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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향아트 뮤직센터, 주말반 수강생 모집… “음악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공간”
    예향아트 뮤직센터, 주말반 수강생 모집… “음악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공간”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에 위치한 예향아트 뮤직센터가 주말반 수강생을 모집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교육 참여 확대에 나섰다. 예향아트 뮤직센터는 음악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생활음악 교육기관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쿨렐레, 오카리나, 플루트,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 교육을 통해 음악적 감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주말반은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개인별 수준에 맞춘 1:1 맞춤 교육과 실기 중심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정기 연주회와 발표회 참여 기회를 마련해 수강생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를 운영하는 김현미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예술교육 관련 국가자격인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화 향유 확대에 힘쓰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교육의 기획·진행·교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에게 부여되는 국가자격이다. 김현미 원장은 "음악은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취미이자 평생교육"이라며 "주말 시간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음악을 배우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향아트 뮤직센터에서는 현재 피아노, 플루트, 우쿨렐레, 오카리나 과정을 운영 중이며, 수업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안내◀ - 교육기관: 예향아트 뮤직센터 - 모집과정: 피아노, 플루트, 우쿨렐레, 오카리나 - 모집대상: 초등학생 ~ 성인 - 수업일정: 매주 토·일요일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653-30 - 문의: 010-6681-1172 - 원장: 김현미(문화예술교육사 국가자격 보유) 예향아트 뮤직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재능을 나누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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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아빠들의 육아퀴즈 한판…광주서 골든벨 울렸다
    아빠들의 육아퀴즈 한판…광주서 골든벨 울렸다 - 광주시, ‘제5회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성료 - OX퀴즈·공연 등 함께 공감한 ‘돌봄 축제의 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함께 13일 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성 평등한 가족 돌봄과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은 주말을 맞아 함께 나온 가족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아빠들의 실력을 겨루는 퀴즈대회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육아상식 및 최신 돌봄정책 오엑스(OX)퀴즈 ▲객관식‧주관식 문제로 구성된 골든벨 퀴즈대회 ▲태권도 시범공연 ▲시낭송 동극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 부스와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접수 단계부터 ‘함께 육아’를 실천하려는 아빠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지난 5월20일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모집 인원이었던 50명을 훌쩍 넘어 90여 명의 아빠가 지원하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예선전을 통과한 아빠들이 결승에서 손에 땀을 쥐는 경쟁을 벌인 끝에 남구에 거주하는 이은 아빠가 영예의 골든벨(우승)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우승을 차지한 아빠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최신형 블렌더 믹서기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준우승자에게는 무소음 써큘레이터가 수여됐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블루투스 체중계가 기념품으로 증정됐으며, 현장 행운상, 응원상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 행사가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성평등한 돌봄 축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 돌봄문화를 확산하고,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초보 아빠들이 육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실효성 있는 부모 교육 등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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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나주문화재단, 「나주읍성 도심캠핑」 참가자 모집
    나주문화재단, 「나주읍성 도심캠핑」 참가자 모집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나주읍성에서 즐기는 특별한 1박 2일 도심 캠핑 전라남도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 「나주읍성 도심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에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나주읍성 도심캠핑」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캠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나주읍성의 역사적 공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나주 원도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2026년 6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총 2회차로 운영되며, 장소는 전남 나주시 금계동 14-1에 위치한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40개 팀이다. 