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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제8회 부산청소년 열린 축제」 개최
    제 8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부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건전한 청소년문화 형성을 위한 '제8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를 전면 온라인(http://www.busanyouth.net)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만큼 그 강점을 살려, ▲5월 청소년의달 유공자 포상 ▲최강 부산 퀴즈왕 ▲온라인 학교·기관 대항전 ▲온라인 경연대회 ‘끼.Look.끼.Look*’ ▲스승의날 기념이벤트 ‘온라인 장기(將棋)대전’ ▲‘새삼스럽지만 고마워요’ 친구, 선생님, 가족에게 감사메시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특히, 온라인 학교·기관 대항전은 지역 내 모든 학교와 학교 밖, 다문화, 대안학교 등 청소년기관 대표들이 온라인상에 모여 e스포츠대회, 최강 센스왕 선발대회(골든벨) 등 경기종목에 대해 토너먼트를 펼치는 행사로, 상위순위에 선정된 학교(기관)에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또한, ‘끼.Look.끼.Look’은 댄스, 노래, 창작아트 등 분야를 자유롭게 선정해 공연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의 온라인 경연대회로, 수상자는 예선 및 본선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본선 진출 15개 팀의 공연 영상은 5월 15에 유튜브로 송출되며, 이들에게는 부산시장상, 부산교육감상 등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청소년 열린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 또래 간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건전한 청소년문화 및 참여 활동을 활성화해, 청소년들이 도전적으로 자신의 다양한 꿈과 끼를 발산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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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천연기념물 ‘따오기’ 멸종 42년 만에 처음으로 자연에서 태어나
    따오기 둥지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가 한국에서 멸종된 42년 만에 자연에서 태어났다. 문화재청은 2019년부터 자연방사를 해오고 있는 따오기가 지난 26일 국내 첫 야생 부화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부화에 성공한 따오기는 2016년생 암수 한 쌍, 2019년생 암컷과 2016년생 수컷 한 쌍이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창녕군 우포늪 일원에 둥지를 틀고 3월 말 산란을 시작했다. 먼저 부화에 성공한 따오기는 2016년생으로, 알 세 개 중 하나는 알을 품는 과정에서 깨졌지만, 나머지 두 알이 26일과 28일 각각 부화에 성공했다. 나머지 한 쌍은 4개의 알을 산란해 2개가 깨졌고, 1개는 28일 부화에 성공했다. 나머지 하나는 아직 품고 있다. 따오기 새끼 현재 새끼들은 부모 품에서 자라고 있으며, 오는 6월 둥지를 떠나 우포늪 하늘을 누빌 것으로 예상된다. 야생에서 태어난 따오기는 어느 정도 성장하면 유전자 검사와 성별 분석 등을 통해 관리된다. 야생방사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80마리의 따오기가 방사됐다. 현재 50마리(생존율 62.5%)가 야생에서 살고 있다. 따오기의 수컷 비율이 더 높기 때문에 오는 5월6일 세 번째 따오기 야생 방사부터는 암컷의 수를 늘려 야생 따오기의 성비를 1:1로 맞출 계획이다. 2008년 한중 정상회담 당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따오기 한 쌍을 기증하면서 복원 노력이 시작됐다. 중국에서 도입한 한 쌍으로 복원에 나선 지 10년 만인 2019년에 따오기 40마리를 처음 자연에 방사했다. 황새목 저어샛과인 따오기는 관련 동요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새였다. 키는 약 75∼78㎝로, 날개를 펼치면 길이가 150∼160㎝에 달한다. 따오기는 동북아시아 전역에 분포한다. 1860년 무렵 우리나라에 많은 따오기가 분포한다는 기록이 있었으며, 1913년에는 서울 북부 지역에서 50마리의 따오기 무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하지만 1979년 비무장지대(DMZ)에서 사진이 찍힌 뒤로 야생 따오기는 국내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현재 야생에 생존해 있는 따오기가 수컷의 비율이 더 높은 것을 고려해, 오는 5월 6일 제3회 따오기 야생방사부터 암컷의 방사숫자를 늘려 지속적으로 야생 따오기의 성비를 1:1로 회복시켜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우포 따오기 야생 부화는 따오기의 자연 정착과 자연생태계 복원의 이정표가 되는 성과다. 우포늪 등 습지를 중심으로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우포따오기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따오기 야생복원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 순간에 우리 군민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입니다. 작은 성공과 기쁨에 자만하지 않고 따오기 야생복원이라는 목표를 끝까지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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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경남도, 5년 내 청년인구 순유입으로 전환시킨다
