하는 광주도 만날 수 있다. 광주를 세계 속에 드높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2025년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2025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끝>김윤성 12-16 17:04 -
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상태 ‘양호’ 27일 ACLE 5차전 광주서 열린다
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상태 ‘양호’ 27일 ACLE 5차전 광주서 열린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 아시아축구연맹 8일 잔디 밀도·평탄성 등 실사 - 광주시 “최상 경기력 위해 잔디상태 유지 노력” 아시아챔피언스 엘리트(ACLE) 5차전 홈경기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게 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아시아챔피언스 엘리트 5차전 홈경기 개최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 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 대한 실사를 벌인 결과, 홈경기 개최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 경기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잔디의 밀도와 평탄성을 집중 점검했다. 광주시는 이번 실사에 대비해 폭염·폭우 등으로 훼손된 잔디 부위를 중심으로 롤 잔디 보식을 진행했다. 지난달 14일부터 나흘동안 경기장 중앙부분 약 1500㎡(450평)를 롤 잔디로 깔고, 그외 부분은 코어 보식을 실시했다. 아울러 영양제, 비료 살포, 병충해 작업 등을 통해 건강한 잔디 환경을 조성했다. 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는 복원작업 이후 뿌리 활착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고, 씨앗 파종을 통해 잔디가 새롭게 자라기 시작했다. 광주시는 잔디의 밀도와 탄력도가 양호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경기감독관은 잔디상태, 골대규격과 위치, 라인마킹 등을 점검했으며, 최종적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홈경기 개최를 확정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3차전을 홈구장이 아닌 다른 구장에서 치르게 된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잔디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FC는 오는 2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상하이 선화(중국)와 2024~2025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5차전을 치르고, 12월 3일 상하이 하이강(중국)과 원정 6차전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광주 FC는 광주 FC는 구단 사상 첫 아시아챔피언스 무대에 진출, 3연승후 지난 5일 일본 비셀 고베에 0-2로 패하며 현재 동아시아권 12개팀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끝>이진호 11-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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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윤 06-14 18:37
예향아트 뮤직센터, 주말반 수강생 모집… “음악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공간”
예향아트 뮤직센터, 주말반 수강생 모집… “음악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공간”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에 위치한 예향아트 뮤직센터가 주말반 수강생을 모집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교육 참여 확대에 나섰다. 예향아트 뮤직센터는 음악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생활음악 교육기관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쿨렐레, 오카리나, 플루트,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 교육을 통해 음악적 감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주말반은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개인별 수준에 맞춘 1:1 맞춤 교육과 실기 중심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정기 연주회와 발표회 참여 기회를 마련해 수강생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를 운영하는 김현미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예술교육 관련 국가자격인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화 향유 확대에 힘쓰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교육의 기획·진행·교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에게 부여되는 국가자격이다. 김현미 원장은 "음악은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취미이자 평생교육"이라며 "주말 시간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음악을 배우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향아트 뮤직센터에서는 현재 피아노, 플루트, 우쿨렐레, 오카리나 과정을 운영 중이며, 수업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안내◀ - 교육기관: 예향아트 뮤직센터 - 모집과정: 피아노, 플루트, 우쿨렐레, 오카리나 - 모집대상: 초등학생 ~ 성인 - 수업일정: 매주 토·일요일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653-30 - 문의: 010-6681-1172 - 원장: 김현미(문화예술교육사 국가자격 보유) 예향아트 뮤직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재능을 나누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염보윤 06-14 18:29
아빠들의 육아퀴즈 한판…광주서 골든벨 울렸다
아빠들의 육아퀴즈 한판…광주서 골든벨 울렸다 - 광주시, ‘제5회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성료 - OX퀴즈·공연 등 함께 공감한 ‘돌봄 축제의 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함께 13일 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성 평등한 가족 돌봄과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은 주말을 맞아 함께 나온 가족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아빠들의 실력을 겨루는 퀴즈대회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육아상식 및 최신 돌봄정책 오엑스(OX)퀴즈 ▲객관식‧주관식 문제로 구성된 골든벨 퀴즈대회 ▲태권도 시범공연 ▲시낭송 동극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 부스와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접수 단계부터 ‘함께 육아’를 실천하려는 아빠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지난 5월20일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모집 인원이었던 50명을 훌쩍 넘어 90여 명의 아빠가 지원하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예선전을 통과한 아빠들이 결승에서 손에 땀을 쥐는 경쟁을 벌인 끝에 남구에 거주하는 이은 아빠가 영예의 골든벨(우승)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우승을 차지한 아빠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최신형 블렌더 믹서기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준우승자에게는 무소음 써큘레이터가 수여됐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블루투스 체중계가 기념품으로 증정됐으며, 현장 행운상, 응원상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 행사가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성평등한 돌봄 축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 돌봄문화를 확산하고,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초보 아빠들이 육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실효성 있는 부모 교육 등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 -
이진호 06-10 22:08
나주문화재단, 「나주읍성 도심캠핑」 참가자 모집
나주문화재단, 「나주읍성 도심캠핑」 참가자 모집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나주읍성에서 즐기는 특별한 1박 2일 도심 캠핑 전라남도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 「나주읍성 도심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에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나주읍성 도심캠핑」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캠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나주읍성의 역사적 공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나주 원도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2026년 6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총 2회차로 운영되며, 장소는 전남 나주시 금계동 14-1에 위치한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40개 팀이다. 팀당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4인용 텐트, 성인용 의자 2개, 아동용 의자 2개, 캠핑 테이블, 매트 등 캠핑 장비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선정 후 불참할 경우 향후 재단 프로그램 및 행사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읍성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와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나주문화재단은 그동안 읍성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나주읍성 도심캠핑은 시민과 관광객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나주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 나주읍성 도심캠핑 -일시 : 2026년 6월 20일(토) ~ 6월 21일(일) -장소 :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전남 나주시 금계동 14-1) -신청기간 : 2026년 6월 10일 ~ 6월 14일 -모집규모 : 회차별 40팀(팀당 최대 4명) -참가비 : 무료 -제공물품 : 4인용 텐트, 캠핑의자, 캠핑테이블, 매트 -신청방법 : QR코드 접속 후 신청 -문의 : 문화자원활용팀 061-335-0986 ,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나주문화재단이 개최하는 「나주읍성 도심캠핑」 홍보 포스터. 참가자들은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에서 1박 2일 동안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도심 캠핑을 체험할 수 있다. -
염보윤 05-26 20:40
“민관 협력으로 재난·테러 대응역량 강화해야”
“민관 협력으로 재난·테러 대응역량 강화해야” - 광주시, ‘공공안전·테러 대응 학술대회’…민관군학 200여명 참석 - 안전문화·테러대응·재난플랫폼 구축 논의…안전사회 앞장 다짐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대학교와 함께 26일 광주대 호심관에서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복합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 공공안전 및 테러 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드론을 비롯한 첨단기술 발전과 기후변화로 재난과 테러 양상이 복합화‧지능화함에 따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과 민관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광주시,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제31보병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한국테러학회, 광주시드론운용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안전사회 다짐 결의문 낭독,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 낭독에서 ▲안전사회 실현 ▲안전문화 정착 ▲주위 위험요소 제거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 ▲대응역량 강화 교육·훈련 등에 앞장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주제 발표는 ▲안전문화 정착 방안 ▲테러 대응역량 강화 방안 ▲민관 재난 플랫폼 구축 방안 등 3개 분과(세션)로 나누어 진행했다. 발표자들은 ▲공공기관 안전문화 정착 방안 ▲자율무기 테러 대응 방안 ▲인공지능(AI) 시대 화생방테러 대비 정책 발전 방향 ▲폭염‧도시열섬 대응 방안 ▲도심지 싱크홀 및 건설안전 고도화 방안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재난‧테러 현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으로 재난과 안보 위협의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대응 방안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
염보윤 05-26 20:38
“사과, 진상규명, 책임 모두 빠졌다” 강기정 시장, ‘정용진 3무회견’ 비판
