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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제8회 부산청소년 열린 축제」 개최
    제 8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부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건전한 청소년문화 형성을 위한 '제8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를 전면 온라인(http://www.busanyouth.net)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만큼 그 강점을 살려, ▲5월 청소년의달 유공자 포상 ▲최강 부산 퀴즈왕 ▲온라인 학교·기관 대항전 ▲온라인 경연대회 ‘끼.Look.끼.Look*’ ▲스승의날 기념이벤트 ‘온라인 장기(將棋)대전’ ▲‘새삼스럽지만 고마워요’ 친구, 선생님, 가족에게 감사메시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특히, 온라인 학교·기관 대항전은 지역 내 모든 학교와 학교 밖, 다문화, 대안학교 등 청소년기관 대표들이 온라인상에 모여 e스포츠대회, 최강 센스왕 선발대회(골든벨) 등 경기종목에 대해 토너먼트를 펼치는 행사로, 상위순위에 선정된 학교(기관)에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또한, ‘끼.Look.끼.Look’은 댄스, 노래, 창작아트 등 분야를 자유롭게 선정해 공연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의 온라인 경연대회로, 수상자는 예선 및 본선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본선 진출 15개 팀의 공연 영상은 5월 15에 유튜브로 송출되며, 이들에게는 부산시장상, 부산교육감상 등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청소년 열린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 또래 간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건전한 청소년문화 및 참여 활동을 활성화해, 청소년들이 도전적으로 자신의 다양한 꿈과 끼를 발산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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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천연기념물 ‘따오기’ 멸종 42년 만에 처음으로 자연에서 태어나
    따오기 둥지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가 한국에서 멸종된 42년 만에 자연에서 태어났다. 문화재청은 2019년부터 자연방사를 해오고 있는 따오기가 지난 26일 국내 첫 야생 부화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부화에 성공한 따오기는 2016년생 암수 한 쌍, 2019년생 암컷과 2016년생 수컷 한 쌍이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창녕군 우포늪 일원에 둥지를 틀고 3월 말 산란을 시작했다. 먼저 부화에 성공한 따오기는 2016년생으로, 알 세 개 중 하나는 알을 품는 과정에서 깨졌지만, 나머지 두 알이 26일과 28일 각각 부화에 성공했다. 나머지 한 쌍은 4개의 알을 산란해 2개가 깨졌고, 1개는 28일 부화에 성공했다. 나머지 하나는 아직 품고 있다. 따오기 새끼 현재 새끼들은 부모 품에서 자라고 있으며, 오는 6월 둥지를 떠나 우포늪 하늘을 누빌 것으로 예상된다. 야생에서 태어난 따오기는 어느 정도 성장하면 유전자 검사와 성별 분석 등을 통해 관리된다. 야생방사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80마리의 따오기가 방사됐다. 현재 50마리(생존율 62.5%)가 야생에서 살고 있다. 따오기의 수컷 비율이 더 높기 때문에 오는 5월6일 세 번째 따오기 야생 방사부터는 암컷의 수를 늘려 야생 따오기의 성비를 1:1로 맞출 계획이다. 2008년 한중 정상회담 당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따오기 한 쌍을 기증하면서 복원 노력이 시작됐다. 중국에서 도입한 한 쌍으로 복원에 나선 지 10년 만인 2019년에 따오기 40마리를 처음 자연에 방사했다. 황새목 저어샛과인 따오기는 관련 동요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새였다. 키는 약 75∼78㎝로, 날개를 펼치면 길이가 150∼160㎝에 달한다. 따오기는 동북아시아 전역에 분포한다. 1860년 무렵 우리나라에 많은 따오기가 분포한다는 기록이 있었으며, 1913년에는 서울 북부 지역에서 50마리의 따오기 무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하지만 1979년 비무장지대(DMZ)에서 사진이 찍힌 뒤로 야생 따오기는 국내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현재 야생에 생존해 있는 따오기가 수컷의 비율이 더 높은 것을 고려해, 오는 5월 6일 제3회 따오기 야생방사부터 암컷의 방사숫자를 늘려 지속적으로 야생 따오기의 성비를 1:1로 회복시켜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우포 따오기 야생 부화는 따오기의 자연 정착과 자연생태계 복원의 이정표가 되는 성과다. 우포늪 등 습지를 중심으로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우포따오기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따오기 야생복원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 순간에 우리 군민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입니다. 작은 성공과 기쁨에 자만하지 않고 따오기 야생복원이라는 목표를 끝까지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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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경남도, 5년 내 청년인구 순유입으로 전환시킨다