    도정자문위원회청년분과회의(사진= 도 제공) 경남도가 26일 <도정자문위원회 청년분과 회의>와 <청년인구 유출감소 5개년 계획 수립 추진단 및 전문가 워킹그룹 연석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2026년 경남 청년인구 순유출 ‘제로’, 나아가 순유입으로 전환시킬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기로 했다. 최근 경남의 청년인구 유출 문제는 그 규모가 계속 늘어나며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다. 경남 청년인구(19~34세) 순유출은 2018년 11,763명에서 2019년 14,056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18,919명을 기록하며 그 추세가 더욱 강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청년인구 유출감소 5개년 계획 수립 추진단 및 전문가 워킹그룹 연석회의(사진= 도 제공) 이에 경남도에서는 추진단과 전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해 ‘청년인구 유출감소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인구 유출 문제에 총력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출범한 추진단과 워킹그룹은 올해 9월까지 6개월간 월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며 활동하게 된다. 추진단 단장은 도지사, 부단장은 행정부지사가 맡게 되고, 일자리와 교육, 주거 등 6개 분야 소관 21개 부서의 실국장과 담당사무관이 각 분야별 계획 수립 실무를 담당한다. 추진단은 일자리 분야에는 청년이 원하는 IT 및 스마트 산업 일자리 창출과 일거리 지원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혁신플랫폼(공유대학)과 스마트 인재 양성 추진 주거 분야에는 다양한 청년 주거지원 모델(거북이집 등) 발굴 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문화예술인 지원, 경남형 한달살이 등 문화콘텐츠 발굴 복지 분야는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등 지원 사각지대 발굴 참여‧지원 분야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지원, 계획 수립 총괄 등에 중점을 두고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워킹그룹은 일자리와 창업, 귀농귀촌 전문가, 청년, 경남연구원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개년 계획’의 비전, 목표 등에 대한 자문과 함께 청년들이 경남을 떠나는 현 실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석회의 참석자들 모두 청년 문제를 모든 도정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청년들이 갈만한 일자리와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거리를 최대한 많이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점에도 의견이 일치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연석회의 모두발언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일자리와 교육 문제 외에도 10년, 20년 후 청년의 모습일 40, 50대의 다양한 문제까지 폭넓게 함께 풀어가야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을 도정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놓고 도 전체가 함께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연석회의에 앞서 개최한 ‘도정자문위원회 청년분과 회의’에는 창업가와 자영업자, 농업인, 전문가 등 지역별 다양한 분야의 청년위원들이 참석해 ‘청년인구 유출감소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 올해 분과위원회 활동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올해 1월 출범한 후반기 경상남도 도정자문위원회(위원장 송원근)는 도정 전반에 청년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해 청년분과를 신설해 5개 분과에 50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됐다. 도정자문위 청년분과는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청년들과 교류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미래 세대의 관점에서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을 자문하고 조율할 계획이다. 한편 도에서는 ‘청년인구 유출 실태분석’을 실시하고 분석결과에 기초해 2026년 청년인구 순유출 제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문화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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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경남도립미술관, 상반기 비대면 교육 운영
    경남도립미술관(관장 김종원)은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감이의 선물: 친구들아! 미술관이 처음이라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겨울방학 때부터 분기별로 진행되고 있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감이의 선물'은 경남도립미술관(약칭 GAM)에서 사는 캐릭터 감이와 함께 미술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감상 교육을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영상은 실제 미술관이 낯선 어린이들에게 관람 예절을 안내하고, 작품 감상법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린이들이 영상 속 캐릭터 감이를 통해 미술관 관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절을 배우고 작품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봐야 할지 간접 체험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미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많이 늘었지만,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동시대 미술은 여전히 어렵고 생소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아직 많은 이들이 미술관을 경직되고 낯선 곳으로 생각하고 있어 도립미술관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그 간극을 줄여나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어린이들이 미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여기도록 안내하는 것이 목표이다. 