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43회 고달면민의 날 주민참여 한마당 성황

  주민 화합의 장 활짝공연·시상·노래자랑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여성기업 연합이벤트’·‘한다고예술교육원지역문화 활성화 앞장


전남 곡성군 고달면에서 열린 43회 고달면민의 날 주민참여 한마당 행사가 지역 주민과 향우,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달면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고달면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659일 오전 고달초등학교 천마관에서 열렸으며, 3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오전 1030분 식전행사로 막을 올렸다. 고달면 농악 공연과 함께 초대가수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 국민의례, 면민의 상 시상, 대회사, 환영사 및 축사 등이 이어지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과 공연단이 함께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여성 공연단으로 구성된 한다고예술교육원 공연단의 장구 공연과 태극북난타 공연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화려한 의상과 절도 있는 퍼포먼스, 힘찬 북소리와 장구 리듬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다고예술교육원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여성기업으로, 장구·난타·전통공연 교육과 지역축제 공연 활동 등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연단은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여 지역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초대가수 무대에서는 가수 이송이가 감미로운 트로트 공연으로 행사장의 흥을 끌어올렸으며, 품바 장훈 각설이 공연은 특유의 익살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주민들은 손뼉을 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축제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이와 함께 고달초등학교 댄스동아리 학생들의 특별공연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밝고 energetic한 무대를 통해 행사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주민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MC 떡배 진행으로 천마가요제가 열려 마을별 노래자랑과 주민 장기자랑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시상식과 경품 추첨에서는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를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곡성 지역 기반 여성기업인연합이벤트사가 행사 기획과 음향·조명·무대 운영을 맡아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행사 진행을 선보였다. 연합이벤트사는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전문 기획사로, 다양한 공연과 지역행사를 운영하며 지역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고달면민의 날이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달면민의 날 행사는 지역 전통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매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다.


면장님.jpg

<고달면장>

군의장님.jpg

<군의장>

시상식 (2).jpg

<시상식>

시상식 (3).jpg

<시상식기념촬영>

가수 이송이.jpg

<가수 이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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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예술교육원-태극북난타공연팀>

노래자랑 MC떡배.jpg

 

연합이벤트음향운영.jpg

<연합이벤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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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예술교육원-퓨전가요공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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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바-장훈각설이>

공연팀.jpg

<출연진 기념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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