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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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경(사진= 도 제공)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강봉숙)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공모에 극단 가람(대표 이상용)이 선정돼 지난 7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2010113일에 개관하여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써, 제주도의 독특하고 강인한 제주 여성의 삶을 조명할 수 있는 여성역사문화 자료를 전시하고, 제주여성 역사문화 전승, 문화체험, 여성능력 개발교육, 여성정보 교류 등 제주여성의 꿈과 희망의 터전으로써 여성의 문화복지 욕구 충족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고 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극단 가람과 함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해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은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을 관리하는 센터 간 상생협력을 통해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창작환경 속에서 공연단체의 역량 강화, 공연장 운영 활성화, 도민들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극단 가람은 지난 1974년에 창단된 연극단체로, 올해 제주 인물·가족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과종이비행기’, ‘우린 쓰레기가 싫어요등의 연극작품 및 가족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봉숙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은 공연장 상주단체 프로그램이 차질없이 운영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도민들에게 치유와 감동이 있는 다양한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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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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