“사과, 진상규명, 책임 모두 빠졌다” 강기정 시장, ‘정용진 3무회견’ 비판 -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 입장문…“5·18 왜곡·혐오는 범죄” - 5·18민주화운동 부정·조롱·모욕 방관하면 민주주의 위협받아 - 개헌 통한 입법·철저한 수사로 재발 막고 역사왜곡 근절해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정용진 회장의 기자회견은 사과, 진상 규명, 책임이 모두 빠진 ‘3무(無) 기자회견’이었다”며 “사과한다고 하면서 직원을 방패 삼아 숨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역사왜곡 논란 기자회견’과 관련해 “진상 규명을 핑계로 시간을 끌면서 고의성 여부 등 어떠한 의혹도 밝히지 못했고,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책임은 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법적·역사적 정의가 확립된 민주화 운동으로, 이를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행위는 단순한 ‘개인의 주관적 해석’이나 ‘다양한 관점의 차이’로 치부될 수 없고 역사적 사실을 대하는 ‘옳고 그름의 문제’라고 봤다. 강 시장은 스타벅스 로고 등을 활용해 5·18과 민주주의에 대한 혐오와 가짜뉴스가 확산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기업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강 시장은 “국민과 광주시민은 더 철저한 진상규명과 확실한 책임을 요구한다”며 “기업의 무책임한 대처가 추가 혐오를 부추기고,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이어 “혐오는 명백한 범죄다”며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혐오 마케팅은 기업 가치 훼손을 넘어, 공동체 자체를 위협하는 사회적 중대재해이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대기업 브랜드가 현대사의 가장 아픈 비극과 민주주의의 상징을 마케팅 슬로건으로 왜곡하거나 비하한 것은, 단순한 실수 여부를 떠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의식 부재를 극명하게 드러낸 결과라는 것이다. 강 시장은 재발을 막고 역사왜곡을 근절하기 위한 입법과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강 시장은 “입법부는 개헌과 입법을 통해, 정부는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을 통해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부정과 5·18에 대한 조롱과 모욕을 방관한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며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먼저 단호하게 나선 이유이다”고 밝혔다. <끝> -
이진호 05-23 07:59
광주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률 94%…성과 뚜렷
광주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률 94%…성과 뚜렷 - 기후대응위, 작년 이행결과 심의…5815억 투입 154개 사업 추진 - 온실가스 감축 31만여톤 목표초과 달성…소나무 3460만그루 흡수량 - 기업탄소액션·도시숲 조성 눈길…5월말 기후부에 결과보고서 제출 강기정 시장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 위해 전 분야 감축 강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참석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제2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광주시 기후위기대응 기본방향과 탄소중립 정책 및 행정 계획 등에 대한 자문, 심의·의결, 평가 등을 맡아 시정 전반의 탄소중립 지휘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광주시의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 광주시는 위원회에서 의견을 반영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사업으로 총 5815억원을 투입해 154개 사업을 추진했다. 이 중 신규 등 평가제외 대상 21개 사업을 제외한 133개 사업의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87개 사업이 목표를 달성했고 38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8건은 사업이 지연되거나 미달성 중으로, 목표달성 또는 정상추진 사업의 비율이 94%를 기록했다. 온실가스 감축 사업은 당초 목표인 30만1800톤CO2eq(이산화탄소환산량) 보다 1만3090톤CO2eq을 초과 감축해 총 31만4890톤CO2eq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수령 30년 된 소나무 346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이다.※ 이산화탄소환산량: 온실가스별로 지구온난화 기여도를 표준화하기 위한 단위 ※ 30년생 소나무 연간 탄소 흡수량: 9.1kg(2019년 국립산림과학원 자료) 특히 산업 부문의 ‘기업탄소액션’과 흡수원 부문의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기업탄소액션’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배출권 모의거래에 참여하게 한다. 지난해 기업탄소액션은 총 4차례 모의거래를 실시했으며, 지역기업 24개사에서 3년 평균 대비(2020년∼2022년) 온실가스 5559톤CO2eq을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는 도시열섬, 폭염,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도시 기후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숲 나무심기 사업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24만7909그루를 식재해 온실가스 4492톤CO2eq을 감축했다. 강기정 시장은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전 분야에서 감축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탄소중립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노동, 청년, 시의원, 공무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50명으로 구성했다. 환경순환분과, 흡수원분과, 도시건축분과, 녹색교통분과, 에너지・산업분과, 기후적응분과, 실천분과 등 7개 분과운영회로 구분해 운영 중이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끝> -
안정연 05-21 21:08
“2026 나주 방문의 해” 맞아 나주읍성 전통인력거 투어 운영
“2026 나주 방문의 해” 맞아 나주읍성 전통인력거 투어 운영 국가유산 해설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나주 여행 콘텐츠 눈길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한 특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인 ‘나주읍성 전통인력거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해설과 전통 인력거 체험을 결합한 이색 관광 콘텐츠로, 나주읍성 일원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통인력거 투어는 금성관과 서성문, 나주향교 등 나주읍성 주요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전통 인력거를 타고 읍성 일대를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투어 참여객들에게는 ‘1+1 이벤트’ 혜택과 함께 한복 의상 체험, 즉석 카메라 촬영 이벤트 등이 제공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단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운영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단체 10인 이상은 사전 예약을 통해 수시 운영도 가능하다. 탑승 장소는 금성관 옆 공용주차장 내 나주읍성 전통인력거 투어 탑승장에서 출발한다. 이용요금은 1대당 3만5천 원이며, 지역상품권 5천 원이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와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전통인력거 투어를 통해 나주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연계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나주읍성 전통인력거 투어는 단순 관광을 넘어 역사와 문화, 체험과 추억이 함께하는 복합형 관광 콘텐츠”라며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나주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운영 안내운영기간 : 4월 ~ 10월운영시간 :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10시 ~ 오후 6시운영코스 : 금성관 및 나주읍성 일원탑승장소 : 금성관 옆 공용주차장 내 전통인력거 투어 탑승장이용요금 : 1대당 35,000원(지역상품권 5,000원 지급)단체예약 : 10인 이상 사전 예약 가능◐문의운영문의 : 061-334-1551운영담당 : 010-4612-0169 -
이진호 05-18 11:00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가 성황리에 5월17일 (일요일) 마무리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가 성황리에 5월17일 마무리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3일간의 문화대향연… 시민·관광객 발길 이어져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린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금성관 일원과 나주읍성, 정수루, 서성문 일대에서 개최됐으며, 전통문화와 생활문화, 체험형 관광콘텐츠가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흥미진진(興美津津)’을 주제로 조선시대 나주목의 역사성과 지역 고유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려한 개막식과 식전공연으로 축제 시작 축제 첫날인 15일 오후 6시 개막식에서는 식전공연으로‘한다고 태극북난타’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역동적인 북 퍼포먼스와 웅장한 태극북 연주는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정수루 북 두드림 체험과 개막행사가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연희단인 ‘안성 남사당 풍물놀이’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 남사당패는 웅장한 풍물놀이와 버나놀이, 줄타기, 사자춤 등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금성관 일원을 전통문화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저녁에는 전통의상 한복쇼 ‘흥미진진(興美津津)’ 공연이 진행됐다. 한복쇼는 고려와 조선시대 호남의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와 삶을 전통 한복과 현대적 무대연출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통을 미래로 잇는 꿈꾸는 씨앗’, ‘나주의 기상과 무예로 세상을 보는 선비’, ‘나주의 시간과 삶이 어우러진 흥미진진’등 3개 테마로 구성된 공연은 나주만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품격을 표현했다. ▶나주읍성 전체가 살아있는 전통문화 공간으로 변신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나주읍성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통문화 행사가 이어졌다. 대표 프로그램인 ‘수문장, 나주성(城)에 서다’는 조선시대 수문장 교대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현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취타대 행진과 전라우영군 무예 시연은 웅장한 전통 군사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오위진법 사열 재현과 군사 퍼포먼스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인기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삼색유산놀이’는 나주지역 전통 공동체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나주 동부·서부 줄다리기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나주읍성 동부와 서부로 나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거대한 줄을 당기며 공동체 정신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주민생활문화동호회 공연 눈길 5월 17일 나주정미소 음향실에서 열린 주민생활문화동호회 공연도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공연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해 장구, 사물놀이, 민요, 라인댄스, 라틴댄스, 전통춤, 난타, 보컬 및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참여팀은 ▲파랑새 장구 공연 ▲서플라이 ▲목사골 풍류회 ▲은빛디스코장구 ▲공감<사물놀이> ▲조이라인댄스 ▲금남라틴댄스 ▲한마음 예술단 ▲청춘예술단+포에버앙상블 협연 ▲하누리난타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생활 속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참여형 공연은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심캠핑·시전 체험장 가족 단위 관광객 북적 서성문 일원에서는 ‘도심캠핑’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금성관과 읍성의 야경 아래 캠핑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조선시대 장터를 재현한 ‘나주읍성 시전(市廛)’ 체험부스에서는 엿서리, 주전부리, 공예체험, 전통놀이, 먹거리 체험 등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스탬프 랠리 프로그램 역시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나주읍성 곳곳의 역사문화 명소를 자연스럽게 탐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2026 나주 방문의 해 대표축제로 성장 기대” 축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전통문화 보존과 시민 참여, 관광 콘텐츠 확대를 함께 담아낸 행사였다”며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제 기간 동안 함께해준 시민과 자원봉사자, 문화예술인,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주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문화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는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 나주예술인총연합회 등이 후원했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운영됐다.
