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6(금)

뉴스
Home >  뉴스  >  사회

실시간뉴스
  • 광주시, 호우피해 복구 적재적소 맞춤 지원
    광주시, 호우피해 복구 적재적소 맞춤 지원 - 자치구와 현장실태 확인 뒤 실질 지원…기부금 5억 집행 완료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7~9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집중호우 피해 지원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마련한 약 5억 원 규모 기부금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의 피해 유형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가구별·시설별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자치구와 함께 현장조사를 진행,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뒤 피해 유형과 제도적 사각지대 여부를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이번 맞춤형 지원은 특정 기준을 두고 일괄적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기존 지원 제도를 벗어나 실제 가구별·시설별 피해 정도와 지원 필요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지원 효과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광주시는 특히 법적 지원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피해 주민 200여 명을 추가로 발굴, 지역상품권을 지급해 주민 생계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했다. 기존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최대 300만원)으로는 설치비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대형 사업장 3곳에는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차수판 설치를 마쳤다. 이는 재난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의 필요성을 반영해 마련한 지원책이다. 지원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방치돼 있던 붕괴 위험 담장에는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해 보수했다. 광주시는 이 담장이 무너져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기부금은 단순히 균등하게 나누는 것이 아니라, 가장 절실한 곳에 쓰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과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일상 회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끝>
    • 뉴스
    • 사회
    • 교육/시험
    2025-12-31
  • 광주시, 작년 야생동물 구조 최초 700마리 돌파
    광주시, 작년 야생동물 구조 최초 700마리 돌파 - 광주야생동물구조센터, 천연기념물 수달·팔색조 등 73종 712마리 - 시민 신고·유관기관 협력 성과…자연보호 공로 국무총리상 수상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개소 이후 처음으로 연간 구조한 야생동물이 700마리를 넘어섰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천연기념물 수달, 팔색조를 비롯해 총 73종 712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했다고 지난 12월31일 밝혔다.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19년 센터 개소 이후 야생동물 구조 건수는 해마다 증가했으며, 2025년 처음으로 700마리를 돌파했다. 이 중 36.7%인 261마리가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센터는 개소 이후 2025년까지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 포함 162종 4062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으며, 건강을 회복한 1435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발견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소방서, 구청 등 유관기관의 신속한 협조가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구조된 개체 중에는 수리부엉이·팔색조·수달 등 희귀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비롯해 비둘기·직박구리·까치 등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 너구리·족제비 같은 친숙한 동물들까지 포함됐다. 다양한 종의 구조 사례는 다양한 생명이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센터는 번식기(3~9월)에 둥지를 떠나 생존 기술을 익히는 ‘이소’ 단계의 어린 야생동물에 대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기에는 정상적인 성장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섣부른 구조가 이뤄질 경우 오히려 생존에 필요한 능력을 배우지 못하는 과잉구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유리창 등 인공구조물과의 충돌사고가 주요 구조 원인으로 분석되면서 야생동물과 공존을 위한 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 한 해 많은 야생동물이 구조된 것은 사고가 많았다는 뜻이기도 해 안타깝다. 하지만 시민들의 자연보호 의식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다치고 움직이기 힘든 야생동물들을 발견하면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포함해 전국 16개 센터가 소속된 ‘한국야생동물센터협의회’는 광주센터의 이같은 공로를 인정해 지난 10월 대구에서 열린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끝>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12-31
  • 광주시, 대중교통 많이 탈수록 혜택 커진다 ‘G패스’-‘모두의카드’ 연계 전국 대중교통 환급