팀당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4인용 텐트, 성인용 의자 2개, 아동용 의자 2개, 캠핑 테이블, 매트 등 캠핑 장비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선정 후 불참할 경우 향후 재단 프로그램 및 행사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읍성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와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나주문화재단은 그동안 읍성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나주읍성 도심캠핑은 시민과 관광객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나주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 나주읍성 도심캠핑 -일시 : 2026년 6월 20일(토) ~ 6월 21일(일) -장소 :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전남 나주시 금계동 14-1) -신청기간 : 2026년 6월 10일 ~ 6월 14일 -모집규모 : 회차별 40팀(팀당 최대 4명) -참가비 : 무료 -제공물품 : 4인용 텐트, 캠핑의자, 캠핑테이블, 매트 -신청방법 : QR코드 접속 후 신청 -문의 : 문화자원활용팀 061-335-0986 ,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나주문화재단이 개최하는 「나주읍성 도심캠핑」 홍보 포스터. 참가자들은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에서 1박 2일 동안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도심 캠핑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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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민관 협력으로 재난·테러 대응역량 강화해야”
    “민관 협력으로 재난·테러 대응역량 강화해야” - 광주시, ‘공공안전·테러 대응 학술대회’…민관군학 200여명 참석 - 안전문화·테러대응·재난플랫폼 구축 논의…안전사회 앞장 다짐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대학교와 함께 26일 광주대 호심관에서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복합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 공공안전 및 테러 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드론을 비롯한 첨단기술 발전과 기후변화로 재난과 테러 양상이 복합화‧지능화함에 따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과 민관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광주시,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제31보병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한국테러학회, 광주시드론운용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안전사회 다짐 결의문 낭독,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 낭독에서 ▲안전사회 실현 ▲안전문화 정착 ▲주위 위험요소 제거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 ▲대응역량 강화 교육·훈련 등에 앞장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주제 발표는 ▲안전문화 정착 방안 ▲테러 대응역량 강화 방안 ▲민관 재난 플랫폼 구축 방안 등 3개 분과(세션)로 나누어 진행했다. 발표자들은 ▲공공기관 안전문화 정착 방안 ▲자율무기 테러 대응 방안 ▲인공지능(AI) 시대 화생방테러 대비 정책 발전 방향 ▲폭염‧도시열섬 대응 방안 ▲도심지 싱크홀 및 건설안전 고도화 방안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재난‧테러 현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으로 재난과 안보 위협의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대응 방안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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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사과, 진상규명, 책임 모두 빠졌다” 강기정 시장, ‘정용진 3무회견’ 비판
    “사과, 진상규명, 책임 모두 빠졌다” 강기정 시장, ‘정용진 3무회견’ 비판 -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 입장문…“5·18 왜곡·혐오는 범죄” - 5·18민주화운동 부정·조롱·모욕 방관하면 민주주의 위협받아 - 개헌 통한 입법·철저한 수사로 재발 막고 역사왜곡 근절해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정용진 회장의 기자회견은 사과, 진상 규명, 책임이 모두 빠진 ‘3무(無) 기자회견’이었다”며 “사과한다고 하면서 직원을 방패 삼아 숨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역사왜곡 논란 기자회견’과 관련해 “진상 규명을 핑계로 시간을 끌면서 고의성 여부 등 어떠한 의혹도 밝히지 못했고,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책임은 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법적·역사적 정의가 확립된 민주화 운동으로, 이를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행위는 단순한 ‘개인의 주관적 해석’이나 ‘다양한 관점의 차이’로 치부될 수 없고 역사적 사실을 대하는 ‘옳고 그름의 문제’라고 봤다. 강 시장은 스타벅스 로고 등을 활용해 5·18과 민주주의에 대한 혐오와 가짜뉴스가 확산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기업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강 시장은 “국민과 광주시민은 더 철저한 진상규명과 확실한 책임을 요구한다”며 “기업의 무책임한 대처가 추가 혐오를 부추기고,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이어 “혐오는 명백한 범죄다”며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혐오 마케팅은 기업 가치 훼손을 넘어, 공동체 자체를 위협하는 사회적 중대재해이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대기업 브랜드가 현대사의 가장 아픈 비극과 민주주의의 상징을 마케팅 슬로건으로 왜곡하거나 비하한 것은, 단순한 실수 여부를 떠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의식 부재를 극명하게 드러낸 결과라는 것이다. 강 시장은 재발을 막고 역사왜곡을 근절하기 위한 입법과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강 시장은 “입법부는 개헌과 입법을 통해, 정부는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을 통해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부정과 5·18에 대한 조롱과 모욕을 방관한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며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먼저 단호하게 나선 이유이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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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광주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률 94%…성과 뚜렷
