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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미래먹거리 국비 과제 발굴 총력
    광주시, 미래먹거리 국비 과제 발굴 총력 - 29일까지 기획지원 과제 공모…9대 지역 대표산업 등 연계 - 2017년부터 202건 발굴…미래차·소부장단지 등 42건 선정 - 경쟁력 있는 과제 발굴·기획지원으로 국비 총 5966억 확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해 7월 20일 오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미래차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선정’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가 지역 미래먹거리를 접목한 경쟁력 있는 신규 국비과제 발굴에 총력을 다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정부의 산업육성 정책에 부합하고 광주의 9대 대표산업 등 특화 분야와 미래 먹거리를 접목할 수 있는 신규 국비과제 발굴을 위한 기획지원 과제를 지역내 혁신기관, 대학, 병원,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공모한다. 발굴대상 산업분야는 ▲반도체 ▲데이터 ▲모빌리티 ▲인공지능 ▲문화콘텐츠 ▲에너지 ▲메디헬스케어 ▲스마트뿌리 ▲광·가전 등 지역 9대 대표산업과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이다. 광주시는 정부와 지자체 산업육성 정책에 부합하고 국비사업을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과제들을 선별해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들을 대상으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과제 기획을 3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또 기획이 완료된 과제들이 향후 국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정부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 미래먹거리 과제 발굴을 위한 별도의 기획지원 예산을 편성, 신규 국비과제 발굴과 지역 산업 육성에 앞장섰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202건의 미래먹거리 과제를 발굴, 기획 지원을 통한 미래차 국가산단 지정, 자율주행차부품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등 지역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대형사업 등 총 42건이 국비 과제 선정으로 이어졌다. 국비 확보액만 총 5966억원에 달한다. 광주시는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기획과제 공모를 통해 지역의 기획 수요를 확대 발굴,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실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지역 미래먹거리 과제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과제들을 발굴해 해당 과제들이 지역 미래먹거리의 씨앗이 되고, 나아가 지역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 과제로 기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지원 과제 공모기간은 7월 29일까지이며, 모집 공고문은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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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광주시, 21개 기업 2486억원 규모 투자협약
    광주시, 21개 기업 2486억원 규모 투자협약 - 자동차·인공지능·에너지·의료산업…고용창출 760여명 기대 - 강기정 시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 위해 최선의 노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자동차‧AI‧에너지‧의료산업 관련 21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자동차·인공지능(AI)‧에너지·의료산업 21개 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투자금액 2486억원, 고용 창출 760여명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투자협약 기업은 ▲㈜디에이치오토웨어(서울) ▲㈜디엔(경남 밀양) ▲㈜와이에스피(광주) ▲㈜수룡산업(전남 장성) ▲한국IMC㈜(광주) ▲㈜에스시테크(광주) ▲㈜JK베스트(광주) ▲㈜에이투지시스템(충북 청주) ▲㈜고스트패스(광주) ▲㈜아이메디텍(광주) ▲㈜파인트코리아(전남 장성) ▲㈜대일텍(충북 음성) ▲㈜그린코어(전남 나주) ▲㈜케이스랩(경기 수원) ▲㈜광현이엔피(전북 전주) 등 지역기업 11개사와 지역외기업 10개사이다. 산업분야로는 전기차 부품 제조 등 자동차 관련 기업 11개사, 인공지능(AI) 융복합 연구개발 관련 기업 6개사, 에너지저장장치 제조 등 에너지 관련 기업 2개사, 의료바이오 기업 2개사 등으로, 광주시를 대표하는 산업업종에 속하는 기업들이다. 투자내용을 보면 ㈜디에이치오토웨어는 서울에 본사를 둔 코스닥 등록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력에 기반해 다수의 국내외 자동차기업에 오디오, 비디오 등 전장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투자를 통한 글로벌 자동차 경쟁력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에 자동차부품 생산 스마트공장을 건설한다. ㈜디엔은 자동차 부품업체로 경남 밀양 춘화농공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혁신기업이다. 자동차 내장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광주에 경량화 차량에 최적화된 흡차음재 개발 및 생산 공장을 설립해 내장재 전문공장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와이에스피는 ㈜용산의 관계사로 자동차부품 제조 및 CKD(반조립제품) 수출 포장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광주 공장을 리모델링해 자동차부품 배터리셀 모듈 생산 공급하는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룡산업은 전남 장성에 소재한 기업으로 우수한 품질의 케이블타이, 커넥터 등 자동차부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제품 제조 기반 확대와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시설투자를 추진한다. 한국IMC㈜는 광주 평동산단에 입주해 오랜 경험과 정밀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차량용 스위치 등 자동차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자동차 고급화 추세에 맞춰 높은 품질의 전장제품 생산을 위해 광주 제2공장을 건립한다. ㈜에스시테크는 광주 평동산단에 입주, 자동차 차체 부분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신규차종 생산을 위한 신규아이템 개발 및 양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JK베스트는 이차전지 배터리설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차전지 설비 및 진공펌프 부품양산을 위한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에이투지시스템은 충북 청주에 소재한 시스템통합(SI)·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전문기업으로 공공서비스, 모바일서비스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광주에 독립법인으로 기업부설연구소 법인을 설립해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집중 연구 및 상품·솔루션 개발을 위한 투자를 실시한다. ㈜고스트패스는 광주에서 창업한 기업으로 원격 생체인증 솔루션 분야에 혁신기술을 개발해 ‘2023년 삼성 씨랩(C-LAB) 아웃사이드’ 선정 등 다수의 성과를 냈다. 인공지능(AI)융복합지구에 본사와 연구소를 설립해 사업 확장과 기술개발을 강화한다. ㈜아이메디텍은 나노섬유 인공혈관, 나노섬유 창상피복제를 생산하는 융복합 의료제품 전문기업으로 첨단마이크로의료로봇지원센터에 입주해 나노섬유제조기술, 약물정밀코팅기술, 표면 패터닝기술, 표면개질기술을 이용한 의료제품을 개발 생산할 계획이다. ㈜파인트코리아는 의료용 생분해성 복합소재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첨단마이크로의료로봇개발지원센터에 입주해 생체 흡수성 의료기기 및 융복합 의료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 ㈜대일텍은 충북 음성에 본사를 둔 콘크리트 3D홀블록 제품 생산 기업으로 콘크리트 3D홀블록 제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스트(GIST)에 연구개발(R&D) 거점을 설립하고 인공지능기반 융합제품에 대한 연구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린코어는 전남 나주에 소재한 에너지분야 유망기업으로 전기차 충‧방전기, 에너지저장장치 등 제품 연구개발 및 생산을 위해 에너지밸리일반산업단지에 연구소와 공장을 설립한다. ㈜케이스랩은 경기도 수원에 본사를 둔 산업용 로봇 제조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융복합지구에 연구소를 신축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연구를 위한 투자를 진행한다. ㈜광현이엔피는 전북 전주에 소재한 배터리 제조기업으로 우수한 품질 기반해 국내 대기업을 판매처로 확보하고 있다. 제품 생산능력 향상을 위해 에너지밸리일반산업단지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창업과 실증을 도시성장의 한 축으로 삼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투자협약이 실투자로 이어지고 풍성한 산업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광주시는 기업과 원팀이 되겠다.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산업을 키우는데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투자기업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투자유치 단계부터 장애요인 해결과 행·재정적 지원, 애로사항 청취 등 기업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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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 민선8기 강기정 광주시장 취임 2주년 - ①미래산업도시, 경제가 커진다 인공지능·미래차‧문화산업…광주 경제그릇 키웠다