    광주시, 대중교통 많이 탈수록 혜택 커진다 ‘G패스’-‘모두의카드’ 연계 전국 대중교통 환급 <광주시> <국토교통부> - 국토부, 내년 1월부터 환급 기준금액 초과분 전액 돌려줘 - G-패스, 정부 환급체계 연계해 더 큰 환급 자동적용 혜택 - 청년 범위 39세로 확대 적용…광주만의 교통복지 차별화 ‘G패스’-‘모두의카드’ 연계 전국 대중교통 환급 ‘광주 지(G)-패스’ 이용자들은 내년 1월부터 일정액만 부담하면 전국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중교통을 많이 탈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정부가 도입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모두의 카드’와 연계해 ‘광주 지(G)-패스’ 이용 시민에게 두 제도 중 환급액이 더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되는 통합 환급체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케이(K)-패스 가입자 중 한 달 대중교통 이용요금이 환급기준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하는 정액형 환급제도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일정 금액만 부담하면 전국 대중교통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광주시는 이에 맞춰 ‘광주 지(G)-패스’와 ‘모두의 카드’를 연동해 시민이 별도의 선택이나 추가 신청 없이도 월별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더 큰 환급 혜택을 자동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시민이 케이(K)-패스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시스템이 한 달간 총 이용금액을 산정해 ‘광주 지(G)-패스’와 ‘모두의 카드’ 중 환급액이 더 큰 제도를 자동 적용한다. 시민은 두 제도를 비교하거나 선택할 필요 없이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지역에 적용되는 환급기준액은 일반형의 경우 4만원부터 5만5000원이고, 플러스형의 경우 7만5000원부터 9만5000원이다.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환승금액 포함)이 3000원 미만인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에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GTX 등 광역 대중교통까지 모든 수단에 대해 적용된다. 다만 고속철도(KTX), 항공, 고속버스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 광주지역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 > 구 분 일반(40세~64세) 청년(19세~39세)·2자녀 부모·어르신(65세 이상) 3자녀 이상 부모· 저소득 일반형 플러스형 일반형 플러스형 일반형 플러스형 일반 지방권 5.5 만원 9.5 만원 5 만원 8.5 만원 4 만원 7.5 만원 광주시는 특히 35세부터 39세 시민도 ‘청년’에 포함한 ‘광주 지(G)-패스’처럼 ‘모두의 카드’에도 동일한 청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정부 기준(청년 기준)보다 청년 범위를 확대 적용한 것으로, 지방정부 차원의 교통복지 강화를 위한 광주만의 차별화된 정책이다. 예를 들어, 36세 청년이 한 달간 대중교통으로 4만원을 이용하면 환급기준액 5만원을 넘지 않아 ‘광주 지(G)-패스’가 적용돼 이용금액의 30%를 환급받는다. 같은 시민이 한 달간 대중교통비로 8만원을 이용하면 환급기준액 5만원만 부담하고 초과분 3만원은 ‘모두의 카드’로 전액 환급된다. 광주시는 올해 1월 ‘광주 지(G)-패스’ 시행 이후 월평균 대중교통 이용자가 지난해보다 2.4% 증가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내년 ‘모두의 카드’ 시행으로 대중교통 이용 증가와 가계 교통비 경감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정부의 ‘모두의 카드’ 도입과 ‘광주 지(G)-패스’를 연계해 시민이 더 큰 혜택을 자동으로 받는 구조를 마련했다”며 “광주시민이 대중교통을 탈수록 가계 부담은 줄고 혜택은 커지는 체감형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끝>
    • 뉴스
    • 사회
    • 교통/관광
    2025-12-16
  • 광주시, 인권옴부즈맨 13년 운영 성과·과제 논의
    광주시, 인권옴부즈맨 13년 운영 성과·과제 논의 - 1⁓7기 전·현직자 모여 연찬회 개최…인권친화행정 위해 제도 지속 강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인권옴부즈맨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인권옴부즈맨 연찬회’를 열었다. 광주시는 국가 차원의 인권기본법이 부재한 상황에서도 조례에 근거해 인권옴부즈맨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인권옴부즈맨은 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의 인권침해·차별행위를 상담·조사하고, 시정·제도개선을 권고하는 독립적 인권구제기구다. 이번 연찬회에는 제1기부터 제7기까지 전·현직 광주시 인권옴부즈맨들이 참여해 지난 13년간 인권옴부즈맨 제도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이번 연찬회에서는 인권옴부즈맨 역할 수행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운영 지원을 위한 인력 보강 등 인권옴부즈맨기구 발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연찬회는 시민 인권 보호에 힘써온 인권옴부즈맨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을 위해 인권옴부즈맨 제도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끝>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12-15
  • 광주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광주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 실무 능력·성장 대응력 제고…체계적 업무수행 위해 최초 추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자치구 식품위생업무 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감시원의 실무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했다. 교육 내용은 ▲2026년 식품안전관리 추진방향 ▲스마트 현장장비 활용법 시연·교육 ▲영업자 확인서 작성 요령 ▲현장 위생 관리·점검 우수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사로는 광주시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경험과 최신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점검과정에서 빈번한 민원·문제 상황을 유형별로 정리해 적합한 대응방안을 교육했으며, 계절·업종·지역별 주요 위해 요인과 점검 전략을 안내해 체계적인 업무수행을 지원했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이 식품위생감시원 점검·지도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식품위생 행정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핵심 인력으로, 전문성과 현장 경험 확보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끝>
    • 뉴스
    • 사회
    • 교육/시험
    2025-12-15
  • 기아·삼성, 광주 기후취약계층에 온기 전해
