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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다시 뛴다…2038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광주시, 다시 뛴다…2038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 대시민 보고회 열어 추진상황‧경제효과 등 공유…시민 의견수렴도 - 광주시민‧시민단체‧체육 관계자 등 200여명 참석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6일 오후 2시 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시민단체‧체육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추진상황 보고, 공동유치 기반 조사 및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결과 보고, 시민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연구원이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기반조사 및 경제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아시안게임 소요 예산은 1조817억원으로 추산했다. 이에 따른 광주지역의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조4000억원, 부가가치유발 6834억원, 취업유발 인원 1만6000명으로 예측했다. 관광수익도 약 6159억~7735억원으로 추정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도 비용대비 편익 비율(B/C)이 1.10으로 1보다 커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했다. 또 광주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시민 인식조사를 한 결과, 72%가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를 찬성했다. 공동유치를 찬성하는 이유로는 국가와 지역경제 기여,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꼽았다. 반면 반대하는 시민들은 재정 부담과 일상 불편을 이유로 들었다. 특히,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전국 1000가구를 방문, 대면조사한 결과에서도 60.2%가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찬성했다.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는 응답은 이보다 높은 74.5%로 국민은 아시안게임 성공을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아시안게임 유치가 생활체육 활성화(61.1%)와 스포츠 발전(71.2%)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시안게임이 열리면 경기를 관람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엔 13.6%가 ‘직접 관람’을, 60.3%는 ‘미디어를 활용해 관람’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광주시는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 5월 국회에서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선언 및 협약식을 시작으로, 준비위원회 출범, 공동유치 범시민 100만 서명운동 및 100만 달빛서명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또 홍보대사인 안산 선수의 포스터를 제작해 SNS 등에 홍보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관련 광주시의회 동의, 대한체육회에 국제종합대회 개최 계획서 제출, 문체부에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 제출, 문체부및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는 동서화합을 통한 국민대통합 실현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일”이라며 “아시안게임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깊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이어 “오늘 보고회에서 제안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여 대회 성공 유치를 위해 대구시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
    • 스포츠
    2023-01-26
  • 광주시, 야생동물 보호 노력 빛났다
    광주시, 야생동물 보호 노력 빛났다 - 작년 도심 속 야생동물 754마리 구조…수달‧팔색조 등 희귀동물도 - 야생동물구조센터 개소 4년만에 130종 2061마리 구조‧치료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22년 한 해 동안 천연기념물 팔색조 등 총 754마리를 구조 치료했다. 특히 이 중 252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성과를 냈다. 치료돌봄 후 방생된 252마리 중에는 지난 5월 도심권 큰 나무치기 등 수목정비로 둥지를 잃은 어린 쇠백로 62마리가 포함돼 있다. 어린 쇠백로는 센터 직원들의 돌봄에 의해 건강하게 성장, 적기에 자연 품으로 돌려보내졌다. 또 구조된 개체 가운데는 수리부엉이(2마리), 팔색조(3마리), 원앙(8마리), 황조롱이(18마리), 소쩍새(7마리), 새호리기(1마리) 등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이 다수 포함돼 있다. 구조 원인별 사례를 보면 야생동물 번식 기간 중(3월~8월) 어미 동물을 잃어 미아로 구조된 경우가 346마리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또 건물 투명유리창 등 충돌에 의한 경우가 134마리(18%)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교통사고, 주택침입 등 다양한 사연으로 구조됐다. 구조 사례 중에는 건물 유리창이나 방음벽 등에 의한 조류 충돌 경우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안타까웠다. 센터는 이와 관련 대책으로 유리창에 5×10㎝ 간격으로 8㎜ 이상의 점을 찍는 조류 충돌방지 스티커 부착 등 예방 환경 조성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광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2019년 개소 이후 4년 만에 130종 2061마리의 다양한 부상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으며, 이 중 681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그동안 구조한 동물로는 수달, 하늘다람쥐, 팔색조, 수리부엉이, 삵 등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20종 269마리가 포함돼, 광주지역의 생물 다양성이 풍부함을 보여주고 있다. 야생동물 구조‧치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 대표 홈페이지(분야별정보-복지건강-보건환경연구원-검사‧조사정보)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welfare/boardList.do?boardId=BD_0221000000&pageId=welfare144 윤병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올해도 더 많은 동물들을 구조해 자연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변에서 부상당하거나 미아가 된 동물들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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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3-01-20