투데이 HOT 이슈
- 예향아트 뮤직센터, 주말반 수강생 모집… “음악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공간”
- 예향아트 뮤직센터, 주말반 수강생 모집… “음악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공간”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에 위치한 예향아트 뮤직센터가 주말반 수강생을 모집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교육 참여 확대에 나섰다. 예향아트 뮤직센터는 음악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생활음악 교육기관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쿨렐레, 오카리나, 플루트,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 교육을 통해 음악적 감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주말반은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개인별 수준에 맞춘 1:1 맞춤 교육과 실기 중심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정기 연주회와 발표회 참여 기회를 마련해 수강생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를 운영하는 김현미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예술교육 관련 국가자격인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화 향유 확대에 힘쓰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교육의 기획·진행·교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에게 부여되는 국가자격이다. 김현미 원장은 "음악은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취미이자 평생교육"이라며 "주말 시간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음악을 배우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향아트 뮤직센터에서는 현재 피아노, 플루트, 우쿨렐레, 오카리나 과정을 운영 중이며, 수업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안내◀ - 교육기관: 예향아트 뮤직센터 - 모집과정: 피아노, 플루트, 우쿨렐레, 오카리나 - 모집대상: 초등학생 ~ 성인 - 수업일정: 매주 토·일요일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653-30 - 문의: 010-6681-1172 - 원장: 김현미(문화예술교육사 국가자격 보유) 예향아트 뮤직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재능을 나누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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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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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진상규명, 책임 모두 빠졌다” 강기정 시장, ‘정용진 3무회견’ 비판
“사과, 진상규명, 책임 모두 빠졌다” 강기정 시장, ‘정용진 3무회견’ 비판 -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 입장문…“5·18 왜곡·혐오는 범죄” - 5·18민주화운동 부정·조롱·모욕 방관하면 민주주의 위협받아 - 개헌 통한 입법·철저한 수사로 재발 막고 역사왜곡 근절해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정용진 회장의 기자회견은 사과, 진상 규명, 책임이 모두 빠진 ‘3무(無) 기자회견’이었다”며 “사과한다고 하면서 직원을 방패 삼아 숨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역사왜곡 논란 기자회견’과 관련해 “진상 규명을 핑계로 시간을 끌면서 고의성 여부 등 어떠한 의혹도 밝히지 못했고,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책임은 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법적·역사적 정의가 확립된 민주화 운동으로, 이를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행위는 단순한 ‘개인의 주관적 해석’이나 ‘다양한 관점의 차이’로 치부될 수 없고 역사적 사실을 대하는 ‘옳고 그름의 문제’라고 봤다. 강 시장은 스타벅스 로고 등을 활용해 5·18과 민주주의에 대한 혐오와 가짜뉴스가 확산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기업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강 시장은 “국민과 광주시민은 더 철저한 진상규명과 확실한 책임을 요구한다”며 “기업의 무책임한 대처가 추가 혐오를 부추기고,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이어 “혐오는 명백한 범죄다”며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혐오 마케팅은 기업 가치 훼손을 넘어, 공동체 자체를 위협하는 사회적 중대재해이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대기업 브랜드가 현대사의 가장 아픈 비극과 민주주의의 상징을 마케팅 슬로건으로 왜곡하거나 비하한 것은, 단순한 실수 여부를 떠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의식 부재를 극명하게 드러낸 결과라는 것이다. 강 시장은 재발을 막고 역사왜곡을 근절하기 위한 입법과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강 시장은 “입법부는 개헌과 입법을 통해, 정부는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을 통해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부정과 5·18에 대한 조롱과 모욕을 방관한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며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먼저 단호하게 나선 이유이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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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추진
광주시,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추진 - 사내대학 첫 개강…6월까지 대기업 유치 협상 전략 등 전문강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8일 투자유치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위한 ‘사내대학 프로그램’ 첫 강의를 시작으로, 실무역량 강화교육에 본격 착수했다. ‘사내대학’은 실·국 또는 부서 단위에서 필요한 직무 교육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는 내부 교육 프로그램이다.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와 조직 간 협업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무등홀에서 열린 첫 강의는 법무법인 세종 김영근 변호사가 맡아 ‘투자유치 협약 및 법률리스크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변호사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투자기업 재무 검증 방법 ▲유령회사(페이퍼컴퍼니) 판별 및 외국기업 실체 확인 ▲투자협약서 핵심 조항 및 법적구속력 여부 ▲사기·분쟁 발생 때 형사·행정 대응 절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투자 사기나 미이행 사례를 소개하며 사전 검증과 협약 단계에서의 법적 장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투자유치 과정에서의 법률적 손실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무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사내대학 프로그램은 이번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5월부터 6월까지 ▲대기업 유치 협상 전략 ▲기업 투자결정 구조 및 입지 선택 전략 ▲투자유치 메시지 및 언론 대응 전략 등 전문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남천 투자산단과장은 “투자유치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도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사내대학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투자유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첨단산업 등 전략산업 분야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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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세안시장서 122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광주시, 아세안시장서 122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 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 시장개척단 파견…지역기업 9곳 참여 - 상담 160건‧양해각서 11건…물류비·보험료 지원 등 후속관리 - 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 시장개척단 파견…지역기업 9곳 참여 - 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 시장개척단 파견…지역기업 9곳 참여 광주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들의 수출 저변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4월 13~18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상담 160건(1043만달러), 양해각서(MOU) 11건(177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967년에 결성된 10개국을 말한다. 시장개척단 파견은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체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 ㈜파인트코리아, 퓨어밸리, 주식회사 유창종합식품, 티비엠㈜, ㈜유니통상,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 뽀에따, 주식회사 라피네제이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지역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을 제조하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가 51만달러를, 신선농산물 유통기업인 ㈜유니통상이 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화장품을 제조하는 주식회사 라피네제이는 자카르타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50만달러, 2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내며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 영유아 간식 제조업체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도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2만달러, 3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보였다. 시장개척단은 이어 싱가포르 소재 전문 물류기업 창고를 방문해 현지 물류·유통 실태와 시장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광주시는 이번 수출상담 및 양해각서(MOU)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물류비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무역보험료 지원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세계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이번 수출상담회가 지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해외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출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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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비상경제TF 확대…민생경제 총력 대응
광주시, 비상경제TF 확대…민생경제 총력 대응 - 시·자치구 합동 점검회의…물가·유통·에너지 대응 강화 - 특례보증 추가 시행·수출기업 긴급자금 투입·소비 진작 - 취약계층 모니터링…종량제봉투·석유 등 시장교란 차단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시·자치구 비상경제대응전담팀(TF) 회의'에 참석해 물가 안정, 유통질서 확립, 소상공인 및 수출입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중동 상황 합동 점검회의’를 열어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시행 등 전방위적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상황 관련 시·자치구 비상경제대응전담팀(TF) 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 ▲유통질서 확립 ▲소상공인 및 수출입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공공부문에너지 절감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광주시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하반기 예정이었던 2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상반기에 추가로 시행한다. 또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공공배달앱의 4월 할인 쿠폰 발행 규모도 확대한다. 지역 수출입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중동상황 여파로 자금난이 우려되는 1000여개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투입하고, 수출진흥자금 30억원을 이달 중 신속히 집행하는 등 총 1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나선다. 광주시는 ‘비상경제대응TF’에 ‘취약계층지원팀’을 신설, 기존 1단 3팀에서 1단 4팀 체제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 (당초)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기업지원팀 ⇒ (확대) 취약계층지원팀 신설 이를 통해 분야별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유가 및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유통질서 문란 행위를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시민교란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재고 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석유판매업소 가격 점검과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유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경제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촘촘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 긴급돌봄과 노랑호루라기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위기 사례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민생 안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와 연계해 광주 지(G)-패스 이용 지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공기관 중심의 차량 5부제 확대, 조명 격등제 운영등 에너지 절감 대책도 추진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사재기 방지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민생경제를 지키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비상경제대응전담팀(TF)을 지속 운영하며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끝>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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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주소, 시민이 고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주소, 시민이 고른다 - 9∼30일 온라인 선호도 조사…7개 후보 대상 투표 진행 - 설문 참여 시민 150명에 모바일 커피 쿠폰 경품 이벤트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행정 통합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누리집 주소(URL) 선정을 위해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9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을 통해 ‘누리집 주소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과 외부 이용자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될 디지털 창구의 이름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시된 누리집 주소 후보는 총 7개다. 두 지역명을 모두 반영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을 비롯해 약칭을 활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등이 포함됐다. 또 통합의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 ‘jgcity.go.kr’도 후보로 제시됐다. 이번 조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된 7개 후보 가운데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하면 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설문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양 시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박광석 대변인은 “이번 조사는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통합특별시의 첫 디지털 관문을 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누리집 주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소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임시 누리집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공식 행정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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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 완도군 광주-완도, 관광·에너지·수산업 공존 거점으로