    기아·삼성, 광주 기후취약계층에 온기 전해 - 보온의류·냉난방가전 등 1500만원 상당 기부물품 전달 기아오토랜드 광주와 삼성전자가 광주지역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기아오토랜드 광주,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취약게층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승현 기아오토랜드 광주 안전시설실장, 정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 광주지원센터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두 기업은 총 1500만원 상당의 보온의류·냉난방가전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 후원 물품은 ▲경량패딩·양말 200세트 ▲냉난방기 1대 ▲냉동고 2대 ▲냉장고 1대 등이다. 광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물품을 쪽방촌 주민과 아동일시보호소 아동 등 한파·폭염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보온 의류는 동구 충장동·계림1동 일대 쪽방촌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냉동고 1대는 무더위·한파 쉼터 기능을 수행하는 동구 쪽빛상담소에 설치한다. 또 지산동 아동일시보호소에는 냉난방기와 냉동고, 냉장고를 1대씩 전달해 돌봄환경을 개선한다. 김승현 기아오토랜드광주 안전시설실장은 “광주시와 함께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생활 여건 개선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정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 광주지원센터장은 “이번 기부물품이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기아오토랜드 광주와 삼성전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는 시민을 지키는 핵심 과제이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차열페인트 시공 140개소 ▲기후대응 쉼터 조성 4개소 ▲결빙 취약지역 열선 설치 1개소 ▲녹색공간 조성 1개소 ▲소규모 사업장 주변 기후적응 인프라 구축 1개소 등 총 21억원 규모의 기후적응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끝>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12-15

실시간 사회 기사

  • ◼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12일 폐회 양궁메카 광주, ‘국제스포츠 도시’ 위상 입증
    ◼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12일 폐회 양궁메카 광주, ‘국제스포츠 도시’ 위상 입증 - 76개국 731명 선수단, 10개 종목 8일간 금빛과녁에 활시위 당겨 대한민국 종합순위 1위, 합계 메달순위 1위 양궁 강국 저력 입증 - 5·18민주광장서 결승전…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 세계에 각인 - 74개국 생중계·3200여 시민서포터즈 참여…모두가 함께 만든 축제 - 스포츠·관광·문화 융합형 대회…지속가능 국제스포츠 이벤트 모델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2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리커브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강채영 선수에게 축하를 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2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리커브 여자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안산 선수에게 축하를 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2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그레그 이스턴 세계양궁연맹(WA) 신임 회장으로부터 대회 성공 개최 감사의 선물을 전달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일 여자 리커브 개인 결승전을 끝으로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8일간의 열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76개국 731명(선수 501명, 임원 등 2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리커브와 컴파운드 10개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겨뤘다. 광주시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 ‘국제스포츠 도시 광주’의 위상을 입증했다. 광주시는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저개발국 기술 지원’(ODA 프로그램)과 ‘친환경 대회 운영’이라는 두 축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국제스포츠 이벤트 모델을 제시했다. ■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남긴 가치와 의미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먼저 80년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인 5·18민주광장에서 치러진 결승전으로 ‘민주·인권·평화 도시 광주’를 세계에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광주의 상징이자 80년 5월의 기억을 간직한 5·18민주광장에서 치러졌다.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 경기 무대는 세계에 ‘민주·인권·평화 도시 광주’를 각인시켰다. 경기장 너머로 보이는 무등산과 전일빌딩245, 5·18민주광장의 시계탑과 분수대 등이 경기장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6일간의 결승 경기는 74개국 이상에 생중계됐다. 이는 개최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효과로 이어졌다. 결승전 티켓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예매를 포함해 총 3448매 중 2665매가 판매돼 77.3%에 달하는 판매율을 기록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종일권·오전권·오후권 등 다양한 세션권 방식을 도입해 관람객은 개인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관람했다. 둘째,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온종일 즐기는 광주’를 완성시켰다. 광주시는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결승 경기장에 ‘광주 홍보관’을 운영했다. 주요 관광명소와 ‘소년의 길’ 투어를 소개하고, 5·18민주광장의 역사적 의미를 전시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광주의 이야기를 전했다. 홍보관 내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오매관광 지도와 책자를 배포하고, 확장 현실(XR) 양궁 게임, 경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제공해 외국 선수단과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리투아니아·헝가리·에콰도르·이집트 등에서 찾아온 해외 선수단은 주최 도시를 둘러보는 ‘호스트 시티(Host City) 투어’에 참여해 광주와 담양을 방문, 한국적 미식과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대회는 동시에 ‘G-페스타 가을 시즌’, ‘호남관광문화주간’, ‘광주 미식주간’ 등 지역 축제와 연계돼 스포츠와 관광,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또 주요 거점별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DRT)를 운영해 스포츠 관광의 편의성을 높였다. 