  • 시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논문…국제학술지 게재
    시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논문…국제학술지 게재 - PLS 도입 후 최근 2년간 잔류농약 분석 연구 결과 투고 -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위한 농약 관리방향 제시자료 제공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한국 서남부지역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에 대한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모니터링 연구’ 논문이 농업분야 국제학술지인 ‘Agricultural Research & Technology: Open Acess Journal’(ISSN:2471-6774)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 PLS : 농약의 오남용을 막고 수입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잔류허용기준 미설정 농약에 대해 일률기준(0.01㎎/㎏)을 적용하는 제도. 이 연구는 PLS 도입에 따른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 측면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입된 PLS가 안정적으로 정착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근 2년 간 광주지역에서 유통된 농산물 556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11종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잔류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51.1%, 잔류농약 허용기준이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은 2.0%였다. 부적합 빈도가 높은 농산물은 쑥갓(20건), 쪽파(10건), 취나물 (9건) 순이었다. 부적합으로 판정된 주요 잔류농약 성분은 플루오피람, 다이아지논, 프로사이미돈 등이었다. 특히 PLS 도입이 부적합 농산물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됐다. PLS 도입 후 기준을 적용했을 때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농산물 중 18개가 PLS 도입 전 기준으로 적용하면 적합 범주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약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기후요인인 기온과 강수량이 잔류농약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상관관계 분석 결과, 온도가 낮을 때나 강수량이 적을 때 부적합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기후요인이 잔류농약의 휘발 및 잔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농약 사용 시 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PLS 도입으로 농산물 안전관리가 보다 엄격해지고 있으므로, 농민은 기준이 설정된 농약을 사용하고 사용 시기와 빈도를 조절해야 한다”며 “이번 연구가 농약관리 및 현장관리 강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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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강기정 시장 “청소년 입장에서 생각하는 정책 필요”
    강기정 시장 “청소년 입장에서 생각하는 정책 필요” - 월요대화 15번째 이야기, 청소년 자율공간 등 아이디어 쏟아져 - 참석자들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지원” 한목소리 - 광주시, 청소년이 중심 되는 자율공간 조성 올해부터 본격 시작 “갈 곳 없고, 놀 것 없어 직접 만든 우리의 공간. 안전하게 시간을 보내고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려면 더 많은 청소년 자율공간이 필요해요. 어른들이 도와주세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마을 청소년 봉사동아리 김주형군(숭덕고)은 16일 오후 시청에서 열린 15번째 월요대화에서 청소년 자율공간 ‘비아작당’을 만든 경험을 소개하고 “어른들의 관심과 예산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김군은 청소년들이 거리에서 배회하거나 마을 정자에서 불안하게 노는 모습을 보고 청소년 공간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김군과 함께 지난해 ‘아동·청소년의회’ 활동을 한 이지우군(숭덕고)도 “어른의 시선에서 볼 때 청소년 공간이 ‘일탈’의 장소가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거리를 헤매다가 흡연·음주를 접하게 된다”며 “자율공간은 청소년에게 휴식·체험의 공간이자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된다. 광주만큼은 청소년들이 원하는 자율공간과 학교를 만들어 10년 후에도 다시 찾아올 수 있게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비아작당’은 ‘드루와청소년기획단’ 이라는 비아마을 청소년 봉사동아리 아이들이 자율공간 필요성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마을활동가 등의 지원과 비아동 참좋은약국 약사(건물주)의 2층 건물 무상임대로 조성될 수 있었다. 이곳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삶을 영위하고 또래끼리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휴식, 놀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조성 중이며 오는 2월 개소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대화에서 참석자들은 청소년이 중심 되는 자율공간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인력‧예산 지원 등 지자체의 관심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정책 수립 ▲시청 개방 및 공무원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장 마련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김구연 서울 중랑구 딩가동2번지 센터장은 “아이들은 공간이 있으면 스스로 놀고 쉬며 필요로 하는 활동을 한다”며 “청소년 지원사업은 가시적인 성과가 바로 나오지 않지만 5년, 10년을 두고 봤을 때 아이들 삶의 뿌리를 만들고 지역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김성훈 광산구청 교육협력관은 “청소년 시설은 대규모보다 생활권내 소규모 공간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언제든 찾을 수 있어야 한다”며 ‘비아작당’과 같은 소규모의 민간형 청소년 자율공간 지원 방안을 찾아줄 것을 제안했다. 정은주 광주용봉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무인 스터디카페를 다수의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처럼 자율적으로 운영되면서 포켓볼, 탁구, 노래방, 지역사회 연계 문화프로그램 등 소소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시에서 활동 분야별로 특화된 자율공간 시범 운영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자치구·교육청 등 관계기관 간 교육통합지원체계 구축과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공유 통합 플랫폼의 중요성도 이야기됐다. 