■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 완도군 광주-완도, 관광·에너지·수산업 공존 거점으로 - 통합특별법 특례·정부 재정지원 활용 발전 전략 공유 - 의료 인프라·해양치유 자원 연계 웰니스 관광 활성화 - 해상풍력 발전·수산업 활성화 에너지-어업 상생 실현 - 강기정 시장 “고부가가치 산업 키우고 머무는 완도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일 완도 생활문화센터에서 ‘광주·전남 통합 완도군 상생토크’를 열고, 통합 이후 광주-완도 상생발전 방안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전남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13번째 상생토크이다. 완도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신우철 완도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주민자치위원, 완도군민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와 배경 등을 설명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영사, 통합 추진 사항과 상생발전 방안 설명, 군민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약 90분 동안 진행했다. 강기정 시장은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특별법에 담긴 다양한 특례와 정부 재정지원을 활용한 지역 발전 전략을 소개했다. 완도지역 특성을 반영한 발전 방향으로는 ▲광주시 의료 인프라와 완도 해양치유 자원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 확대 ▲해상풍력 발전과 수산업이 공존하는 에너지·어업 상생 모델 구축 ▲푸드테크·스마트수산업 활용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강기정 시장이 질문에 직접 답하며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해양치유 관광 활성화와 지역 수산물 소비 확대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완도가 가진 해양·문화 자원을 브랜드화하면 단순한 수산업을 넘어선 고부가가치 콘텐츠 산업을 일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완도의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면 청년들이 정착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통합은 시·군 경계를 넘어 각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일이다”며 “통합을 계기로 교육, 일자리, 의료 인프라, 즐길 거리 등을 고루 챙겨 ‘머무르는 완도·전남·광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상생토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을 직접 청취하고, 광주와 전남이 상호 협력하는 광역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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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 담양군 광주-담양, 인문특구·생태관광벨트 구축
■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 담양군 광주-담양, 인문특구·생태관광벨트 구축 - 통합특별법 특례·정부 재정지원 등 담양군민들과 직접 소통 - 3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 인문·생태 체류형 관광벨트 확충 -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상생…담양의 문화·관광 혁신 이끌 것”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일 담양군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통합 담양군 상생토크’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담양 발전 전략과 지역 변화 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전남 시·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발전 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진행중인 상생토크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20조원 규모의 정부 재정 지원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통합 이후 담양군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담양군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광주-대구 달빛철도, 제3순환도로(담양 대덕~화순) 확충을 통한 광역교통망 구축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 확산 ▲담양호·추월산 등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담양-광주-장성-화순 등을 하나의 ‘광주 경제권’으로 묶어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쇼핑·의료·교육 등 고급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고, 문화 거점 도시로 발전시키는 광역발전 비전도 설명했다. 강 시장은 통합특별법에 담긴 ‘문화예술의 진흥’과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지원’ 등 특례를 언급하며, 통합 이후 담양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문·생태관광 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철원 담양군수가 직접 군민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통합 이후 지역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5극3특 실현을 위한 광역생활권 지정 ▲달빛철도 신속 추진 등 광역교통망 연계 ▲농민 소외 없는 보호정책 추진 ▲화장장 등 인프라 공동 이용 확대 등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질문하며 통합 이후에도 균형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통합의 성공은 광주가 담양을 생각하고 담양이 광주를 생각하는 상생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우리 청년들이 어디에 살더라도 다양한 선택지를 갖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 서울이 아닌 인 전남광주 시대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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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통합특례 부활 총력전 국회 행안위·국무총리 만나 ‘특례 절실’ 설득
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통합특례 부활 총력전 국회 행안위·국무총리 만나 ‘특례 절실’ 설득 - 국회 행안위 입법공청회 참석…국회 협력·중앙부처 결단 촉구 - 9일 밤 김민석 총리 면담서 “지역 생존문제” 시도민 뜻 전달 - 강 시장 “재정·의회 균형구성·기업특례·권한이양 반드시 명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에 정부의 확실한 재정·권한 특례를 담기 위해 국회와 국무총리,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특례의 절실함과 시도민 뜻을 전달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9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 이날 저녁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의 생존문제인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시도민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에 담긴 특례 386개 조문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히면서 통합 추진에 급제동이 걸려, 이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선 것이다. 강 시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닌 지역의 미래가 걸린 생존 과제인데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온 ‘5극3특’ 지방주도 성장과 실질적 자치분권이라는 국정철학 실현의 핵심 과제라고 보고 있다. 강 시장은 ‘국회 행안위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중앙부처가 특례조항 386개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혔다. 최소한의 내용만 담았다고 판단했는데 그마저 상당부분 부동의 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강 시장은 이번 특별법에 반드시 담아야 할 부분으로 ▲재정지원 명문화 ▲의회 구성 형평성 확보 ▲기업 유치를 위한 특례 반영 ▲5개 자치구로의 권한 이양 등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그러면서 “지금 통합을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 때문에 이번에는 비록 충분한 자치분권 권한이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향후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로 나아가기 위한 시범실시라는 관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시도지사의 결단, 시도민의 염원이 모인 지금이 행정통합의 천재일우의 기회라는 것이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김영록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이같은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지난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서도 중앙부처의 결단을 촉구하고 ‘과감한 재정·권한 특례를 담은 <진짜 통합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광주전남 국회의원 및 시·도지사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지역 민원이 아닌 대한민국과 지역의 생존 문제이자 대통령 국정철학과 맞닿아있는 지방주도 성장과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국가적 과제이다”며 “중앙정부는 관행과 기존 제도에 얽매이지 않는 실질적인 특별법 제정을 통해 시·도민의 삶을 진짜로 바꾸는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앞으로도 특별법에 핵심 특례를 반영하기 위해 국회 심의 일정 등에 맞춰 중앙부처와 국회가 적극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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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재난·테러 대응역량 강화해야”
“민관 협력으로 재난·테러 대응역량 강화해야” - 광주시, ‘공공안전·테러 대응 학술대회’…민관군학 200여명 참석 - 안전문화·테러대응·재난플랫폼 구축 논의…안전사회 앞장 다짐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대학교와 함께 26일 광주대 호심관에서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복합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 공공안전 및 테러 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드론을 비롯한 첨단기술 발전과 기후변화로 재난과 테러 양상이 복합화‧지능화함에 따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과 민관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광주시,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제31보병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한국테러학회, 광주시드론운용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안전사회 다짐 결의문 낭독,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 낭독에서 ▲안전사회 실현 ▲안전문화 정착 ▲주위 위험요소 제거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 ▲대응역량 강화 교육·훈련 등에 앞장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주제 발표는 ▲안전문화 정착 방안 ▲테러 대응역량 강화 방안 ▲민관 재난 플랫폼 구축 방안 등 3개 분과(세션)로 나누어 진행했다. 발표자들은 ▲공공기관 안전문화 정착 방안 ▲자율무기 테러 대응 방안 ▲인공지능(AI) 시대 화생방테러 대비 정책 발전 방향 ▲폭염‧도시열섬 대응 방안 ▲도심지 싱크홀 및 건설안전 고도화 방안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재난‧테러 현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으로 재난과 안보 위협의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대응 방안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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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률 94%…성과 뚜렷
광주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률 94%…성과 뚜렷 - 기후대응위, 작년 이행결과 심의…5815억 투입 154개 사업 추진 - 온실가스 감축 31만여톤 목표초과 달성…소나무 3460만그루 흡수량 - 기업탄소액션·도시숲 조성 눈길…5월말 기후부에 결과보고서 제출 강기정 시장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 위해 전 분야 감축 강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참석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제2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광주시 기후위기대응 기본방향과 탄소중립 정책 및 행정 계획 등에 대한 자문, 심의·의결, 평가 등을 맡아 시정 전반의 탄소중립 지휘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광주시의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 광주시는 위원회에서 의견을 반영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사업으로 총 5815억원을 투입해 154개 사업을 추진했다. 이 중 신규 등 평가제외 대상 21개 사업을 제외한 133개 사업의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87개 사업이 목표를 달성했고 38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8건은 사업이 지연되거나 미달성 중으로, 목표달성 또는 정상추진 사업의 비율이 94%를 기록했다. 온실가스 감축 사업은 당초 목표인 30만1800톤CO2eq(이산화탄소환산량) 보다 1만3090톤CO2eq을 초과 감축해 총 31만4890톤CO2eq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수령 30년 된 소나무 346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이다.※ 이산화탄소환산량: 온실가스별로 지구온난화 기여도를 표준화하기 위한 단위 ※ 30년생 소나무 연간 탄소 흡수량: 9.1kg(2019년 국립산림과학원 자료) 특히 산업 부문의 ‘기업탄소액션’과 흡수원 부문의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기업탄소액션’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배출권 모의거래에 참여하게 한다. 지난해 기업탄소액션은 총 4차례 모의거래를 실시했으며, 지역기업 24개사에서 3년 평균 대비(2020년∼2022년) 온실가스 5559톤CO2eq을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는 도시열섬, 폭염,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도시 기후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숲 나무심기 사업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24만7909그루를 식재해 온실가스 4492톤CO2eq을 감축했다. 강기정 시장은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전 분야에서 감축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탄소중립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노동, 청년, 시의원, 공무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50명으로 구성했다. 환경순환분과, 흡수원분과, 도시건축분과, 녹색교통분과, 에너지・산업분과, 기후적응분과, 실천분과 등 7개 분과운영회로 구분해 운영 중이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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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5·18 헌법수록 반드시 이뤄내겠다”
강기정 시장 “5·18 헌법수록 반드시 이뤄내겠다”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식’ 국립5·18민주묘지서 엄수 - “영령 앞 빈손 송구…정치적 희생양 돼 국민투표 기회 박탈” - “진실규명 등 남은과제 해결 위해 싸우겠다” 영령 안식 기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7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식에서 헌화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7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식에서 헌화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7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7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7일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겠다. 계엄의밤에싸웠듯이, 내란 주동자를 파면했듯이, 우리는 걷고 달리고 싸우며 오월영령들의 뜻을 꼭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통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라는 기쁜 소식을 가져오고 싶었지만, 5·18은 정치적 희생양이 되었고 야당인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국민의 개헌투표 기회가 박탈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결국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영령들 앞에 빈손으로 왔다. 참으로 송구하고 참담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강 시장은 전날 오후 5·18민주광장에서 펼쳐진 민주주의 대축제 ‘민주의 밤’ 행사와 관련 “민주의 밤은 많은 시민들이 모여 영령들을 기억하고, 뜻을 이어받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강 시장은 또 오월영령의 도움으로 이뤄낸 ▲5·18 통합조례 제정 ▲5월18일 버스·지하철·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등 대중교통 무료 ▲주먹밥의 의미를 되살리는 빵 나눔 세일 ▲5·18구묘지 민주공원 단장 등의 소식도 전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행방불명자 및 발포명령자를 규명하는 일은 우리에게 남은 과제이다”며 “눈물도 말라버린 46년의 세월을 굳건히 걸어오며 힘을 잃지 않은 유가족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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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형 청년갭이어’ 참여자 30명 모집
