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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질 좋은 일자리’ 만든 기업 돕는다
    광주시, ‘질 좋은 일자리’ 만든 기업 돕는다 - 광주형일자리기업 4곳, 일자리우수기업 20곳 선정 - 인증 현판 수여…지원금 지원 등 행·재정적 인센티브도 제공 강기정 시장 “예산 등 아낌없는 지원으로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될 것”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의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든 기업을 선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5일 오후 시청에서 강기정 시장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일자리기업과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적정임금, 노사상생 등 광주형일자리기업 4곳과 일자리창출 등에 기여한 일자리우수기업 20곳을 각각 선정했다. 먼저 ‘광주형일자리기업 인증’ 사업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 2018년 시작했으며 총 22개 기업이 광주형일자리기업 인증을 받았다. 광주시는 적격성 검토와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도기업은 ㈜대유에이텍과 코비코㈜를, 예비선도기업은 한국알프스㈜와 서진산업㈜광주공장을 최종 선정했다. 인증기간은 2023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특히 올해는 2019년 예비선도기업에 선정된 ㈜대유에이텍과 코비코㈜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선도기업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정규직 종사자 수에 따라 2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인증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금융·세제·행정 등 분야에서 총 13종의 행·재정적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선정해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 광주시는 지역 일자리 창출 활성화와 민간부문 고용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20개 기업은 ㈜뷰닉스, ㈜선우그래픽, ㈜1204디자인, 대신네트웍스㈜, ㈜지엔아이씨티, ㈜승진어패럴, ㈜카라멜라, ㈜한영하이테크, ㈜디에치글로벌, ㈜위치스, ㈜지메이드, ㈜인디제이, ㈜이든파이낸셜, ㈜공드린에프엔비, ㈜나인원코스메디, 센터포인트, ㈜우리원테크, ㈜옵토닉스, ㈜이지웨이, ㈜호그린에어다. 일자리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2년간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차보전 등 우대,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총 15종의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온 기업들에 감사하다”며 “내년에 경제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광주시가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45주간 매주 지역 기업을 방문해 현장 공부를 한 적이 있는데 지역경제의 오랜 뿌리인 제조업을 튼튼하게 하고 새로운 산업과 창업으로 활력을 더하자는 결론을 얻었다”며 “기업은 한 번 멈추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만큼 예산 편성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끝> ※ 별첨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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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광주-대구 달빛동맹 강화…하늘길·철길·물길 연다
    광주-대구 달빛동맹 강화…하늘길·철길·물길 연다 - 강기정‧홍준표 시장, 25일 광주시청서 달빛동맹 강화 협약 - 광주 군공항 이전‧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특별법 상호 협력 합의 - ‘역사‧생태‧꿀잼’ 살아나는 시민친화 도심하천 프로젝트 추진 -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2038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도 함께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25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달빛동맹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양 시는 지역 최대 염원인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역사와 생태, 꿀잼이 살아나는 시민친화적 도심하천 프로젝트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강 시장과 홍 시장은 ‘민선 8기 달빛동맹 협약서’를 교환하며,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해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상생협력을 보다 강화할 것을 확약했다. 먼저, 양 시는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광주 군 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해 정치권과 공조하여 현재 국회에 발의 중인 관련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공항 문제를 해결해 지역 개발의 전기를 마련하고 철도‧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을 국가 차원에서 이끌어내 영‧호남 상생 발전과 지방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또한 양 시의 시민 친화적 도심하천 프로젝트인 광주 영산강‧황룡강 Y벨트 사업과 대구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물 산업 육성 등과 관련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국비 확보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달빛고속철도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호남 연계 교통망을 구축해 상생 발전의 기틀을 다진다. 아울러 양 시는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 의사를 재확인하며 세계적인 공동 개최의 모범 사례로 만들기로 했다.