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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중·베트남 세계지질공원과 ‘국제협력 교육’
    광주시, 중·베트남 세계지질공원과 ‘국제협력 교육’ -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실천 과제 담아 - 초등 4년부터 성인까지 단체 대상…이달부터 연중 운영 -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실천 과제 담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중국, 베트남 등 세계지질공원들과 협력해 개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심사 당시 권고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 확대’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2015년 UN총회에서 채택된 국제 공동 목표로,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2030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한 17개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세계지질공원의 핵심 가치인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베트남 등의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추진한 국제 공동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각국 세계지질공원의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과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담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막연하게 느낄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재에는 전세계 지질공원의 다양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사례가 담겨 있어 목표별 의미를 쉽게 전달한다. 주요 내용은 ▲지질공원의 개념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가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의 이해 등이다. 또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스티커 활동을 도입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습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해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론수업 뒤에는 조별 토론과 발표 활동도 이어진다. 학생들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직접 선정해 의견을 나누며, 참여형 학습을 통해 환경·사회·경제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제 사회의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5인 이상 단체를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달부터 연중 운영하며 광주시 수목원·정원사업소 지질공원팀(062-613-7853)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 프로그램은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을 통해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시민과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의 가치를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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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5
  • 광주시, 은둔형외톨이들과 동행 4년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광주시, 은둔형외톨이들과 동행 4년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 30대 이하가 대부분…대인관계·가정문제 등 이유 - 2022년 전국 최초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문 열어 - 상담·마음산책·가상출근 등 맞춤형 회복 지원체계 - 이용자 136명…사회적 연결 ‘자신만의 속도’ 성장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1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한 ㄱ씨는 학교를 그만뒀다. 검정고시를 도와주는 곳이 있어 즐겁게 공부했지만 대학에는 가지 못했다. 우울증으로 방 안에 틀어박혔다. 그러다 광주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소개받았다. 상담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동료들과 놀이동산을 가며 잊고 지냈던 ‘사회적 연결’의 즐거움을 되찾았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이 조금씩 조금씩 빛으로 걸어나가길 바란다. #2 ㄴ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은둔이 시작됐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청년들을 도와주는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기는 힘들었다. ‘나는 안 되는 건가?’라는 절망 속에 다시 방구석으로 돌아갔다. 어쩌다 찾은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에서도 적응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성장통이라 여긴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은 것 자체가 이미 엄청난 성장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곳에서 반드시 은둔을 극복하겠다고 다짐한다. #3 ㄷ씨는 은둔생활 8년차다. 집안 문제 스트레스로 학교를 제대로 가지 않았고, 이후 대학마저 가지 못하게 되자 희망이 사라졌다. 병원을 다니다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추천받았다. 작은 변화가 시작됐다. 지금은 뭐라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갖게 됐다. 여전히 감정조절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상담과 활동을 통해 한걸음씩 나아는 중이다. 그의 가슴엔 ‘드러머’라는 꿈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광주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가 지역 ‘은톨이’들의 작은 빛이 되고 있다. 사회적 ‘연결’의 경험은 이들을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운영하는 광주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는 2022년 설립됐디. 2019년 전국 최초로 ‘은둔형외톨이 지원 조례’가 제정된 이후 3년이 지난 때였다. 센터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생활습관 및 대인관계 개선 프로그램, 일경험·취업 연계, 동아리(자조모임) 활동 등 은둔 당사자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 프로그램인 ‘무등산 속 마음산책’은 일명 ‘명랑한 은둔자 모임’으로 불린다. 외출이 두렵거나 무기력증에 빠진 당사자들이 편백숲, 미술관, 사찰 등을 함께 거닐며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도록 도와준다. 사회기술 훈련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무튼 출근’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상회사인 ‘아무튼 회사’에 4주 동안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규칙적인 일과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흐트러진 일상의 리듬을 되찾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과 진로 탐색 등의 도움을 얻는다. 센터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136명이 센터를 찾았다. 이용자 통계를 살펴보면 연령별로 20대가 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38명, 10대 22명, 40대 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은둔을 시작하게 된 연령 또한 20대(78명)와 10대(38명)가 많았다. 은둔의 계기는 대인관계(56명)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고, 학교폭력, 취업 실패, 가정 내 갈등 등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와 가족, 지인은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누리집(https://gjtory.kr)또는 전화(062-511-0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동구 중앙로 196번길 31-6 4층에 위치한 센터 내 자율공간인 ‘누구나올’ 공간은 언제나 열려있다. 남미선 돌봄정책과장은 “은둔 당사자들은 각자가 처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려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힘을 믿어주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사회적 지지기반을 만드는 것이기에, 광주시는 앞으로도 은둔당사자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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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5
  • 광주문학관 상주작가에 송재영 소설가 선정