광주시, ‘광주형 청년갭이어’ 참여자 30명 모집 - 19∼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5월11일∼6월7일 온라인 접수 - 1인 최대 140만원 활동비 지원…타지역서 진로·사회 탐색 - 현직자·전문가 네트워킹, 지역문제 해결 등 새 도전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청년들이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와 삶의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광주형 청년갭이어 지원사업’ 참여자 30명을 5월11일부터 6월7일까지 모집한다. ‘갭이어(Gap Year)’는 학업이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행, 봉사, 교육, 인턴십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가치관을 탐색하는 시간을 뜻한다. 광주시는 ‘청년갭이어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국내 다른 지역에서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최대 4인)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팀 신청은 모든 팀원이 각각 신청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 심사에 참여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아르케 누리집(www.big-tree.kr)을 통해 접수하며, 프로젝트 계획서와 개인정보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광주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참여자 30명을 선발해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선정된 참여자에게 1인 최대 140만원의 프로젝트 활동비를 지원하며, 팀은 팀원 수에 따라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숙박비, 교통비, 프로젝트 실행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지원금과 함께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형 상담과 진로‧직무 탐색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등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오는 7월부터 9월 사이 30일간 광주 외 국내 다른 지역에서 진로탐색형 또는 사회탐색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진로탐색형은 ▲정보기술(IT)·인공지능(AI)·로봇 ▲문화·예술 ▲친환경·재생 ▲영상·웹툰·게임 등 디지털콘텐츠 ▲창업·스타트업 체험 등 관심 분야를 직접 선택해 진로탐색 활동을 할 수 있다. 사회탐색형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개발 ▲사회적경제 ▲청년정책 비교체험 등 사회적 가치와 지역문제를 탐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참가자들이 현직자·지역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창업 시뮬레이션 체험,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진로 방향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지역과 사람, 경험을 만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광주형 청년갭이어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성장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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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9회 보성 세계차엑스포_아름다운 보성 콘서트
2021 제9회 보성 세계차엑스포 온라인 방송입니다. 2021. 9. 3(금) ~ 5(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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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온라인 무안연꽃축제는 2021년 08월 18일(수)부터 8월 22일(일)"까지 무안연꽃TV"와 "홈페이지(무안연꽃축제.com)"에서 온라인축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제24회 온라인 무안연꽃축제는 2021년 08월 18일(수)부터 8월 22일(일)까지 "무안연꽃TV"와 "홈페이지(무안연꽃축제.com)"에서 온라인축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 축제지만 다양한 공연, 관람, 체험, 참여 프로그램으로여러분과 만납니다.채널 구독하시고 같이 즐겨요!! 더욱 발전하는 무안연꽃축제를 위해 여러분의 설문조사가 필요합니다. https://forms.gle/zL9pB6W9tmeuXUTz6링크로 접속하여 설문조사에 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1. 공연관람 - 개막식축하공연(김동명, 현진우, 박주희) - 유튜버 #에드머와 함께하는 무안랜선여행 - #빵느와 함께하는 백련 힐링요가 - 생명의 소리 태교 음악회 -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무안데이'- 연꽃버스킹- 달빛음악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틴틴데이' 2. 체험/참여프로그램- 스타셰프 이원일과 함께하는 #연꽃 쿠킹클래스- 연꽃가요제- 무안'품바이야기'- 무안에서 온(on) '연꽃편지'- 무안 농특산물 온라인장터_네이버 쇼핑라이브 #무안여행스탬프투어#SNS무안여행인증 이벤트#'무안연꽃TV' 유튜브 구독이벤트#'무안연꽃TV' 유튜브 실시간 댓글참여 이벤트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이벤트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연꽃버스킹 #회산백련지 #무안데이 #연꽃버스킹 #백련등만들기 #힐링요가#에드머 #빵느 #이원일 #팔도밥상 #무안농특산물 #미친년품바 #무안연꽃 #무안연꽃축제#제24회무안연꽃축제 #온라인축제 #비대면축제 #무안축제 #지역축제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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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5일시장 2021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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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토갯벌 온라인축제 6월24일 오후6시부터7시까지 방송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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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운남면민의 날 기념 ‘돈·세·고 가요제’ 참가자 모집
전남 무안군 운남면에서 열리는 **제15회 운남면민의 날 기념 ‘돈·세·고 가요제’**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가요제는 면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2026 운남면 돈세고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가요제는 2026년 3월 28일 오후 6시 본선 무대로 개최되며, 같은 날 오후 3시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행사 장소는 무안군 운남면 행복충전소 특설무대다. 참가 자격은 전국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 및 유사 가요협회 회원 등 전문 노래꾼은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비는 2만 원이며 불참 시 반환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로, 선착순 100명(팀) 모집 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전화 접수 또는 구글폼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참가자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는 총 260만 원 상당의 상금이 마련되어 있으며 **총 6명(팀)**에게 시상이 진행된다. 운남면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돈세고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노래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운남면 돈세고 축제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무안군 운남면 행복충전소 일원에서 열린다. 문의: 010-9456-3121 주최·주관: 운남면축제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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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성공기원 - 순천시민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열린음악회
202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성공기원 순천시민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열린음악회 2023. 2. 25(토) 오후4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전남 필 팝스 오케스트라는 전남 곡성군 옥과면에 위치하고 있는 전남과학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한 단원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2022년 3월 창단하여 전남 권 도.시.군민들과 함께하며 지역 문화 예술인의 교류와 참여를 통해 전남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가곡, 팝송, 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획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음악을 향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공연은 희망찬 새해의 기대를 담아 준비한 <순천시민과 함께 하는 희망나눔 열린음악회>로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음악의 힘으로 위안과 힐링의 시간이 되고 음악이 주는 긍정과 나눔으로 지역민들의 정서 함양에 일조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전남 필 팝스오케스트라는 여러분들의 사랑과 성원으로 계속해서 지역민들과 함께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연주회로 보답하고 성장해 나가는 전문 예술 단체로서 더욱 더 다양한 연주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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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5일시장 2021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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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토갯벌 온라인축제 6월24일 오후6시부터7시까지 방송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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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이재성, 아시아육상선수권 금메달 쾌거
광주시청 이재성, 아시아육상선수권 금메달 쾌거 - 남자 400m 계주서 한국신…강다슬도 400m 계주서 한국신 -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활약…국가대표팀 기량 견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이재성과 강다슬이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 각각 한국 육상 남녀 400m 계주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이재성 선수는 경북 구미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준혁 선수와 함께 38초49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기록은 한국 신기록이자,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400m 계주팀이 사상 처음으로 획득한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은 이 종목에서 그동안 1981년, 1983년, 1985년, 2023년 총 4차례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나, 금메달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다슬 선수는 여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이은빈, 김소은, 김다은 선수와 함께 44초45의 기록으로 11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이재성과 강다슬 선수의 눈부신 활약은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육상의 새로운 역사를 쓴 값진 성과”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투지는 광주시의 체육 꿈나무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광주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의 국제무대 활약이 광주 체육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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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시민이 응원합니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시민이 응원합니다 - 광주시, 시민 서포터즈 3290명 모집…5월23일까지 접수 - 유니폼 등 응원용품·실비 지급…자원봉사시간 인정 혜택 - 국제매너·경기규칙 등 실무 교육…성숙한 응원문화 기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9월 열리는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세계장애인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서포터즈 3290명을 모집한다. 시민 서포터즈는 ‘광주시민이 직접 참여해 세계를 응원한다’는 취지로 운영된다. 경기장 응원과 선수단 환영·환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회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광주만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환영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기간은 4월28일부터 5월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광주시, 자치구, 대회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시민 3020명, 대학생 240명, 통역이 가능한 시민 30명 등 총 3290명이다. 서포터즈는 대회 기간 1일당 3시간씩 활동하게 되며 ▲선수단 환영·환송 ▲경기장 응원 등의 활동을 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응원 유니폼과 모자, 응원부채, 수건, 손국기 등 응원용품이 지급된다. 또 활동시간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소정의 실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한 뒤 6월 발대식을 개최하고, 7~8월 대한양궁협회 등과 협력해 국제매너, 경기규칙, 안전교육 등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양궁 특성상 ‘선수 등장 시 박수, 격발 시 침묵, 점수 확인 후 환호’ 등 국제 기준에 맞는 성숙한 응원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확산할 계획이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광주가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무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광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제스포츠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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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 세계양궁대회 조직위원회’ 출범
광주시, ‘2025 세계양궁대회 조직위원회’ 출범 - 조직위 창립총회…정관 제정·사업계획·예산안 등 심의‧의결 - 위원장에 강기정 시장…체육계·정관계 등 50여명 위원 위촉 - 내년 9월 5⁓28일 개최…슬로건 ‘평화의울림’‧마스코트 ‘에피’ 내년 9월 열리는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책임질 ‘조직위원회’가 출범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 세계양궁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조직위원회 정관 제정, 위원장 및 임원 선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대회 조직위원장에 강기정 광주시장을 선임하고, 체육계·경제계·정관계 등 각계각층의 대표 57명을 조직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대회 초청장 발송 ▲경기장 시스템 구축 ▲수송·숙박 등 대회 운영에 대한 사업 계획에 대해 심의하고, 경기장 조성, 경기 인력 운영, 대회 홍보 등에 쓰일 예산 총 41억8200만원을 의결했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세계양궁연맹, 대한양궁협회, 대한장애인양궁협회, 광주시양궁협회, 광주시장애인양궁협회, 지역사회 등과 협력해 체계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대회 마스코트 ‘에피(E-Pea: Echo of Peace)’를 공개했다. 에피는 ‘평화의 수호자’를 상징하며, 슬로건 ‘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과 함께 전 세계에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조직위원회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법인설립 등기를 마무리하고, 2025년 1월 광주월드컵경기장 내에 사무처를 설치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사무처는 곧바로 대회 운영과 기반시설 구축, 자원봉사 모집, 세계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조직위원회는 대회 성공적 개최를 통해 광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와 평화의 도시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것을 다짐했다.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일반선수와 장애인선수의 경기대회가 한 도시에서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 개최는 2011년 이탈리아 토리노, 2019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 이어 광주시가 역대 세 번째다. 조직위원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양궁의 도시로 고대 마한에서 나온 활과 화살은 광주의 DNA를 보여주고 서향순, 장용호, 주현정, 기보배, 최미선, 안산 선수 등 수많은 메달리스트로 DNA가 증명했다”며 “이번 대회는 민주인권평화 도시 광주의 역사‧정신‧미래를 함께 보여줄 것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천하는 광주도 만날 수 있다. 광주를 세계 속에 드높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2025년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2025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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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상태 ‘양호’ 27일 ACLE 5차전 광주서 열린다