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스포츠‧관광 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통해 광주시와 대구시의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양 시는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과 관련,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 채널을 가동하면서 정부 정책에 공동 대응하는 등 공조의 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 자리는 군공항 이전 및 통합신공항 특별법 처리를 위한 협력 과정을 통해 하늘길을 열고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한 철길, 영산강과 금호강을 통해 물길을 여는 장이다”며 “대구와 광주가 함께 손을 맞잡고 국가질병이라 불리는 지역소멸을 잘 극복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두 도시가 국가균형발전에 아주 중요한 주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 시장과 홍 시장은 당선인 시절인 지난 6월 한 TV프로그램에 나와 각각 ‘영‧호남 반도체 동맹’, ‘4대 관문 공항론’을 피력하는 등 광주와 대구 중심의 지역 균형발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상호 특사 파견을 통해 민선 8기 달빛동맹 강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끝> ※ 붙임 : 협약서(사진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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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광주소방, 119신고접수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
    광주소방, 119신고접수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 - 119신고접수 접수 근무자 대상 녹취록 분석·평가 등 실시 - 25일까지 외부강사 초빙 상황별 대처 방법 등 민원응대 교육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119 신고접수 근무자를 대상으로 ‘119 서비스 품질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19종합상황실은 119신고접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상황관리 전문성 확보를 위해 신고접수 통화 내용 분석(질문, 목소리 톤) 등 119신고 녹취록 분석·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19신고 녹취록 분석 및 평가 ▲신고사례 검토회의 ▲접수근무자 친절 교육 등으로 진행중이다. 또 분석·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신고상황별 대처법, 전화응대 기술 및 특이상황별(폭언, 욕설 등) 민원 응대 요령 등 비정형화된 상황대처 능력 배양을 위한 전문교육과 폭언·성희롱 등 상황근무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무스트레스 해소방안을 교육하고 있다. 노점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고자 중심의 상황관리 의식을 높이고 신고자가 보다 빠르고 정확한 재난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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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광주시, ‘수도밸브 조절을 통한 수압 저감’ 박차
    광주시, ‘수도밸브 조절을 통한 수압 저감’ 박차 - 대중목욕탕 등 물 다량사용업소 물 절약 홍보 추진 - 자치구 수돗물 절감량 평가…교부금 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는 수돗물 절수를 위해 계량기 등 수도밸브 수압저감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시는 23일 시청 행정부시장실에서 전 시민 20% 물 절약 목표치를 빠르게 달성하기 위한 ‘위기대응 가뭄극복 추진단’ 두 번째 회의를 열고 11월 말까지 시정역량을 집중해 전 부서와 자치구 통장단 등이 함께 수도밸브 수압 저감에 시민이 적극 참여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자치구의 협조를 얻어 단독주택·상가까지 수도밸브 수압저감을 확대하고 5개 자치구의 전년 같은 달 대비 수돗물 절감량 등을 평가해 성과에 따라 교부금 30억원을 배분하기로 했다. 또 대중목욕탕, 세차장, 수영장 등 물을 많이 사용하는 업소의 물 절약 방안을 우선 검토하고,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전 세대 수압 저감이야말로 효과적으로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일 것이다”며 “광주시 유관부서, 자치구 협조체계를 가동한 전 세대 수압 저감 등 절수 실천으로 가뭄을 극복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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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광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101억원 지급
    광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101억원 지급 - 5개 자치구 지급대상자 8600여 명 확정 광주광역시는 2022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01억원으로 확정하고 11월 중순부터 자치구별로 지급계좌 확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농가에 지급한다. 올해로 시행 3년차를 맞은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3~5월 신청·접수를 받아 대상 농지 및 농업인, 소농 직불금 요건 등에 대한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거쳐 자격요건이 검증된 8600여명(4813㏊, 101억원)의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중 농가단위로 120만원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은 1840호를 대상으로 24억원이며, 농업인(법인 포함) 단위로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은 6760명에 77억원을 지급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구축된 통합검증시스템을 통해 신청·접수 단계부터 철저히자격검증을 실시했으며,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17개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했다. 박정환 시 경제창업실장은 “공익직불금이 어려운 시기에 농업 현장을 꿋꿋이 지키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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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 광주시,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 합동점검