박형주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장은 “청소년 활동지원과 교육정책이 자치구와 교육청, 지역사회 등 관련 기관에서 분리된 채로 수행되고 있다”면서 “이를 해소(보완)하고 지속가능한 청소년 정책 수립을 위해 시에서 주도하는 교육통합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청소년 시설, 프로그램 정보 등 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운영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선 8기 주요 시책 중 하나로 광주시가 추진하는 청소년 자율공간에 대해 ▲광주만의 특화된 청소년 자율공간 시범조성 ▲접근성 등 입지조건 고려 ▲체육·배움·휴식 프로그램 운영 시 청소년 의견 반영 필요 등 의견이 나왔다. 끝으로 강기정 광주시장은 “청소년 입장에서 바라보는 자율공간 조성 등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며 “풋살장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육활동 공간 조성,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시민에 열린 시청 개방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청소년 자율공간 조성 사업에 대한 추진방법, 접근성을 고려한 입지요건 등 의견을 반영하고 교육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역사회 의견을 모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숭덕고등학교 김주형·이지우 학생, 김구연 서울 중랑구 딩가동2번지 센터장, 박형주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장, 문수영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정은주 광주용봉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성훈 광산구 교육협력관,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월요대화’는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2월6일에는 제조・산업계 분야에 대해 16번째 월요대화를 연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국립광주청소년디딤센터 설계용역에 들어가며 2024년 착공 예정이다. 또한 민선 8기 주요 시책 중 하나로 청소년 자율공간 조성에 본격 나선다. 북카페, 동아리·댄스실, 쉼터 등 공간 조성으로 올해 2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10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끝>
    • 뉴스
    2023-01-17
  • “반도체특화단지, RE100 실현 가능한 광주·전남이 최적”
    “반도체특화단지, RE100 실현 가능한 광주·전남이 최적” - 2일 국회서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광주·전남 공동토론회 개최 - RE100 실현 가능한 유일한 지역, 풍부한 부지 및 용수 등 강점 민선 8기 광주·전남 상생 1호 협력 사업인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토론회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위 소속 지역 김회재‧양향자‧이용빈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 시의회, 전남도, 도의회, 광주·전남반도체산업육성추진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광주전남지역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기업, 연구기관,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비전, 육성 전략 등을 공유하고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김종갑 광주·전남반도체산업육성추진위원장은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전남이 지역 강점을 십분 활용해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광주·전남의 강점으로 ▲RE100 실현이 가능한 유일한 지역 ▲풍부한 전방산업 수요 ▲즉시 공급가능한 부지 및 용수·물류망 등 인프라를 꼽았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이 RE100을 선언한 가운데 해상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광주·전남이야말로 RE100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는 점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동차, 에너지,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등 전방산업 수요에 기반한 시스템반도체산업 초기 동력 확보와 정주여건 지속 개선 및 산·학·연 혁신 네트워크 확충 등을 통해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시와 전남도는 민선 8기 상생 1호 협력사업으로 ‘AI(인공지능)기반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특화단지 조성’을 내걸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섰다. 지역 강점을 내세워 반도체특화단지를 유치·조성해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패널 토론회에는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창한 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김형준 차세대반도체사업단장, 이용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융합산업정책관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광주·전남은 토론회 내용을 적극 반영해 다음달 예정된 산업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신청 공모 심사에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지만 광역자치단체간 협력해 추진하는 곳은 우리 광주전남이 유일하다”며 “우리가 가진 강점을 활용해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광주·전남이 선도해 나가는 한편 지역균형발전의 근거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재생에너지와 용수, 인력공급 등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한 좋은 여건을 갖춘 광주‧전남에 반도체 특화단지가 지정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와 함께 지역의 반도체산업 기반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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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한국·중국 기업 투자유치 나서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한국·중국 기업 투자유치 나서 - 제8회 한중경제협력포험 참가…한중 기업인 대상 투자환경 홍보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제8회 한중경제협력포럼’에 참가해 중국과 한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8회째인 이 행사는 (사)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등이 매년 주최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중국 간의 사업을 모색하는 많은 기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중심의 자동차 및 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과 투자 인센티브 등을 소개했다. 