    광주문학관 상주작가에 송재영 소설가 선정 - 5월부터 7개월간 상주하며 창작·문학 프로그램 운영 - 5월부터 7개월간 상주하며 창작·문학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광주문학관은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상주작가로 송재영 소설가를 최종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작가가 문학시설에 상주하며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동시에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문학 활성화와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광주문학관은 올해 처음 이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송재영 작가는 필명 ‘타라재이’로 활동하며, 지난 2015년부터 광주를 기반으로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인터뷰 기록보관(아카이브), 영상, 전시 기획 등 ‘기억’과 ‘장소’를 주제로 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송 작가는 오는 5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 7개월 동안 광주문학관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과 함께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그림책 제작 ▲장르문학 창작 워크숍 ▲자기서사 글쓰기 ▲생애 기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광주문학관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며,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송재영 작가는 “문학관이라는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문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문학 창작 환경을 풍성하게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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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광주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하고가개”
    광주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하고가개” - 등록 반려견·반려묘 4170마리분 지정 동물병원 91곳서 접종 - 등록 반려견·반려묘 4170마리분 지정 동물병원 91곳서 접종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광주시 거주 반려견·반려묘이다. 단,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안 될 수 있다. 광주시는 백신 4170마리 분량을 지정 동물병원 91곳에 지원한다. 선착순이며, 사업량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동물등록장치(외장형·인식표)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 예방접종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이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내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120콜센터(062-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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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광주시, 아세안시장서 122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광주시, 아세안시장서 122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 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 시장개척단 파견…지역기업 9곳 참여 - 상담 160건‧양해각서 11건…물류비·보험료 지원 등 후속관리 - 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 시장개척단 파견…지역기업 9곳 참여 - 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 시장개척단 파견…지역기업 9곳 참여 광주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들의 수출 저변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4월 13~18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상담 160건(1043만달러), 양해각서(MOU) 11건(177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967년에 결성된 10개국을 말한다. 시장개척단 파견은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체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 ㈜파인트코리아, 퓨어밸리, 주식회사 유창종합식품, 티비엠㈜, ㈜유니통상,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 뽀에따, 주식회사 라피네제이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지역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을 제조하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가 51만달러를, 신선농산물 유통기업인 ㈜유니통상이 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화장품을 제조하는 주식회사 라피네제이는 자카르타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50만달러, 2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내며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 영유아 간식 제조업체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도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2만달러, 3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보였다. 시장개척단은 이어 싱가포르 소재 전문 물류기업 창고를 방문해 현지 물류·유통 실태와 시장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광주시는 이번 수출상담 및 양해각서(MOU)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물류비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무역보험료 지원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세계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이번 수출상담회가 지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해외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출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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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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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9명 입상 최다 배출 영예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 또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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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험
    2026-04-17

지역뉴스 검색결과

  • 광주시, 중·베트남 세계지질공원과 ‘국제협력 교육’
    광주시, 중·베트남 세계지질공원과 ‘국제협력 교육’ -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실천 과제 담아 - 초등 4년부터 성인까지 단체 대상…이달부터 연중 운영 -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실천 과제 담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중국, 베트남 등 세계지질공원들과 협력해 개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심사 당시 권고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 확대’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2015년 UN총회에서 채택된 국제 공동 목표로,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2030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한 17개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세계지질공원의 핵심 가치인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베트남 등의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추진한 국제 공동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각국 세계지질공원의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과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담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막연하게 느낄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재에는 전세계 지질공원의 다양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사례가 담겨 있어 목표별 의미를 쉽게 전달한다. 주요 내용은 ▲지질공원의 개념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가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의 이해 등이다. 또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스티커 활동을 도입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습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해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론수업 뒤에는 조별 토론과 발표 활동도 이어진다. 학생들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직접 선정해 의견을 나누며, 참여형 학습을 통해 환경·사회·경제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제 사회의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5인 이상 단체를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달부터 연중 운영하며 광주시 수목원·정원사업소 지질공원팀(062-613-7853)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 프로그램은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을 통해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시민과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의 가치를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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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5