    ■ 민선8기 강기정 광주시장 취임 2주년 - ①미래산업도시, 경제가 커진다 인공지능·미래차‧문화산업…광주 경제그릇 키웠다 - 인공지능(AI) 핵심자원 집약한 AI집적단지 1단계 올해 마무리 - 220만평 미래차 부품 개발‧생산·실증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 고부가가치‧청년일자리 문화산업 육성…도시 곳곳 창업 실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5월27일 오후 동구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AI카페에서 열린 38번째 월요대화에 참석해 ‘광주 AI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았다. 민선8기 4년의 임기 중 2년이 지났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에서 시작한 강 시장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변화를 일궜다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5+1’로 대변되는 ‘밀린 숙제’를 해결했고, 인공지능(AI)-미래차-문화콘텐츠산업을 축으로 하는 미래산업도시의 기틀을 세워 ‘지역경제의 그릇’을 키웠다. 광주시는 ‘커진 경제그릇’에 걸맞게 워라밸이 가능한 ‘꿀잼도시’,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돌봄도시’, 기후위기 대응과 세계 민주주의를 품는 ‘포용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민선8기 광주시는 이 같은 2년의 성과는 안고, 하반기 2년을 넘어 ‘2030 광주 대전환’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광주시는 민선8기 2년의 성과와 비전을 네차례에 걸쳐 싣는다. <1> 미래산업도시, 경제가 커진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과 ‘미래차’라는 양 날개에 ‘문화콘텐츠산업’을 연계해 미래산업도시로서 경제그릇을 키워가고 있다. 미래산업도시의 기반이 될 하드웨어인 산업단지(미래차국가산단, 빛그린산단, 진곡산단)를 탄탄히 구축하고, 이 곳에 기업들을 끌어와 완성차 생산뿐만 아니라 미래차 핵심 소프트웨어인 소재‧부품‧장비를 개발‧생산‧실증하는 거점(소부장 특화단지)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AI)산업은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AI집적단지 1단계 사업인 기반시설(인프라)과 인재양성 사다리 구축을 올해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2단계 사업으로 첨단 AI기술 실증과 자립가능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한다. ‘예향 광주’의 강점인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에도 힘을 기울인다. 인공지능과 모바일 기반의 콘텐츠기업들을 유치해 인공지능-미래차 산업과 콘텐츠산업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창업 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도시 곳곳을 시험무대로 내어줬던 창업기업 실증지원 사업은 판로 확보, 고용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이어가며, ‘메이드 인 광주’의 창업 전략을 통해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다져간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2년 간 광주시는 밀린 숙제(5+1)를 해결했고, 난마 같은 이해관계를 정리해 새출발의 기틀을 다졌다”면서 “앞으로 2년은 ‘2030 광주 대전환의 해’를 향한 설계와 실행에 모든 노력을 쏟아붓겠다. 광주시 경제정책의 핵심은 산업을 키우고, 지역기업을 지키며, 투자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미래차 전진기지 구축…소재‧부품‧장비 집중 육성 광주시는 민선8기 전반기에 14년 만의 신규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을 유치한 데 이어 진곡산단-빛그린국가산단-미래차국가산단의 삼각벨트를 연결한 ‘220만평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의 유치에 성공했다. 광주시는 미래차국가산단을 계획 단계에서부터 자율차 실증과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최첨단 미래차 전장부품 실증단지로 건설한다. 여기에 이미 조성된 빛그린국가산단과 진곡산단을 각각 친환경 미래차 생산단지, 미래차 부품 개발단지로 전환한다. 광주시는 하드웨어인 ‘3개 산단’에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라는 소프트웨어를 장착, 미래차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오는 2028년까지 사업비 6000억원을 투입해 총 220만평 규모의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해 해외의존도가 높은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인 통합제어시스템에서 인지(센서)‧제어‧통신 분야 소재‧부품 기술의 자립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8년까지 센서 30%, 제어부품 70%, 통신 70% 등의 자립률 확보한다는 목표다. 또 생산유발효과 3조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조원, 일자리 1만6000여개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국가AI데이터센터 구축…‘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존재감 광주시는 총 사업비 4265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기술·인력·실증환경 등 자원을 한 곳에 집약한 인공지능집적단지 1단계 조성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한다. 핵심은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와 실증창업동 등 기반시설(인프라)의 구축이다.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유일의 국가AI데이터센터는 총 연산량 88.5페타플롭스(PF)와 저장용량 107페타바이트(PB) 규모다. 고성능 인공지능(AI) 가속기를 통해 짧은 시간 내 방대한 데이터의 딥러닝 학습과 데이터 분석·활용을 지원하는 등 인공지능(AI) 연구개발에 최적화된 기반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H100’이 탑재된 서버를 갖춰 이에 대한 수요가 몰리면서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현재 국내 인공지능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총 846건의 과제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와 드라이빙시물레이터 실증시설을 갖춘 실증·창업동이 준공되면 인공지능(AI)융복합 실증창업도 본격화한다. 여기에 마지막 퍼즐인 ‘AI인재 양성 사다리’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광주AI영재고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내년 착공한다. AI사관학교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600명의 인공지능(AI) 맞춤형 실무인재를 배출했으며, NHN, 삼성전자 반도체계약학과, 구글클라우드 등 국내외 기업, 지역대학과 손잡고 인재양성사다리를 완성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역과 지역기업에 인공지능을 입히는 2단계 사업을 6000억원 규모의 예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 준공을 마치고, 2025년부터 2단계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인공지능-미래차 연계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광주시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 참가할 기업에 문화콘텐츠기업을 포함했다. ‘예향 광주’의 강점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특히 인공지능과 모바일 기반의 콘텐츠기업들을 유치해 광주시 전략산업인 인공지능-미래차 산업과 문화콘텐츠산업을 연계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광주시는 최근 3년 사이(2021년~2023년)에 16개 문화콘텐츠기업을 광주로 유치했다. 올 들어서도 3개 기업과 협약을 맺어 총 19개 사가 광주에 둥지를 틀게 된다. 이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운영하며 풍부한 세제 혜택과 자금 지원이라는 강점을 활용한 성과다. 광주시는 미래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콘텐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사관학교’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GCC 사관학교는 실무현장에 곧바로 투입 가능한 실감융합 전문인력 양성이 목적이어서 관심있는 청년과 기업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 투자·인프라·인재양성·실증으로 창업성공률 높인다 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도시’를 위해 투자·기반시설·인재양성·실증으로 이어지는 4대 전략을 펼치며,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실현해가고 있다. 혁신기술을 보유하고도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에게 지역 곳곳을 시험무대로 내어준 ‘창업기업 실증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참여한 31개 창업기업이 매출액 65억원을 달성하고, 신규고용 46명, 국내·외 판로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또 실증제품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편익을 증진하는 등 실증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광주시는 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창업기업을 선발, 투자유치‧판로지원 등 세계시장 진출을 돕는 ‘G-유니콘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들의 성장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G-유니콘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에스오에스랩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창업성공의 첫 열쇠로 꼽히는 투자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는 5000억 창업펀드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금까지 산업분야별 펀드와 함께 창업기업 성장 단계별로 투자하는 ‘창업성장사다리펀드’ 3534억원을 조성했다.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 광주역 일원에 호남권 최대 창업 밸리의 첫 번째 기반시설인 ‘빛고을창업스테이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는 지역의 9대 대표 산업 분야의 유망 초기 기술 창업 기업이 입주해 후속 투자와 실증, 해외 진출, 대기업·중견기업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 이노베이션) 등을 지원받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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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광주시, 3000만 도시이용 ‘꿀잼도시’ 한걸음