특히 캐스퍼를 생산하고 있는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완성차 기업인 GGM과 연관된 자동차 연구개발(R&D) 인프라,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한전과의 연계 등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김진철 청장은 “코로나19 등의 요인으로 인해 중국과의 비즈니스 교역이 아직 어려운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 중국의 발전가능성은 매우 높고 투자유치에 있어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중국기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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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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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시장 “군공항특별법 광주·대구 동시 통과 협력”
    강기정 시장 “군공항특별법 광주·대구 동시 통과 협력” - 27일 국회서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현안 간담회 조속한 법안 처리·국가 재정 지원 등 뜻 모아 광주시와 국회, 정부가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신속 처리에 힘을 모은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관련 현안 간담회’에서 “광주시민의 오랜 염원인 만큼 이번에는 꼭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광주군공항이전을위한특별법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을 각각 추진하되 빠른 시일 내 동시 통과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광주시민은 매년 소음 등의 피해를 입고 있고 소음피해 보상액도 해가 거듭할수록 쌓이고 있다”며 “보상금으로 쓰일 예산을 군공항 이전에 사용한다면 시민 피해도 없애고 군공항 이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상훈·강대식·임병헌 의원,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종섭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공항 이전 사업 시 기부 대 양여 부족분에 대한 국가재정 지원 및 군공항 이전사업 관련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대해 뜻을 모았다. <끝> ※ 별첨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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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8
  • 우리 동네 사업체는 어떤 형태일까
    우리 동네 사업체는 어떤 형태일까 - 광주시, 2월9일∼3월6일 ‘2023년 사업체 조사’ 실시 - 18만7000여 곳 대상…종사자·매출액 등 10개 항목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월9일부터 3월6일까지 ‘2023년 광주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사업체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된 전수 통계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각 지자체가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2022년 말 기준으로 지역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약 18만7000여 개)이며, 가구 내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사업체도 포함된다. ※ 가구 내 산업활동 사업체 : 가정 내 전자상거래, 프리랜서, 1인 유튜버, 간판없는 공부방 등 조사항목은 사업장 대표자, 창설년월,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매출액 등 총 10개다. 광주시는 이중 사업장 대표자, 창설년월, 조직형태, 매출액 등 4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조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면접해 진행한다. 상황에 따라 전화, 배포조사도 가능하다. 또 주관기관인 통계청과 긴밀하게 협조해 코로나19 등 각종 상황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조사할 계획이다. 더불어 통계조사요원의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31일과 2월2일 자치구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조사결과는 12월 말 확정, 공표되며 국가·지자체의 정책수립 및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배일권 시 기획조정실장은 “통계기반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 작성이 필수다”며 “지역 사업체의 적극적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주민등록인구통계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기존 연 1회 공표하던 인구통계를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연 2회로 단축해 2월 말과 8월 말에 공표할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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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8
  • 광주시, 기업 사회가치 경영 활성화 지원 보조사업자 공모
    광주시, 기업 사회가치 경영 활성화 지원 보조사업자 공모 - 30일∼2월2일 접수…지역 중소기업 대상 교육·컨설팅 수행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가치 경영(ESG 경영) 인식 개선 및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사회 가치 경영(ESG 경영)’은 과거 상대적으로 비중을 적게 두었던 비재무적 측면의 성과를 관리하는 것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12월까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가치 경영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홍보, 기업진단, 컨설팅 등 ‘사회가치 경영’ 활성화 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보조사업자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기업의 사회가치 경영과 관련한 유사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나 조직·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 30일부터 2월2일까지 시 창업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개혁을 강조하는 사회가치 경영의 중요성이 부각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전국 최초로 사회가치 경영 지원 조례를 제정해 기업의 사회가치 경영 