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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회 곡성군 고달면민의 날 주민참여 한마당 성황
    제43회 고달면민의 날 주민참여 한마당 성황 “주민 화합의 장 활짝”… 공연·시상·노래자랑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여성기업 ‘연합이벤트사’·‘한다고예술교육원’ 지역문화 활성화 앞장 전남 곡성군 고달면에서 열린 ‘제43회 고달면민의 날 주민참여 한마당 행사’가 지역 주민과 향우,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달면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고달면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9일 오전 고달초등학교 천마관에서 열렸으며, 약 3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식전행사로 막을 올렸다. 고달면 농악 공연과 함께 초대가수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 국민의례, 면민의 상 시상, 대회사, 환영사 및 축사 등이 이어지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과 공연단이 함께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여성 공연단으로 구성된 ‘한다고예술교육원 공연단’의 장구 공연과 태극북난타 공연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화려한 의상과 절도 있는 퍼포먼스, 힘찬 북소리와 장구 리듬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다고예술교육원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여성기업으로, 장구·난타·전통공연 교육과 지역축제 공연 활동 등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연단은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여 지역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초대가수 무대에서는 가수 이송이가 감미로운 트로트 공연으로 행사장의 흥을 끌어올렸으며, 품바 장훈 각설이 공연은 특유의 익살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주민들은 손뼉을 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축제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이와 함께 고달초등학교 댄스동아리 학생들의 특별공연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밝고 energetic한 무대를 통해 행사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주민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MC 떡배 진행으로 천마가요제가 열려 마을별 노래자랑과 주민 장기자랑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시상식과 경품 추첨에서는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를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곡성 지역 기반 여성기업인‘연합이벤트사’가 행사 기획과 음향·조명·무대 운영을 맡아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행사 진행을 선보였다. 연합이벤트사는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전문 기획사로, 다양한 공연과 지역행사를 운영하며 지역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고달면민의 날이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달면민의 날 행사는 지역 전통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매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다. <고달면장> <군의장> <시상식> <시상식기념촬영> <가수 이송이> <한다고예술교육원-태극북난타공연팀> <연합이벤트사> <한다고예술교육원-퓨전가요공연팀> <품바-장훈각설이> <출연진 기념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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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 어버이날 맞이 음악회 5월5일 개최
    “감사해孝!!! 사랑합니다”…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 어버이날 맞이 음악회 개최 전남 나주시 과원길 23 소재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가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열어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센터는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2026 함께 & 동행하는 어버이날 음악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감사해孝!!! 사랑합니다”라는 대형 현수막과 카네이션 장식이 마련돼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음악회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어버이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음악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지역 예술인과 공연팀이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파랑새 장구팀의 ‘찔레꽃’, ‘섬마을’ 공연 ▲하늬바람 팬플룻 연주의 ‘고향의 봄’, ‘어머니 마음’ ▲드들하모니카팀의 ‘아빠의 청춘’, ‘내 나이가 어때서’ ▲산내들 양악대금 연주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익숙한 추억의 음악이 이어질 때마다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며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앞서 김성중 나주사랑발전협의회 후원회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김남종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겠다”며 “오늘 음악회가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연 후에는 어르신들과 공연팀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보호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정서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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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광주시, ‘명품쌀 생산단지’ 본격 조성…첫 모내기