코로나19로 달라진 환경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시작된 어린이들을 위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은 만화 형태로 제작되어 수업시간에 활용되거나 각 가정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시청 및 체험할 수 있으며, 일회성의 교육을 넘어 꾸준히 활용 가능한 자료로 이용되고 있다. 영상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도립미술관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지영 학예연구사는 “본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미술을 보다 가까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관람객이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립미술관은 현재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운영 중이며, 야외 작품 ‘인류세’는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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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경남도립미술관, ‘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 전시연계 행사
    의심하는돌멩이의노래_메인디자인최종_화이트(사진= 도 제공) 경남도립미술관은 당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층 로비에서 ‘n artist 2021: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 전시 연계 행사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지난 3월 4일 개막한 ‘n artist 2021: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는 경남도립미술관이 경남의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 도민에게 소개하는 격년제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젊은 작가들의 대담하고 실험적인 작품과 각 작가의 작업 세계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4명의 작가와 4명의 비평가의 일대일 릴레이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시 참여 작가인 루킴, 엄정원, 이성륙, 최승준과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연숙, 김남수, 이단지, 정시우 비평가가 전시에서 선보인 신작의 제작 배경, 작업 과정과 더불어 각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낸다. 전시를 기획한 안진화 학예연구사가 진행을 맡아 현장 참여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전시를 통한 창작활동을 지원함과 더불어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비평가 네 분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해 경남의 젊은 작가들이 경남도립미술관을 경유한 미술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네 작가의 작품세계와 전시에 대해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작가와 비평가의 대담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담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전시관람 시간 내 사전예약자에 한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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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추진상황 보고회(사진= 도 제공)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25일 오후 2시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종순 엑스포 사무처장 주재로 열린 이 날 보고회에는 엑스포 사무처 직원과 함양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행사 대행사인 씨제이이엔엠 컨소시엄이 그동안 수립해 온 종합 실행계획을 보고했다. 자문위원회 및 전문가 그룹 등의 의견을 수렴해서 수립된 실행계획은 기존 대면 방식의 계획에 더해 온라인 전시관, 랜선라이브 무대, 온라인 비대면 수출상담회, 온라인 판촉전 등 비대면 방식의 신규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다. 엑스포 조직위는 코로나 대유행 상황을 감안해 무엇보다도 가장 안전한 엑스포가 되도록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교류관과 산삼특산물관에서는 산양삼의 우수성과 항노화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전국적으로 우수한 산양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운영한다. 테마 전시관인 생활문화관은 산삼의 실생활 활용과 성분과 효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흥미를 유발하고 그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산삼과 항노화를 주제로 하는 전시·공연·체험행사들도 풍성하게 준비한다. 야외 설치미술, 불로윈 폭포 조성, 쉼터 공간, 산삼체험 등 관람객들이 보고 느끼고 쉬어가면서 관람할 수 있는 엑스포장을 조성해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가족체험마당, 심마니체험, 승마체험, 철갑상어 체험, 에어바운스 존 등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엑스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를 통해 관람객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번 엑스포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엑스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엑스포로 준비하고 있다”며 “올 9월에는 온 가족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오셔서 코로나로 지친 마음과 몸을 힐링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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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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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연계, 체류형 관광지 도약 추진