    광주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률 94%…성과 뚜렷 - 기후대응위, 작년 이행결과 심의…5815억 투입 154개 사업 추진 - 온실가스 감축 31만여톤 목표초과 달성…소나무 3460만그루 흡수량 - 기업탄소액션·도시숲 조성 눈길…5월말 기후부에 결과보고서 제출 강기정 시장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 위해 전 분야 감축 강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참석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제2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광주시 기후위기대응 기본방향과 탄소중립 정책 및 행정 계획 등에 대한 자문, 심의·의결, 평가 등을 맡아 시정 전반의 탄소중립 지휘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광주시의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 광주시는 위원회에서 의견을 반영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사업으로 총 5815억원을 투입해 154개 사업을 추진했다. 이 중 신규 등 평가제외 대상 21개 사업을 제외한 133개 사업의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87개 사업이 목표를 달성했고 38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8건은 사업이 지연되거나 미달성 중으로, 목표달성 또는 정상추진 사업의 비율이 94%를 기록했다. 온실가스 감축 사업은 당초 목표인 30만1800톤CO2eq(이산화탄소환산량) 보다 1만3090톤CO2eq을 초과 감축해 총 31만4890톤CO2eq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수령 30년 된 소나무 346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이다.※ 이산화탄소환산량: 온실가스별로 지구온난화 기여도를 표준화하기 위한 단위 ※ 30년생 소나무 연간 탄소 흡수량: 9.1kg(2019년 국립산림과학원 자료) 특히 산업 부문의 ‘기업탄소액션’과 흡수원 부문의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기업탄소액션’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배출권 모의거래에 참여하게 한다. 지난해 기업탄소액션은 총 4차례 모의거래를 실시했으며, 지역기업 24개사에서 3년 평균 대비(2020년∼2022년) 온실가스 5559톤CO2eq을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는 도시열섬, 폭염,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도시 기후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숲 나무심기 사업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24만7909그루를 식재해 온실가스 4492톤CO2eq을 감축했다. 강기정 시장은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전 분야에서 감축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탄소중립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노동, 청년, 시의원, 공무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50명으로 구성했다. 환경순환분과, 흡수원분과, 도시건축분과, 녹색교통분과, 에너지・산업분과, 기후적응분과, 실천분과 등 7개 분과운영회로 구분해 운영 중이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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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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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참여자 모집
    광주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참여자 모집 - 18∼24일 ‘고용24’ 접수…청년 1인당 지원금 월 234만원 지원 - 미취업 청년에 일경험 기회·사회연대경제 기업 성장 발판 마련 - 18⁓24일 ‘고용24’ 접수…청년 1인당 지원금 월 234만원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정부 추경에 편성됐다. 참여 청년들은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직접 수행하며 역량을 쌓게 된다. 모집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참여 신청일 기준)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근무하며 일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고용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고용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공고에 게시된 참여기업 현황을 확인한 후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을 1지망부터 3지망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후24~25일 이틀간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며,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기업과 청년 간의 매칭을 실시한다. 최종 매칭이 완료된 청년들은 7월부터 해당 기업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 24’ 및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자세한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정책팀(062-531-6667, 내선 1번)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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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광주문학관, “상주작가와 문학체험 하세요”