    도정자문위원회청년분과회의(사진= 도 제공) 경남도가 26일 <도정자문위원회 청년분과 회의>와 <청년인구 유출감소 5개년 계획 수립 추진단 및 전문가 워킹그룹 연석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2026년 경남 청년인구 순유출 ‘제로’, 나아가 순유입으로 전환시킬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기로 했다. 최근 경남의 청년인구 유출 문제는 그 규모가 계속 늘어나며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다. 경남 청년인구(19~34세) 순유출은 2018년 11,763명에서 2019년 14,056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18,919명을 기록하며 그 추세가 더욱 강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청년인구 유출감소 5개년 계획 수립 추진단 및 전문가 워킹그룹 연석회의(사진= 도 제공) 이에 경남도에서는 추진단과 전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해 ‘청년인구 유출감소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인구 유출 문제에 총력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출범한 추진단과 워킹그룹은 올해 9월까지 6개월간 월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며 활동하게 된다. 추진단 단장은 도지사, 부단장은 행정부지사가 맡게 되고, 일자리와 교육, 주거 등 6개 분야 소관 21개 부서의 실국장과 담당사무관이 각 분야별 계획 수립 실무를 담당한다. 추진단은 일자리 분야에는 청년이 원하는 IT 및 스마트 산업 일자리 창출과 일거리 지원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혁신플랫폼(공유대학)과 스마트 인재 양성 추진 주거 분야에는 다양한 청년 주거지원 모델(거북이집 등) 발굴 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문화예술인 지원, 경남형 한달살이 등 문화콘텐츠 발굴 복지 분야는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등 지원 사각지대 발굴 참여‧지원 분야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지원, 계획 수립 총괄 등에 중점을 두고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워킹그룹은 일자리와 창업, 귀농귀촌 전문가, 청년, 경남연구원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개년 계획’의 비전, 목표 등에 대한 자문과 함께 청년들이 경남을 떠나는 현 실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석회의 참석자들 모두 청년 문제를 모든 도정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청년들이 갈만한 일자리와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거리를 최대한 많이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점에도 의견이 일치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연석회의 모두발언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일자리와 교육 문제 외에도 10년, 20년 후 청년의 모습일 40, 50대의 다양한 문제까지 폭넓게 함께 풀어가야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을 도정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놓고 도 전체가 함께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연석회의에 앞서 개최한 ‘도정자문위원회 청년분과 회의’에는 창업가와 자영업자, 농업인, 전문가 등 지역별 다양한 분야의 청년위원들이 참석해 ‘청년인구 유출감소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 올해 분과위원회 활동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올해 1월 출범한 후반기 경상남도 도정자문위원회(위원장 송원근)는 도정 전반에 청년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해 청년분과를 신설해 5개 분과에 50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됐다. 도정자문위 청년분과는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청년들과 교류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미래 세대의 관점에서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을 자문하고 조율할 계획이다. 한편 도에서는 ‘청년인구 유출 실태분석’을 실시하고 분석결과에 기초해 2026년 청년인구 순유출 제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문화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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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경남도립미술관, 상반기 비대면 교육 운영
    경남도립미술관(관장 김종원)은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감이의 선물: 친구들아! 미술관이 처음이라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겨울방학 때부터 분기별로 진행되고 있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감이의 선물'은 경남도립미술관(약칭 GAM)에서 사는 캐릭터 감이와 함께 미술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감상 교육을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영상은 실제 미술관이 낯선 어린이들에게 관람 예절을 안내하고, 작품 감상법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린이들이 영상 속 캐릭터 감이를 통해 미술관 관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절을 배우고 작품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봐야 할지 간접 체험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미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많이 늘었지만,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동시대 미술은 여전히 어렵고 생소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아직 많은 이들이 미술관을 경직되고 낯선 곳으로 생각하고 있어 도립미술관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그 간극을 줄여나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어린이들이 미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여기도록 안내하는 것이 목표이다. 코로나19로 달라진 환경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시작된 어린이들을 위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은 만화 형태로 제작되어 수업시간에 활용되거나 각 가정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시청 및 체험할 수 있으며, 일회성의 교육을 넘어 꾸준히 활용 가능한 자료로 이용되고 있다. 