    광주시, 3000만 도시이용 ‘꿀잼도시’ 한걸음 - ‘신활력 중점과제 추진 보고회’…12개 사업 성과 제고 모색 - 영산강·광주천·송정역에 활력 ‘5대 신활력벨트’ 조성 본격화 - 신활력행정협의체 원스톱 행정 지원…복합쇼핑몰 가시화 광주시가 지역 거점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5대 신활력벨트’ 조성사업과 복합쇼핑몰 사업 등을 본궤도에 올리면서 ‘꿀잼도시 광주’ 완성을 향해 한걸음 내딛고 있다.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의 실현을 통해 도시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노리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고광완 광주시행정부시장 주재로 ‘신활력 중점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2024년 신활력 중점과제’41개 사업 중 ▲광주복합쇼핑몰 조성 ▲5대 신활력벨트 추진 ▲도시재생사업&광주폴리 ▲전통시장 등 상권 활력 확산 ▲4계절 대표축제 및 5·18 광주대표 시그니처 축제화 등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 12개를 선정, 과제별 사업을 공유하고 논의를 통해 성과 제고 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지역 거점공간에 활력…5대 신활력벨트 본격화 광주시는 영산강·광주천·송정역 등 지역별 거점 공간에 집중적으로 활력을 불어넣는 ‘5대 신활력벨트’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먼저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는 올해 설계비와 기본계획 용역비 58억원을 투입, 7개 선도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3785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시민이 영산강·황룡강을 중심으로 쾌적한 강에서 여가와 레저활동을 즐기고 외지인이 방문해 소비하는 문화관광 활성화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천 생태힐링벨트’는 광주천변 자전거 도로 정비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1일 재개한 광주형 공영자전거 ‘타랑께’와 연계 운영된다. ‘광주송정역 활력벨트’는 광주송정역 역사를 두 배로 확중하는 증축사업과 광주송정역-투자선도지구를 잇는 4차로 확장공사를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호남권 최대 창업벨트를 구상하고 있는 ‘광주역 창업벨트’는 오는 2027년까지 440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한다. 올해 빛고을 창업스테이션 등 거점시설이 준공되면 창업·벤처기업 입주와 보육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효천역 디지콘텐츠벨트’는 광주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기반으로 문화콘텐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GCC사관학교 운영, 송암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인 모빌리티 복합허브센터를 구축해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을 조성하는 등 신활력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광주복합쇼핑몰 조성 본격화…원스톱 통합행정 지원 ‘꿀잼도시 광주’로 탈바꿈시킬 광주복합쇼핑몰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는 차질없는 복합쇼핑몰 개점을 위해 신활력행정협의체를 중심으로 원스톱 통합행정 처리를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상생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복합쇼핑몰과 연계해 교통·문화·기반시설 개선 등 국비지원 논리를 마련해 국비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옛 전방·일방부지에 세워지는 ‘더 현대 광주’는 관광·문화·여가·쇼핑 등 일·생활·주거가 한곳에서 이뤄지는 미래형 복합문화몰로 올 상반기 지구단위계획을 마무리하고, 건축·교통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5년 착공, 2027년말 개점을 계획하고 있다.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스테이케이션이 가능한 관광·레저·휴양의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올해는 협약에 따라 토지비 중도금 납부, 기본계획(MP)수립 등 협약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2030년 1차 개장, 2033년 관광단지 최종 준공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또 광주신세계는 금호고속과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복합시설인 ‘광주신세계 아트앤 컬처파크(가칭)’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 신세계백화점 3배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갤러리, 대형 서점, 옥상공원, 펫파크 등 미래형 프리미형 백화점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도시재생사업 및 광주폴리로 도심활력 강화 광주시는 쇠퇴한 지역에 도시재생사업을 펼쳐 도시활력과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광주폴리를 통해 광주만의 특색있는 문화관광브랜드를 조성하고 있다. 올해 서구 양동 오천마을, 남구 양림동 등 도시재생사업 13곳이 준공된다.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등으로 쇠락하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또, 광주만의 특색있는 도심속 문화관광자원인 광주폴리로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현재 진행 중인 ‘광주 폴리 5차’는 순환폴리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위해 저탄소 친환경 소재로 신규 폴리작품을 설치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연계한 폴리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 4계절 대표축제 및 시그니처 축제 브랜딩 광주시는 사계절 축제가 있는 ‘페스타시티 광주’로 도시에 활력을 더한다. 광주비엔날레와 5·18 등 광주의 도시브랜드 경쟁력으로 꼽히는 자산을 활용한 시그니처 축제로 육성, 사람이 넘쳐나고 즐거움이 가득한 활력있는 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고광완 광주시행정부시장은 “광주가 복합쇼핑몰, 5대 신활력벨트, 축제의 도시 등 활력 넘치는 도시로 속도감 있게 변하고 있다”며 “재미와 활력 있는 꿀잼도시로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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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광주시,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조성 ‘시동’
    광주시,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조성 ‘시동’ - 5년간 532억원 투입…자율주행차 기반시설 구축·인력양성 - LG이노텍‧한국알프스, 자율주행 통합제어시스템 R&D 추진 - 성능평가·인증장비 도입, 관련 기업 실무자 대상 교육 실시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자율차 부품 소부장 특화단지’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확정함에 따라 특화단지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연구개발(R&D),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을 본격화하며 미래차 선도도시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통상자원부가 3일 주재한 ‘제13차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광주를 포함한 대구, 부산, 충북, 경기 안성 등 5개 신규단지에 대한 소부장 맞춤형 특화단지 지원방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광주그린카진흥원과 함께 ‘자율차 부품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 20일 산업부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사업에서 자율차 부품 분야로 선정됐다.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2028년까지 5년간 약 714만㎡(220만평)를 대상으로 진곡산단은 부품생산 특화, 빛그린국가산단은 인증‧완성차 특화, 미래차국가산단은 실증 특화단지로 육성해 미래차 산업 삼각벨트를 완성한다. 특히 미래차 기술 가운데 해외의존도가 높았던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인 통합제어시스템에서 인지(센서)‧제어‧통신 분야의 소재부품기술에 대한 자립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현재 통합제어시스템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25% 수준이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5년 동안 약 532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 기술 연구개발(R&D)과 자율주행 성능평가 장비 등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미래차 전환을 위한 인력양성을 추진한다. ◇ 자율주행 통합제어시스템 국산화 및 기술고도화 연구개발(R&D) 자율주행 통합제어시스템 국산화 및 기술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은 지역 선도기업(앵커기업)인 LG이노텍과 한국알프스가 추진한다. 두 기업은 ▲자동차의 범퍼에 부착하던 ‘인지(센서)’를 자동차 전면 유리에 부착하는 기술을 개발해 탐지 범위 확대·정밀도 향상 ▲LV4 이상의 완전자율주행에서 운전권한이 사람에서 기계로 전환하는 것에 대응한 조향장치를 개발해 주행‧편의‧안전 강화 ▲자율주행 중 교통 기반시설과 차량 간 통신에 활용되는 사물간통신(V2X) 통신모듈, 무선 송수신 등 개발에 나선다. ◇자율주행 통합제어시스템 성능평가‧인증장비 구축 광주시는 2027년 국내 완전자율주행(LV4) 상용화 목표에 따라 소프트웨어(AI)와 하드웨어를 연계하고 앵커기업 등의 연구개발(R&D)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율주행 통합제어시스템 성능평가‧인증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자율주행 핵심부품의 시험‧평가‧인증에 필요한 33종을 신규 구축한다. 또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166종의 장비와 광주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의 국내 최대 규모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와 연계하는 등 총 259종의 장비를 활용한다. ◇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전문 인력 양성 자율주행 관련 기술인력 수요 증가에 발맞춰 자동차 부품 및 전후방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세미나를 운영한다. 실무자에 대해서는 미래차 설계‧공정‧제조 등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교육을 실시한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난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연구개발(R&D), 기반 구축, 인력양성을 본격 시작하게 됐다”며 “지역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사업을 진행하고 다른 시도와 광역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자율차 선도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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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국내 반도체 전문가 광주 총출동 패키징‧소부장 등 미래기술 공유