    광주문학관, “상주작가와 문학체험 하세요” - 설화기행 등 시민참여형 문학 프로그램 6개 무료 운영 - 전자책‧오디오북 등 직접 제작…15일부터 참가자 모집 - 설화기행 등 시민참여형 문학 프로그램 6개 무료 운영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경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광주문학관 상주작가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15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주작가 문학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송재영 소설가가 맡아 진행한다. 송 작가는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학 자산을 재발견하고, 시민이 창작의 주체가 되어 그림책, 전자책, 오디오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6개를 기획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문학관 누리집 또는 광주광역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삐릿빠릿 타임머신 설화기행 ▲상상초월 세계관 설계자들 ▲걸으며 듣는 광주 ▲타타타 상담소 ▲문학상주작가 북큐레이션 ▲2026 광주문학관 연말 북토크 등이다. 이 중 ‘삐릿빠릿 타임머신 설화기행’과 ‘상상초월 세계관 설계자들’ 등 2개 프로그램은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 운영 일정 및 참가자 모집 기간 강좌명 대상 인원 모집 시작 운영기간 장소 삐릿빠릿 타임머신 설화기행 초등 20명 6월 15일~ 7월~8월(5회) 매주 토요일 광주문학관 내 강의실 상상초월 세계관 설계자들 청소년 10명 6월 15일~ 7월~8월(6회)) 매주 일요일 광주문학관 내 강의실 걸으며 듣는 광주 문학기행 시민 낭독가(오디오북 제작) 성인 10명 7월 6일~ 7월~9월(6회) 격주 화요일 문학수다방 타타타 상담소 광주 시민 누구나 30명 7월 6일~ 7월~9월(10회) 격주 화요일 문학수다방 2026 문학주간 문학기행 30명 9월 1일~ 9월 중(1회) 광주 일대 문학상주작가 북큐레이션 - - 상시 광주문학관 2층 2026 광주문학관 연말 북토크 50명 11월 1일~ 11월 중(1회) 광주문학관 대강당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삐릿빠릿 타임머신 설화기행’은 광주의 옛이야기를 미래에 전하는 ‘이야기 타임머신’ 콘셉트로 진행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5주간 광주 설화를 그림책과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캐릭터 카드, 키링 등 굿즈로 제작하며 구전설화를 복기하고 재창조하는 방법을 배운다. 박상과 고양이 설화, 경양방죽 개미보은 설화, 양림동 개비이야기, 김덕령 설화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이야기를 통해 광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만의 특별한 작품도 소장할 수 있다. 청소년 대상 창작 워크숍 ‘상상초월 세계관 설계자들’은 영어덜트소설, SF소설, 웹소설 등 장르문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독창적인 생각을 이야기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며, 현직 작가가 세계관 구축부터 인물 설정, 갈등 구성까지 스토리의 뼈대를 만드는 기술(노하우)을 문답식으로 전달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최종적으로 자신만의 로그라인과 시놉시스를 창작해 세계관 설정집 형태의 전자책을 출판한다. ‘걸으며 듣는 광주’는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문학 융합 체험프로그램이다. 시민 낭독가 10명을 모집해 광주의 정체성을 담은 문학작품을 발굴·감상하고 오디오북으로 제작한다. 완성된 오디오북은 오는 9월 문학주간(9월 16∼20일) 도보 문학기행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문병란 시인의 집, 광주 근대골목, 푸른길, 광주천, 5·18민주광장 등 문학 현장을 걸으며 시민의 목소리로 문학적 소통을 시도한다. 상주작가와 1대1로 만나는 ‘타타타 상담소’는 격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주문학관 2층 문학수다방에서 진행한다. ‘타타타 상담소’는 광주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담은 한글타로 ‘물들카드’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내면 이야기를 나누는 문학 상담 프로그램이다. 광주문학관은 또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학상주작가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상주작가인 송 소설가는 시기별·계절별·사회적 이슈에 따라 선정한 도서를 문학관 2층 전시공간에 비치하고, 선정 이유와 추천 문장을 온오프라인에 소개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와 문학관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11월에는 ‘2026 광주문학관 연말 북토크’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시민들을 초청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학으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상주작가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학 자산을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문학사업”이라며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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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예향아트 뮤직센터, 주말반 수강생 모집… “음악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공간”
    예향아트 뮤직센터, 주말반 수강생 모집… “음악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공간”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에 위치한 예향아트 뮤직센터가 주말반 수강생을 모집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교육 참여 확대에 나섰다. 예향아트 뮤직센터는 음악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생활음악 교육기관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쿨렐레, 오카리나, 플루트,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 교육을 통해 음악적 감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주말반은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개인별 수준에 맞춘 1:1 맞춤 교육과 실기 중심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정기 연주회와 발표회 참여 기회를 마련해 수강생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를 운영하는 김현미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예술교육 관련 국가자격인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화 향유 확대에 힘쓰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교육의 기획·진행·교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에게 부여되는 국가자격이다. 김현미 원장은 "음악은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취미이자 평생교육"이라며 "주말 시간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음악을 배우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향아트 뮤직센터에서는 현재 피아노, 플루트, 우쿨렐레, 오카리나 과정을 운영 중이며, 수업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안내◀ - 교육기관: 예향아트 뮤직센터 - 모집과정: 피아노, 플루트, 우쿨렐레, 오카리나 - 모집대상: 초등학생 ~ 성인 - 수업일정: 매주 토·일요일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653-30 - 문의: 010-6681-1172 - 원장: 김현미(문화예술교육사 국가자격 보유) 예향아트 뮤직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재능을 나누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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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아빠들의 육아퀴즈 한판…광주서 골든벨 울렸다