영상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도립미술관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지영 학예연구사는 “본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미술을 보다 가까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관람객이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립미술관은 현재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운영 중이며, 야외 작품 ‘인류세’는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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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경남도립미술관, ‘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 전시연계 행사
    의심하는돌멩이의노래_메인디자인최종_화이트(사진= 도 제공) 경남도립미술관은 당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층 로비에서 ‘n artist 2021: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 전시 연계 행사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지난 3월 4일 개막한 ‘n artist 2021: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는 경남도립미술관이 경남의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 도민에게 소개하는 격년제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젊은 작가들의 대담하고 실험적인 작품과 각 작가의 작업 세계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4명의 작가와 4명의 비평가의 일대일 릴레이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시 참여 작가인 루킴, 엄정원, 이성륙, 최승준과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연숙, 김남수, 이단지, 정시우 비평가가 전시에서 선보인 신작의 제작 배경, 작업 과정과 더불어 각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낸다. 전시를 기획한 안진화 학예연구사가 진행을 맡아 현장 참여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전시를 통한 창작활동을 지원함과 더불어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비평가 네 분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해 경남의 젊은 작가들이 경남도립미술관을 경유한 미술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네 작가의 작품세계와 전시에 대해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작가와 비평가의 대담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담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전시관람 시간 내 사전예약자에 한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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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추진상황 보고회(사진= 도 제공)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25일 오후 2시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종순 엑스포 사무처장 주재로 열린 이 날 보고회에는 엑스포 사무처 직원과 함양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행사 대행사인 씨제이이엔엠 컨소시엄이 그동안 수립해 온 종합 실행계획을 보고했다. 자문위원회 및 전문가 그룹 등의 의견을 수렴해서 수립된 실행계획은 기존 대면 방식의 계획에 더해 온라인 전시관, 랜선라이브 무대, 온라인 비대면 수출상담회, 온라인 판촉전 등 비대면 방식의 신규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다. 엑스포 조직위는 코로나 대유행 상황을 감안해 무엇보다도 가장 안전한 엑스포가 되도록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교류관과 산삼특산물관에서는 산양삼의 우수성과 항노화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전국적으로 우수한 산양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운영한다. 테마 전시관인 생활문화관은 산삼의 실생활 활용과 성분과 효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흥미를 유발하고 그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산삼과 항노화를 주제로 하는 전시·공연·체험행사들도 풍성하게 준비한다. 야외 설치미술, 불로윈 폭포 조성, 쉼터 공간, 산삼체험 등 관람객들이 보고 느끼고 쉬어가면서 관람할 수 있는 엑스포장을 조성해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가족체험마당, 심마니체험, 승마체험, 철갑상어 체험, 에어바운스 존 등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엑스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를 통해 관람객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번 엑스포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엑스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엑스포로 준비하고 있다”며 “올 9월에는 온 가족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오셔서 코로나로 지친 마음과 몸을 힐링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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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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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러스지원금, 4일간 3만3천여 명 신청… 1만2천 명 지급 완료!
