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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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5·18 DNA, 대한민국 민주주의 지켰다”
    ■ 강기정 광주시장, 서강대서 ‘오월광주와 민주주의’ 특강 강기정 “5·18 DNA, 대한민국 민주주의 지켰다” - 12·3 불법계엄 극복경험 나누며 “행동한 지식인 김의기 열사” 기려 - “광주정신과 김의기 열사 뜻 이어 청년·시민이 민주주의 완성해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3 불법계엄 1년’을 맞아 2일 서울지역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위기 때마다 시민에 의해 바로 세워졌다”면서 “80년 광주가 고립됐을 때 광주를 세상에 알린 김의기 열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의 민주주의를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사단법인 김의기기념사업회 초청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오월광주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강 시장은 특강에 앞서 서강대학교 로욜라 동산에 위치한 김의기 열사 추모비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헌화·참배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뜻을 기렸다. 김의기 열사는 서강대학교 재학 중 5·18민주화운동을 목격하고, 1980년 5월 30일 ‘동포에게 드리는 글’을 남긴 뒤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산화한 민주열사다. 강 시장은 불법계엄 1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80년 5월의 DNA 어디로 이어졌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과 김의기 열사의 정신을 되새겼다. 강 시장은 강연에서 1980년 5·18민주화운동과 시민항쟁의 역사적 의미, 12·3 불법계엄 극복 과정, 그리고 5·18정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원동력을 ‘5·18의 DNA’로 설명했다. 강 시장은 먼저 “김의기 열사처럼, 고립되고 외로웠던 광주의 손을 잡아준 많은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광주가 있고, 5·18이 세계 속에 빛날 수 있었다”며 5·18 정신을 잇기 위해 노력한 세상의 수많은 ‘나·들’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강 시장은 “김의기 열사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행동’할 것을 가르친 선배”라며 “김의기 열사의 삶은 민주주의가 결코 완성된 제도가 아니라 오늘의 우리에게 계속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이 정신을 이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더 단단한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계엄선포 국회사전동의제 도입 등 과제를 이야기했다. 강 시장은 “계엄 이후 주장한 ‘부당한 명령을 거부할 권리’는 최근 정부가 국가공무원법에서 복종의무를 삭제함으로써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태원 ‘사고’를 ‘참사’로, ‘사망자’를 ‘희생자’로 칭한 광주, 불법계엄 당시 전국 유일 청사 폐쇄 명령을 거부하고 시민들과 함께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를 열 수 있었던 힘도 ‘5·18 DNA’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5·18정신이 탄생시킨 광주의 문화·예술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돌봄 민주주의의 시작점이 된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도 설명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 학생은 “올해 5월에도 광주에 다녀왔다. 광주의 정신, 김의기 선배님의 뜻을 이어받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의 이날 특강은 김의기 열사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0차례 걸쳐 진행된 ‘한국 민주주의와 시민적 실천’ 강좌의 마지막 강의로 진행됐다. 한편, 서강대학교 학생들은 1981년부터 매년 5월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 설립된 ㈔김의기기념사업회는 ‘김의기 장학회’, ‘의기문화상’, ‘의기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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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광주시립도서관, 한강 노벨문학상 1주년 문학행사 개최
    광주시립도서관, 한강 노벨문학상 1주년 문학행사 개최 - 11일 정여울 작가 초청 북콘서트…시민 멋글씨 60여점 전시 - 11일 정여울 작가 초청 북콘서트…시민 멋글씨 60여점 전시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북콘서트와 멋글씨(캘리그래피) 전시를 개최한다. 오는 11일 오후 7시 무등도서관 대회의실에서는 ‘다시 온(ON) 문학’을 주제로 북콘서트가 열린다. 정여울 작가의 책만남(북토크)과 서율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한강 작가의 작품을 새롭게 해석하고 그 깊이를 함께 느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 10일부터 28일까지 무등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한 멋글씨(캘리그래피) 전시가 열린다. 한강 작가의 작품 속 문장을 담은 6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참여자들의 정성 어린 글씨를 통해 한강 작가의 작품을 새롭게 되새기고 감동을 공유할 수 있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가 문학과 예술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광역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문헌정보과(062-613-7727)로 문의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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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광주시-AI기업들, 서울서 AI반도체 혁신전략회의 “공공형 NPU 컴퓨팅센터 절실…최적지는 광주”