  • 광주시, 은둔형외톨이들과 동행 4년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광주시, 은둔형외톨이들과 동행 4년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 30대 이하가 대부분…대인관계·가정문제 등 이유 - 2022년 전국 최초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문 열어 - 상담·마음산책·가상출근 등 맞춤형 회복 지원체계 - 이용자 136명…사회적 연결 ‘자신만의 속도’ 성장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1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한 ㄱ씨는 학교를 그만뒀다. 검정고시를 도와주는 곳이 있어 즐겁게 공부했지만 대학에는 가지 못했다. 우울증으로 방 안에 틀어박혔다. 그러다 광주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소개받았다. 상담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동료들과 놀이동산을 가며 잊고 지냈던 ‘사회적 연결’의 즐거움을 되찾았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이 조금씩 조금씩 빛으로 걸어나가길 바란다. #2 ㄴ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은둔이 시작됐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청년들을 도와주는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기는 힘들었다. ‘나는 안 되는 건가?’라는 절망 속에 다시 방구석으로 돌아갔다. 어쩌다 찾은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에서도 적응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성장통이라 여긴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은 것 자체가 이미 엄청난 성장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곳에서 반드시 은둔을 극복하겠다고 다짐한다. #3 ㄷ씨는 은둔생활 8년차다. 집안 문제 스트레스로 학교를 제대로 가지 않았고, 이후 대학마저 가지 못하게 되자 희망이 사라졌다. 병원을 다니다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추천받았다. 작은 변화가 시작됐다. 지금은 뭐라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갖게 됐다. 여전히 감정조절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상담과 활동을 통해 한걸음씩 나아는 중이다. 그의 가슴엔 ‘드러머’라는 꿈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광주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가 지역 ‘은톨이’들의 작은 빛이 되고 있다. 사회적 ‘연결’의 경험은 이들을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운영하는 광주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는 2022년 설립됐디. 2019년 전국 최초로 ‘은둔형외톨이 지원 조례’가 제정된 이후 3년이 지난 때였다. 센터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생활습관 및 대인관계 개선 프로그램, 일경험·취업 연계, 동아리(자조모임) 활동 등 은둔 당사자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 프로그램인 ‘무등산 속 마음산책’은 일명 ‘명랑한 은둔자 모임’으로 불린다. 외출이 두렵거나 무기력증에 빠진 당사자들이 편백숲, 미술관, 사찰 등을 함께 거닐며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도록 도와준다. 사회기술 훈련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무튼 출근’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상회사인 ‘아무튼 회사’에 4주 동안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규칙적인 일과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흐트러진 일상의 리듬을 되찾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과 진로 탐색 등의 도움을 얻는다. 센터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136명이 센터를 찾았다. 이용자 통계를 살펴보면 연령별로 20대가 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38명, 10대 22명, 40대 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은둔을 시작하게 된 연령 또한 20대(78명)와 10대(38명)가 많았다. 은둔의 계기는 대인관계(56명)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고, 학교폭력, 취업 실패, 가정 내 갈등 등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와 가족, 지인은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누리집(https://gjtory.kr)또는 전화(062-511-0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동구 중앙로 196번길 31-6 4층에 위치한 센터 내 자율공간인 ‘누구나올’ 공간은 언제나 열려있다. 남미선 돌봄정책과장은 “은둔 당사자들은 각자가 처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려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힘을 믿어주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사회적 지지기반을 만드는 것이기에, 광주시는 앞으로도 은둔당사자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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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5
  • 광주문학관 상주작가에 송재영 소설가 선정
    광주문학관 상주작가에 송재영 소설가 선정 - 5월부터 7개월간 상주하며 창작·문학 프로그램 운영 - 5월부터 7개월간 상주하며 창작·문학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광주문학관은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상주작가로 송재영 소설가를 최종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작가가 문학시설에 상주하며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동시에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문학 활성화와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광주문학관은 올해 처음 이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송재영 작가는 필명 ‘타라재이’로 활동하며, 지난 2015년부터 광주를 기반으로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인터뷰 기록보관(아카이브), 영상, 전시 기획 등 ‘기억’과 ‘장소’를 주제로 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송 작가는 오는 5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 7개월 동안 광주문학관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과 함께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그림책 제작 ▲장르문학 창작 워크숍 ▲자기서사 글쓰기 ▲생애 기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광주문학관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며,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송재영 작가는 “문학관이라는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문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문학 창작 환경을 풍성하게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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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광주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하고가개”
    광주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하고가개” - 등록 반려견·반려묘 4170마리분 지정 동물병원 91곳서 접종 - 등록 반려견·반려묘 4170마리분 지정 동물병원 91곳서 접종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광주시 거주 반려견·반려묘이다. 단,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안 될 수 있다. 광주시는 백신 4170마리 분량을 지정 동물병원 91곳에 지원한다. 선착순이며, 사업량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동물등록장치(외장형·인식표)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 예방접종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이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내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120콜센터(062-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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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광주시, 아세안시장서 122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광주시, 아세안시장서 122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 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 시장개척단 파견…지역기업 9곳 참여 - 상담 160건‧양해각서 11건…물류비·보험료 지원 등 후속관리 - 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 시장개척단 파견…지역기업 9곳 참여 - 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 시장개척단 파견…지역기업 9곳 참여 광주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들의 수출 저변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4월 13~18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상담 160건(1043만달러), 양해각서(MOU) 11건(177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967년에 결성된 10개국을 말한다. 