    광주시,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 합동점검 - 14∼18일 103개소 대상…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 광주광역시는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 103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 관계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개 반 20명이 14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하며, 점검대상은 최근 3년 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등 부적합 이력이 있는 김장철 식재료 판매업소다. 주요 지도·점검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보관기준, 부패·변질 된 원료 사용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법적서류(원료수불부, 거래내역서, 생산일지) 작성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또 시중에 유통되는 김장재료인 고춧가루, 젓갈류 등의 가공식품 및 농·수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등 기준·규격 항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실시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김장철 식재료 판매업소 120개소를 점검한 결과 위생모 미착용으로 1개소를 적발했다. 이번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등 조치하며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다. 허경 시 위생정책과장은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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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 광주시, 미세먼지 불법배출 환경감시원 모집
    광주시, 미세먼지 불법배출 환경감시원 모집 - 17일까지 접수…내년 상·하반기 감시 활동 광주광역시는 산업단지와 건설공사장 등에서 미세먼지 불법·과다배출 사업장을 감시하는 ‘2023년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 환경감시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24명(광주시 4명, 자치구별 4명 모집)이다. 환경감시원은 환경오염배출사업장과 공사장 등의 미세먼지 발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책으로, 2023년 상반기(1~5월), 하반기(10~12월)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을 지원하고 환경오염 불법행위 순찰·감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환경감시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7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우편(서구 내방로 111 9층 기후환경정책과) 또는 시청 기후환경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신청자 중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추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환경감시원이 미세먼지 관리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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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지역뉴스 검색결과

  • 광주시, ‘질 좋은 일자리’ 만든 기업 돕는다
    광주시, ‘질 좋은 일자리’ 만든 기업 돕는다 - 광주형일자리기업 4곳, 일자리우수기업 20곳 선정 - 인증 현판 수여…지원금 지원 등 행·재정적 인센티브도 제공 강기정 시장 “예산 등 아낌없는 지원으로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될 것”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의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든 기업을 선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5일 오후 시청에서 강기정 시장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일자리기업과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적정임금, 노사상생 등 광주형일자리기업 4곳과 일자리창출 등에 기여한 일자리우수기업 20곳을 각각 선정했다. 먼저 ‘광주형일자리기업 인증’ 사업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 2018년 시작했으며 총 22개 기업이 광주형일자리기업 인증을 받았다. 광주시는 적격성 검토와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도기업은 ㈜대유에이텍과 코비코㈜를, 예비선도기업은 한국알프스㈜와 서진산업㈜광주공장을 최종 선정했다. 인증기간은 2023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특히 올해는 2019년 예비선도기업에 선정된 ㈜대유에이텍과 코비코㈜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선도기업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정규직 종사자 수에 따라 2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인증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금융·세제·행정 등 분야에서 총 13종의 행·재정적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선정해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 광주시는 지역 일자리 창출 활성화와 민간부문 고용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20개 기업은 ㈜뷰닉스, ㈜선우그래픽, ㈜1204디자인, 대신네트웍스㈜, ㈜지엔아이씨티, ㈜승진어패럴, ㈜카라멜라, ㈜한영하이테크, ㈜디에치글로벌, ㈜위치스, ㈜지메이드, ㈜인디제이, ㈜이든파이낸셜, ㈜공드린에프엔비, ㈜나인원코스메디, 센터포인트, ㈜우리원테크, ㈜옵토닉스, ㈜이지웨이, ㈜호그린에어다. 일자리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2년간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차보전 등 우대,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총 15종의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온 기업들에 감사하다”며 “내년에 경제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광주시가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45주간 매주 지역 기업을 방문해 현장 공부를 한 적이 있는데 지역경제의 오랜 뿌리인 제조업을 튼튼하게 하고 새로운 산업과 창업으로 활력을 더하자는 결론을 얻었다”며 “기업은 한 번 멈추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만큼 예산 편성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끝> ※ 별첨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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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광주-대구 달빛동맹 강화…하늘길·철길·물길 연다