셋째, 시민이 참여하는 대회로 완성했다. 조직위원회는 당초 대회 일정에 개·폐회식이 없는 점을 고려해 시민 참여형 전야제 ‘오프닝 쇼, 활의 나라’를 개최했다. 고싸움놀이, 케이팝 공연, 태권도 공연 등이 펼쳐져 시민 2000여명이 대회 성공을 함께 기원했다. 대회기간 경기 운영, 안전 관리, 통역까지 현장 업무를 맡은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약했다. 홍보와 응원 활동 등 대회 분위기를 만드는 3200여명의 시민 서포터즈 모두 한 뜻으로 대회 운영을 함께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는 폭우와 폭염 등 궂은 기상환경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활동하며 선수와 관람객을 지원했다. 가장 기본적인 식수 관리부터 경기장 내 통역, 인파가 붐비는 장소의 동선을 안내, 비가 쏟아진 경기장 관람석을 닦고 환경 정비를 지원하는 등 악천후 속에서도 열심히 뛰며 경기장을 빛냈다. 제2의 안산을 꿈꾸는 양궁 꿈나무를 초청해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휠체어 관람석도 갖춰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역 내 다양한 기관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단체관람을 진행하고 열띤 응원을 보냈다. 광주중앙초등학교 전교생 등 30여명이 지난 9일 현장 발권을 통해 경기를 관람했다. 관람을 마친 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양궁대회 경기를 열성적으로 응원하고 즐겨 매우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넷째,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대회 그 이상의 체험을 제공했다. 결승 경기장에는 다양한 체험형 부스가 운영돼 티켓을 사지 못한 시민과 관광객도 현장에서 대회의 열기를 함께할 수 있었다. 지역기업 후원으로 마련된 무더위 쉼터는 폭염 속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며, 5·18민주화운동유족회 부스에서는 공예작가들의 기념 수공예품 전시가 열려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조직위원회는 마스코트 ‘에피(E-pea)’, 대회 엠블럼과 슬로건 ‘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을 활용한 굿즈 5종을 제작·판매했다. 이 가운데 ‘GWANGJU2025’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금속 캐릭터 배지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해외 선수를 비롯한 관람객은 가족과 지인을 위해 여러 상품을 구매해 광주의 추억을 간직했다. 이밖에 광주은행은 홍보대사 안산 선수를 활용한 포토존과 포토기기를 설치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고,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광주여대 자원봉사자들은 친환경 체험부스와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해외 선수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장 곳곳을 누빈 에피 인형탈 퍼포먼스도 인기였다. 조직위는 관람객이 에피와 인증샷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대형 마스코트 조형물과 홍보 포토존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다섯째, 안전하고 철저한 경기 운영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 환경을 조성했다. 조직위원회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뒀다.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호텔 숙박 업소 점검과 대테러 안전교육까지 실시했다. 이러한 철저한 대비 덕분에 대회기간 동안 사건·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교통 지원도 꼼꼼했다. 인천공항-광주 간 장거리 이동과 공식호텔-연습장-경기장 간 단거리 이동 모두 선수단 개별 스케줄을 반영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경기장에는 119 구급대 및 의료인력이 상시 대기해 긴급 의료 상황에도 즉시 대응했다. 선수단 편의도 철저히 챙겼다. 공식 호텔에서는 영양을 고려한 세 끼 식사를 제공했고, 결승 경기장 인근 전일빌딩245에는 케이터링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식문화(서양식 및 채식 포함)를 반영한 메뉴를 운영했다. 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원에서 운영한 스포츠과학 컨디셔닝 부스는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유지를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현장에서 제공된 맞춤형 프로그램은 선수단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며, 향후 국내외 대회에서도 적용 가능한 모델로 평가받았다. 여섯째, 대한민국 양궁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종합순위 1위, 메달 합계순위로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세계최강 양궁 강국의 저력을 입증했다.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최용희가 동메달, 리커브 혼성 단체전에서 김우진·안산이 은메달,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는 김우진·김제덕·이우석이 금메달, 리커브 여자 단체전에서는 임시현·강채영·안산이 동메달을,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제덕이 동메달을,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는 강채영이 금메달을, 안산이 동메달을 차지하며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당초 일부에서는 한국의 전 종목 석권을 예상하기도 했으나, 경기 특성상 단 한 발, 1점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만큼 곳곳에서 이변이 연출됐다. 예기치 못한 결과는 오히려 대회의 긴장감과 흥미를 높이며 세계 양궁의 치열한 경쟁 구도를 부각시켰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한국 양궁의 두터운 저변과 선수층을 다시금 확인시켰고, 앞으로도 한국이 세계양궁을 이끌어갈 것임을 분명히 보여줬다. ■대회 끝나도 대회유산은 계속…저개발국가 지원(ODA)·친환경 이정표 제시 이번 대회는 국제스포츠 이벤트의 모범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대회유산(레거시)를 남겼다. 조직위원회는 양궁기술 저개발국가 지원(ODA)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 초청, 장비 지원, 기술 전수 등을 시행하며 국제스포츠 연대를 강화했다. 