확산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윤미라 시 창업진흥과장은 “지역기업이 사회가치 경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인식개선, 기업진단, 컨설팅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역량있는 법인·단체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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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광주시, 다시 뛴다…2038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광주시, 다시 뛴다…2038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 대시민 보고회 열어 추진상황‧경제효과 등 공유…시민 의견수렴도 - 광주시민‧시민단체‧체육 관계자 등 200여명 참석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6일 오후 2시 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시민단체‧체육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추진상황 보고, 공동유치 기반 조사 및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결과 보고, 시민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연구원이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기반조사 및 경제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아시안게임 소요 예산은 1조817억원으로 추산했다. 이에 따른 광주지역의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조4000억원, 부가가치유발 6834억원, 취업유발 인원 1만6000명으로 예측했다. 관광수익도 약 6159억~7735억원으로 추정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도 비용대비 편익 비율(B/C)이 1.10으로 1보다 커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했다. 또 광주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시민 인식조사를 한 결과, 72%가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를 찬성했다. 공동유치를 찬성하는 이유로는 국가와 지역경제 기여,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꼽았다. 반면 반대하는 시민들은 재정 부담과 일상 불편을 이유로 들었다. 특히,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전국 1000가구를 방문, 대면조사한 결과에서도 60.2%가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찬성했다.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는 응답은 이보다 높은 74.5%로 국민은 아시안게임 성공을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아시안게임 유치가 생활체육 활성화(61.1%)와 스포츠 발전(71.2%)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시안게임이 열리면 경기를 관람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엔 13.6%가 ‘직접 관람’을, 60.3%는 ‘미디어를 활용해 관람’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광주시는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 5월 국회에서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선언 및 협약식을 시작으로, 준비위원회 출범, 공동유치 범시민 100만 서명운동 및 100만 달빛서명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또 홍보대사인 안산 선수의 포스터를 제작해 SNS 등에 홍보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관련 광주시의회 동의, 대한체육회에 국제종합대회 개최 계획서 제출, 문체부에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 제출, 문체부및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는 동서화합을 통한 국민대통합 실현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일”이라며 “아시안게임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깊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이어 “오늘 보고회에서 제안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여 대회 성공 유치를 위해 대구시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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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광주시, 봄철 산불방지대책 본격 추진
    광주시, 봄철 산불방지대책 본격 추진 - 2월부터 ‘산불조심기간’ 운영…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 16억원 투입…전문진화대 구축, 산불진화장비 확충 등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한다. 광주시는 지난 10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0건 중 8건이 봄철에 발생한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방지대책을 시행한다. 산불조심기간동안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7개 기관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활동과 초동진화체계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16억원을 투입해 지난 1월 산불 지상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96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한데 이어 산불 진화차량, 등짐펌프, 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하는 등 초동진화 태세를 갖춘다.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열화상 드론 구입 등 산불진화장비도 확충한다. 또 신문, 방송, 대중교통, 대형전광판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영상 송출 등 대대적인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무등산국립공원 내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측과 긴밀히 공조해 무등산을 보호하고 관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한 소방헬기(1대), 산림청 헬기(영암항공관리소 3대) 등 공중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산불발생지에 대해서는 발생 원인 조사를 통해 가해자 검거에도 적극 나선다. 광주시는 지난 1월9일 불씨 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광산구 산불 가해자에 대해 사법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산림인접지 불놓기가 금지된 만큼 봄철 농번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강욱 시 녹지정책과장은 “올해 봄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논·밭두렁을 소각하지 않도록 시민의 협조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 “산불 대비-예방-진화-홍보 등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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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광주시, 설 연휴 눈 소식에 대응 만전