    광주-대구 달빛동맹 강화…하늘길·철길·물길 연다 - 강기정‧홍준표 시장, 25일 광주시청서 달빛동맹 강화 협약 - 광주 군공항 이전‧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특별법 상호 협력 합의 - ‘역사‧생태‧꿀잼’ 살아나는 시민친화 도심하천 프로젝트 추진 -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2038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도 함께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25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달빛동맹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양 시는 지역 최대 염원인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역사와 생태, 꿀잼이 살아나는 시민친화적 도심하천 프로젝트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강 시장과 홍 시장은 ‘민선 8기 달빛동맹 협약서’를 교환하며,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해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상생협력을 보다 강화할 것을 확약했다. 먼저, 양 시는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광주 군 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해 정치권과 공조하여 현재 국회에 발의 중인 관련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공항 문제를 해결해 지역 개발의 전기를 마련하고 철도‧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을 국가 차원에서 이끌어내 영‧호남 상생 발전과 지방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또한 양 시의 시민 친화적 도심하천 프로젝트인 광주 영산강‧황룡강 Y벨트 사업과 대구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물 산업 육성 등과 관련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국비 확보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달빛고속철도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호남 연계 교통망을 구축해 상생 발전의 기틀을 다진다. 아울러 양 시는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 의사를 재확인하며 세계적인 공동 개최의 모범 사례로 만들기로 했다.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스포츠‧관광 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통해 광주시와 대구시의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양 시는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과 관련,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 채널을 가동하면서 정부 정책에 공동 대응하는 등 공조의 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 자리는 군공항 이전 및 통합신공항 특별법 처리를 위한 협력 과정을 통해 하늘길을 열고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한 철길, 영산강과 금호강을 통해 물길을 여는 장이다”며 “대구와 광주가 함께 손을 맞잡고 국가질병이라 불리는 지역소멸을 잘 극복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두 도시가 국가균형발전에 아주 중요한 주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 시장과 홍 시장은 당선인 시절인 지난 6월 한 TV프로그램에 나와 각각 ‘영‧호남 반도체 동맹’, ‘4대 관문 공항론’을 피력하는 등 광주와 대구 중심의 지역 균형발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상호 특사 파견을 통해 민선 8기 달빛동맹 강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끝> ※ 붙임 : 협약서(사진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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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광주소방, 119신고접수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
    광주소방, 119신고접수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 - 119신고접수 접수 근무자 대상 녹취록 분석·평가 등 실시 - 25일까지 외부강사 초빙 상황별 대처 방법 등 민원응대 교육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119 신고접수 근무자를 대상으로 ‘119 서비스 품질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19종합상황실은 119신고접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상황관리 전문성 확보를 위해 신고접수 통화 내용 분석(질문, 목소리 톤) 등 119신고 녹취록 분석·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19신고 녹취록 분석 및 평가 ▲신고사례 검토회의 ▲접수근무자 친절 교육 등으로 진행중이다. 또 분석·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신고상황별 대처법, 전화응대 기술 및 특이상황별(폭언, 욕설 등) 민원 응대 요령 등 비정형화된 상황대처 능력 배양을 위한 전문교육과 폭언·성희롱 등 상황근무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무스트레스 해소방안을 교육하고 있다. 노점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고자 중심의 상황관리 의식을 높이고 신고자가 보다 빠르고 정확한 재난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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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광주시, ‘수도밸브 조절을 통한 수압 저감’ 박차
    광주시, ‘수도밸브 조절을 통한 수압 저감’ 박차 - 대중목욕탕 등 물 다량사용업소 물 절약 홍보 추진 - 자치구 수돗물 절감량 평가…교부금 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는 수돗물 절수를 위해 계량기 등 수도밸브 수압저감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시는 23일 시청 행정부시장실에서 전 시민 20% 물 절약 목표치를 빠르게 달성하기 위한 ‘위기대응 가뭄극복 추진단’ 두 번째 회의를 열고 11월 말까지 시정역량을 집중해 전 부서와 자치구 통장단 등이 함께 수도밸브 수압 저감에 시민이 적극 참여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자치구의 협조를 얻어 단독주택·상가까지 수도밸브 수압저감을 확대하고 5개 자치구의 전년 같은 달 대비 수돗물 절감량 등을 평가해 성과에 따라 교부금 30억원을 배분하기로 했다. 또 대중목욕탕, 세차장, 수영장 등 물을 많이 사용하는 업소의 물 절약 방안을 우선 검토하고,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전 세대 수압 저감이야말로 효과적으로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일 것이다”며 “광주시 유관부서, 자치구 협조체계를 가동한 전 세대 수압 저감 등 절수 실천으로 가뭄을 극복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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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광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101억원 지급