동시에, 다회용 컵과 통컵(텀블러) 세척기, 친환경 체험부스 운영 등 전 과정에서 ‘친환경 대회 운영’ 원칙을 적용하며 탄소중립 스포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저개발국가 지원(ODA)과 친환경 정책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스포츠 이벤트 모델을 정립했다. 앞으로 국제대회 및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이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 개최를 전후해 광주시는 대회와 연계한 도시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했으며, 이를 계기로 스포츠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는 140만 시민의 성원과 양궁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광주는 다시 한번 국제스포츠 도시의 역량과 가능성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이제 단순한 개최 도시를 넘어 스포츠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하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글로벌 스포츠 플랫폼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끝>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09-12
  • 광주시, 추석 앞두고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광주시, 추석 앞두고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 9월15일∼10월4일 특별대책기간 도축장 2곳 매일 검사 - 가축전염병·위생 점검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 추진 - 9월15일∼10월4일 특별대책기간 도축장 2곳 매일 검사 - 9월15일∼10월4일 특별대책기간 도축장 2곳 매일 검사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9월15일부터 10월4일까지 20일간 ‘도축장 축산물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광주지역 도축장 2곳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도축장 위생 관리와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유해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연휴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10월 3일과 4일 연휴에도 새벽 5시30분부터 도축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축 전·후 도축검사 철저 ▲구제역·돼지열병 예방접종 확인 ▲소 럼피스킨·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감염 여부 검사 ▲도축장 내외부 및 출입차량 소독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축산물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영 점검, 위생관리 상태,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축산물 모니터링 검사는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해 항생제 잔류물질 및 미생물 오염도 검사를 강화한다. 검사 결과, 식용이 불가한 축산물에 대해서는 도축장에서 즉시 폐기해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지난해 추석 특별대책 기간에는 소‧돼지 총 2만7150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축산물 13건을 폐기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도축장 위생관리와 축산물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과 먹거리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끝>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09-12
  • 광주-대구 여성단체, 달빛동맹으로 우정 다져
    광주-대구 여성단체, 달빛동맹으로 우정 다져 - 11일 5‧18민주광장서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 관람 - 스포츠·예술·시민참여 캠페인 통해 교류와 공감대 확산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와 대구 여성단체 간 ‘2025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11일 5·18광주민주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달빛동맹 교류행사의 하나로, 양 도시 여성단체가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며 여성정책 발전과 지역 공동체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 행사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 이영숙 회장과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이종선 회장, 활동가 등 약 80여명이 참가했다. 교류행사는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열린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 환영식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참가자들은 ‘밥심천심’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해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리커브 개인 결승전을 관람하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을 다졌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는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료지 이케다’의 개인전을 관람하며 현대예술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스포츠·예술·시민참여 캠페인을 아우르며, 양 도시 여성들의 연대와 협력의 장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정책 사례를 나누는 동시에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며 도시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여성의 연대와 협력은 사회의 지속 가능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광주와 대구가 함께 미래 여성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단체는 지난 6월 대구에서 상반기 교류를 진행하는 등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여성단체 간 교류와 연대를 적극 지원하고, 성평등 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끝>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09-11
  • 광주시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신청하세요”