    광주시, 설 연휴 눈 소식에 대응 만전 - 24일부터 많은 눈·강추위 예보 - 눈 치우기 동참 홍보·민간 제설장비 신속 동원키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4일부터 많은 눈이 예상됨에 따라 20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는 24일 새벽부터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의 영향을 받아 25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리고 낮에도 영하의강추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로과, 자연재난과, 대중교통과 등 시 협업부서와 자치구 재난안전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상황을 공유하고 세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12월22일과 24일 사이 적설량 40㎝의 역대급 폭설에 대응한 사례를 참고로 ‘큰도로는 시청에서, 작은도로는 구청에서, 골목길은 시민이’라는 제설작업의 원칙 아래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민간 제설장비 신속 동원을 위한 사전 연락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설 연휴에 많은 눈과 강한 추위가 예상되지만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며 “시민과 상인들도 내 집과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 - 24일부터 많은 눈·강추위 예보 - 눈 치우기 동참 홍보·민간 제설장비 신속 동원키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4일부터 많은 눈이 예상됨에 따라 20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는 24일 새벽부터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의 영향을 받아 25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리고 낮에도 영하의강추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로과, 자연재난과, 대중교통과 등 시 협업부서와 자치구 재난안전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상황을 공유하고 세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12월22일과 24일 사이 적설량 40㎝의 역대급 폭설에 대응한 사례를 참고로 ‘큰도로는 시청에서, 작은도로는 구청에서, 골목길은 시민이’라는 제설작업의 원칙 아래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민간 제설장비 신속 동원을 위한 사전 연락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설 연휴에 많은 눈과 강한 추위가 예상되지만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며 “시민과 상인들도 내 집과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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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1
  • 화재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함께해요
    화재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함께해요 -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전단지 배부 등 화재예방 캠페인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0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설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안전본부와 서부소방서가 설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설치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전단지를 배부하고 심폐소생술 소방안전교육,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각종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또 대형전광판과 국민 생활접점매체에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다중이용시설 현수막, 배너 설치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실시했다. 김종률 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 집을 가장 먼저 지켜주는 1등 소방관이다”며 “이번 명절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해 즐겁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5일까지 화재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설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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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1
  • 광주시, 신임 시립미술관장 김준기 선임
    광주시, 신임 시립미술관장 김준기 선임 -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지역미술 발전 기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시립미술관장(개방형 4호 지방서기관)에 김준기 한국큐레이터협회 회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시립미술관장의 임기는 2년이며, 미술문화 진흥을 위한 기획‧전시 관련 국내외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등 미술관 운영을 총괄한다. 김준기 신임 관장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예술학 석사, 미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또 사비나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부산비엔날레 전시기획팀장,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제주도립미술관 관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을 역임하는 등 20여 년 동안 전시기획자‧미술평론가 등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김 신임 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 등 뛰어난 역량을 갖췄다”며 “수준 높은 다양한 기획전과 중외공원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등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미술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적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신임 시립미술관장 프로필 □ 성 명 : 김 준 기 □ 생년월일 : 1968. 06. 12.(54세) □ 학 력 ○ 홍익대학교 박사(미술학) (’18. 02.) ○ 홍익대학교 석사(예술학) (’02. 02.) ○ 홍익대학교 학사(예술학과) (’95. 02.) □ 주요경력 ○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20.05.15.~’22.05.14.) ○ 제주도립미술관 관장(’16.08.16.~’18.08.15.) ○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10.06.01.~’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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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23-01-20