    국내 반도체 전문가 광주 총출동 패키징‧소부장 등 미래기술 공유 - 광주시 유치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 학술대회’ 3일 개막 - ‘차세대 첨단 반도체·전자 패키징기술’ 주제 경쟁력 방안 논의 이상갑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이 3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24년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 춘계학술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국내 반도체 전문가들이 광주에 모여 첨단반도체 패키징, 소부장 등 미래기술과 발전방향을 공유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일부터 4일까지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 2024 정기 학술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1993년 설립된 ‘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는 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 관련 분야 선진회사·대학·연구소 간 학술, 기술교류, 정보교환 활동 등을 위해 해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광주시는 반도체 육성사업, 연구기관 반도체 생산시설 등 기반시설(인프라)을 소개하고 반도체산업 육성 붐업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주로 수도권에서 열린 학술대회를 지난해 유치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시장 변화를 이끌어가는 국내 전문가와 지역 산‧학‧연 전문가,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차세대 첨단 반도체/전자 패키징 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반도체 및 전자 패키징 전반에 대한 발표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종집적, 칩렛 등 차세대 첨단 패키징 기술에 대한 연구동향을 공유한다. 먼저 이날 광주테크노파크 김상민 팀장은 ‘광주 반도체 육성사업’을 소개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조연설에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김대우 삼성전자 상무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반도체 부가가치를 높일 차세대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과 고성능 반도체를 구현할 미래 기술을 소개하고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산학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손호영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인공지능(AI) 메모리로 자리매김한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에 대한 회사 경쟁력과 현재 준비하고 있는 첨단 패키징 기술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 서울과학기술대·한양대·KAIST 등 대학과 생산기술연구원·재료연구원·나노기술원 등 연구기관, LG전자·현대모비스·대덕전자·램리서치코리아 등 산업계가 40여 개의 세션에 참여해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관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술을 공유하고 시장 대응법을 공유했다. 이어 4일에는 지역대학 석사과정 학생들의 논문 발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지역에 위치한 연구기관 반도체 생산 펩투어 현장견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첨단 패키징 분야를 중심으로 기반을 견고하게 구축하겠다”며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첨단 패키징 기술 육성을 위해 산학연이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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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실시간 경제 기사

  • 광주 창업기업 투자유치 ‘결실’ 잇따라
    광주 창업기업 투자유치 ‘결실’ 잇따라 - 씨너지-삼호그린인베스터먼트 20억…포엘-삼성증권 투자유치 20억 - 지역기업 11곳·투자사 20곳 참여 ‘창업페스티벌 투자유치설명회’ - 씨너지-삼호그린인베스터먼트 20억…포엘-삼성증권 투자유치 20억 광주지역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가 잇따르고 있다. 광주시가 그동안 지역 창업기업과 투자사의 사전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창업페스티벌 사전교류행사’가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창업기업 11개사와 투자사 20개사, 창업 관계기관 등 50여곳의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창업페스티벌 투자유치설명회(IR)’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11월 열리는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에 앞서 지역 창업기업과 투자사가 사전에 교류하고,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도록 중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사전교류행사에서는 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유치가 성사됐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에 선정된 ‘㈜씨너지(대표 진용남)’가 삼호그린인베스터먼트㈜로부터 20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게 됐다. ※ 아기유니콘사업 :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성·성장성을 검증받은 기업을 발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또 광주시 ‘G-유니콘’ 기업인 ‘㈜포엘(대표 이종헌)’도 삼성증권㈜ 등으로부터 20억원의 투자 유치가 성사되는 쾌거를 이뤘다. ※ ‘G-유니콘’ 육성사업 : 광주시가 지역 내 누적 투자유치액 5억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기술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확장과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이다. 광주시는 지역의 우수한 창업기업을 선발해 대기업 및 투자자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 협업·투자유치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페스티벌 사전교류행사’를 올해만 10차례 진행 중이다. 이날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에 선정된 ㈜씨너지(대표 진용남)와 ㈜바이오트코리아(대표 장영준)를 비롯해 ▲㈜코리아모빌리티(대표 박정석) ▲데브언리밋(대표 정규민) ▲㈜올리브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우기민) ▲인트플로우㈜(대표 전광명) ▲㈜지엠디바이오텍(대표 김민곤) ▲㈜이노셉(대표 장경훈) ▲㈜인디제이(대표 정우주) ▲㈜엘앤에이치랩스(대표 이현민) ▲㈜파인트코리아(대표 성룡) 등 11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포스코기술투자, 호반플랜에이치벤처스 등 20개사의 심사역들에게 자사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네트워킹의 기회를 통해 투자 유치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사전 교류행사를 통해 광주의 우수한 창업기업들이 투자를 받아 광주 최초의 거대신생기업(유니콘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광주 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업문화를 확산해 창업성공률이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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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광주시, 미래먹거리 국비 과제 발굴 총력
    광주시, 미래먹거리 국비 과제 발굴 총력 - 29일까지 기획지원 과제 공모…9대 지역 대표산업 등 연계 - 2017년부터 202건 발굴…미래차·소부장단지 등 42건 선정 - 경쟁력 있는 과제 발굴·기획지원으로 국비 총 5966억 확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해 7월 20일 오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미래차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선정’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가 지역 미래먹거리를 접목한 경쟁력 있는 신규 국비과제 발굴에 총력을 다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정부의 산업육성 정책에 부합하고 광주의 9대 대표산업 등 특화 분야와 미래 먹거리를 접목할 수 있는 신규 국비과제 발굴을 위한 기획지원 과제를 지역내 혁신기관, 대학, 병원,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공모한다. 발굴대상 산업분야는 ▲반도체 ▲데이터 ▲모빌리티 ▲인공지능 ▲문화콘텐츠 ▲에너지 ▲메디헬스케어 ▲스마트뿌리 ▲광·가전 등 지역 9대 대표산업과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이다. 광주시는 정부와 지자체 산업육성 정책에 부합하고 국비사업을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과제들을 선별해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들을 대상으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과제 기획을 3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또 기획이 완료된 과제들이 향후 국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정부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 미래먹거리 과제 발굴을 위한 별도의 기획지원 예산을 편성, 신규 국비과제 발굴과 지역 산업 육성에 앞장섰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202건의 미래먹거리 과제를 발굴, 기획 지원을 통한 미래차 국가산단 지정, 자율주행차부품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등 지역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대형사업 등 총 42건이 국비 과제 선정으로 이어졌다. 국비 확보액만 총 5966억원에 달한다. 광주시는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기획과제 공모를 통해 지역의 기획 수요를 확대 발굴,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실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지역 미래먹거리 과제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과제들을 발굴해 해당 과제들이 지역 미래먹거리의 씨앗이 되고, 나아가 지역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 과제로 기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지원 과제 공모기간은 7월 29일까지이며, 모집 공고문은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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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광주시, 21개 기업 2486억원 규모 투자협약
