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광주시,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집중검사

- 백화점쇼핑센터병원노인복지시설 등 175개소 대상

- 냉각탑급수시설 소독 철저60이상 균 증식 억제

 


  

참 고

 

레지오넬라증(Legionellosis) 개요

구 분

내 용

정 의

병원성 레지오넬라균 (Legionella species)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

질병 분류

법정감염병 : 3급감염병

질병코드 : KCD-10 A48.1~A48.2

병 원 체

레지오넬라균(Legionella species)

병 원 소

냉각탑수, 온수욕조, 건물의 급수시설(샤워기, 수도꼭지), 가습기, 호흡기치료기기, 온천 등과 같은 에어로졸 발생시설과 관련됨

가정용 배관시설, 식료품점 분무기, 자연 및 인공온천 등도 감염원이 될 수 있음

전파경로

오염된 물(냉각탑수 등) 속의 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되어 전파됨

일반적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음

잠 복 기

레지오넬라 폐렴 : 210(일부 발병에서 최대 16일까지 소요)

폰티악 열 : 몇시간-최대48시간(대부분 24~48시간)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확인 진단

- 검체(기관지세척액, 기관지폐포액, 기관지흡인물, 가래, 폐조직, 흉수,혈액 등)에서 레지오넬라균 분리 동정

- 검체(소변)에서 특이 항원 검출

- 회복기 혈청의 항체가가 급성기에 비하여 4배 이상 증가

추정 진단

- 검체(기관지세척액, 기관지폐포액, 기관지흡인물, 가래, 폐조직, 흉수,혈액 등)에서 직접형광항체법으로 특이 항원 검출

- 검체등(혈액)에서 직접형광항체법으로 단일항체가 1:128 이상

- 검체(기관지세척액, 기관지폐포액, 기관지흡인물, 가래, 폐조직, 흉수,혈액 등)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 검체(소변)에서 특이 항원 검출 음성이고, 검체(기관지세척액, 기관지폐포액,기관지흡인물, 가래, 폐조직, 흉수,혈액 등)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증 상

레지오넬라 폐렴

- 두통, 근육통, 허약감, 고열, 오한 등 비특이적 증상(다른 원인균과 감별 어려움)

- 마른기침, 복통, 설사 등이 동반됨

폰티악 열

- 짧은 잠복기의 급성 발열성 질환, 특별한 치료 없이 2-5일 내 회복

치 료

레지오넬라 폐렴: 항생제 치료

- 퀴놀론(레보플록사신 등), 마크로라이드(아지스로마이신 등)

폰티악 열 : 대증치료

치 명 률

5~10%, 입원환자에서 발생한 경우 치명률 증가

관 리

레지오넬라증 환자 조기 진단 및 적절한 항생제 치료

환자격리는 불필요

예 방

냉각탑 및 급수시설 청소 및 소독 관리

필요시 의료기관 급수시스템 환경배양 검사 고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7월부터 다중이용시설 175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흡입돼 폐렴·독감을 일으킨다. 대형건물의 냉각탑급수시설 등에서 주로 발생하고,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는 하절기에 환자 발생이 집중된다.

 

주로 5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발열·기침·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건강한 사람은 비교적 경미한 증상인 독감형으로 발생하지만 의료기관 등에서 면역력이 매우 약화된 환자가 레지오넬라 폐렴에 걸리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레지오넬라증 (의사)환자 발생현황

(전국) 2019501, 2020368, 2021383, 2022415, 2023476

(광주) 201914, 202013, 202115, 202216, 20233

 

레지오넬라균 검사는 보건소에서 직접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환경검체를 채취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면 청소소독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레지오넬라 오염도 조사 결과, 947건 중 8.3%에 해당하는 79건에서 균이 검출됐다. 시설별로는 목욕장 등 온수공급시설이 11.4%로 가장 높았고, 대형건물의 냉방시설 운영을 위한 냉각탑이 11.1%, 냉수시설이 2.2% 순으로 나타났다.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병원, 쇼핑센터 등의 냉각탑은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이 중요하다. 특히 온수공급시설은 레지오넬라균이 생존할 수 없는 60이상으로 유지해 균 증식을 억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송혜자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여름철 다중이용시설에서 냉방기 사용으로 인해 주로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관리자는 냉각탑, 급수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 등 위생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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