    2021년동남권관광협의회정기총회사진(사진= 도 제공) 동남권광역관광본부는 3월 3일 울산시청 별관에서 2021년 동남권관광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남권관광협의회는 부산·울산·경남이 광역 관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회이며 실행조직으로 동남권광역관광본부를 두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실질적인 부·울·경 관광 공동체 구축 방안 마련을 위해 동남권 광역관광 활성화 방안 수립 등 광역관광 연계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도 부·울·경 관광연계를 위한 본부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주요 사업은 광역관광분야 정보·교통·경제 등 공유체계 구축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수립과 연계한 관광기반 마련이고 이외에 부·울·경 소재 관광 스타트업과 연계한 통합 sns 운영 부·울·경 연계 관광코스 개발 공모 유명 관광지 영상 제작 및 홍보 온·오프라인 해외 마케팅 등을 추진해 코로나19 이후 예상되는 여행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울·경을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남권광역관광본부장은 “관광 분야는 부·울·경이 공동으로 추진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적합한 사무”며 “동남권관광협의회는 관광 활성화는 물론, 협업을 통해 동남권 지역상생 발전과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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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대학입학 장학생’ 모집...1인당 2백만 원, 총 5억 원 지급
    장학회 이사회(사진= 도 제공) 경상남도가 도내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기회를 주고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1년 대학입학 장학생’을 모집·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장학금은 총 5억 원 규모로 1인당 2백만 원씩 250명의 학생에게 지급된다. BNK금융그룹에서 기탁한 장학기금 100억 원의 이자와 NH농협은행에서 기탁한 장학금 3억 원을 재원으로 한다. 도내 고교졸업생으로 보호자가 공고일 현재 도내 1년 이상 거주한 경우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은 수능 3과목(국, 영, 수) 중 2개 과목 평균이 3등급 이내이거나 3학년 1학기 내신 성적이 4과목(국, 영, 수, 사/과) 중 3개 과목 평균이 3등급 이내여야 한다. 소득 심사 기준은 도내 서민 자녀·저소득층으로 2020년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여민동락카드) 지원 학생 또는 법정 저소득층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학 입학생 장학금은 학자금이 많이 소요되는 학기 초에 지급해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돕고자 하는 것으로 다른 장학금과 달리 생활비 명목으로 지급되며 중복수혜가 가능하다. 장학금은 3월 8일부터 26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장학생 신청 및 선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 및 시·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통합교육추진단(☎211-3682~4), 시·군 서민자녀교육담당부서, 읍·면 주민센터 등으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경상남도장학회는 지난 2월 17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학 입학생 장학금’(1인당 2백만 원, 250명) 외에 ‘도내대학 재학생 장학금’(1인당 1백만 원, 100명), ‘남명학사 재사생 장학금’(1인당 50만 원, 40명)과 신규사업으로 양육시설 등에서 대학에 진학한 아동을 위한 장학금 지급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하였다. 특히, 올해는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에게 동등한 사회 첫출발을 돕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1인당 1백만 원씩 100여명에게 장학금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장학회 이사장인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경상남도 장학금이 코로나19 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공부를 포기하거나 꿈을 이루는데 좌절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며, 도내 우수한 자녀들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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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 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교육 수강생 모집
    경남문화예술회관_문화예술교육수강생모집(사진= 도 제공)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이 당월 17일부터 26일까지 2021년 문화예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예술교육은 ‘바이올린’과 ‘살풀이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달 8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17강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도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s://artcenter.gyeongnam.go.kr) 또는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강좌별 170,000원이다. 