    광주시, 21개 기업 2486억원 규모 투자협약 - 자동차·인공지능·에너지·의료산업…고용창출 760여명 기대 - 강기정 시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 위해 최선의 노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자동차‧AI‧에너지‧의료산업 관련 21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자동차·인공지능(AI)‧에너지·의료산업 21개 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투자금액 2486억원, 고용 창출 760여명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투자협약 기업은 ▲㈜디에이치오토웨어(서울) ▲㈜디엔(경남 밀양) ▲㈜와이에스피(광주) ▲㈜수룡산업(전남 장성) ▲한국IMC㈜(광주) ▲㈜에스시테크(광주) ▲㈜JK베스트(광주) ▲㈜에이투지시스템(충북 청주) ▲㈜고스트패스(광주) ▲㈜아이메디텍(광주) ▲㈜파인트코리아(전남 장성) ▲㈜대일텍(충북 음성) ▲㈜그린코어(전남 나주) ▲㈜케이스랩(경기 수원) ▲㈜광현이엔피(전북 전주) 등 지역기업 11개사와 지역외기업 10개사이다. 산업분야로는 전기차 부품 제조 등 자동차 관련 기업 11개사, 인공지능(AI) 융복합 연구개발 관련 기업 6개사, 에너지저장장치 제조 등 에너지 관련 기업 2개사, 의료바이오 기업 2개사 등으로, 광주시를 대표하는 산업업종에 속하는 기업들이다. 투자내용을 보면 ㈜디에이치오토웨어는 서울에 본사를 둔 코스닥 등록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력에 기반해 다수의 국내외 자동차기업에 오디오, 비디오 등 전장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투자를 통한 글로벌 자동차 경쟁력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에 자동차부품 생산 스마트공장을 건설한다. ㈜디엔은 자동차 부품업체로 경남 밀양 춘화농공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혁신기업이다. 자동차 내장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광주에 경량화 차량에 최적화된 흡차음재 개발 및 생산 공장을 설립해 내장재 전문공장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와이에스피는 ㈜용산의 관계사로 자동차부품 제조 및 CKD(반조립제품) 수출 포장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광주 공장을 리모델링해 자동차부품 배터리셀 모듈 생산 공급하는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룡산업은 전남 장성에 소재한 기업으로 우수한 품질의 케이블타이, 커넥터 등 자동차부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제품 제조 기반 확대와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시설투자를 추진한다. 한국IMC㈜는 광주 평동산단에 입주해 오랜 경험과 정밀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차량용 스위치 등 자동차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자동차 고급화 추세에 맞춰 높은 품질의 전장제품 생산을 위해 광주 제2공장을 건립한다. ㈜에스시테크는 광주 평동산단에 입주, 자동차 차체 부분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신규차종 생산을 위한 신규아이템 개발 및 양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JK베스트는 이차전지 배터리설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차전지 설비 및 진공펌프 부품양산을 위한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에이투지시스템은 충북 청주에 소재한 시스템통합(SI)·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전문기업으로 공공서비스, 모바일서비스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광주에 독립법인으로 기업부설연구소 법인을 설립해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집중 연구 및 상품·솔루션 개발을 위한 투자를 실시한다. ㈜고스트패스는 광주에서 창업한 기업으로 원격 생체인증 솔루션 분야에 혁신기술을 개발해 ‘2023년 삼성 씨랩(C-LAB) 아웃사이드’ 선정 등 다수의 성과를 냈다. 인공지능(AI)융복합지구에 본사와 연구소를 설립해 사업 확장과 기술개발을 강화한다. ㈜아이메디텍은 나노섬유 인공혈관, 나노섬유 창상피복제를 생산하는 융복합 의료제품 전문기업으로 첨단마이크로의료로봇지원센터에 입주해 나노섬유제조기술, 약물정밀코팅기술, 표면 패터닝기술, 표면개질기술을 이용한 의료제품을 개발 생산할 계획이다. ㈜파인트코리아는 의료용 생분해성 복합소재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첨단마이크로의료로봇개발지원센터에 입주해 생체 흡수성 의료기기 및 융복합 의료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 ㈜대일텍은 충북 음성에 본사를 둔 콘크리트 3D홀블록 제품 생산 기업으로 콘크리트 3D홀블록 제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스트(GIST)에 연구개발(R&D) 거점을 설립하고 인공지능기반 융합제품에 대한 연구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린코어는 전남 나주에 소재한 에너지분야 유망기업으로 전기차 충‧방전기, 에너지저장장치 등 제품 연구개발 및 생산을 위해 에너지밸리일반산업단지에 연구소와 공장을 설립한다. ㈜케이스랩은 경기도 수원에 본사를 둔 산업용 로봇 제조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융복합지구에 연구소를 신축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연구를 위한 투자를 진행한다. ㈜광현이엔피는 전북 전주에 소재한 배터리 제조기업으로 우수한 품질 기반해 국내 대기업을 판매처로 확보하고 있다. 제품 생산능력 향상을 위해 에너지밸리일반산업단지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창업과 실증을 도시성장의 한 축으로 삼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투자협약이 실투자로 이어지고 풍성한 산업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광주시는 기업과 원팀이 되겠다.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산업을 키우는데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투자기업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투자유치 단계부터 장애요인 해결과 행·재정적 지원, 애로사항 청취 등 기업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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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 민선8기 강기정 광주시장 취임 2주년 - ①미래산업도시, 경제가 커진다 인공지능·미래차‧문화산업…광주 경제그릇 키웠다
    ■ 민선8기 강기정 광주시장 취임 2주년 - ①미래산업도시, 경제가 커진다 인공지능·미래차‧문화산업…광주 경제그릇 키웠다 - 인공지능(AI) 핵심자원 집약한 AI집적단지 1단계 올해 마무리 - 220만평 미래차 부품 개발‧생산·실증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 고부가가치‧청년일자리 문화산업 육성…도시 곳곳 창업 실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5월27일 오후 동구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AI카페에서 열린 38번째 월요대화에 참석해 ‘광주 AI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았다. 민선8기 4년의 임기 중 2년이 지났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에서 시작한 강 시장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변화를 일궜다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5+1’로 대변되는 ‘밀린 숙제’를 해결했고, 인공지능(AI)-미래차-문화콘텐츠산업을 축으로 하는 미래산업도시의 기틀을 세워 ‘지역경제의 그릇’을 키웠다. 광주시는 ‘커진 경제그릇’에 걸맞게 워라밸이 가능한 ‘꿀잼도시’,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돌봄도시’, 기후위기 대응과 세계 민주주의를 품는 ‘포용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민선8기 광주시는 이 같은 2년의 성과는 안고, 하반기 2년을 넘어 ‘2030 광주 대전환’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광주시는 민선8기 2년의 성과와 비전을 네차례에 걸쳐 싣는다. <1> 미래산업도시, 경제가 커진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과 ‘미래차’라는 양 날개에 ‘문화콘텐츠산업’을 연계해 미래산업도시로서 경제그릇을 키워가고 있다. 미래산업도시의 기반이 될 하드웨어인 산업단지(미래차국가산단, 빛그린산단, 진곡산단)를 탄탄히 구축하고, 이 곳에 기업들을 끌어와 완성차 생산뿐만 아니라 미래차 핵심 소프트웨어인 소재‧부품‧장비를 개발‧생산‧실증하는 거점(소부장 특화단지)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AI)산업은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AI집적단지 1단계 사업인 기반시설(인프라)과 인재양성 사다리 구축을 올해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2단계 사업으로 첨단 AI기술 실증과 자립가능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한다. ‘예향 광주’의 강점인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에도 힘을 기울인다. 인공지능과 모바일 기반의 콘텐츠기업들을 유치해 인공지능-미래차 산업과 콘텐츠산업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창업 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도시 곳곳을 시험무대로 내어줬던 창업기업 실증지원 사업은 판로 확보, 고용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이어가며, ‘메이드 인 광주’의 창업 전략을 통해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다져간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2년 간 광주시는 밀린 숙제(5+1)를 해결했고, 난마 같은 이해관계를 정리해 새출발의 기틀을 다졌다”면서 “앞으로 2년은 ‘2030 광주 대전환의 해’를 향한 설계와 실행에 모든 노력을 쏟아붓겠다. 광주시 경제정책의 핵심은 산업을 키우고, 지역기업을 지키며, 투자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미래차 전진기지 구축…소재‧부품‧장비 집중 육성 광주시는 민선8기 전반기에 14년 만의 신규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을 유치한 데 이어 진곡산단-빛그린국가산단-미래차국가산단의 삼각벨트를 연결한 ‘220만평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의 유치에 성공했다. 광주시는 미래차국가산단을 계획 단계에서부터 자율차 실증과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최첨단 미래차 전장부품 실증단지로 건설한다. 여기에 이미 조성된 빛그린국가산단과 진곡산단을 각각 친환경 미래차 생산단지, 미래차 부품 개발단지로 전환한다. 광주시는 하드웨어인 ‘3개 산단’에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라는 소프트웨어를 장착, 미래차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오는 2028년까지 사업비 6000억원을 투입해 총 220만평 규모의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해 해외의존도가 높은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인 통합제어시스템에서 인지(센서)‧제어‧통신 분야 소재‧부품 기술의 자립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8년까지 센서 30%, 제어부품 70%, 통신 70% 등의 자립률 확보한다는 목표다. 