    광주시-AI기업들, 서울서 AI반도체 혁신전략회의 “공공형 NPU 컴퓨팅센터 절실…최적지는 광주” - 시-국회의원-NPU기업 12개사, NPU 실증·확산 거점구축 방향 논의 - 협의회 “실증환경·검증시설·컴퓨팅 기반 미흡…NPU 거점시설 필요” - 시 “실증·검증·상용화 진행…경험·기반시설 활용 NPU시장 주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에 참석해 국산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에 참석해 국산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국산 NPU 실증과 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광주시가 핵심 기업들과 함께 국가 NPU 컴퓨팅센터 설립 당위성을 강조하는 등 NPU 컴퓨팅센터 유치를 본격화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일 서울 글래드여의도호텔에서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를 열어 국산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진욱·안도걸 국회의원, 에이직랜드, 퓨리오사AI, 리벨리온, 하이퍼엑셀 등 NPU산업 핵심기업 12개사가 참석해 NPU 컴퓨팅센터 조성지로서 광주의 경쟁력과 NPU 생태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실증도시 광주’ 조성 전략의 하나로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NPU 컴퓨팅센터는 대규모 인공지능 추론·학습에 특화된 컴퓨팅센터로, 저전력·고효율 인공지능 작업이 가능하다. ※ NPU(Neural Processing Unit·신경망처리장치) : 인공지능(AI) 기능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인공지능(AI) 연산 전문 칩. GPU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학습, 고성능 연산에 효과적인 반면, 신경망처리장치(NPU)는 GPU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서비스(추론)에 적합하며 전력 효율이 높아 신경망 처리 장치(NPU) 산업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광주시는 지난달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에 참석해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광주가 쌓아온 기반시설과 현장 경험을 NPU 컴퓨팅센터 설계·운영과 연계해 국내 NPU 시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광주는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200억원 규모의 NPU 실증·검증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는 국산 NPU 기반 인공지능 전환 촉진 고도화·상용화에 4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국산 NPU 실증환경 부족 ▲대규모 검증시설 미비 ▲소프트웨어·장비 접근성 제약 ▲공공형 NPU 컴퓨팅 기반 미비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한 공공수요 부족 등 국내 NPU 산업 개선점과 거점시설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주영 하이퍼엑셀 대표는 ‘지속가능한 AI 인프라 전략과 광주 육성 방안’ 기조발표 통해 “인공지능 시장 변화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높은 NPU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가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서비스기업의 실증·개선이 끊임없이 필요하다”며 “풍부한 전력과 인재, 지자체의 적극적인 유치 의지가 있는 광주야말로 추론 시대에서 소버린AI를 실현할 최적지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기업은 시장 반응이 좋은 만큼 글로벌로 가기 위한 NPU개발에 온힘을 쏟고 있다”며 “정부가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광주는 기업의 실증현장이 된다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 “기술을 테스트할 환경을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밀어줘야 한다. 광주에 NPU컴퓨팅센터가 구축되면 국산 칩을 대규모로 실증·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며 “이를 통해 칩과 인공지능 모델 제작, 실증과 운영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해결하는 ‘소버린 AI’를 실현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NPU컴퓨팅센터와 규제프리도시를 통해 국산 NPU 실증·검증 혁신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이끌게 될 것”이라며 “AI생태계 완성을 통해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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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강기정 시장 “민주도시에서 부강한 도시 광주로”
    강기정 시장 “민주도시에서 부강한 도시 광주로” - ‘2026년 예산안’ 시정연설서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 밝혀 - 광주시, 전년대비 780억원(1.0%) 증가한 7조6823억원 예산 편성 “광주가 피땀으로 지킨 민주가치는 이제 성장의 기회로 이어져야” - ‘2026년 예산안’ 시정연설서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 밝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광주가 피땀으로 지켜온 민주의 가치는 이제 성장의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며 “2026년은 민생·성장·돌봄·기후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부강한 도시 광주’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본회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등장한 광주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민주정부 탄생을 이끌었던 만큼 이제는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광주시민들은 부강한 도시 광주의 극적인 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민선 8기 지난 3년 반 동안 광주는 AI와 미래차라는 양 날개를 달았고, ‘광주다움 통합돌봄’이라는 든든한 안전망을 마련했으며 글로벌 수준의 복합쇼핑몰로 도시의 매력을 키울 준비를 끝냈다”며 “이제 이재명 정부와 만난 광주는 AX실증밸리, 국가AI반도체(NPU)컴퓨팅센터 설립, AI모빌리티신도시 조성 등 규제프리 실증도시 광주로 성장할 기회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7조6823억원으로, 전년도 본예산(7조6043억원)보다 780억원(1.0%)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6조2725억원, 특별회계는 1조4098억원이다. 자체 수입은 감소했으나 국고보조금 등 중앙정부 재원은 7.4% 증가해 광주시 핵심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재정전략회의를 통해 불요불급한 경상경비 절감, 대규모 사업 추진 시기 조정, 부진사업 구조조정 등을 통해 핵심 전략사업에 투입할 재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광주시 내년도 예산안은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정 ▲혁신성장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재정 ▲사람을 지키는 돌봄 재정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도시 조성 재정에 중점을 두고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으로 설계됐다. 첫째,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정’을 통해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민생대책을 강화한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특례보증자금(75억5000만원), 노란우산 장려금(10억원) 등 정책자금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고, 공공배달앱(5억5000만원)과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6억4000만원), 전통시장 활성화사업(12억2000만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도약을 지원한다. 