문화예술교육 담당자는 “코로나 19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하게 교육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교육생의 참여도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전문 강사진이 함께 하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 같다. 특히,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문화예술교육 참여를 적극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문화예술교육은 코로나 19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교육 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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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 경남도,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위로금 등 지원
    경남도청 전경(사진= 도 제공) 경상남도가 오는 4월부터 부마 민주항쟁 관련자에게 위로금과 장제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부마 민주항쟁 관련자’는 ‘부마 민주항쟁 관련자의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마 민주항쟁으로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사람, 상이를 입은 사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질병을 앓거나 구금 또는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 등 중에 ‘부마 민주항쟁 진상 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에서 관련자로 심의·결정된 사람을 말한다. 위로금 지원 대상자는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부마 민주항쟁 관련자와 유가족 중 월 소득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487만 6,290원)인 가구이다. 장제비는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관련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신청은 언제든지 할 수 있으나, 당월 22일부터 3월 15일까지 집중 홍보 및 신청기간을 운영하여 한 명도 빠짐없이 대상자 모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집중 신청기간 동안 접수된 위로금 지원 신청에 대해서는 각종 행정정보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결정한 후 4월부터 매달 5만 원을 지급 한다. 집중 신청기간 이후 신청한 경우에는 신청한 달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장제비는 부마 민주항쟁 관련자가 사망하면 유가족 신청을 통해 일시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위로금 및 장제비 신청과 문의는 경남도청 행정과(☏211-3624)로 하면 된다. 경남도는 지난해에 시행된 「경상남도 부마 민주항쟁 기념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부산시, 부마 민주항쟁 기념재단 등 관련자와 함께 여러 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지원 대상 범위와 지원 금액을 정하였다. 이삼희 도 자치행정국장은 “부마 민주항쟁 관련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보상하기 위한 법령이 2013년에 제정되었지만 그간 경남도 차원에서 그들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아쉬웠다”며, “조례 제정으로 위로금과 장제비를 지원함으로써 관련자들을 예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마 민주항쟁은 부산·마산 및 창원에서 시민과 학생들이 유신체제에 항거하여 1979년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후로 발생한 대규모 민주화운동으로, 2019년 9월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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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4
  • 플러스지원금, 70% 접수 완료, 설 명절 후 현장창구 운영!
    부산시청 전경(사진= 시 제공) 부산시는 코로나 19 3차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합 금지·영업제한 업종에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을 지원하는 ‘부산형 플러스 지원금’이 구·군의 협조로 신속하게 지원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플러스 지원금은 온라인 접수 시작 2주 만에 지원대상인 9만 9천 명의 70%인 6만 9천 명이 신청을 마쳤으며 그중 85%인 5만 9천 명에게는 337억 원의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설 연휴 기간에도 온라인을 통한 신청은 24시간 할 수 있으며 설 명절 연휴가 끝난 월요일부터는 구·군별 현장접수창구를 운영한다. 신청대상은 온라인 취약계층과 위임 신청 등이 필요한 사업체다. 단, 신청 첫 주는 현장접수창구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4월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매출액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0만 명에게 긴급 민생 지원금을 원활히 지원했다. 올해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업종을 대상으로 선별지원시스템을 통해 짧은 기간에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현장 창구 운영으로 지원업종 중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원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자께서는 오는 26일까지 꼭 신청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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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 경남문화예술회관 2021년 ‘라온 홍보단’ 모집