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상태 ‘양호’ 27일 ACLE 5차전 광주서 열린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 아시아축구연맹 8일 잔디 밀도·평탄성 등 실사 - 광주시 “최상 경기력 위해 잔디상태 유지 노력” 아시아챔피언스 엘리트(ACLE) 5차전 홈경기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게 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아시아챔피언스 엘리트 5차전 홈경기 개최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 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 대한 실사를 벌인 결과, 홈경기 개최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 경기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잔디의 밀도와 평탄성을 집중 점검했다. 광주시는 이번 실사에 대비해 폭염·폭우 등으로 훼손된 잔디 부위를 중심으로 롤 잔디 보식을 진행했다. 지난달 14일부터 나흘동안 경기장 중앙부분 약 1500㎡(450평)를 롤 잔디로 깔고, 그외 부분은 코어 보식을 실시했다. 아울러 영양제, 비료 살포, 병충해 작업 등을 통해 건강한 잔디 환경을 조성했다. 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는 복원작업 이후 뿌리 활착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고, 씨앗 파종을 통해 잔디가 새롭게 자라기 시작했다. 광주시는 잔디의 밀도와 탄력도가 양호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경기감독관은 잔디상태, 골대규격과 위치, 라인마킹 등을 점검했으며, 최종적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홈경기 개최를 확정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3차전을 홈구장이 아닌 다른 구장에서 치르게 된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잔디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FC는 오는 2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상하이 선화(중국)와 2024~2025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5차전을 치르고, 12월 3일 상하이 하이강(중국)과 원정 6차전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광주 FC는 광주 FC는 구단 사상 첫 아시아챔피언스 무대에 진출, 3연승후 지난 5일 일본 비셀 고베에 0-2로 패하며 현재 동아시아권 12개팀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끝>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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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한신대학교, 5·18기록물 DB 공유
5·18기록관-한신대학교, 5·18기록물 DB 공유 - 양 기관 업무협약 체결…기록관 통합DB 구축에 협력 광주광역시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통합 데이터베이스(DB) 구축에 한신대학교의 5·18 관련 기록물을 제공받아 활용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지난 9일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상호협력 협정서를 체결하고 ▲민주주의와 인권 관련된 사업 개발 상호협력 ▲보유한 연구정보 및 자료(기록물) 상호 열람·제공 협조 ▲민주주의 공감대 형성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지원 협조 및 네트워크 구축 ▲양 기관의 시설 이용 및 지원과 함께 상호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신대학교의 5·18민주와운동 관련 문서를 기록관 통합DB에서도 찾아볼수 있게 된다. 5·18기록관은 2021년부터 3개년 사업으로 여러 기관에 산재된 5·18 관련 기록물을 한곳에 모아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5·18기록물 통합DB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 해 개교 83주년을 맞은 한신대학교는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12월에는 연구·학술·교육사업을 위한 ‘정의·평화·생명 5·18연구센터’를 신설했다. 교내에는 5·18민주화운동 마지막 항전지인 (옛)전남도청을 수호하다 희생된 류동운 열사의 추모비가 마련돼 있다. 류 열사는 광주진흥고를 졸업한 후 한신대에 입학해 1980년 5월27일 최후의 항전에서 희생됐다. 홍인화 5·18기록관장은 “‘5·18기록물 통합DB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며 “5·18민주화운동의 가치 확산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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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해제총량 제외 대상에 군공항 포함” 강기정 시장,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제안
“GB 해제총량 제외 대상에 군공항 포함” 강기정 시장,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제안 - 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 국가 책임 종합 물관리대책도 강조 - 중앙지방협력회의 앞서 시도지사협의회 제52차 임시총회 참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0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군공항 이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이하 그린벨트) 규제 개선을 재차 강조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범한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균형발전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정례 회의체다. 회의 의장인 대통령을 비롯해 국무총리, 주요 부처 장관,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다. 강 시장은 지난해 10월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그린벨트 해제총량 개선을 제안한데 이어 이날 회의에서도 “최근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반도체·방산·원전산업 등 국가전략산업을 지역에서 추진하는 경우에 광역권 그린벨트 해제총량에서 제외했는데 국방 관련 시설 중 최소한 군공항 이전 부지는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광역도시계획수립지침에 따르면 해제가능총량은 지방자치단체에 허용하는 ‘광역계획권별 해제가능총량’과 정부가 관리하는 ‘국책사업 해제가능총량’으로 구분된다. 광주 군공항은 국가안보시설이지만 그린벨트에서 해제되면 실질적으로 광주 내 해제가능총량이 부족해져 신규산단 조성 등 지역개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강 시장은 또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문제에 대해 국가 주도의 종합적인 물관리 대책 필요성도 강조했다. 강 시장은 “기후위기에 따른 가뭄 등 기상이변은 어느 도시·국가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극한 위기다”며 “노후상수관로 정비 등 광주지역에 대한 즉각적인 대책과 국가 차원에서 스마트워터그리드 시스템과 같은 종합적인 중장기 물관리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시행령 개정계획 ▲지방소멸대응기금 개선 방안 ▲중앙권한 지방이양 추진계획 ▲지방정부 자치조직권 확대 안건 등 4건을 심의했다. 강 시장은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에 앞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52차 임시총회에 참석했다.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정부 대상 일괄이관 방안 ▲지방교육재정 합리화 방안 등 총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차기 중앙지방협력회의 의결안건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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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모집…초등 3~6학년 누구나
블랙핑크 한복 디자이너 서면 인터뷰 (사진= 시 제공) 서울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21년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3월 8일부터 3월 22일까지다. 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기자가 되어 첫 번째로 쓰고 싶은 서울 기사는?’, ‘북극곰도 살고 나도 살고 동물과 함께 사는 지구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600자 이상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과 기자수첩을 받고 다양한 탐방취재 및 인터뷰, 서울시 주관 행사 등에 참가할 수 있으며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매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게재되고 열심히 활동한 모범 어린이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 탐방취재 및 인터뷰 등의 취재 일정에 참여하고 싶다면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0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목동재난체험관 탐방취재,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을 비대면 인터뷰 형식으로 만났고 기사 작성 방법 동영상 참여, MBC ‘놀면 뭐하니’ 싹쓰리 편에 질문자로 함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2021년에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지난해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로 활동한 어린이기자들에게 활동 소감을 들어보았다. 이은별 어린이기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였지만 서울 곳곳을 취재하며 힐링이 됐고 서울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다”고 했다. 정윤호 어린이기자는 “서울에 관심을 갖다보니 관심 분야가 넓어져 지식이 풍부해졌고 학교생활도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비대면 활동을 해볼 수 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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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 트라우마 상담‘토닥토닥 마음톡톡’ 5종 심리치료카드 개발
서울특별시청 전경(사진= 시 제공) 서울시가 학교폭력‧집단 따돌림 등으로 인해 트라우마(심리적 외상)를 겪는 청소년들이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마음의 고통을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담카드 ‘토닥토닥 마음 톡톡’을 개발했다. 트라우마를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치료 카드는 전국 최초라고 17일 밝혔다. 트라우마(심리적 외상)란 개인, 가족, 학교, 지역사회 등에서 생명·신체를 위협하는 사건, 심한 부상, 성폭력, 재난 등의 사건을 직접 경험하거나 타인에게 일어난 사건을 목격해 극심한 공포, 무력감, 두려움을 경험하는 심각한 심리적 충격 또는 심리적 회복을 요하는 총체적 외상을 의미한다. 시는 동일한 심리적 외상을 겪어도 성인보다 청소년의 외상이 훨씬 클 수 있으며 향후 신체‧정서‧인지 발달 과정에 중대한 변화와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서울시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2019.9)한 바 있다. 이번 카드 개발도 그 지원의 일환이다. ‘토닥토닥 마음 톡톡’은 하버드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인 주디스 허먼(Judith Herman)의 트라우마 회복 3단계 이론에 따라 5종의 주제 카드로 구성했다. 총 178장으로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외상을 그림과 언어로 표현했다. 5종의 주제는 반응 카드, 안정화 카드, 외상 카드, self-talk카드, 적응 및 성장 카드다. 세 가지 보충 카드(마음카드, 숫자카드, 내담자 카드)도 상담을 돕는다. 시는 트라우마(심리적 외상)에 갇힌 청소년들이 ‘토닥토닥 마음 톡톡’ 카드를 활용한 상담을 통해 깊이 있는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현실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이번에 개발한 상담카드의 효과를 분석‧연구하고 트라우마를 겪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외상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전문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청소년 트라우마 상담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예를 들어 학교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겪는 청소년에게 ‘반응 카드’와 ‘외상 카드’를 보여주고 자신의 감정이나 증상과 가장 가까운 표현이나 그림을 고르게 한다. 상담자는 상징과 은유로 표현된 카드를 통해 내담자의 생각과 경험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트라우마 때문에 상황을 떠올리거나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청소년에겐 ‘안정화 카드’를 활용해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다. 말 따옴표 문구가 적힌 ‘self-talk카드’를 통해 내면의 말을 꺼내거나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들을 찾아 행동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회복 및 성장 카드’ 등도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토닥토닥 마음 톡톡’ 카드를 서울지역 2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활용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센터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한 트라우마 상담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석영 시 청소년정책과장은 “길어지는 코로나 19 상황에 트라우마까지 겹쳐 고통받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공공이 가능한 역할을 하고자 한다. 이번에 전국 최초로 개발된 청소년 심리상담 도구인 ‘토닥토닥 마음 톡톡’이 다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마음 회복과 성장을 위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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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원주지방환경청-양구군-한국자산관리공사 흙탕물 발생 저감 MOU 체결
강원도청 전경(사진= 도 제공)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원주지방환경청(청장 홍정섭), 양구군(군수 조인묵)그리고 한국 자산관리공사(이사 홍영)가 양구군 해안면의 흙탕물 발생 저감을 위하여 상호협력 협약(MOU)을 지난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각 기관들은 양구군 해안면 고랭지밭에서 발생하는 흙탕물 발생을 저감 하기 위하여 하천변 국유지에 식생 벨트를(완충식생대) 조성하는 등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하여 각 기관은 예산확보, 행정력 지원, 민원 대응 및 사업시행 등 역할을 분담하기로 협의하였다. ※ (협약 체결) 코로나 19 방역관리 강화에 따른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하였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는 흙탕물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하천변에 식생 벨트를 조성하고, 산림복원 및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원주지방환경청은 ‘만대 지구’의 하천변 국유지를 기획재정부로부터 관리전환받아 식생 벨트 조성 등 비점오염저감사업 추진을 총괄한다. 강원도와 양구는 협약이행 관련 행정사항 등을 적극 협력하고, 양구군은 식생 벨트 조성을 위한 군유지 제공 및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시행한다. 아울러, 한국 자산관리공사는 국유지에 식생 벨트 조성 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천변 국유지 확보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만대 지구’는 흙탕물 발생 문제로 인해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07년~) 지정·고시된 지역으로, `08년~`20년까지 ‘만대 지구’ 흙탕물 저감사업에 535억 원, 337개 시설을 설치·지원하였으나 최근까지도 흙탕물이 지속되고 있어 흙탕물 발생원 저감 노력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도에서는 만대 지구 내 발생원 중 하나인 ‘임대 국유지 내 고랭지 농업’으로 발생하는 흙탕물 관리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한국 자산관리공사에 농사 휴식년제, 하천 인근 국유지 식생대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그 결과, 작년도에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 간 공감대를 도출하여 금회 협약식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협약 체결 기관은 향후 ‘만대 지구’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법개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 등 활동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현재 ‘만대 지구’는 개정된 특별조치법 시행에 따라 국유지 매각 및 임대가 추진되고 있다 박용식 녹색 국장은 “이번 상호협력 협약은 관계기관이 흙탕물 발생 저감이라는 공통 목표점을 도출한데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흙탕물 저감에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 ‘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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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시설 보호구역 3.94㎢ 해제 및 완화
강원도청 전경(사진 도청 제공) 국방부는 금일 당정협의회 보고를 거쳐 도내 군사시설 보호구역 3.94㎢에 대한 해제 및 완화를 발표했다. 제한 보호구역 3,337,207㎡를 해제하고, 통제보호구역 517,774㎡를 제한 보호구역으로 완화하였으며, 해제와는 별도로 보호구역 중 84,374㎡에 대한 개발 등 협의업무를 지자체에 위탁하기로 하였다. 주로 취락지 및 도심 등 토지 활용도가 높은 지역, 평화지역 군 중심으로 화천군 상서면 노동리, 인제군 북면 원통리, 고성군 간성읍 어천리, 토성면 청간리 일대 등이 포함되어 해제되어 국방개혁으로 어려움을 겪는 평화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으로, 향후 軍 협의 없이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 보호구역으로 완화된 지역은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동송읍 이길리 등으로 향후 軍 협의 하에 건축 등 재산권 행사가 일부 가능하게 되었다. 협의업무 위탁구역은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일대가 포함되어 건축 등 개발 시 軍과 사전 협의하는 업무의 권한을 지자체(군)에서 위임받아 처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도는 군사규제 개선과제를 매년 발굴하여 현지 군부대, 합참 및 국방부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해제 가능한 보호구역 면적은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앞으로도 주민 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있는 지역을 위주로 건의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지사는 오늘 당정협의회에서 동해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동해안 군 경계철책 조기 철거’와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DMZ 전망대 민통선 출입 간소화’, 포함되지 않은 ‘군사규제 미수용 과제 개선’에 대하여도 별도로 건의하였으며, “2021년도에는 기업유치 부지, 평화관광 활성화, 취락지역 등을 중심으로 군사규제 개선 과제를 집중 발굴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화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현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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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전통예술, 세계무대로 향하다!