또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 발행지원 410억원도 편성해 지역 소비 선순환구조를 유지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50억원), 수출진흥자금(30억원), 스마트공장 선도화사업(18억7000만원)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도 강화한다. 청년 월세 지원(79억6000만원), 구직활동수당(50억원), 성장프로젝트(27억원), 일경험드림(77억원) 등 청년 체감정책도 확대한다. 산단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후산단 내 구내식당 리뉴얼사업을 추진하고, 내년 전국으로 확산할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도 이어간다. 둘째, 자동차·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혁신성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재정’ 투입을 통해 광주의 성장을 촉진한다. 광주시는 AI 2단계 AX실증밸리 조성(73억원), AI모빌리티신도시(국가시범도시) 구상용역(10억원), 미래차 전장핵심부품 플랫폼(6억원) 및 차세대 배전망 테스트베드 구축(10억원) 등을 추진한다. 창업생태계 강화를 위해서도 그린스타트업타운 준공(41억9000만원)과 창업펀드(5억원)를 확대하고,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도 본격 운영(103억원)할 예정이다. 또 RISE체계 구축(879억4000만원), 글로컬대학 육성(338억원) 등을 통해 산·학·연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형 인재양성 생태계를 확대한다. 문화산업 면에서도 광주비엔날레(54억원), 국제문화창의산업전(17억6000만원) 등 글로벌 문화도시 경쟁력을 높일 사업을 추진한다. 셋째, 대한민국 대표 돌봄도시로서 인구위기 대응과 전 생애 복지체계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한다. 강 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돌봄도시로서 인구위기 대응과 전 생애 복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 생애주기별 돌봄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을 더 튼튼히 한다. 어린이집 아동 필요경비 지원 대상 5세로 확대하고 출생가정 상생카드 지원(20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43억원), 손자녀 가족돌보미(8억원) 등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환경을 확대한다. 광주는 돌봄이 필요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위기 상황에서도 끊김이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원사업(48억원)과 정부형 통합돌봄 지원사업(27억원)을 함께 추진한다. 의료돌봄 안정망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자정에도 소아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10억원)을 2개소로 확대하고, 야간‧휴일에도 외래‧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7억8000만원)도 4개소로 늘려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9억7000만원), 통합건강센터(6000만원)를 통해 원스톱 건강돌봄 체계도 구축해 갈 예정이다. 광주형 평생주택 122억9000만원을 투입해 청년·신혼부부·고령층까지 삶의 안정을 뒷받침하는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넷째, ‘2045 탄소중립 선도도시’ 비전을 목표로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재정을 투입한다.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도시 전환을 이어간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38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구 정비, 취약지역 주거개선 등을 추진하며, 광주 G-패스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친환경 교통문화를 확산한다. 강기정 시장은 “기후 대응과 안전 투자는 미래 비용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광주는 기후위기 시대의 표준을 만드는 도시, 재난 앞에서 더 강한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민 이동권과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 기반시설(인프라)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2173억4000만원)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호남고속도로 확장(365억5000만원), 남구청 앞 대남대로 선형개량공사(141억2000만원) 등 도심 교통망의 큰 축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을 살리는 일 앞에서 광주는 한마음이라 확신한다”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고 핵심 전략에 집중한 2026년도 예산안은 민생은 지키고, 미래는 준비하는 성장 재정이다”며 “시의회에서도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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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광주형 탄소중립 빛났다…우수지자체 선정
    광주형 탄소중립 빛났다…우수지자체 선정 - 기후부 ‘2025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서 우수사례로 발표 - 기업탄소액션·폭염정보통합서비스 개발 등 선진·독창적 호평 - 기후부 ‘2025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서 우수사례로 발표 광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7일 전남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앞서 각 지자체의 우수사례 76건을 심사해 ‘탄소중립이행성과-광역지자체’ 부문에서 광주시와 경기도 2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광주시는 지역기업들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는 ‘기업탄소액션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자·출연기관 19개소 대상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확대 운영도 선진사례로 인정받았다. 또 시민참여형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률이 전국 1위(56%)를 기록했으며, ‘대자보포인트 시범사업’을 운영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다. 광주지방기상청과 협업해 ‘폭염정보통합서비스’를 개발, 데이터 기반 폭염 대응 정책을 추진하는 등 독창적인 자체 사업을 발굴했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이자 광주형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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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광주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11월20일 착공