또 생산유발효과 3조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조원, 일자리 1만6000여개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국가AI데이터센터 구축…‘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존재감 광주시는 총 사업비 4265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기술·인력·실증환경 등 자원을 한 곳에 집약한 인공지능집적단지 1단계 조성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한다. 핵심은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와 실증창업동 등 기반시설(인프라)의 구축이다.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유일의 국가AI데이터센터는 총 연산량 88.5페타플롭스(PF)와 저장용량 107페타바이트(PB) 규모다. 고성능 인공지능(AI) 가속기를 통해 짧은 시간 내 방대한 데이터의 딥러닝 학습과 데이터 분석·활용을 지원하는 등 인공지능(AI) 연구개발에 최적화된 기반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H100’이 탑재된 서버를 갖춰 이에 대한 수요가 몰리면서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현재 국내 인공지능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총 846건의 과제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와 드라이빙시물레이터 실증시설을 갖춘 실증·창업동이 준공되면 인공지능(AI)융복합 실증창업도 본격화한다. 여기에 마지막 퍼즐인 ‘AI인재 양성 사다리’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광주AI영재고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내년 착공한다. AI사관학교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600명의 인공지능(AI) 맞춤형 실무인재를 배출했으며, NHN, 삼성전자 반도체계약학과, 구글클라우드 등 국내외 기업, 지역대학과 손잡고 인재양성사다리를 완성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역과 지역기업에 인공지능을 입히는 2단계 사업을 6000억원 규모의 예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 준공을 마치고, 2025년부터 2단계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인공지능-미래차 연계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광주시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 참가할 기업에 문화콘텐츠기업을 포함했다. ‘예향 광주’의 강점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특히 인공지능과 모바일 기반의 콘텐츠기업들을 유치해 광주시 전략산업인 인공지능-미래차 산업과 문화콘텐츠산업을 연계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광주시는 최근 3년 사이(2021년~2023년)에 16개 문화콘텐츠기업을 광주로 유치했다. 올 들어서도 3개 기업과 협약을 맺어 총 19개 사가 광주에 둥지를 틀게 된다. 이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운영하며 풍부한 세제 혜택과 자금 지원이라는 강점을 활용한 성과다. 광주시는 미래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콘텐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사관학교’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GCC 사관학교는 실무현장에 곧바로 투입 가능한 실감융합 전문인력 양성이 목적이어서 관심있는 청년과 기업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 투자·인프라·인재양성·실증으로 창업성공률 높인다 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도시’를 위해 투자·기반시설·인재양성·실증으로 이어지는 4대 전략을 펼치며,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실현해가고 있다. 혁신기술을 보유하고도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에게 지역 곳곳을 시험무대로 내어준 ‘창업기업 실증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참여한 31개 창업기업이 매출액 65억원을 달성하고, 신규고용 46명, 국내·외 판로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또 실증제품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편익을 증진하는 등 실증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광주시는 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창업기업을 선발, 투자유치‧판로지원 등 세계시장 진출을 돕는 ‘G-유니콘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들의 성장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G-유니콘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에스오에스랩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창업성공의 첫 열쇠로 꼽히는 투자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는 5000억 창업펀드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금까지 산업분야별 펀드와 함께 창업기업 성장 단계별로 투자하는 ‘창업성장사다리펀드’ 3534억원을 조성했다.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 광주역 일원에 호남권 최대 창업 밸리의 첫 번째 기반시설인 ‘빛고을창업스테이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는 지역의 9대 대표 산업 분야의 유망 초기 기술 창업 기업이 입주해 후속 투자와 실증, 해외 진출, 대기업·중견기업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 이노베이션) 등을 지원받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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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광주시, 인공지능(AI) 가전기업 육성 지원
    광주시, 인공지능(AI) 가전기업 육성 지원 - 인공지능(AI) 모델 개발·마케팅 등 10개분야 8억 규모 - 기업당 최대 5000만원 지원…2개 분야까지 신청 가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가전산업 인공지능(AI)기술 적용 및 제품 고도화를 위한 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지난 2022년 산업자원부의 ‘AI가전산업 육성을 위한 상용화 지원플랫폼 구축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이 3차년도 지원 기업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인공지능(AI)반도체를 활용한 지역 가전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가전기업의 인공지능(AI) 적용 지원, 기업 입주공간 제공, 시험무대(테스트베드) 기반의 인공지능(AI) 가전제품 성능 평가와 인증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특히 중소 가전기업의 제품 고도화를 위해 광주테크노파크에 ‘인공지능(AI) 가전 상용화지원센터’를 구축했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에는 인공지능(AI) 가전제품 성능평가와 인증을 위한 ‘실증챔버’를 구축, 인공지능(AI) 가전기업의 실증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모델 개발 지원(5건/최대 5000만원) ▲인공지능(AI)반도체 및 보드 개발 지원(5건/최대 5000만원) ▲인공지능(AI)기술 적용 상담 지원(5건/최대 1800만원) ▲인공지능(AI)가전 보안상담(5건) ▲특허 등록 및 출원 지원(5건/최대 900만원) ▲기업 R&D 발굴 지원(2건/최대 1500만원) ▲마케팅 지원(4건/최대 1000만원) ▲전시회 참관 지원(4건/최대 1000만원) ▲AI+ 인증 지원(5건/최대 1000만원) ▲기술상담 지원(사업비 소진 때까지) 등 8개 분야이며, 1개 기업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12일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대표 가전기업과 인공지능(AI)기업 50여 개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광주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인공지능산학연협회 누리집 지원사업 공고 내용을 확인해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 신청방법 : 이메일 접수(공고일 ~ 2024. 06. 28.(금), 15시까지) ※ 문의 및 제출처 기관 소속 연락처 이메일 광주테크노파크 AI융합센터 062-602-7273 bkyun@gjtp.or.kr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AI융합가전연구센터 062-975-7017 taekeon@keti.re.kr 한국정보기술연구원 R&D운영 팀 070-7093-9832 kmin_73@kitri.re.kr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AI반도체팀 062-610-7579 leemg48@aicluster.or.kr 인공지능산학연협회 사무국 062-714-3324 ai_help@naver.com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을 통한 지역 가전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기술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에 유망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할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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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광주시, 3000만 도시이용 ‘꿀잼도시’ 한걸음