    경남도청 전경(사진= 도 제공) 경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 오는 17일까지 2021년 ‘라온 홍보단’을 모집한다. 라온 홍보단은 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 공연 및 전시와 관련해 미리보기(프리뷰)와 평론(리뷰) 등을 작성하고, 관련 콘텐츠를 주 1회 누리소통망(sns)에 게재 및 공유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만 17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해 라온 홍보단에 대한 도민들의 문의가 많았었는데, 코로나19로 축소 운영돼 아쉬움이 많았다”며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누리소통망 활동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라온 홍보단으로 선정되면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기획 공연 및 전시 초청 관람권과 활동 수료증 등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 및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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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경남 청년의 든든한 지역일자리 찾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추진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사업(사진= 도 제공) 경상남도는 경남 청년의 든든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45개를 일제히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국고보조금 196억 원을 확보하여 총 1,978명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전국 상위 4위 규모이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은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도와 시군에서 지역에 적합한 청년 일자리사업을 설계․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해오고 있으며, 그간 6,508명의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무교육, 취․창업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특히, 청년 일자리 플랫폼(일자리 프렌즈, 경남 창원시 상남동 소재) 등 청년 일자리 공간이 조성되어 청년 취․창업 네트워크 지원을 위한 종합 서비스 및 공간 제공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에는 시군 자체사업 30개를 포함하여 45개 사업(도 15, 시군 30)이 추진되며, 이 중 19개 사업이 신규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4 유형)이 신설되었다. 지역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4 유형)은 코로나 19로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의 업종․사업방식을 비대면․디지털 기술에 따라 변화하도록 유도하고 청년에게 디지털 현장 일 경험 제공 및 전문 직무교육․훈련을 실시하여 민간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대면․디지털 사업장이나 제조업 등 일반 사업장의 디지털 기술 활용 직무에 청년을 채용하고자 하는 사업장이 대상이며 1년 이내 월 200만 원(10% 기업부담)을 지원하게 된다.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을 비롯한 15개 사업, 578명을 지원한다.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은 공공기관, 기업,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지역 일자리의 일 경험(1년 이내)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민간 취업연계형, 3 유형)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경남 청년이 포스트 코로나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현장 일 경험으로 전환 추진된다. 15개 시군이 참여하여 총 179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2월 중에 모집 공고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청년들이 지역의 일원이 되어 살아가며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좋은 일자리와 안정적인 임금을 지원하는 지역 정착지 원형(1 유형)도 계속 추진된다. 지역 정착지 원형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채용한 사업장에 청년 인건비(월 200만 원, 10% 기업부담, 2년간)를 지원하며 참여 청년에게 직무교육․노무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2년 지원이 종료된 청년의 장기근속 및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 참여 기간 2년을 충족하고 3개월 내에 정규직 전환(유지) 및 창업하는 청년에게 1,000만 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게 된다. 올해는 4개 사업이 신설되어 27개 사업에 1,373명을 지원한다. ‘경남 중소기업 청년 활력사업’은 1 유형 사업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정규직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게 청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경남 중소기업 청년 활력사업’을 통해 109개의 도내 중소기업에 142명이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올해는 43명을 추가 채용하여 총 185명을 지원하게 된다. 신규 참여할 중소기업을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모집 공고일(2월 1일) 이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2월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경남 청년 장인(匠人, Master) 프로젝트(1 유형)’는 도내 1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의 인력난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여 사업장에게는 최대 2명까지의 인건비를, 참여 청년에게는 교통비(10만 원/월)를 지원한다. 