    부산시청 전경(사진= 시 제공) 부산시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을 지원하는 「부산형 플러스지원금」 신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플러스지원금은 지난달 27일 온라인 신청을 시작한 이래, 전일(1일)까지 총 지원대상인 9만9천 명 중 33%인 3만3천 명이 신청하였으며 그중 심사가 완료된 1만2천 명에게는 지원금 지급이 완료되었다. 시는 설 연휴 전 신속한 지급을 위해 심사 절차도 간소화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버팀목자금 수혜자의 경우 사전DB를 통한 사업자 여부만 확인되면 즉시 지급이 가능하며, 소상공인 범위 초과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사업자에게는 집합금지(제한) 업종 여부 등만 추가 심사한 후 즉시 지급한다. 아울러 내일(3일)부터는 대표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영하던 요일제도 해제되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는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해 설 연휴가 끝난 15일부터는 현장 방문 접수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지자체의 행정지도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무등록사업자, 영업허가 미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사업자는 엄격히 심사해 지원에서 제외한다. 실제 플러스지원금을 받은 금정구의 한 필라테스업 대표자는 “집합금지로 한 달 이상 영업을 못 해 고정비 지출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으로 급한 불을 껐다”라며 안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부산시 영세소상공인 긴급 민생지원금 신청과 비교하면 신청률이 높은 추세”라며 “지원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자께서는 오는 26일까지 꼭 신청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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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2
  • ‘신발도시 부산’을 위한 로컬브랜드 집중 육성!
    부산시청 전경(사진= 시 제공) 부산시는 신발산업에 로컬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1 부산 브랜드 신발 육성사업(이하 ‘부산 브랜드’)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 브랜드’ 사업은 매년 신제품 개발의 정책적 유도로 신발 제조공정 전주기 지역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부산 신발만의 브랜드 포지셔닝 구축을 위한 유망 신발 브랜드를 선정해 성장사다리식 지원으로 연내 신제품 출시를 목표로 한다. 부산 로컬 브랜드 신발업체를 9개사를 선정해 지원하며 분야별로 스타트업 또는 소공 인기업의 창업형 4개사, 매출 50억 미만의 성장형 4개사, 매출 50억 이상의 성숙형 1개사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제품 개발 및 브랜딩 등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며 기업당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가점제를 개선해 역외기업이 부산으로 이전하는 경우 가점을 준다. 특히 올해는 부산 신발에 정품인증 레이블 기술을 처음으로 도입한다. 한국 조폐공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품인증 기술을 도입해 부산에서 개발하고 생산된 신발에 정품 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으로 국내 또는 국외시장 진출 시 “Made in Busan” 제품임을 인증하고 위조품 방지와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품인증 스티커에는 ‘made in Busan’이란 문구와 부산을 상징하는 디자인이 담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20일 ㈜먼슬리 슈즈, 한국 조폐공사,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먼슬리 슈즈는 “베이크 솔”이란 로컬 신발 브랜드로 작년 중국시장에 진출했으며 진출 과정에서 위조품으로부터 보호받을 방법을 고민하다 부산시에 도움을 요청했고 조율 끝에 한국 조폐공사와 협력해 최초로 본 기술을 신발에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작년 시범사업으로 도입된 부산 신발 정품인증 레이블 사업을 올해부터는 ‘부산 브랜드’ 사업에 정식으로 도입함으로써 “Made in Busan” 제품을 인증하고 위조품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 조폐공사와 협력관계를 지속해 이 사업을 통해 개발·생산되는 제품에는 정품 스티커를 부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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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결성식 개최
    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결성식(사진 = 시제공) 부산시, 광주시, 경기도가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당월 29일 광주시청에서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로 선정된 ‘초연결 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을 위해 참여 지자체의 결성식을 개최했다.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는 참여 지자체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와 특성을 활용한 국가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하고 광주시 주관, 부산시, 경기도가 참여하여 지난해 12월에 선정됐다. 본 사업은 초광역권이 연결된 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공동 활용, 제품 개발, 시장 진출까지 One-Stop 설루션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헬스케어 유니콘 기업을 공동 육성하여 글로벌 수준 AI헬스케어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시도별로 부산시는 풍부한 의료산업 인프라, 서부산 스마트헬스케어 클러스터 중심으로 한 실증 거점 역할을 광주시는 AI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슈퍼컴퓨팅, 데이터센터 등을 연계한 데이터 거점 역할을 경기도는 판교 테크노밸리 성공모델을 활용한 연구개발(R&D) 거점 역할하며 삼각구도 형태로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헬스케어 자료수집, 조사, 분석 등 사업기획/헬스케어 데이터 수집, 연구개발, 실증 지원/ 창업지원, 투자펀드 조성 등 AI기업 육성/AI모델 개발, 신사업 발굴 등 AI산업 조성/ 개인, 병∙의원 등의 데이터 확보를 위해 대국민 홍보 등 참여 지자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 했다. 