    광주시, 3000만 도시이용 ‘꿀잼도시’ 한걸음 - ‘신활력 중점과제 추진 보고회’…12개 사업 성과 제고 모색 - 영산강·광주천·송정역에 활력 ‘5대 신활력벨트’ 조성 본격화 - 신활력행정협의체 원스톱 행정 지원…복합쇼핑몰 가시화 광주시가 지역 거점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5대 신활력벨트’ 조성사업과 복합쇼핑몰 사업 등을 본궤도에 올리면서 ‘꿀잼도시 광주’ 완성을 향해 한걸음 내딛고 있다.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의 실현을 통해 도시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노리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고광완 광주시행정부시장 주재로 ‘신활력 중점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2024년 신활력 중점과제’41개 사업 중 ▲광주복합쇼핑몰 조성 ▲5대 신활력벨트 추진 ▲도시재생사업&광주폴리 ▲전통시장 등 상권 활력 확산 ▲4계절 대표축제 및 5·18 광주대표 시그니처 축제화 등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 12개를 선정, 과제별 사업을 공유하고 논의를 통해 성과 제고 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지역 거점공간에 활력…5대 신활력벨트 본격화 광주시는 영산강·광주천·송정역 등 지역별 거점 공간에 집중적으로 활력을 불어넣는 ‘5대 신활력벨트’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먼저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는 올해 설계비와 기본계획 용역비 58억원을 투입, 7개 선도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3785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시민이 영산강·황룡강을 중심으로 쾌적한 강에서 여가와 레저활동을 즐기고 외지인이 방문해 소비하는 문화관광 활성화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천 생태힐링벨트’는 광주천변 자전거 도로 정비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1일 재개한 광주형 공영자전거 ‘타랑께’와 연계 운영된다. ‘광주송정역 활력벨트’는 광주송정역 역사를 두 배로 확중하는 증축사업과 광주송정역-투자선도지구를 잇는 4차로 확장공사를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호남권 최대 창업벨트를 구상하고 있는 ‘광주역 창업벨트’는 오는 2027년까지 440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한다. 올해 빛고을 창업스테이션 등 거점시설이 준공되면 창업·벤처기업 입주와 보육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효천역 디지콘텐츠벨트’는 광주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기반으로 문화콘텐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GCC사관학교 운영, 송암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인 모빌리티 복합허브센터를 구축해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을 조성하는 등 신활력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광주복합쇼핑몰 조성 본격화…원스톱 통합행정 지원 ‘꿀잼도시 광주’로 탈바꿈시킬 광주복합쇼핑몰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는 차질없는 복합쇼핑몰 개점을 위해 신활력행정협의체를 중심으로 원스톱 통합행정 처리를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상생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복합쇼핑몰과 연계해 교통·문화·기반시설 개선 등 국비지원 논리를 마련해 국비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옛 전방·일방부지에 세워지는 ‘더 현대 광주’는 관광·문화·여가·쇼핑 등 일·생활·주거가 한곳에서 이뤄지는 미래형 복합문화몰로 올 상반기 지구단위계획을 마무리하고, 건축·교통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5년 착공, 2027년말 개점을 계획하고 있다.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스테이케이션이 가능한 관광·레저·휴양의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올해는 협약에 따라 토지비 중도금 납부, 기본계획(MP)수립 등 협약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2030년 1차 개장, 2033년 관광단지 최종 준공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또 광주신세계는 금호고속과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복합시설인 ‘광주신세계 아트앤 컬처파크(가칭)’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 신세계백화점 3배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갤러리, 대형 서점, 옥상공원, 펫파크 등 미래형 프리미형 백화점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도시재생사업 및 광주폴리로 도심활력 강화 광주시는 쇠퇴한 지역에 도시재생사업을 펼쳐 도시활력과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광주폴리를 통해 광주만의 특색있는 문화관광브랜드를 조성하고 있다. 올해 서구 양동 오천마을, 남구 양림동 등 도시재생사업 13곳이 준공된다.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등으로 쇠락하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또, 광주만의 특색있는 도심속 문화관광자원인 광주폴리로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현재 진행 중인 ‘광주 폴리 5차’는 순환폴리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위해 저탄소 친환경 소재로 신규 폴리작품을 설치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연계한 폴리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 4계절 대표축제 및 시그니처 축제 브랜딩 광주시는 사계절 축제가 있는 ‘페스타시티 광주’로 도시에 활력을 더한다. 광주비엔날레와 5·18 등 광주의 도시브랜드 경쟁력으로 꼽히는 자산을 활용한 시그니처 축제로 육성, 사람이 넘쳐나고 즐거움이 가득한 활력있는 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고광완 광주시행정부시장은 “광주가 복합쇼핑몰, 5대 신활력벨트, 축제의 도시 등 활력 넘치는 도시로 속도감 있게 변하고 있다”며 “재미와 활력 있는 꿀잼도시로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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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광주시,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조성 ‘시동’
    광주시,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조성 ‘시동’ - 5년간 532억원 투입…자율주행차 기반시설 구축·인력양성 - LG이노텍‧한국알프스, 자율주행 통합제어시스템 R&D 추진 - 성능평가·인증장비 도입, 관련 기업 실무자 대상 교육 실시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자율차 부품 소부장 특화단지’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확정함에 따라 특화단지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연구개발(R&D),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을 본격화하며 미래차 선도도시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통상자원부가 3일 주재한 ‘제13차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광주를 포함한 대구, 부산, 충북, 경기 안성 등 5개 신규단지에 대한 소부장 맞춤형 특화단지 지원방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광주그린카진흥원과 함께 ‘자율차 부품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 20일 산업부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사업에서 자율차 부품 분야로 선정됐다.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2028년까지 5년간 약 714만㎡(220만평)를 대상으로 진곡산단은 부품생산 특화, 빛그린국가산단은 인증‧완성차 특화, 미래차국가산단은 실증 특화단지로 육성해 미래차 산업 삼각벨트를 완성한다. 특히 미래차 기술 가운데 해외의존도가 높았던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인 통합제어시스템에서 인지(센서)‧제어‧통신 분야의 소재부품기술에 대한 자립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현재 통합제어시스템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25% 수준이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5년 동안 약 532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 기술 연구개발(R&D)과 자율주행 성능평가 장비 등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미래차 전환을 위한 인력양성을 추진한다. ◇ 자율주행 통합제어시스템 국산화 및 기술고도화 연구개발(R&D) 자율주행 통합제어시스템 국산화 및 기술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은 지역 선도기업(앵커기업)인 LG이노텍과 한국알프스가 추진한다. 두 기업은 ▲자동차의 범퍼에 부착하던 ‘인지(센서)’를 자동차 전면 유리에 부착하는 기술을 개발해 탐지 범위 확대·정밀도 향상 ▲LV4 이상의 완전자율주행에서 운전권한이 사람에서 기계로 전환하는 것에 대응한 조향장치를 개발해 주행‧편의‧안전 강화 ▲자율주행 중 교통 기반시설과 차량 간 통신에 활용되는 사물간통신(V2X) 통신모듈, 무선 송수신 등 개발에 나선다. ◇자율주행 통합제어시스템 성능평가‧인증장비 구축 광주시는 2027년 국내 완전자율주행(LV4) 상용화 목표에 따라 소프트웨어(AI)와 하드웨어를 연계하고 앵커기업 등의 연구개발(R&D)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율주행 통합제어시스템 성능평가‧인증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자율주행 핵심부품의 시험‧평가‧인증에 필요한 33종을 신규 구축한다. 또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166종의 장비와 광주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의 국내 최대 규모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와 연계하는 등 총 259종의 장비를 활용한다. ◇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전문 인력 양성 자율주행 관련 기술인력 수요 증가에 발맞춰 자동차 부품 및 전후방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세미나를 운영한다. 실무자에 대해서는 미래차 설계‧공정‧제조 등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교육을 실시한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난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연구개발(R&D), 기반 구축, 인력양성을 본격 시작하게 됐다”며 “지역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사업을 진행하고 다른 시도와 광역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자율차 선도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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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국내 반도체 전문가 광주 총출동 패키징‧소부장 등 미래기술 공유