강원도청 전경(사진= 도 제공) BTS 등으로 더욱 잘 K-pop으로 대표되는 한류문화는 이제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져 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에서는 2020년도부터 숲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캐나다와 산림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정보교류를 시작하였으며, 2020년 말부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세계에 울려 퍼진 “정선아리랑”을 시작으로 강원도의 아름다운 전통예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문화교류를 시작하였다. 그간 재단에서는 캐나다의 동포 방송인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원도 문화예술인들의 세계 무대의 진출을 돕기 위해 캐나다의 4대 방송 플랫폼인 ‘SHAW TV와 ROGERS OMNI TV’에 한국어와 영어자막으로 제작한 10분 내외의 다큐 형식 주간 미니 시리즈(채널 4 SHAW TV )와 5분 내외의 문화 뉴스 코너(채널 8 OMNI TV)를 각 방송국의 다문화 채널에서 정규 편성하여 매주 방영하기로 캐나다 방송 프로그램 공급 업체‘red+blue’KNTV와 협의하였다. Shaw TV에서‘글로벌 감자 C 찾기’ 타이틀로‘정선군립예술단의 정선아리랑’ 편을 방영하였다.‘정선아리랑’을 시작으로 강원도에서 활동하는 ‘한국 전통예술단 아울(원주), 예술단 농음(횡성), 모던 국악밴드 클랜타몽(춘천)’등의 4개 시리즈가 두 개의 방송국에서 총 8회(재방 포함 20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재단에서는 이를 계기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존재하는 캐나다 밴쿠버를 해외 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 지속적인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해외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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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등록 사립 박물관·미술관 문화관광 자원화사업 공모
강원도청 전경(사진= 도 제공) 강원도는 이번 달 20일까지 도내 등록 사립 박물관․미술관을 대상으로「등록 사립 박물관·미술관 문화관광 자원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문화기반시설 운영이 악화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 박물관·미술관을 지원하는 한편, 박물관·미술관에 대한 온․오프라인 관람 등을 통해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전시․기획, 실감 콘텐츠 개발, 홍보 지원, 관광 연계 프로그램”등 4개 분야의 공모를 진행한다. 전시·기획 분야에서는 각 지역의 박물관·미술관이 고유의 정체성을 높일 수 있는 특별기획전,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유물 또는 유명 예술작품 전시 등을 통해 관광객의 관람을 유도하고, 실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는 ICT 기술과 접목,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개발, 전시안내 애플리케이션, 인공지능 전시안내 서비스 개발 등 관람객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분야에서는 박물관‧미술관 홍보물 및 홍보영상 제작, 홈페이지 구축,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한 대외 홍보 및 인지도를 제고하고, 관광 연계 분야에서는 주요 권역별 특색 있는 박물관․미술관의 전시, 교육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통해 관광객 및 도민의 문화향유 증진과 문화 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2021.1.20. 까지 시·군을 통해 접수를 받아 2월 중 전문가 심사, 3월 중 도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사업을 확정하고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 공고문 1부.
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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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터 일회용품 없는 일상을” 광주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공공부터 일회용품 없는 일상을” 광주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 일회용품 줄이기 다짐…광역자원회수시설 홍보전시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시청사 잔디광장에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 자원순환의 날 :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 공동으로 매년 9월 6일을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 광주시는 공공기관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해 ‘일회용 컵 없는 커피차 행사’를 열고 개인컵을 가져온 참여자에게 커피를 제공, 일상 속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다짐했다. 또 자원순환이 이뤄지는 자원회수시설(소각)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네이버폼 설문 링크를 통해 선착순 500명에게 플라스틱 배출 없는 편의물품(어메니티)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30일까지 시청 1층에서광역자원회수시설 홍보전시도 열고 있다. 광역자원회수시설은 생활폐기물을 소각해 발생한 여열을 활용해 냉난방과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로,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필수시설이면서 기회 시설이라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공공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통해 사회 전반에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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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재예방 위한 컨설팅 받으세요”
광주시 “산재예방 위한 컨설팅 받으세요” - 5인 이상 100인 미만 대상 소규모 사업장 50곳 모집 - 11월10일까지 선착순…위험요인 파악후 개선방안 지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재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받을 소규모 사업장 50곳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5인 이상 10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건설업 제외 업종)에 대한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통해 산재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 8월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사업 보조사업자(수행기관)를 최종 선정했다. 컨설팅은 보조사업자가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주·근로자와 함께 사업장별 핵심 위험공정에 대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방안을 도와준다. 접수는 광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류 확인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10일까지이며, 사업장은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결과는 개별통지할 예정이고 컨설팅 비용은 무료이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2024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재해예방에 취약한 소규모 민간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았던 사업장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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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충남 논산 수해 긴급지원
광주시, 충남 논산 수해 긴급지원 - 생필품 전달·자원봉사 등…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실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수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충남 논산시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과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는 등 광주의 온정을 전했다. 광주지역 자원봉사자 50여명은 구호물품과 함께 27일 오전 6시30분 시청 행정동 앞에서 문영훈 행정부시장과 자치행정과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피해복구 현장으로 출발했다. 광주시는 긴급 구호물품으로 빛여울수 3000병, 이온음료, 화장지, 라면 등 수해 복구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다. 자원봉사자 50여명은제방 붕괴, 농경지 침수 등 수해가 심각한 논산시에서 하우스 정비, 농수로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등을 지원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은 논산시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광주의 온정을 담았다”며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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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설 연휴 각종 안전사고 주의 당부
충남소방본부가 설 연휴 각종 안전사고 및 화재 발생 등에 각별한 주의를 5일 당부하고 나섰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도내에서 총 86건의 화재로, 사상자 4명(사망1, 부상3)과 4억 60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절반이 넘는 48건(55.8%)이 부주의로 밝혀졌으며, 장소별로는 주택 등 주거시설이 26건(30.2%)에 달했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족 단위로 주택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 화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 도 소방본부는 연휴기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경계근무는 모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즉시 출동 가능하도록 출동태세를 갖추고 전통시장과 물류창고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순찰을 강화한다. 다수가 운집하는 기차역과 터미널 등에는 소방차를 전진 배치하고, 소방대상물 관계자에 대해서는 코로나 19로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고 영상통화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챙긴다. 119 신고 건수 급증을 대비해 구급상황관리 인력 5명을 추가로 보강 운영하는 등 재난상황 컨트롤타워 기능도 보강된다. 강종범 충남소방본부 화재 대책과장은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위해 충남소방은 더 높은 수준의 준비와 대응으로 함께 하겠다"며 "명절 기간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없도록 도민과 귀성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지역을 찾은 귀성객들은 현재 도민에게만 제공되고 있는 충남소방만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연휴기간 중 임산부 전담 119 구급서비스 이용과 카카오톡을 통한 응급의료상담 등이 가능하며, 국번 없이 119로 문의하면 이용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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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청년들 ‘달빛교류’ 뭉쳤다
광주·대구 청년들 ‘달빛교류’ 뭉쳤다 - 광주청년위원회, 대구 청년들 초대…양 지역 청년정책 공유 - 광주영상복합문화관, ACC 방문으로 문화 도시 광주 체험 광주와 대구 청년 40여명이 광주에서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문화‧예술 체험을 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청년위원회와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주관으로 지난 27일 광주에서 ‘청년 달빛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청년참여기구 간 ‘광주-대구 달빛동맹’의 하나로, 두 지역의 청년위원들이 지난 2016년부터 9년째 교류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청년교류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두 지역에서 40여명의 청년위원들이 참여했다. 광주청년위원회는 19~39세 청년 50명으로 구성된 광주광역시 청년 참여기구로,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의견수렴과 청년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광주시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광주청년위원회는 문화콘텐츠 체험·학습 기회와 창작콘텐츠 전시·마케팅등을 지원하는 광주영상복합문화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방문하는 등 대구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를 소개했다. 특히 이들은 광주독립영화관(GIFT)에서 광주시와 대구시의청년정책에 대한 발표와 자유토론을 통해 서로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달빛교류는 광주시와 대구시가 체결한 달빛동맹공동협력사업 중 하나”라며 “두 지역의 청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활동하는 청년 참여기구와 협력관계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례인 만큼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청년위원회는 지난 12일 대구에서 열린 ‘전국 청년정책네트워크 교류회’에 참석, 대구를 비롯한 전국 청년참여기구와 교류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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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뭄 극복, 부산시민이 응원합니다!