부산시는 현재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혈당, 수치, 건강상태, 식습관 정보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당뇨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맞춤형 치료법까지 제시하는 ‘AI기반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 개발 사업’과 AI 기능이 탑재된 보급형 고성능 안저촬영기로 데이터를 확보하여 이를 활용한 안과질환을 조기 진단하고 치료 설루션을 제시하는 ‘AI기반 안과질환 진단 서비스 플랫폼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하며 헬스케어 분야 AI산업 육성을 위해 힘을 쓰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인공지능(AI)이 산업혁신의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한국판 뉴딜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광역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며, 우리시는 서부산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및 풍부한 의료산업 인프라를 강점으로 실증 및 응용연구를 추진하여 단독으로는 어려웠던 지역의 혁신 성장을 도모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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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1
  • 경남도, 도내 중소기업 대상 해외지사화 사업 참가비 80% 지원
    경남도청 전경(사진= 도 제공) 경남도는 도내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300만 원 이내에서 해외지사화 사업 참가비 80%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쟁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 중 해외시장 개척 및 해외지사 설립 여건이 부족한 기업을 대상이다. 해당 사업 참가비의 80%를 지원한다. 올해 총 지원규모는 35개사에 1억 원으로, 업체당 1개 무역관 300만 원 이내이다. 선정된 업체는 해외무역관으로부터 시장조사, 에이전트, 바이어 발굴 등을 제공받는다. 신청기간은 내달 1일부터 19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 지원시스템(http://trade.gyeongnam.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가 지원하고 있는 해외 마케팅 사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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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 청소년환경아카데미 제1기 청소년 운영위원 모집
    청소년운영위원회포스터(사진= 도제공) 경상남도 환경교육원(원장 왕충식)이 2021년 청소년 환경아카데미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할 제1기 경남환경교육센터 청소년 운영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환경아카데미란 기후위기와 환경재난 시대 다양한 자치 활동과 토론 등을 통하여 청소년 운영위원이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강의와 토론·토의활동 등을 통해 환경교육 및 정책을 발굴 제안하는 참여형 환경교육과정이다. 제1기 청소년 운영위원으로 선발되면 청소년 환경 교육 참여, 활동 과정에 대한 점검(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기획 프로그램 및 다양한 교류활동 등에 참여하게 되고 운영위원 참여 실적에 따라 봉사시간 점수도 인정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이며, 환경에 관심이 많은 도내 중·고등학생 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운영위원의 활동기간은 금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희망자는 경상남도 환경교육원 누리집(www.gyeongnam.go.kr/gnnature)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전자우편(ysgod3517@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환경교육원은 지역, 성별 등을 고려하여 20명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 결과를 내달 22일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경남도환경 교육원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여 미래의 환경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환경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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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 울산시, 조손가정 지원 강화
    울산시청 전경(사진= 시 제공) 울산시는 조부모가 손자 손녀를 대리 양육하는 가정에 대해 대리양육 가정위탁 양육보조금을 지난해 대비 6만 7000원 인상된 월 26만 7000원 지급하는 등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리양육 가정위탁(조부모 가정 위탁)은 부모의 질병·가출·사망·학대 등의 사유로 친가정에서 성장할 수 없는 아동을 조부모가 양육할 경우 구·군에 대리양육 가정위탁 보호를 신청하면 심사·결정 후 지원 및 사례관리를 한다. 올해 울산시 관내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는 가정은 120가구에 위탁아동은 146명가량이다. 올해 울산시 관내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는 가정은 120가구에 위탁아동은 146명으로 지원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양육보조금 26만 7000원(1인·월) 상해보험료 6만 8500원(아동 및 부양자 1인·년) 기초수급(1인·월) 생계급여 54만 8000원, 교육급여 초 28만 6000원, 중 37만 4000원, 고 44만 8000원 심리치료비(1인·월) 20만 원 학습보조비(1인·월) 초 10만 원, 중 12만 원, 고 15만 원 수련회비(1인·년) 초 10만 원, 중 15만 원, 고 20만 원 대학입학금(1인·1회) 최대 500만 원 자립정착금(1인·1회·18세 보호 종료 시) 500만 원 등이다. 