    아빠들의 육아퀴즈 한판…광주서 골든벨 울렸다 - 광주시, ‘제5회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성료 - OX퀴즈·공연 등 함께 공감한 ‘돌봄 축제의 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함께 13일 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성 평등한 가족 돌봄과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은 주말을 맞아 함께 나온 가족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아빠들의 실력을 겨루는 퀴즈대회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육아상식 및 최신 돌봄정책 오엑스(OX)퀴즈 ▲객관식‧주관식 문제로 구성된 골든벨 퀴즈대회 ▲태권도 시범공연 ▲시낭송 동극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 부스와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접수 단계부터 ‘함께 육아’를 실천하려는 아빠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지난 5월20일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모집 인원이었던 50명을 훌쩍 넘어 90여 명의 아빠가 지원하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예선전을 통과한 아빠들이 결승에서 손에 땀을 쥐는 경쟁을 벌인 끝에 남구에 거주하는 이은 아빠가 영예의 골든벨(우승)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우승을 차지한 아빠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최신형 블렌더 믹서기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준우승자에게는 무소음 써큘레이터가 수여됐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블루투스 체중계가 기념품으로 증정됐으며, 현장 행운상, 응원상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 행사가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성평등한 돌봄 축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 돌봄문화를 확산하고,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초보 아빠들이 육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실효성 있는 부모 교육 등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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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나주문화재단, 「나주읍성 도심캠핑」 참가자 모집
    나주문화재단, 「나주읍성 도심캠핑」 참가자 모집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나주읍성에서 즐기는 특별한 1박 2일 도심 캠핑 전라남도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 「나주읍성 도심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에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나주읍성 도심캠핑」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캠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나주읍성의 역사적 공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나주 원도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2026년 6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총 2회차로 운영되며, 장소는 전남 나주시 금계동 14-1에 위치한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40개 팀이다. 팀당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4인용 텐트, 성인용 의자 2개, 아동용 의자 2개, 캠핑 테이블, 매트 등 캠핑 장비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선정 후 불참할 경우 향후 재단 프로그램 및 행사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읍성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와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나주문화재단은 그동안 읍성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나주읍성 도심캠핑은 시민과 관광객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나주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 나주읍성 도심캠핑 -일시 : 2026년 6월 20일(토) ~ 6월 21일(일) -장소 :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전남 나주시 금계동 14-1) -신청기간 : 2026년 6월 10일 ~ 6월 14일 -모집규모 : 회차별 40팀(팀당 최대 4명) -참가비 : 무료 -제공물품 : 4인용 텐트, 캠핑의자, 캠핑테이블, 매트 -신청방법 : QR코드 접속 후 신청 -문의 : 문화자원활용팀 061-335-0986 ,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나주문화재단이 개최하는 「나주읍성 도심캠핑」 홍보 포스터. 참가자들은 나주읍성 동헌터 일원에서 1박 2일 동안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도심 캠핑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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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광주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참여기업 모집