광주 가뭄 극복, 부산시민이 응원합니다! - 부산지역 10개 기업 생수 10만병 나눔…취약계층에 전달 - 광주시, 2030 부산엑스포 성공 유치 염원…영호남 화합 다져 부산 기업들이 광주 가뭄 극복 지원에 나서자 광주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응원으로 화답, 영호남 화합 의지를 다졌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5일 시청에서 부산지역 기업 대표, 광주MBC,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부산시민, 가뭄 극복 생수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회장, 김낙곤 광주MBC 대표, 정태원 ㈜픽뱅 대표,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영기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은 광주MBC가 주관하는 ‘광주전남 식수난 극복 생수 1백만병 나눔캠페인’에 세운철강, 선보공업㈜, 은산해운항공㈜, 송우산업㈜, 동일철강㈜, ㈜대원플러스건설, Korens, 파나시아, ㈜대한이엔지, 금상건설 등 부산지역 10개 기업이 참여하면서 성사됐다. 기부된 생수 500㎖ 10만병은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은 “가뭄 등 물 문제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 상황인 만큼 영호남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로 나눔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어려움에 함께 공감하고 아픔을 나누는 따뜻한 정을 보내주신 부산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물 절약 실천과 여러 비상 물공급으로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물 문제는 모두의 문제인 만큼 중장기 과제로 물순환 종합대책 마련에 함께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 유치를 염원하는 광주시민의 응원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강 시장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부산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일이므로 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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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픔에 대구‧경북도 관심 갖고 힘 모으겠다”
“광주 아픔에 대구‧경북도 관심 갖고 힘 모으겠다” -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광주시 격려 방문 - 이용섭 시장 “실종자 가족, 구조대원에게 대구‧경북의 따뜻한 마음 전하겠다” “추가 인명피해 없이 하루빨리 실종자를 찾고 사고가 수습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 시‧도민이 계속 관심 갖고 성원하겠습니다” 현대산업개발 신축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6일 오후 광주를 방문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고 소식을 듣고 당장 달려오고 싶었지만, 시장님과 공직자들, 구조대원들이 사고수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에 마음으로 함께 해왔다”며 “조금이라도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도움을 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광주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누구보다 가까운 이웃처럼, 형제처럼 걱정해주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실종자 가족들과 구조대원들에게 대구‧경북 시‧도민의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도지사들은 “이번 사고를 교훈 삼아 전국 지자체들이 지역의 공사현장을 철저히 점검해 부실시공 등으로 인해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앞서 송하진 시도지사협의회장(전북도지사)은 지난달 25일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이용섭 시장과 공직자들을 위로‧격려하고 구조대원 및 자원봉사자 구호물품 등을 위한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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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부산‧울산‧경남) 연계, 체류형 관광지 도약 추진
2021년동남권관광협의회정기총회사진(사진= 도 제공) 동남권광역관광본부는 3월 3일 울산시청 별관에서 2021년 동남권관광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남권관광협의회는 부산·울산·경남이 광역 관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회이며 실행조직으로 동남권광역관광본부를 두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실질적인 부·울·경 관광 공동체 구축 방안 마련을 위해 동남권 광역관광 활성화 방안 수립 등 광역관광 연계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도 부·울·경 관광연계를 위한 본부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주요 사업은 광역관광분야 정보·교통·경제 등 공유체계 구축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수립과 연계한 관광기반 마련이고 이외에 부·울·경 소재 관광 스타트업과 연계한 통합 sns 운영 부·울·경 연계 관광코스 개발 공모 유명 관광지 영상 제작 및 홍보 온·오프라인 해외 마케팅 등을 추진해 코로나19 이후 예상되는 여행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울·경을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남권광역관광본부장은 “관광 분야는 부·울·경이 공동으로 추진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적합한 사무”며 “동남권관광협의회는 관광 활성화는 물론, 협업을 통해 동남권 지역상생 발전과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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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5일부터 김흥수 상설전 개최
사랑을 온 세상에_1974_캔버스에 혼합재료_256x441cm(사진= 도 제공) 제주현대미술관(관장 변종필)은 오는 5일부터 김흥수 상설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김흥수는 ‘음양 조형주의’ 일명 ‘하모니즘’이라는 새로운 조형 방법론을 제시해 한국 현대미술계는 물론 세계 미술계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던 한국현대미술 1세대 작가이다. 제주현대미술관은 2007년 9월 1일 개관과 함께 김흥수 상설전시를 운영해 왔으나, 작품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김흥수 상설전을 임시로 쉬고 그동안 공공수장고에서 작품의 클리닝 작업을 거쳤다. 이번 전시는 1970년대~1990년대의 완숙기의 회화 중, 김흥수 예술의 창조적 영감이 됐던 ‘여성’과 ‘누드 ’소재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잉태_1995_캔버스에 혼합재료_30x54cm(사진= 도 제공) 사색하는 여인_1987_캔버스에 혼합재료_162x261cm(사진= 도 제공) 두 소재는 김흥수가 초기 작업부터 지속적으로 천착해 온 소재였다. 이에 대해 작가는 “단순히 여인의 피부, 누드의 표피만을 그린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누드, 희로애락을 가진 여인의 절실한 감성을 그린 것”이며 “한 여성을 통해 들여다 본 환희와 절망, 허무와 끝없는 욕망”이라고 설명했다. 회화 외에도 영상, 사진, 도록, 기사 등의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들을 함께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김흥수 예술세계의 진면목을 집약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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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주도 문해교육센터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지정
제주특별자치 도청사(사진= 도 제공) 문해교육 대상자 발굴 및 상담 지원·도내 문해교육 관련 기관 간 협력 구축 등 수행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제주특별자치도 문해교육센터’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문해교육이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해득 능력을 포함해 사회·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조직화된 프로그램으로 교육하는 것을 뜻한다. 통계청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2015년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인구 중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중학 학력 미만 성인은 약 517만 명(13.1%)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중 제주지역 저학력 성인은 6만 7,000여 명(14.8%)으로 전국 평균을 다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문해교육센터는문해교육 대상자 발굴 및 상담 지원, 도내 문해교육 관련 기관 간 연계체제 구축, 문해교육 교원 양성 및 연수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단순한 글자 쓰기, 읽기 교육으로는 배움의 부족함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기초문해교육뿐만 아니라 일반 금융상식, 교통안전, 디지털 문해교육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도 지원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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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특별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환영
4.3특별법 처리 건의문(사진= 도 제공) 제주도민의 숙원인 4·3 특별법 개정안이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심사제 1 소위에서 가결되면서 4·3의 완전한 해결에 첫 발을 내디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심사제 1 소위에서 4·3 특별법 개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법안심사소위 위원장, 이명수 법안심사소위 국민의 힘 간사를 만나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여·야 의원들의 초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이명수’ 의원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원희룡 지사는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회의장 앞에서 오영훈, 김민철, 박재호, 이형석, 김형동, 이영, 최춘식 위원 등 법안소위 위원들을 만나 4·3 특별법 개정안이 소위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강철남 4·3특별위원장, 오영희 국민의힘 원내대표, 오임종 4·3유족회장, 양조훈 4·3평화재단 이사장, 고철희 유족회 4·3특위위원장 등도 함께 참여했다. 원희룡 지사는 법안심사소위 회의가 진행되는 도중에도 서영교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제주 4·3 생존 희생자와 고령의 유족분들의 소망은 4·3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는 것이므로 하루빨리 4·3 특별법이 통과되어야 한다”며 “4·3 희생자들과 유족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개별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또한, 원 지사와 도의회 및 유족회 참석자 모두 서 위원장에게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가 8일 발표한 ‘4·3 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제주도민만의 염원이 아닌 전 국민의 염원임을 강조하며 2월 임시국회에서 4·3 특별법이 처리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오임종 4·3 희생자 유족회장은 “4·3은 화해와 상생으로 풀어야 할 과제이며 희생되신 영령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협조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에 서영교 위원장은 “여·야가 없는 문제로서 국가가 행했던 잘못은 이번 행안위에서 최대한 정리하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화답했다. 원희룡 지사는 “4·3 특별법 개정안의 법안소위 가결은 여·야, 제주도의회, 4·3 유족회, 제주도민 모두가 합심해 이뤄낸 성과”며 “아직 법안 개정이 이뤄지기까지 4·3 특별법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4·3 특별법 개정안은 앞으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등을 거쳐 26일 국회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