    광주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11월20일 착공 - 수십년 방치 옛 전방‧일신방직부지 재탄생…도심변화 신호탄 - 광주시 ‘신속·공정·투명’ 행정 지원…인허가 절차 8개월 단축 - 공공기여금 협약…소상공인 간담회 등 소통·상생방안 마련도 - 착공식, 시민참여형으로…주최측과 협력 교통‧안전관리 만전 - 수십년 방치 옛 전방‧일신방직부지 재탄생…도심변화 신호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의 착공식이 오는 20일 열린다고 밝혔다. ‘더현대 광주’ 착공은 수십 년간 방치돼 있던 도심 부지가 재탄생하는 광주도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착공식은 현대백화점그룹이 주관하며, 더현대 광주의 디자인 콘셉트와 비전을 소개하고 기념 퍼포먼스 등도 선보인다. 특히 착공식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개행사로 열린다. 광주시는 현대백화점과 협력해 행사 당일 교통 안내와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 광주에 처음 들어서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는 연면적 27만2955㎡, 지하 6층~지상 8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세계적 건축가 ‘헤르조그 앤 드 뫼롱(Herzog & de Meuron)’의 설계로 내·외부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보다 약 1.4배 큰 규모로, 2027년 말 완공해 2028년 정식 개점을 목표로 한다. ‘더현대 광주’는 광주 도시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프로젝트로, 수십 년 동안 방치돼 있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가 재탄생함으로써 도심 전역에 활력과 변화의 흐름이 확산될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특히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를 기반으로 글로벌 쇼핑·문화 허브도시로 도약해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장을 겨냥한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더현대 광주’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신속·공정·투명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제공했다. 광주시 담당부서와 자치구 등이 참여하는 ‘복합쇼핑몰 신활력행정협의체’를 구성해 원스톱 통합행정 지원을 추진, 통상 19개월이 소요되는 인허가 행정절차를 8개월 단축해 11개월 만에 마무리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했다. 광주시는 특히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20여차례 간담회를 거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대기업, 소상공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될 ‘복합쇼핑몰상생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복합쇼핑몰–지역상권 간 상생방안 논의도 구체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7월30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와 공공기여 및 사업계획 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이행의 구체성과 실효성을 확보했다. 민간사업자는 현물(2899억원) 공공기여 중 도로 등 주요 공공기반시설을 복합쇼핑몰 개점 이전까지 대부분 완료하기로 했으며, 현금 3000억원은 착공부터 준공 사이에 5년에 걸쳐 광주시에 분납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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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광주시,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광주시,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 점검…12월 계절관리제 준비 강화 - 현장·서면훈련 병행 재난대응력 확인…시민 건강 보호 총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겨울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19일 관계기관 합동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이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기를 앞두고 광주시와 관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15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고, 다음날에도 75㎍/㎥ 초과가 예상되는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가정해 현장훈련과 서면훈련을 병행한다. 현장(실제) 훈련은 ▲제1하수처리장 가동시간 단축 ▲관급 공사장인 도시철도2호선 2단계 8공구 노후건설장비 사용 제한 등 특별점검 ▲저공해 미조치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 제한(사전홍보, 과태료 미부과) ▲자동차 배출가스‧공회전 단속, ▲도로청소 강화 등 실제 조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서면훈련으로는 ▲재난문자 발송(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관용차량 운행제한(안내 문자‧방송, 홍보, 출입제한 없이 자율참여)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저감 대상 사업장과 공사장 등에 신속히 대응지침을 전달하고 조치 이행체계를 점검해 개선이 필요하면 위기관리 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저감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12월부터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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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누구나 맘편한 진료…광주형 건강돌봄, 일상에 뿌리내려