    광주시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신청하세요” - 산모·신생아 건강 회복 위해 1인당 5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저소득 출산가정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위해 ‘광주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출산 후 회복기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출산가정에 출생아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광주시는 2024년부터 민선 8기 ‘아이키움 2.0’ 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출산 산모이다. 출생아는 출산 후 출생 신고가 돼있어야 하며, 산모는 출산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출산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산모의 주민등록상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산모가 산후조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은 후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주민등록 거주지 기준 보건소로 청구하면 된다. 가능한 사용처로는 산후조리원, 병·의원(한방 포함), 산후마사지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광주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산후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출산가정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가임력 검사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사업을 병행하며,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끝>
    • 뉴스
    • 사회
    • 노동/복지
    2025-09-11
  • 광주시, 추석대비 민관합동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광주시, 추석대비 민관합동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 10월2일까지 64곳 대상…추락·화재 대비 안전대책 확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2일까지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민·관 합동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 건설공사장에서 추락·화재·감전 등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기록적인 폭우로 지반침하와 토사붕괴 등 대형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광주지역 공공발주 및 민간 건설공사장으로 공동주택·공공건축물·도시철도 건설공사 현장 등 64개 건설공사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적정성 확인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물 및 추락방지시설 적정 설치 여부 ▲근로자 안정장비 착용 및 관리상태 ▲화재 예방 대책 수립 ▲흙막이 지보공 이상 유무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지난해 건설공사장 사망사고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추락 사고이다”며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09-11
  • 광주시, 세계양궁대회 연계 광주매력 ‘텐텐텐’
    광주시, 세계양궁대회 연계 광주매력 ‘텐텐텐’ - 대회 참가자 대상 ‘호스트 시티투어’ 운영…시내·근교 2개 코스 - 수요응답형 버스·찾아가는 관광안내소 등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 오매광주 관광가이드북 4개 국어 배포…온‧오프 관광정보 제공 - 대회 참가자 대상 ‘호스트 시티투어’ 운영…시내·근교 2개 코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기간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이 광주의 매력을 체험,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대회 기간 선수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광주 시내와 근교를 둘러볼 수 있는 ‘호스트 시티 투어(Host City Tou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내 코스는 전일빌딩245,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충장로, 양림동 ▲근교 투어는 국립5·18민주묘지, 담양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콰이어길, 창평마을 등으로 구성됐다. 외국어 통역이 가능한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풍부한 역사·문화 해설을 제공, 방문객들이 광주와 인근 지역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주시는 또 대회 기간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 이동 편의를 높였다. 이용자는 ‘광주투어버스’ 앱을 통해 지정된 13개 구역 내 원하는 정류장과 목적지를 입력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 환승 지원과 1회권·24시간권 등 요금제를 적용해 이용 편리성을 강화했다. 이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대회가 열리는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에는 ‘찾아가는 관광안내소’가 설치돼 다국어 안내, 관광·숙박·맛집 정보 제공, 현장 이벤트, 스탬프 투어 등을 진행한다. 여기에 국·영·중·일 4개 언어로 제작된 관광가이드북과 관광지도를 배포해 참가자와 관람객이 최신 관광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시는 ‘광주관광’ 누리집과 ‘비짓광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오매광주 기자단의 취재 콘텐츠를 국내외에 확산시켜 광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국제대회를 계기로 방문객들이 광주의 문화와 관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광주만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09-10
  • ‘누수 심각·싱크홀 우려’ 노후상수도관 개선 광주시, 특광역시 최초 국비 지원 끌어냈다