이에 따라 고등학생 손자녀를 대리 양육할 경우 월 최대 141만 3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부모 위탁가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 아이 기르기 좋은 울산, 아동이 행복한 도시 울산을 위해 앞으로도 아동보호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친부모가 이혼해 초등학생 때부터 조부모가 대리 양육하고 있는 위탁아동 ㄱ씨의 경우, 불편한 다리로 보행이 힘들어 심리적으로 힘들어했으나 기업체 후원을 연계한 놀이 심리치료 지원(2020년 40회), 자립지원 프로그램(자립캠프, 진로멘토와의 만남) 지원 등 지자체와 가정위탁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조부모의 지지로 안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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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 비대면·디지털 기술과 일 경험·직무교육을 결합한 청년일자리 발굴·제공
    부산시청 전경(사진= 시 제공) 부산시는 부산지역 청년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대면과 디지털 분야 4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4개 사업은 「언택트 산업 청년 일자리 육성」, 「빅데이터·AI기반 산업 혁신인재 양성 및 고용사업」, 「디지털 청년 일자리 육성 프로젝트」, 「AI실무자 양성사업」 등이다.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추진한다. ‘언택트 산업 청년 일자리 육성’은 대학 내 비대면·디지털 분야 일자리 창출, 온라인 수업 콘텐츠 제작 등에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산업 혁신인재 양성 및 고용사업’은 지역 정보기술(IT) 분야 창업기업‧스타트업‧중소기업에, ‘디지털 청년 일자리 육성 프로젝트’는 지역 내 IT 콘텐츠, 디자인, 방송영상 관련 중소기업의 디지털 업무 분야에, ‘AI 실무자 양성사업’은 AI 관련 스타트업에 각각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에게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2021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들이며, 비대면·디지털 분야의 청년 일자리 제공과 기업의 인건비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역량 향상, 지역 내 비대면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62억 원, 273명의 청년을 지원하는 규모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며, 2월 8일까지 사업별로 참여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 시는 참여하는 기업과 대학에 청년 1인당 월 180만 원의 인건비와 청년의 직무 및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네트워킹, 구직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인재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IT 분야 기업에 안정적 경영기반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비대면·디지털 분야 청년 인재 육성을 통해 부산의 언택트 산업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별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청년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사업별 수행기관의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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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활용이 곧 보존’,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확대
    통영이순신학교(사진= 도 제공) 경남도는 지키고 보존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다소 접근하기가 어려웠던 문화재에 대한 교육·공연·체험 행사를 확대 운영하여 우리 고유의 전통과 멋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올해 54억 원에 38개 문화재 활용 현장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난해 39억 원 32개 프로그램에 비해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프로그램은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전통산사, 문화재 야행, 고택·종갓집 6개 영역에 걸쳐 문화재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는 양산 통도사에 비대면 관람 프로그램인 '빅게임 통도사'를 구축한다. 현장에서 '빅게임 통도사' 앱을 설치한 뒤 통도사 내 QR코드를 인식하면 관람동선에 따라 스토리 기반의 미니게임이 진행된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의 고유한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해 현대적으로 재창조하는 사업이다. 통영 '이순신학교', 김해 '톡(Talk)하면 통(通)하는 생생 가을 나들이', 함안 '화천농악과 함께하는 함안 생생(生生) 마실', 고성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 등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진주 ‘법고창신 가호 서원!’, 김해 ‘월봉 슬로(slow) 자연학교’, 사천 ‘6 기예(6技藝)로 사천향교에서 놀아보자!’ 등 1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진주 '법고창신 가호 서원!', 김해 '월봉 슬로(slow) 자연학교', 사천 '6 기예(6技藝)로 사천향교에서 놀아보자!' 등 1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인문학적 정신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통산사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체험한다. 창원시 '성인이 머무는 곳, 성주사로 가자!', 거제시 '신광사, 석불의 미소', 고성군 '옥천사 봉쥬르 시왕, 하와유 나한', 남해군 '나도! 남해, 화방사 문화유산 발굴단' 등 4개 사찰에서 진행한다.