청년은 모집 시군에 지원기간 동안 주민등록을 유지하여야 하는데 채용 당시 타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한 달 이내 모집 시군으로 전입할 경우는 참여 가능하며 전․월세 계약을 체결한 경우는 주거비로 최대 월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올해 61명을 신규 채용하며 본 사업에 참여할 도내 소재 1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를 2월 1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한편 올해 함께할 신규 참여자 813명을 모집하고 있다. 개별 사업별 모집 시기․인원은 2020년 12월 31일부터 통합 안내하고 있으며 사업별 공고가 차차 진행되고 있어 자세한 사항은 개별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개별사업 모집공고는 경남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누리집(gnjobs.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작년은 경남의 제조업 등 주력산업의 침체와 코로나 19로 고용시장 위축으로 경기 침체가 컸다. 이에 도에서는 청년희망지원금을 긴급 편성하여 한시적으로 2,917명에게 지원하였다. 지역 청년의 고용위기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은 청년 인건비의 90% 지원으로 안정적으로 고용을 유지할 수 있어 사업장 및 참여 청년에게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김희용 경남도 일자리 경제국장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은 그간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위해 큰 역할을 해온 사업이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이 많은 사업장과 경남 청년을 위해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4 유형)을 신설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도내 사업장에 도움이 되도록 금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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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7
  • 경남도, 진해신항 예타 통과 위해 지역과 힘 모으다
    진해신항 조감도(사진= 도 제공) 경상남도는 진해신항 조기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가 빠른 시일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창원시, 지역 상공계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진해신항의 대규모, 장기간 사업 특성을 고려하여 전체 사업규모(21 선석)는 유지하되 단계별로 예타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년 2월 중 예타를 재신청할 계획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근소한 차이로 통과하지 못한 진해신항 예타 통과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tf를 구성하여 경제성 평가항목뿐만 아니라 정책성 평가 항목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해수부, 부산항 건설사무소, 경남도, 창원시 등=특히 정책성 평가 항목은 지역주민, 지자체 등의 사업 수용성과 사업 적극성으로 점수가 주어지는 것으로 진해신항 조속 건설의 당위성과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정책성 평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1차 예비타당성 조사 경제성 분석 및 종합평가 결과 b/c 0.92, ahp 0.497 (평가항목) 경제성(35~45%), 정책성(25~40%), 지역균형발전(30~40%) 가중치 부여 ahp(계층화 분석법)을 활용, 최종 수치 도출(예타 통과를 위해 ahp 0.5 이상 획득 필요) 지역 경제계에서도 진해신항 예타 통과에 힘을 모우는 모양새다. 2021년 2월 4일 경상남도 상공회의소 협의회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으로 진해신항의 조속한 예타 통과와 건설을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가 있었다. 건의문에는 “경남·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경제가 국내외 경영환경과 산업 트렌드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자체와 기업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전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진해신항 건설은 동남권 지역 경제 회복에 큰 동력이 될 것이고,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장하였으며, 진해신항의 조속한 예타 통과와 건설을 지역 경제계와 지역민의 염원을 담아 건의한다고 밝혔다. 경남과 부산 경제계는 지난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부전~마산 간 복선전철 전동열차 국비지원 건의 등 주요 현안마다 동남권 상생협력의 뜻을 같이 해왔다. 윤인국 미래전략국장은 진해신항에 대한 지역 공감대 형성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하여 주민 공청회(설명회), 전문가 포럼 또는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식조사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사업 추진 외부여건 평가에 적극 대응하여 진해신항 예타 통과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해신항은 경남 진해구와 부산 강서구에 걸쳐 조성된 부산항 신항과 달리 전체 부지가 경남도 행정구역 안에 조성되며, 경남 역사상 최대 규모(총사업비 12조 원 정도)의 국책사업으로 천혜의 입지 여건을 갖춘 경상남도 진해구 연도 서측에 오는 2040년까지 컨테이너부두 21개 선석(최대 2만 5000 teu급 17개, 피더 4개, 8.34km)과 방파제 3.2km, 임항도로 6.01km, 친수시설 337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teu(twenty-foot equivalent unit : 20피트(6096m) 길이의 컨테이너 크기를 부르는 단위 한국 해양수산개발원(kmi)에서는 진해신항 개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유발효과가 28조 4758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22조 1788억 원에 달하고, 17만 8222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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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6