    ‘누수 심각·싱크홀 우려’ 노후상수도관 개선 광주시, 특광역시 최초 국비 지원 끌어냈다 - 시, 2년 전 가뭄위기 계기로 정부에 광역시 지원 건의·설득 - 광주 상수도관 절반 20년 이상 노후관…지방재정 감당 못해 - 국비 216억 등 총 719억원 투입…6년간 104㎞ 연차별 정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노후 상수도 기반시설(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비 등 총 사업비 719억원을 투입, 대규모 정비사업에 나선다. 특히 특‧광역시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국비 216억원을 확보해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국비 216억원, 시비 503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은 상수도관 노후에 따른 누수와 이로 인한 싱크홀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돗물의 수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정부는 예산 제약으로 광역도 단위 기초지자체 중심으로 상수도 정비사업을 지원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2~2023년 최악 가뭄 위기를 겪으며 누수가 심각한 노후 상수도관 교체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하지만 열악한 지방재정으로는 사업비를 감당할 수 없어 중앙정부에 개선사업에 대한 정책 건의와 설득에 나섰다. 강기정 시장은 2023년 당시 “환경부 등에 광주의 상수도관 절반 이상이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관으로 특·광역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같은 광주시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 의지와 정부와 소통 노력이 이번 국비 확보라는 결실을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에게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전체 노후 상수도관(배수관) 216㎞ 중 우선 104㎞ 구간이다. 광주시는 2026년 사업비 171억원(국비 51억원·시비 120억원)을 투입, 28㎞구간을 시작으로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상수도관 노후화로 인한 누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누수에 따른 싱크홀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수돗물 수질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그동안 광주시는 물복지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며 “이번 국비 확보는 그 결실이며, 앞으로도 유수율 향상 및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09-10
  • 우원식 의장-강기정 시장, 디자인비엔날레 함께 관람
    우원식 의장-강기정 시장, 디자인비엔날레 함께 관람 - 5일 광주 방문, 전시관 찾아…11월2일까지 ‘포용디자인’ 전시 - 우 의장 “디자인비엔날레, 세계 속 K-컬처‧K-민주주의 디딤돌” 우원식 의장-강기정 시장, 디자인비엔날레 함께 관람 광주를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5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전시 중인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관람했다. 이날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에는 우원식 의장, 강기정 시장, 안도걸 국회의원,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 윤범모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 최수신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전시 작품인 ▲포용디자인 35년의 여정-옥소와 스마트디자인 ▲모두의 일상에 따뜻함을 더하는 LG전자 ▲광주디자인진흥원의 광주도시철도 포용디자인 프로젝트 ▲공간경험 확장을 위한 이(e)-모빌리티 모듈형 가전 ▲로봇 보조 엄지손가락 ‘세 번째 엄지(Third Thumb)’ ▲고령자 돌봄 로봇 ‘래미(Rami)’ 등을 살펴봤다. 우원식 의장은 관람에 앞서 방명록에 ‘민주주의와 광주정신,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함께 세계로!’라는 글귀를 남겼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는 포용디자인으로, 차별과 배제가 아닌 모두가 존중받는 민주주의 사회를 열망한 광주정신과 직접 맞닿아 있다”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고, 세계 속 K-컬처, K-민주주의를 더욱 빛나게 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중국 전승절에 다녀온 뒤로 곧바로 광주를 방문해주신 의장님께 감사드린다. 5월17일 금남로에서 광주정신을 힘차게 외쳐주셨고, 오늘은 5·18이 기반이 된 광주의 문화예술을 공유해주셨다”며 “광주정신이라는 특별한 이름을 가진 도시 광주의 포용정신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전시를 준비한 만큼 의장님의 방문은 광주 문화예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11월2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 전시는 ‘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n)’을 주제로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디자인이 미적·기능적 차원을 넘어 모든 사람의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사회적 역할임을 조명한다. 전시는 ▲세계관 ▲삶관 ▲모빌리티관 ▲미래관 등 4개 주제관으로 구성되며, 미국·일본·영국 등 19개국 429명 디자이너와 84개 기관이 참여했다. <끝>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09-05
  • 대인야시장, 가을밤 더 풍성한 예술밥상 차린다
    대인야시장, 가을밤 더 풍성한 예술밥상 차린다 - 광주시, 9월6일부터 토요일 밤 개장…총 10회 운영 - 부엉이 모양 아울러빵‧말차막걸리 등 신메뉴 첫 선 - 9월13일 KIA 유니폼 입은 관람객에 신메뉴 시식권 - 1만원 K-뷰티‧VR양궁 체험…대인예술주간 투어도 - 광주시, 9월6일부터 토요일 밤 개장…총 10회 운영 광주의 대표 문화축제인 ‘대인예술야시장’이 가을밤 더 풍성한 예술밥상으로 돌아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월6일부터 11월22일까지(추석연휴 10월 4일과 11일 제외) ‘2025년 하반기 대인예술야시장’을 총 10회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하반기 개장은 ‘광주 방문의 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광주 대표 행사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복합 문화관광콘텐츠(공연·전시·체험)로 기획됐다. 그동안 대인예술시장은 전통시장 먹거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했다. 9월 야시장에서는 상인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신메뉴 첫선을 보인다. 또 대인예술시장 캐릭터인 부엉이모양의 ‘아울러 빵’과 ‘말차막걸리’도 공개된다. 9월 대인예술시장은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기념하는 가상현실(VR) 양궁체험, 케이(K)-뷰티 열풍을 반영한 ‘1만원 뷰티 프로그램’(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메이크업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로 채워진다. 