  • 광주시, 야생동물 보호 노력 빛났다
    광주시, 야생동물 보호 노력 빛났다 - 작년 도심 속 야생동물 754마리 구조…수달‧팔색조 등 희귀동물도 - 야생동물구조센터 개소 4년만에 130종 2061마리 구조‧치료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22년 한 해 동안 천연기념물 팔색조 등 총 754마리를 구조 치료했다. 특히 이 중 252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성과를 냈다. 치료돌봄 후 방생된 252마리 중에는 지난 5월 도심권 큰 나무치기 등 수목정비로 둥지를 잃은 어린 쇠백로 62마리가 포함돼 있다. 어린 쇠백로는 센터 직원들의 돌봄에 의해 건강하게 성장, 적기에 자연 품으로 돌려보내졌다. 또 구조된 개체 가운데는 수리부엉이(2마리), 팔색조(3마리), 원앙(8마리), 황조롱이(18마리), 소쩍새(7마리), 새호리기(1마리) 등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이 다수 포함돼 있다. 구조 원인별 사례를 보면 야생동물 번식 기간 중(3월~8월) 어미 동물을 잃어 미아로 구조된 경우가 346마리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또 건물 투명유리창 등 충돌에 의한 경우가 134마리(18%)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교통사고, 주택침입 등 다양한 사연으로 구조됐다. 구조 사례 중에는 건물 유리창이나 방음벽 등에 의한 조류 충돌 경우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안타까웠다. 센터는 이와 관련 대책으로 유리창에 5×10㎝ 간격으로 8㎜ 이상의 점을 찍는 조류 충돌방지 스티커 부착 등 예방 환경 조성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광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2019년 개소 이후 4년 만에 130종 2061마리의 다양한 부상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으며, 이 중 681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그동안 구조한 동물로는 수달, 하늘다람쥐, 팔색조, 수리부엉이, 삵 등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20종 269마리가 포함돼, 광주지역의 생물 다양성이 풍부함을 보여주고 있다. 야생동물 구조‧치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 대표 홈페이지(분야별정보-복지건강-보건환경연구원-검사‧조사정보)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welfare/boardList.do?boardId=BD_0221000000&pageId=welfare144 윤병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올해도 더 많은 동물들을 구조해 자연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변에서 부상당하거나 미아가 된 동물들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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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시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논문…국제학술지 게재
    시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논문…국제학술지 게재 - PLS 도입 후 최근 2년간 잔류농약 분석 연구 결과 투고 -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위한 농약 관리방향 제시자료 제공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한국 서남부지역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에 대한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모니터링 연구’ 논문이 농업분야 국제학술지인 ‘Agricultural Research & Technology: Open Acess Journal’(ISSN:2471-6774)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 PLS : 농약의 오남용을 막고 수입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잔류허용기준 미설정 농약에 대해 일률기준(0.01㎎/㎏)을 적용하는 제도. 이 연구는 PLS 도입에 따른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 측면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입된 PLS가 안정적으로 정착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근 2년 간 광주지역에서 유통된 농산물 556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11종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잔류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51.1%, 잔류농약 허용기준이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은 2.0%였다. 부적합 빈도가 높은 농산물은 쑥갓(20건), 쪽파(10건), 취나물 (9건) 순이었다. 부적합으로 판정된 주요 잔류농약 성분은 플루오피람, 다이아지논, 프로사이미돈 등이었다. 특히 PLS 도입이 부적합 농산물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됐다. PLS 도입 후 기준을 적용했을 때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농산물 중 18개가 PLS 도입 전 기준으로 적용하면 적합 범주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약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기후요인인 기온과 강수량이 잔류농약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상관관계 분석 결과, 온도가 낮을 때나 강수량이 적을 때 부적합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기후요인이 잔류농약의 휘발 및 잔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농약 사용 시 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PLS 도입으로 농산물 안전관리가 보다 엄격해지고 있으므로, 농민은 기준이 설정된 농약을 사용하고 사용 시기와 빈도를 조절해야 한다”며 “이번 연구가 농약관리 및 현장관리 강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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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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