    광주시, ‘명품쌀 생산단지’ 본격 조성…첫 모내기 - 4일 광산구 본량동서 ‘조명1호’ 시연회…추석전 햅쌀 공급 목표 - 총사업비 4억 투입 50ha 규모…저탄소 농법으로 온실가스 감축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4일 광산구 본량동에서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조생종 품종인 ‘조명1호 모내기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내에서 육성한 최고품질 벼 품종을 보급하고, 지역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연계해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광산구 본량동과 삼도동 일대 50㏊ 면적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22농가가 참여해 조생종인 ‘조명1호’와 중만생종인 ‘영호진미’를 주력품종으로 재배한다. 참여농가는 공동 농작업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재배 기술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 농가 선정 ▲재배기술 교육 및 사업설명회 ▲토양검정 및 시비 처방 지도 ▲종자 확보 및 육묘 관리 ▲식미 평가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다. 생산단지에서 재배되는 ‘조명1호’는 밥맛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재배 안정성이 높고 수확 시기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추석 전 햅쌀 공급이 가능해 시장 경쟁력이 매우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사업에서는 질소비료 사용량을 10a당 기존 9㎏에서 7㎏으로 줄이고, 논물을 말리는 ‘중간물떼기’ 등 정밀한 물관리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품질 향상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63%까지 감축할 계획이다. 또 광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 및 지역농협과 협력해 유통 체계를 단일화하고 완전미율 96% 이상, 단백질 함량 6.3% 이하의 엄격한 지침을 준수해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완전미율 : 쌀에서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쌀알(완전립)이 전체 시료에서 차지하는 비율. 쌀을 도정한 뒤 쪼개지거나 깨지지 않고 온전히 남아 있는 쌀알의 무게가 전체 시료 무게의 몇 퍼센트인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을 말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연회는 광주 쌀산업이 나아가야 할 고품질화와 저탄소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재배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광주 대표 명품 쌀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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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2026년 5월 ‘뿜뿜페스타와 함께하는 매직콘서트’ 성황리 개최
    2026년 5월 ‘뿜뿜페스타와 함께하는 매직콘서트’ 성황리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 금성관앞에서 2026년 5월 2일 열린 ‘뿜뿜페스타와 함께하는 매직콘서트’ 2026년도 제3회차 공연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최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흥미로운 마술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나주정미소 주민생활문화동호회에서 활동하는 한다고 태극북난타팀이 역동적인 리듬으로 공연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여성 듀엣 가수의 감성적인 무대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또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가요장구 공연과 함께, 나주정미소 주민생활동호회 소속,한다고 가요장구 파랑새공연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각 공연마다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행사의 마지막은 지도자인 염보윤(예명: 한다고) 원장의 솔로 공연으로 장식됐다. 염보윤 원장은 특유의 에너지와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과 호흡하며 공연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 뿜뿜페스터와 함께하는 매직콘서트" 일시: 2026년 5월 2일 (오늘) 10시~13시 (약3시간) 장소: 금성관 주최: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지역: 나주시 <매직쇼> <여성 듀엣 가수> <한다고태극북난타 2인조 공연> <나주정미소 동호회 한다고태극북난타팀 공연> <나주정미소 동호회 한다고가요장구 파랑새공연단> <한다고 원장 솔로공연- 태극북난타, 가요장구 지도원장> <매직쇼> <한다고태극북난타 2인조 공연> <나주정미소 동호회 한다고태극북난타팀 공연> <여성 듀엣 가수> <나주정미소 동호회 한다고가요장구 파랑새공연단> <한다고 원장 솔로공연- 태극북난타, 가요장구 지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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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2
  • 나주시 제9회 성북동민의 날 및 경로잔치 나주정미소에서 5월1일에 성황리 개최
    어르신 공경·주민 화합의 장…다채로운 공연과 함께하는 경로잔치 전남 나주시 성북동 주민 화합과 어르신 공경을 위한 ‘제9회 성북동민의 날 및 경로잔치’가 1일 성북동 나주정미소 3동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매년 이어져 온 성북동 대표 공동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식전공연부터 흥겨운 축하무대까지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나주정미소문화생활동호회가 준비한 무대,한다고가요장구 파랑새 공연팀,태극북 난타팀 이 출연해 흥겨운 장구와 역동적인 난타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은 어르신들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잔치의 시작을 알렸다. 주요 인사 대거 참석…지역 공동체 의미 강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나주·화순 지역 국회의원,의회의장 관계자,동장,주민자치위원장나주읍성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한국예총나주지회장,외 나주시 주요인사 등이 참석해 개회선언,인사말,축사와 주민시상식을 통해 성북동민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특히 동장님의 안사말에서는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과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경품·나눔 행사로 따뜻한 정 나눠 행사장에는 주민노래자랑과 장기자랑으로 시상도하고, 공정한 추점을 통해 생활용품, 가전제품, 농산특산물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주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제공과 함께 정성껏 준비된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사회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함께라서 더 따뜻한 성북동” 성북동민의 날과 경로잔치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 결속과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관계자 주민자치 위원회는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는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따뜻한 성북동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북동장> <나주화순국회의원> <파랑새장구공연동호회> <태극북난타동호회> <한다고가요장구 파랑새공연단> <한다고태극북난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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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1