  • ‘진극일 영사원종공신녹권’ 등 3건 도 문화재 자료 지정
    경상남도는 조선 인조가 진극일에게 내린 공신녹권인 진극일 ‘영사 원종 공신녹권’과 조선시대 충훈부에서 민원에게 발급한 문서인 ‘사목’ 그리고 부처의 설법을 기록한 묘법연화경을 우리말로 번역한 ‘창원 봉림사 묘법연화경(언해)’을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하였다고 4일 밝혔다. 진극일 영사 원종 공신녹권(사진= 도 제공) 문화재자료 제672호로 지정된 ‘진극일 영사 원종 공신녹권 및 사목 일괄’(陳克一 寧社原從功臣錄券 및 事目 一括)은 함안군 여양 진 씨 종중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당시 강원도 횡성에 거주하던 진극일이 조정으로부터 받은 “영사 원종 공신녹권”(寧社原從功臣錄券)과 진극일의 후손들이 관청에 민원을 제기하여 발급받은 문서인 “사목”(事目)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극일 영사 원종 공신녹권’은 인조 6년(1628)에 일어난 유효립의 모반사건을 진압하는 데 공훈이 있는 진극일에게 발급된 문서로서 공신녹권의 수급자, 전교를 내린 일자와 훗날 효종이 되는 봉림대군을 비롯한 700여 명 공신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인조가 북인 세력을 제압하면서 권력을 다져가는 정치적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이다. ‘사목’은 모두 3종으로 정조 3년(1779)에 작성된 사목(事目)과 순조 27년(1827)에 작성된 계하 사목(啟下事目), 순조 28년(1828)에 작성된 달 계하사 목(達下事目)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목(사진= 도 제공) 달하사목(사진= 도 제공) 계하사목(사진= 도 제공) 계하 사목은 보고 문서에 왕의 지시사항을 덧붙여 다시 하달한 것이고, 달 하사 목은 보고 문서를 당시 국왕이던 순조의 지병으로 대리청정을 하던 왕세자(효명세자)가 결재하여 하달한 문서를 말한다. 이 사목(事目)들은 공신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충훈부(忠勳府)가 발급한 문서로 당시 경상도 웅천(현 창원시 진해구)에 살고 있던 진극일의 후손들을 보살피도록 수령에게 지시하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18~19세기 진극일의 후손들의 거주지와 경제적 상태, 공신 후손에 대한 처우 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등 사료적 가치가 높아 ‘진극일 영사 원종 공신녹권’과 함께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문화재자료 제673호로 지정된 ‘창원 봉림사 묘법연화경(언해)’(昌原 鳳林寺 妙法蓮華經(諺解))은 창원 봉림사에서 소장하고 있다. 부처의 설법을 집약한 법화 사상을 담고 있는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대승불교 사상의 확립에 큰 영향을 준 경전이다. “묘법연화경(언해)”은 일명 “법화경”으로도 불리며 한문으로 된 경전을 한글로 번역한 것으로 본문에 명확한 간행기록은 없지만 글자의 형태나 종이 지질(紙質) 등 서지학적인 특징으로 볼 때 16세기에 간행한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16세기에 사용되던 한글의 특징을 알 수 있어 국어학 연구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다. 김영선 경남도 가야문화유산 과장은 “해당 문화재가 소재하는 창원시, 함안군 그리고 소장자인 여양 진 씨 종중, 창원 봉림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에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문화재들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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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맹견보험 의무가입 12일부터, 잊지 마세요!
    경남도청 전경(사진= 도 제공) 경상남도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도내 등록된 맹견소유자들에게 맹견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개정「동물보호법」에 따라 오는 2월 12일부터 ‘맹견보험 의무가입제도’가 시행된다. 맹견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나 재산상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제도로, 불의의 피해를 입은 국민들은 신속한 피해보상을 받고, 맹견 소유자는 적절한 보험료로 위험을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무가입대상으로 지정된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다. 맹견보험에 일반견은 가입할 수 없다. 맹견보험상품은 지난달 25일 하나손해보험 출시를 시작으로 nh농협손해보험, 삼성화재, 롯데손해보험,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출시 예정이다. 하나손해보험사 기준 가입비용은 연간 1만5,000원(월 1,250원) 수준으로 맹견 소유주의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보상금은 사망·후유장애의 경우 1명당 8,000만 원, 부상은 1명당 1,500만 원, 다른 동물 상해의 경우 1건당 200만 원 이상이다. 의무가입제도 위반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맹견 소유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맹견보험 의무가입제도 시행으로 맹견 소유자 및 국민들을 위한 최소한의 피해보상 장치가 마련되었으나, 이에 앞서 맹견 소유주의 목줄과 입마개 사용 등 사고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관리가 최우선이기에 맹견 소유주들의 개체관리에 철저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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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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