    광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101억원 지급 - 5개 자치구 지급대상자 8600여 명 확정 광주광역시는 2022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01억원으로 확정하고 11월 중순부터 자치구별로 지급계좌 확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농가에 지급한다. 올해로 시행 3년차를 맞은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3~5월 신청·접수를 받아 대상 농지 및 농업인, 소농 직불금 요건 등에 대한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거쳐 자격요건이 검증된 8600여명(4813㏊, 101억원)의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중 농가단위로 120만원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은 1840호를 대상으로 24억원이며, 농업인(법인 포함) 단위로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은 6760명에 77억원을 지급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구축된 통합검증시스템을 통해 신청·접수 단계부터 철저히자격검증을 실시했으며,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17개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했다. 박정환 시 경제창업실장은 “공익직불금이 어려운 시기에 농업 현장을 꿋꿋이 지키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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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 광주시,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 합동점검
    광주시,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 합동점검 - 14∼18일 103개소 대상…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 광주광역시는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 103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 관계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개 반 20명이 14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하며, 점검대상은 최근 3년 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등 부적합 이력이 있는 김장철 식재료 판매업소다. 주요 지도·점검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보관기준, 부패·변질 된 원료 사용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법적서류(원료수불부, 거래내역서, 생산일지) 작성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또 시중에 유통되는 김장재료인 고춧가루, 젓갈류 등의 가공식품 및 농·수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등 기준·규격 항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실시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김장철 식재료 판매업소 120개소를 점검한 결과 위생모 미착용으로 1개소를 적발했다. 이번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등 조치하며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다. 허경 시 위생정책과장은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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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 광주시, 미세먼지 불법배출 환경감시원 모집
    광주시, 미세먼지 불법배출 환경감시원 모집 - 17일까지 접수…내년 상·하반기 감시 활동 광주광역시는 산업단지와 건설공사장 등에서 미세먼지 불법·과다배출 사업장을 감시하는 ‘2023년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 환경감시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24명(광주시 4명, 자치구별 4명 모집)이다. 환경감시원은 환경오염배출사업장과 공사장 등의 미세먼지 발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책으로, 2023년 상반기(1~5월), 하반기(10~12월)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을 지원하고 환경오염 불법행위 순찰·감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환경감시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7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우편(서구 내방로 111 9층 기후환경정책과) 또는 시청 기후환경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신청자 중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추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환경감시원이 미세먼지 관리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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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광주시, ‘질 좋은 일자리’ 만든 기업 돕는다
    광주시, ‘질 좋은 일자리’ 만든 기업 돕는다 - 광주형일자리기업 4곳, 일자리우수기업 20곳 선정 - 인증 현판 수여…지원금 지원 등 행·재정적 인센티브도 제공 강기정 시장 “예산 등 아낌없는 지원으로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될 것”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의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든 기업을 선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5일 오후 시청에서 강기정 시장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일자리기업과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적정임금, 노사상생 등 광주형일자리기업 4곳과 일자리창출 등에 기여한 일자리우수기업 20곳을 각각 선정했다. 먼저 ‘광주형일자리기업 인증’ 사업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 2018년 시작했으며 총 22개 기업이 광주형일자리기업 인증을 받았다. 