    광주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참여기업 모집 - 9⁓11일 접수…인건비 등 기업당 최대 월 295만원 지원 - 지역청년 일자리 제공·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상생 모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9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광주시는 이번 모집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우선 선발한 뒤, 추후 모집 예정인 청년 구직자 96명과 매칭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동시에 경영난을 겪고 있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추경에 편성됐다. 참여 청년들은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 과업을 직접 수행하며 역량을 쌓게 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다. 광주시는 총 14억원(국비 7억원, 시비 7억원)을 투입해 7월부터 11월까지 참여기업들에게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원) ▲4대 보험 기업부담분(월 26만원) ▲기업운영비(월 20만원) ▲멘토 수당(월 15만원) 등 최대 월 29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에 대한 심사·선정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18일부터는 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집이 본격 시작된다. 광주시는 이번 추경 편성을 통해 고용취약계층인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다소 위축됐던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 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자세한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정책팀(062-531-6667, 내선 1번)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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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든든한 버팀목”…광주시,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든든한 버팀목”…광주시,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 위탁부모 등 100여명 참석…유공자 표창‧아동학대 예방교육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8일 시청 무등홀에서 ‘제23회 가정위탁의 날(5월22일) 기념식’과 위탁부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 가정위탁의 날 :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에서 제정한 날로, 매년 5월22일이다. 가정위탁은 보호대상아동의 보호를 위해 성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으며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보호대상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하는 것을 말한다. ‘함께하는 위탁가정, 동행하는 아이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위탁부모와 아동, 관계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온 부모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기념식과 위탁 양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가정위탁보호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다.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을 헌신적으로 양육해 온 위탁부모 2명과 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도운 센터 실무자 1명 등 총 3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인 위탁부모 김다혜 씨는 위탁가정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해 직접 가정위탁보호를 결심한 뒤, 지역사회 내 가정위탁 사업 활성화와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다른 수상자인 위탁부모 박상길 씨는 약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가정위탁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제도 안착에 크게 기여해왔다.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의 윤민화 자립전담요원은 아동 권리를 기반으로 한 전문적인 사례 관리를 철저히 수행하며, 보호연장아동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가슴으로 아이를 품어온 부모와 아동의 홀로서기를 돕는 현장 실무자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진 1차 보수교육에서는 위탁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아이의 마음을 여는 ‘아동과의 소통법’과 안전한 양육 환경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실 있는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주가정위탁센터는 오는 15일 시청 무등홀에서 2차 보수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이 ‘가정’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위탁부모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가정 위탁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서는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으며 자라는 아동이 290여명에 이른다. 광주시는 가정위탁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24억6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정위탁지원센터 운영 ▲양육보조금 및 전문아동보호비 지원 ▲심리치료비 지원 ▲상해보험료 지원 ▲자립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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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광주시, 시민들과 함께 인구문제 해법 모색