  • 광주시 “반려견 산책매너, 전문가가 교정해드려요”
    광주시 “반려견 산책매너, 전문가가 교정해드려요” - 반려견 산책교육 운영…5월 1일부터 총 140팀 선착순 - 20㎏이하 중소형견 대상…원데이 수업부터 집중교육까지 광주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견 산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산책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보호자의 통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 훈련사가 현장에서 보호자와 반려견의 움직임을 직접 교정하는 ‘실전 밀착형 코칭’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올바른 산책 매너와 법규를 배우는 ‘펫티켓 교육’ ▲반려견의 개별 심리와 습성을 분석하는 ‘문제행동 상담’ ▲리드줄 핸들링과 돌발 상황 대처법을 익히는 ‘산책교육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원데이 수업’과 ‘권역별 집중교육’으로 나눠 운영한다. 먼저 ‘원데이 실전 코칭’은 5월 23일과 24일 광주시립미술관 옆 잔디밭에서 진행하며, 짧은 시간 안에 반려견의 올바른 산책 습관 형성과 외부 자극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는 이틀 중 하루를 선택해 오전반(오전 10시30분~낮 12시) 또는 오후반(오후 1시30분~3시)에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20팀, 총 80팀을 모집한다. ‘권역별 2회 집중 교육’은 서구와 광산구 코스로 운영된다. 서구 코스는 실내 이론·상담(서구 프렌즈도그)과 실외 실습(5·18기념공원)으로 구성됐으며, 6월13일과 6월20일 모두 참석해야 한다. 광산구 코스는 실내 이론·상담(광산구 큐독), 실외실습(쌍암공원 분수광장)으로 구성됐으며, 6월14일과 6월21일 모두 참석해야 한다. 시간대는 오전 10시30분~낮 12시, 오후 1시30분~3시, 오후 3시30분~5시 총 3회 운영된다. 시간별로 10팀씩 총 60팀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반려가족으로, 교육 안전 관리를 위해 20㎏ 이하 중·소형견만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5월1일부터 광주시 누리집 카드뉴스란에 게재된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농업동물정책과 반려동물복지팀(062-613-3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반려인이 반려견의 행동을 깊이 이해해 양육 역량을 높이는 한편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산책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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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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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회 곡성군 고달면민의 날 주민참여 한마당 성황
    제43회 고달면민의 날 주민참여 한마당 성황 “주민 화합의 장 활짝”… 공연·시상·노래자랑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여성기업 ‘연합이벤트사’·‘한다고예술교육원’ 지역문화 활성화 앞장 전남 곡성군 고달면에서 열린 ‘제43회 고달면민의 날 주민참여 한마당 행사’가 지역 주민과 향우,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달면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고달면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9일 오전 고달초등학교 천마관에서 열렸으며, 약 3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식전행사로 막을 올렸다. 고달면 농악 공연과 함께 초대가수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 국민의례, 면민의 상 시상, 대회사, 환영사 및 축사 등이 이어지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과 공연단이 함께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여성 공연단으로 구성된 ‘한다고예술교육원 공연단’의 장구 공연과 태극북난타 공연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화려한 의상과 절도 있는 퍼포먼스, 힘찬 북소리와 장구 리듬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다고예술교육원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여성기업으로, 장구·난타·전통공연 교육과 지역축제 공연 활동 등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연단은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여 지역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초대가수 무대에서는 가수 이송이가 감미로운 트로트 공연으로 행사장의 흥을 끌어올렸으며, 품바 장훈 각설이 공연은 특유의 익살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주민들은 손뼉을 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축제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이와 함께 고달초등학교 댄스동아리 학생들의 특별공연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밝고 energetic한 무대를 통해 행사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주민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MC 떡배 진행으로 천마가요제가 열려 마을별 노래자랑과 주민 장기자랑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시상식과 경품 추첨에서는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를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곡성 지역 기반 여성기업인‘연합이벤트사’가 행사 기획과 음향·조명·무대 운영을 맡아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행사 진행을 선보였다. 연합이벤트사는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전문 기획사로, 다양한 공연과 지역행사를 운영하며 지역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고달면민의 날이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달면민의 날 행사는 지역 전통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매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다. <고달면장> <군의장> <시상식> <시상식기념촬영> <가수 이송이> <한다고예술교육원-태극북난타공연팀> <연합이벤트사> <한다고예술교육원-퓨전가요공연팀> <품바-장훈각설이> <출연진 기념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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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 어버이날 맞이 음악회 5월5일 개최