특히 시장 전체가 예술 놀이터로 탈바꿈한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에 맞춰 야시장에서는 공영주차장을 도화지 삼아 그리는 ‘대인마당 스케치북’, ‘판화로 그리는 명작’, ‘구슬로 그려보는 추상화’, ‘못생긴 초상화-1분 캐리커처’등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예술체험 스템프 투어’를 통해 부엉이캐릭터 열쇠고리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또 ‘한평갤러리 관람→레지던시 작가 투어→나만의 굿즈 만들기 체험’ 코스로 구성된 ‘대인예술주간 투어’도 마련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권을 소지한 신청자는 무료로 굿즈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한평갤러리 1관에서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어린이 여름미술대회 수상작 전시가 열린다. 대인예술시장 부엉이 캐릭터의 탄생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평갤러리 2~3관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다이나믹 스케치 그룹(DSG)의 ‘다이나믹 광주 : 스케치 로그’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광주의 순간과 기억을 드로잉으로 기록하는 것으로 강미미, 박성환, 윤연우, 장다연, 조속위, 최지선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토요일 야시장 운영시간에는 현장 라이브 스케치가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실시간 드로잉으로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대인예술야시장은 오후 6시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공영주차장 메인 무대에서는 통기타 라이브, 어쿠스틱 듀오 공연, 버블 매직쇼, 디제이(DJ) 무대가, 국밥거리 사거리에서는 몽골 마두금연주와 시민참여형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전통시장의 밤을 감성으로 물들인다. 9월 13일 대인예술야시장 공영주차장 주무대에서는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프로야구 경기’가실시간 중계된다. 이날 KIA 타이거즈 유니폼 착용 관람객에게는 신메뉴 시식 쿠폰이 제공된다. 야구와 예술이 만나는 이색 경험을 통해, 야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인예술시장 공식 누리집(www.아울러대인.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062-233-0270)도 가능하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대인예술야시장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지역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며 “새로운 먹거리와 예술 체험으로 채워진대인예술야시장에 대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09-05
  • “청년, 광주 어때”…광주시, 사흘살기 운영
    “청년, 광주 어때”…광주시, 사흘살기 운영 - 9월 26⁓28일 광주 직접 경험 전국 청년 100명 모집 - 미식·예술·케이팝 등 체험…청년 교류·지역 활력 기대 - 9월 26~28일 광주 직접 경험 전국 청년 100명 모집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 광주를 직접 경험하는 ‘청년, 광주 어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챌린지 광주 플렉스(FLEX)’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미식·예술·케이팝 등 세 가지 분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광주만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2025 광주청년주간’과 광주청년센터 주관 ‘청년교류총회’가 함께 열려 지역 청년들과 교류 기회도 마련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전국 청년들에게 광주의 활기찬 현재를 알리고, 새로운 연결 고리를 제공해 지역경제와 청년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9세부터 39세까지 광주 청년 25명과 외지 청년 75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 광주와 타 지역 청년들이 어울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광주의 매력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타지역 청년 비율을 높였다. 참가 신청은 1일부터 10일까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는 12일 개별 통보 및 플랫폼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미식·예술·케이팝(K-POP)’ 3개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임무(미션)를 수행한다. ‘미식’ 분야에서는 남도식문화연구소장을 역임한 김지현 광주여대 교수와 함께 남도음식을 응용해 창작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예술’ 분야는 오지호미술상 수상자인 한희원 작가와 협업 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케이팝(K-POP)’ 분야에서는 ‘위대한 쇼 태권’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최영준 안무가와 함께 광주출신 케이팝(K-POP) 스타들이 다녔던 동구 조이댄스 뮤직아카데미에서 케이팝 임무를 수행한다. 참여 청년들은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명소 탐방과 한정식, 송정리향토떡갈비 등 광주의 대표 맛집 탐방 기회도 갖는다. 참가자들은 3일간의 체험 성과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마지막 날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소감을 발표하며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우수팀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광주 재방문 유도를 위해 광주상생카드를 시상금으로 지급한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에서 보내는 3일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도전과 성장, 또래 청년과 교류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국 청년들이 광주에서 끼와 젊음을 발산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광주 어때’는 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 청년분과에서 제안한 민관 공동프로젝트로,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끝>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09-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