    광주시, 시민들과 함께 인구문제 해법 모색 - “인구는 성장동력”…광주송정역·롯데아울렛서 인식개선 활동 - ‘아이키우기 좋은 광주’·‘청년이 머무르는 광주’ 주요정책 안내 - “인구는 성장동력”…광주송정역·롯데아울렛서 인식개선 활동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7일 광주송정역과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에서 광주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인구정책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시민들에게 광주시 인구정책과 맞춤형 지원 제도를 알리고,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홍보 활동에는 광주시 마스코트인 ‘빛돌이’와 ‘빛나영’을 비롯해 10여 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났다. 이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와 ‘청년이 머무르는 광주’를 위한 주요 정책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물에는 광주아이키움플랫폼과 광주청년통합플랫폼으로 연결되는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시민들이 별도 검색 과정 없이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광주시는 오는 30일에도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에서 인구정책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구정책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인구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해결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의미다. 정희숙 인구정책담당관은 “인구정책은 광주의 미래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인구정책을 더욱 가깝게 체감하고, 청년과 아이들이 광주에서 함께 꿈꾸고 정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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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민관 협력으로 재난·테러 대응역량 강화해야”
    “민관 협력으로 재난·테러 대응역량 강화해야” - 광주시, ‘공공안전·테러 대응 학술대회’…민관군학 200여명 참석 - 안전문화·테러대응·재난플랫폼 구축 논의…안전사회 앞장 다짐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대학교와 함께 26일 광주대 호심관에서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복합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 공공안전 및 테러 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드론을 비롯한 첨단기술 발전과 기후변화로 재난과 테러 양상이 복합화‧지능화함에 따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과 민관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광주시,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제31보병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한국테러학회, 광주시드론운용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안전사회 다짐 결의문 낭독,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 낭독에서 ▲안전사회 실현 ▲안전문화 정착 ▲주위 위험요소 제거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 ▲대응역량 강화 교육·훈련 등에 앞장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주제 발표는 ▲안전문화 정착 방안 ▲테러 대응역량 강화 방안 ▲민관 재난 플랫폼 구축 방안 등 3개 분과(세션)로 나누어 진행했다. 발표자들은 ▲공공기관 안전문화 정착 방안 ▲자율무기 테러 대응 방안 ▲인공지능(AI) 시대 화생방테러 대비 정책 발전 방향 ▲폭염‧도시열섬 대응 방안 ▲도심지 싱크홀 및 건설안전 고도화 방안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재난‧테러 현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으로 재난과 안보 위협의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대응 방안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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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사과, 진상규명, 책임 모두 빠졌다” 강기정 시장, ‘정용진 3무회견’ 비판
    “사과, 진상규명, 책임 모두 빠졌다” 강기정 시장, ‘정용진 3무회견’ 비판 -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 입장문…“5·18 왜곡·혐오는 범죄” - 5·18민주화운동 부정·조롱·모욕 방관하면 민주주의 위협받아 - 개헌 통한 입법·철저한 수사로 재발 막고 역사왜곡 근절해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정용진 회장의 기자회견은 사과, 진상 규명, 책임이 모두 빠진 ‘3무(無) 기자회견’이었다”며 “사과한다고 하면서 직원을 방패 삼아 숨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역사왜곡 논란 기자회견’과 관련해 “진상 규명을 핑계로 시간을 끌면서 고의성 여부 등 어떠한 의혹도 밝히지 못했고,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책임은 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법적·역사적 정의가 확립된 민주화 운동으로, 이를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행위는 단순한 ‘개인의 주관적 해석’이나 ‘다양한 관점의 차이’로 치부될 수 없고 역사적 사실을 대하는 ‘옳고 그름의 문제’라고 봤다. 강 시장은 스타벅스 로고 등을 활용해 5·18과 민주주의에 대한 혐오와 가짜뉴스가 확산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기업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강 시장은 “국민과 광주시민은 더 철저한 진상규명과 확실한 책임을 요구한다”며 “기업의 무책임한 대처가 추가 혐오를 부추기고,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이어 “혐오는 명백한 범죄다”며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혐오 마케팅은 기업 가치 훼손을 넘어, 공동체 자체를 위협하는 사회적 중대재해이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대기업 브랜드가 현대사의 가장 아픈 비극과 민주주의의 상징을 마케팅 슬로건으로 왜곡하거나 비하한 것은, 단순한 실수 여부를 떠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의식 부재를 극명하게 드러낸 결과라는 것이다. 강 시장은 재발을 막고 역사왜곡을 근절하기 위한 입법과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강 시장은 “입법부는 개헌과 입법을 통해, 정부는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을 통해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부정과 5·18에 대한 조롱과 모욕을 방관한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며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먼저 단호하게 나선 이유이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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