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과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융합해 야간에 특화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통영 '통제영 300년의 비밀(7夜 구성), 밀양 '도호부, 삼인삼색(三人三色)을 만나다', 거제 '포로수용소의 밤', 함안 '말이산 고분에서 즐기는 밤 나들이' 등 7개의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밀양 '문 화객가(文化客家), 전통을 잇고 미래를 품다', 함양 '고택아 놀자!', 거창 '의리 대가 동계 종가' 등 3곳에서 운영된다. 김영선 도 가야문화유산 과장은 “다양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이 도내 전 지역에서 연중 개최된다”며, “많은 도민들이 소중한 지역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별 사전 안내와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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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울산시,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 접수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문화예술 분야 법인. 단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이고자 전문 예술법인. 단체 지정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전문 예술법인·단체 지정은 예술단이나 공연장 운영 및 전시행사 개최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우수한 예술법인·단체를 전문 예술법인·단체로 지정, 집중 육성해 예술단체의 창작 활성화 및 지역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이 사업은 우수 예술법인‧단체를 전문 예술법인‧단체로 지정해 기부금 모집과 보조금 지원 등의 제도적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문화예술기관‧단체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시에 소재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하여 정상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단체로 최근 2년간 매년 1회 이상 정기공연 또는 기획공연, 4건 이상의 창작. 기획 전시 프로그램 개최 실적이 있는 단체이다. 시는 5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연간 2천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3년 이내다. 신청은 전문 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갖춰 22일부터 내달 5일(수)까지 울산시 문화예술 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 자료를 토대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말 전문 예술법인. 단체로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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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경남도, 무형문화재 전승 활성화 및 대중화 박차
    밀양 감 내게줄당기기(사진 = 도청 제공) 경남도가 장기적 관점에서 지원이 필요한 경남 전통의 소리, 놀이, 춤 등 무형문화재 전승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도에 따르면 올해 10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교육, 체험, 공연, 전시 등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6개 교육관에서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산 무형문화재전수관은 ‘전통음악과 K-POP의 만남’, 통영 전통공예 전수관은 ‘우리 가족 수저세트 만들기’, 사천 마도갈방아 소리 전수교육관은 ‘춤추고 노래하는 전어잡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수관에서 각종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홍보를 전담하는 전문인력인 문화예술교육사도 지난해 15명에서 19명으로 증원하였다. 경남도에서는 민속, 전통무용, 목공예 등 40개 종목에서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105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전승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처우개선에도 노력했다. 보유자에게 지급하는 전승교육비는 85만 원에서 95만 원으로 인상하고 단체종목의 경우 보유자 유무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도는 무형문화재 전수활동 기반시설 확충사업도 추진한다. 밀양에는 밀양아리랑을 테마로 사업비 191억 원을 투자,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8800㎡ 규모로 광역형 전수교육관을 건립한다. 교육관은 올해 실시설계 및 공사를 착공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연과 전시, 강의, 체험 등 밀양지역 12개 무형문화재 활동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건물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전수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진주 전통예술회관 리모델링에 30억 원, 하동 전통공예 낙죽장 공방 신축사업에도 16억 원을 투입한다. 무형문화재의 원형 단절 및 변질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술조사, DVD 영상, 도서 제작 등 기록보존사업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1억 원으로 2010년 이후 중단됐던 무형문화재의 기록 보존사업을 다시 시작했다. 앞으로 2010년 이전 도서자료에 대해서도 사업대상을 선별하여 DVD 영상과 학술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타 지역 순회공연 등 경남지역 무형문화재를 알리는 문화제 행사 참가나 개인 단체 등의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노영식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그동안 지원 여력이 다소 부족했던 무형문화재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을 시작했다”며, “전승활동에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역문화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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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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