시장개척단 파견은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체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 ㈜파인트코리아, 퓨어밸리, 주식회사 유창종합식품, 티비엠㈜, ㈜유니통상,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 뽀에따, 주식회사 라피네제이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지역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을 제조하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가 51만달러를, 신선농산물 유통기업인 ㈜유니통상이 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화장품을 제조하는 주식회사 라피네제이는 자카르타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50만달러, 2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내며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 영유아 간식 제조업체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도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2만달러, 3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보였다. 시장개척단은 이어 싱가포르 소재 전문 물류기업 창고를 방문해 현지 물류·유통 실태와 시장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광주시는 이번 수출상담 및 양해각서(MOU)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물류비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무역보험료 지원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세계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이번 수출상담회가 지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해외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출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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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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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9명 입상 최다 배출 영예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 또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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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광주시, 중·베트남 세계지질공원과 ‘국제협력 교육’
    광주시, 중·베트남 세계지질공원과 ‘국제협력 교육’ -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실천 과제 담아 - 초등 4년부터 성인까지 단체 대상…이달부터 연중 운영 -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실천 과제 담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중국, 베트남 등 세계지질공원들과 협력해 개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심사 당시 권고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 확대’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2015년 UN총회에서 채택된 국제 공동 목표로,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2030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한 17개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세계지질공원의 핵심 가치인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베트남 등의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추진한 국제 공동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각국 세계지질공원의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과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담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막연하게 느낄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재에는 전세계 지질공원의 다양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사례가 담겨 있어 목표별 의미를 쉽게 전달한다. 주요 내용은 ▲지질공원의 개념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가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의 이해 등이다. 또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스티커 활동을 도입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습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해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론수업 뒤에는 조별 토론과 발표 활동도 이어진다. 학생들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직접 선정해 의견을 나누며, 참여형 학습을 통해 환경·사회·경제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제 사회의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5인 이상 단체를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달부터 연중 운영하며 광주시 수목원·정원사업소 지질공원팀(062-613-7853)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 프로그램은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을 통해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시민과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의 가치를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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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5
  • 광주시, 은둔형외톨이들과 동행 4년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광주시, 은둔형외톨이들과 동행 4년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 30대 이하가 대부분…대인관계·가정문제 등 이유 - 2022년 전국 최초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문 열어 - 상담·마음산책·가상출근 등 맞춤형 회복 지원체계 - 이용자 136명…사회적 연결 ‘자신만의 속도’ 성장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1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한 ㄱ씨는 학교를 그만뒀다. 검정고시를 도와주는 곳이 있어 즐겁게 공부했지만 대학에는 가지 못했다. 우울증으로 방 안에 틀어박혔다. 그러다 광주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소개받았다. 상담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동료들과 놀이동산을 가며 잊고 지냈던 ‘사회적 연결’의 즐거움을 되찾았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이 조금씩 조금씩 빛으로 걸어나가길 바란다. #2 ㄴ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은둔이 시작됐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청년들을 도와주는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기는 힘들었다. ‘나는 안 되는 건가?’라는 절망 속에 다시 방구석으로 돌아갔다. 어쩌다 찾은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에서도 적응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성장통이라 여긴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은 것 자체가 이미 엄청난 성장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곳에서 반드시 은둔을 극복하겠다고 다짐한다. #3 ㄷ씨는 은둔생활 8년차다. 집안 문제 스트레스로 학교를 제대로 가지 않았고, 이후 대학마저 가지 못하게 되자 희망이 사라졌다. 병원을 다니다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추천받았다. 작은 변화가 시작됐다. 지금은 뭐라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갖게 됐다. 여전히 감정조절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상담과 활동을 통해 한걸음씩 나아는 중이다. 그의 가슴엔 ‘드러머’라는 꿈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광주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가 지역 ‘은톨이’들의 작은 빛이 되고 있다. 사회적 ‘연결’의 경험은 이들을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운영하는 광주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는 2022년 설립됐디. 2019년 전국 최초로 ‘은둔형외톨이 지원 조례’가 제정된 이후 3년이 지난 때였다. 