광주시는 적격성 검토와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도기업은 ㈜대유에이텍과 코비코㈜를, 예비선도기업은 한국알프스㈜와 서진산업㈜광주공장을 최종 선정했다. 인증기간은 2023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특히 올해는 2019년 예비선도기업에 선정된 ㈜대유에이텍과 코비코㈜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선도기업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정규직 종사자 수에 따라 2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인증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금융·세제·행정 등 분야에서 총 13종의 행·재정적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선정해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 광주시는 지역 일자리 창출 활성화와 민간부문 고용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20개 기업은 ㈜뷰닉스, ㈜선우그래픽, ㈜1204디자인, 대신네트웍스㈜, ㈜지엔아이씨티, ㈜승진어패럴, ㈜카라멜라, ㈜한영하이테크, ㈜디에치글로벌, ㈜위치스, ㈜지메이드, ㈜인디제이, ㈜이든파이낸셜, ㈜공드린에프엔비, ㈜나인원코스메디, 센터포인트, ㈜우리원테크, ㈜옵토닉스, ㈜이지웨이, ㈜호그린에어다. 일자리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2년간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차보전 등 우대,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총 15종의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온 기업들에 감사하다”며 “내년에 경제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광주시가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45주간 매주 지역 기업을 방문해 현장 공부를 한 적이 있는데 지역경제의 오랜 뿌리인 제조업을 튼튼하게 하고 새로운 산업과 창업으로 활력을 더하자는 결론을 얻었다”며 “기업은 한 번 멈추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만큼 예산 편성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끝> ※ 별첨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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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광주-대구 달빛동맹 강화…하늘길·철길·물길 연다
    광주-대구 달빛동맹 강화…하늘길·철길·물길 연다 - 강기정‧홍준표 시장, 25일 광주시청서 달빛동맹 강화 협약 - 광주 군공항 이전‧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특별법 상호 협력 합의 - ‘역사‧생태‧꿀잼’ 살아나는 시민친화 도심하천 프로젝트 추진 -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2038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도 함께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25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달빛동맹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양 시는 지역 최대 염원인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역사와 생태, 꿀잼이 살아나는 시민친화적 도심하천 프로젝트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강 시장과 홍 시장은 ‘민선 8기 달빛동맹 협약서’를 교환하며,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해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상생협력을 보다 강화할 것을 확약했다. 먼저, 양 시는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광주 군 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해 정치권과 공조하여 현재 국회에 발의 중인 관련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공항 문제를 해결해 지역 개발의 전기를 마련하고 철도‧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을 국가 차원에서 이끌어내 영‧호남 상생 발전과 지방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또한 양 시의 시민 친화적 도심하천 프로젝트인 광주 영산강‧황룡강 Y벨트 사업과 대구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물 산업 육성 등과 관련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국비 확보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달빛고속철도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호남 연계 교통망을 구축해 상생 발전의 기틀을 다진다. 아울러 양 시는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 의사를 재확인하며 세계적인 공동 개최의 모범 사례로 만들기로 했다.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스포츠‧관광 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통해 광주시와 대구시의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양 시는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과 관련,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 채널을 가동하면서 정부 정책에 공동 대응하는 등 공조의 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 자리는 군공항 이전 및 통합신공항 특별법 처리를 위한 협력 과정을 통해 하늘길을 열고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한 철길, 영산강과 금호강을 통해 물길을 여는 장이다”며 “대구와 광주가 함께 손을 맞잡고 국가질병이라 불리는 지역소멸을 잘 극복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두 도시가 국가균형발전에 아주 중요한 주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 시장과 홍 시장은 당선인 시절인 지난 6월 한 TV프로그램에 나와 각각 ‘영‧호남 반도체 동맹’, ‘4대 관문 공항론’을 피력하는 등 광주와 대구 중심의 지역 균형발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상호 특사 파견을 통해 민선 8기 달빛동맹 강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끝> ※ 붙임 : 협약서(사진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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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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