    누구나 맘편한 진료…광주형 건강돌봄, 일상에 뿌리내려 - 동·서구 통합건강센터 334명 정기등록…예방 중심 건강관리 -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원스톱 응급의료 플랫폼 전국 첫 선 - 야간·휴일 어린이 진료…공공심야·달빛병원 전국 선도모델로 광주가 지역 중심 건강돌봄 체계를 본격화하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혁신 모델을 만들고 있다. 통합건강센터 시범사업부터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 공공심야어린이병원·달빛어린이병원 등 광주시가 촘촘히 구축한 공공의료망이 시민 삶 속에 뿌리내리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동·서구 통합건강센터에 총 334명(10월31일 기준)이 등록해 정기 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운데 71%인 235명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통합건강센터가 고령층의 ‘건강 돌보미’로 자리잡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0월부터 동구와 서구에서 통합건강센터 시범 운영을 본격화했다. 보건소·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해 통합건강센터 총 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평가를 통해 타 자치구까지 점차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통합건강센터를 통해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통합건강센터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에서 개별 운영되던 건강 서비스를 시민이 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각 센터에서는 기초 건강검사와 생활습관 설문을 바탕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한다. ▲통합건강평가 ▲치매검진 ▲정신건강 ▲금연 ▲고혈압·당뇨관리 ▲영양 ▲구강보건 ▲방문건강관리 등 서비스를 상시 또는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지난 10월31일에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하나인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이 광산구 빛고을국민체육센터에 문을 열었다.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에서는 의료적 처방 외에 필요한 사회적 처방(함께 운동, 일상 대화, 관계 형성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형 응급의료 시스템인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은 12월 중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 시행된다. 이는 환자의 중증도와 응급실 병상 현황, 의료자원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광주시가 자체 개발했다. 응급의료플랫폼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진 간 실시간 소통·전원 정보 공유를 지원해 응급대응 체계를 개선한 것으로 평가된다. 의료 취약시간대 소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달빛어린이병원은 올해 이용 환자가 6만 명을 돌파했다. 야간이나 휴일에 발생한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진료비도 응급실보다 낮아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여수·군산 등 타 지자체로 확대되고 있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광주형 건강돌봄 모델을 꾸준히 확대해 ‘어디서나, 누구나, 건강하게’를 실현하는 건강활력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시민 누구나 아플 때는 마음 편히 진료받으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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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착한소비 실천…광주시, ‘하이, 푸릇마켓’ 개최
    착한소비 실천…광주시, ‘하이, 푸릇마켓’ 개최 - 8일 시립수목원서…사회적경제 기업·기관 등 36곳 참여 - 사회적경제 제품·음식 한자리에…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 8일 시립수목원서…사회적경제 기업·기관 등 36곳 참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8일 남구 양과동 시립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하이, 푸릇마켓 in 시립수목원’을 개최한다. ‘하이, 푸릇마켓’은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민체험형 행사로,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광주광역자활센터·광주공유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 사회적경제 기업·기관 36곳이 참여해 ▲재생종이 친환경 수첩 ▲주물럭 비누 ▲새활용(업사이클링) 키링·화분 만들기 ▲건강한 먹거리 시식 ▲‘푸어링 오브제’ 체험 등 35개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비눗방울·풍선아트 공연, 레크리에이션, 친환경 교구 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온라인 사전등록 이벤트, 현장 구매 합산 이벤트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www.gjse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062-531-6667~8)으로 하면 된다.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하이, 푸릇마켓’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착한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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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광주시, 2025년 공공비축미 2513t 매입 시작
    광주시, 2025년 공공비축미 2513t 매입 시작 - 5일 동곡동 첫 수매 26일까지 순차 매입…쌀값 안정 기여 - 5일 동곡동 첫 수매 26일까지 순차 매입…쌀값 안정 기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일부터 광산구 동곡동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 2513t을 매입한다. 이번 매입은 ▲건조벼 2060t ▲산물벼 238t이며,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실적에 따라 추가 물량이 배정된다. 매입은 5일부터 26일까지 21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이다. 매입 대금은 수매 직후 40㎏포대 당 중간정산금 4만원이 우선 지급된다. 이후 12월 중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최종 가격을 확정하고, 연말까지 남은 대금을 지급한다. 공공비축미 매입은 본인이 아닌 타인이 생산한 벼를 출하할 경우 당해연도 매입계약이 취소된다. 또 지정 매입 품종이 아닌 다른 품종을 출하하는 경우 향후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시는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품종관리를 당부했다. 공공비축미는 국민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비축·운용하는 것으로 비축물량 조절을 통해 시중 쌀값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다. 특히 정부는 올해 급등하는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 5만5000t을 산지유통업체에 대여 방식으로 공급했으며, 광주시는 이 중 약 222t을 지역 미곡종합처리장(RPC)에 대여했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동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매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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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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