    국내 반도체 전문가 광주 총출동 패키징‧소부장 등 미래기술 공유 - 광주시 유치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 학술대회’ 3일 개막 - ‘차세대 첨단 반도체·전자 패키징기술’ 주제 경쟁력 방안 논의 이상갑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이 3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24년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 춘계학술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국내 반도체 전문가들이 광주에 모여 첨단반도체 패키징, 소부장 등 미래기술과 발전방향을 공유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일부터 4일까지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 2024 정기 학술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1993년 설립된 ‘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는 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 관련 분야 선진회사·대학·연구소 간 학술, 기술교류, 정보교환 활동 등을 위해 해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광주시는 반도체 육성사업, 연구기관 반도체 생산시설 등 기반시설(인프라)을 소개하고 반도체산업 육성 붐업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주로 수도권에서 열린 학술대회를 지난해 유치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시장 변화를 이끌어가는 국내 전문가와 지역 산‧학‧연 전문가,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차세대 첨단 반도체/전자 패키징 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반도체 및 전자 패키징 전반에 대한 발표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종집적, 칩렛 등 차세대 첨단 패키징 기술에 대한 연구동향을 공유한다. 먼저 이날 광주테크노파크 김상민 팀장은 ‘광주 반도체 육성사업’을 소개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조연설에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김대우 삼성전자 상무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반도체 부가가치를 높일 차세대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과 고성능 반도체를 구현할 미래 기술을 소개하고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산학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손호영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인공지능(AI) 메모리로 자리매김한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에 대한 회사 경쟁력과 현재 준비하고 있는 첨단 패키징 기술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 서울과학기술대·한양대·KAIST 등 대학과 생산기술연구원·재료연구원·나노기술원 등 연구기관, LG전자·현대모비스·대덕전자·램리서치코리아 등 산업계가 40여 개의 세션에 참여해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관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술을 공유하고 시장 대응법을 공유했다. 이어 4일에는 지역대학 석사과정 학생들의 논문 발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지역에 위치한 연구기관 반도체 생산 펩투어 현장견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첨단 패키징 분야를 중심으로 기반을 견고하게 구축하겠다”며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첨단 패키징 기술 육성을 위해 산학연이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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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광주시, 자매우호도시 미주‧유럽으로 확대
    광주시, 자매우호도시 미주‧유럽으로 확대 - 올해 첫 국제화추진협의회 개최…3대 분야 61개 추진과제 심의 -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확대·한중일지방정부교류회의 광주 개최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4일 오후 서구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국제화추진협의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가 아시아에 편중된 자매‧우호도시를 미주‧유럽 등으로 확대, 추진한다. 또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광주에서 개최해 동북아 교류협력 증진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제화를 촉진하고 내실있는 국제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국제화추진협의회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광주시 공무원, 시의원, 유관기관, 언론, 학계·경제계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광주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사업와 관련해 분야별 지원협조 체제를 강화하고, 관련 시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국제교류 활성화 시행계획 3대 분야 61개 과제를 선정, 심의했다. 특히 해외 다양한 도시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자매우호도시 특색과 국내외 여건을 반영해 기존 아시아 국가 중심의 국제교류를 벗어나 미주·유럽 등 교류지역을 다각화하고, 전략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광주비엔날레 개최 시 파빌리온 국가를 20개국 이상으로 확대해 세계미술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일,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를 재개한다. 이 밖에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광주에서 개최해 동북아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청년 공직자의 해외정책 연수 등을 추진해 국제역량 강화를 꾀할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글로벌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국제교류 다각화와 전략적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분야별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제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중앙아시아권 도시로는 처음으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맺어 교류협력의 교두보를 구축했다. 광주시는 현재 13개국 24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결연을 체결, 경제·문화·스포츠·환경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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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광주시, ‘인공지능(AI) 2차 펀드’ 1179억 결성
    광주시, ‘인공지능(AI) 2차 펀드’ 1179억 결성 - 시·북구·광주은행 공동출자…광주 인공지능 기업에 133억 의무투자 - 펀드운용사 업무협약으로 투자 실효성 높여…지역기업 발굴·성장 견인차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4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북구청, 광주은행, 광주테크노파크, 5개 펀드 운용사들과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대표도시 광주가 4년만에 인공지능 투자펀드 1179억원을 결성, 지역 인공지능 창업 지원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4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북구청, 광주은행, 광주테크노파크, 5개 펀드 운용사들과 ‘인공지능(AI) 2차 투자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문인 북구청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조수봉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대표, 조명우 바인벤처스 대표, 오현세 제이씨에이치인베스트먼트 대표, 김태규 에이벤처스 부사장, 조상현 오라클벤처투자 대표 펀드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광주 인공지능 투자펀드’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인공지능기업 발굴·육성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국모태펀드 등 중앙정책펀드와 연계해 조성한 펀드이다. 광주시는 지역 인공지능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북구·광주은행과 60억원을 공동 출자하는 등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조성’을 추진한 결과, 올해 1월 말까지 총 1179억원을 결성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광주 인공지능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고 성공적인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지역 창업기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투자유치 및 지역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기업 맞춤형 상장지원 서비스 제공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 간 필요로 하는 업무 협력등을 담았다. 또 수도권 인공지능기업의 광주 유치를 비롯해 광주 인공지능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모델 상담 지원, 창업 및 성장지원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연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 광주시는 2차 인공지능 펀드 가운데 총 133억원을 의무투자액으로 확보함으로써 지역 인공지능기업 발굴 및 투자가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결성은 지역 인공지능(AI)기업들이 직면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와 광주역 창업밸리, 창업펀드 및 창업페스티벌 등 광주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지역에 뿌리 내린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공지능 1차 투자펀드는 지난 2020년 11월 1098억원이 결성된 이후 현재까지 광주지역 13개 인공지능기업에 투자돼 지역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됐다. 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를 만들기 위해 ▲광주역을 중심으로 한 호남권 최대 창업밸리 조성 ▲5000억 창업펀드 구축 ▲창업기업 제품 실증 사업 지원 대폭 확대 ▲유·초·중·고부터 대학, 대학원, 실무인재까지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광주창업페스티벌 개최 등 창업기업의 든든한 동행 파트너가 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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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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