센터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생활습관 및 대인관계 개선 프로그램, 일경험·취업 연계, 동아리(자조모임) 활동 등 은둔 당사자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 프로그램인 ‘무등산 속 마음산책’은 일명 ‘명랑한 은둔자 모임’으로 불린다. 외출이 두렵거나 무기력증에 빠진 당사자들이 편백숲, 미술관, 사찰 등을 함께 거닐며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도록 도와준다. 사회기술 훈련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무튼 출근’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상회사인 ‘아무튼 회사’에 4주 동안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규칙적인 일과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흐트러진 일상의 리듬을 되찾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과 진로 탐색 등의 도움을 얻는다. 센터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136명이 센터를 찾았다. 이용자 통계를 살펴보면 연령별로 20대가 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38명, 10대 22명, 40대 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은둔을 시작하게 된 연령 또한 20대(78명)와 10대(38명)가 많았다. 은둔의 계기는 대인관계(56명)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고, 학교폭력, 취업 실패, 가정 내 갈등 등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와 가족, 지인은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누리집(https://gjtory.kr)또는 전화(062-511-0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동구 중앙로 196번길 31-6 4층에 위치한 센터 내 자율공간인 ‘누구나올’ 공간은 언제나 열려있다. 남미선 돌봄정책과장은 “은둔 당사자들은 각자가 처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려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힘을 믿어주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사회적 지지기반을 만드는 것이기에, 광주시는 앞으로도 은둔당사자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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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5
  • 광주문학관 상주작가에 송재영 소설가 선정
    광주문학관 상주작가에 송재영 소설가 선정 - 5월부터 7개월간 상주하며 창작·문학 프로그램 운영 - 5월부터 7개월간 상주하며 창작·문학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광주문학관은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상주작가로 송재영 소설가를 최종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작가가 문학시설에 상주하며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동시에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문학 활성화와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광주문학관은 올해 처음 이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송재영 작가는 필명 ‘타라재이’로 활동하며, 지난 2015년부터 광주를 기반으로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인터뷰 기록보관(아카이브), 영상, 전시 기획 등 ‘기억’과 ‘장소’를 주제로 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송 작가는 오는 5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 7개월 동안 광주문학관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과 함께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그림책 제작 ▲장르문학 창작 워크숍 ▲자기서사 글쓰기 ▲생애 기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광주문학관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며,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송재영 작가는 “문학관이라는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문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문학 창작 환경을 풍성하게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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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광주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하고가개”
    광주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하고가개” - 등록 반려견·반려묘 4170마리분 지정 동물병원 91곳서 접종 - 등록 반려견·반려묘 4170마리분 지정 동물병원 91곳서 접종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광주시 거주 반려견·반려묘이다. 단,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안 될 수 있다. 광주시는 백신 4170마리 분량을 지정 동물병원 91곳에 지원한다. 선착순이며, 사업량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동물등록장치(외장형·인식표)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 예방접종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이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내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120콜센터(062-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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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광주시, 아세안시장서 122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광주시, 아세안시장서 122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 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 시장개척단 파견…지역기업 9곳 참여 - 상담 160건‧양해각서 11건…물류비·보험료 지원 등 후속관리 - 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 시장개척단 파견…지역기업 9곳 참여 - 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 시장개척단 파견…지역기업 9곳 참여 광주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들의 수출 저변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4월 13~18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상담 160건(1043만달러), 양해각서(MOU) 11건(177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967년에 결성된 10개국을 말한다. 시장개척단 파견은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체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 ㈜파인트코리아, 퓨어밸리, 주식회사 유창종합식품, 티비엠㈜, ㈜유니통상,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 뽀에따, 주식회사 라피네제이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지역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을 제조하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가 51만달러를, 신선농산물 유통기업인 ㈜유니통상이 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화장품을 제조하는 주식회사 라피네제이는 자카르타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50만달러, 2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내며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 영유아 간식 제조업체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도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2만달러, 3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보였다. 시장개척단은 이어 싱가포르 소재 전문 물류기업 창고를 방문해 현지 물류·유통 실태와 시장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광주시는 이번 수출상담 및 양해각서(MOU)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물류비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무역보험료 지원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세계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이번 수출상담회가 지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해외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출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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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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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9명 입상 최다 배출 영예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 또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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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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