    “감사해孝!!! 사랑합니다”…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 어버이날 맞이 음악회 개최 전남 나주시 과원길 23 소재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가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열어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센터는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2026 함께 & 동행하는 어버이날 음악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감사해孝!!! 사랑합니다”라는 대형 현수막과 카네이션 장식이 마련돼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음악회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어버이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음악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지역 예술인과 공연팀이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파랑새 장구팀의 ‘찔레꽃’, ‘섬마을’ 공연 ▲하늬바람 팬플룻 연주의 ‘고향의 봄’, ‘어머니 마음’ ▲드들하모니카팀의 ‘아빠의 청춘’, ‘내 나이가 어때서’ ▲산내들 양악대금 연주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익숙한 추억의 음악이 이어질 때마다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며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앞서 김성중 나주사랑발전협의회 후원회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김남종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겠다”며 “오늘 음악회가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연 후에는 어르신들과 공연팀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보호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정서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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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광주시, 중·베트남 세계지질공원과 ‘국제협력 교육’
    광주시, 중·베트남 세계지질공원과 ‘국제협력 교육’ -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실천 과제 담아 - 초등 4년부터 성인까지 단체 대상…이달부터 연중 운영 -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실천 과제 담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중국, 베트남 등 세계지질공원들과 협력해 개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심사 당시 권고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 확대’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2015년 UN총회에서 채택된 국제 공동 목표로,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2030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한 17개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세계지질공원의 핵심 가치인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베트남 등의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추진한 국제 공동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각국 세계지질공원의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과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담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막연하게 느낄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재에는 전세계 지질공원의 다양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사례가 담겨 있어 목표별 의미를 쉽게 전달한다. 주요 내용은 ▲지질공원의 개념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가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의 이해 등이다. 또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스티커 활동을 도입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습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해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론수업 뒤에는 조별 토론과 발표 활동도 이어진다. 학생들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직접 선정해 의견을 나누며, 참여형 학습을 통해 환경·사회·경제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제 사회의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5인 이상 단체를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달부터 연중 운영하며 광주시 수목원·정원사업소 지질공원팀(062-613-7853)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 프로그램은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을 통해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시민과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의 가치를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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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5
  • 광주시, 은둔형외톨이들과 동행 4년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광주시, 은둔형외톨이들과 동행 4년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 30대 이하가 대부분…대인관계·가정문제 등 이유 - 2022년 전국 최초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문 열어 - 상담·마음산책·가상출근 등 맞춤형 회복 지원체계 - 이용자 136명…사회적 연결 ‘자신만의 속도’ 성장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1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한 ㄱ씨는 학교를 그만뒀다. 검정고시를 도와주는 곳이 있어 즐겁게 공부했지만 대학에는 가지 못했다. 우울증으로 방 안에 틀어박혔다. 그러다 광주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소개받았다. 상담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동료들과 놀이동산을 가며 잊고 지냈던 ‘사회적 연결’의 즐거움을 되찾았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이 조금씩 조금씩 빛으로 걸어나가길 바란다. #2 ㄴ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은둔이 시작됐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청년들을 도와주는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기는 힘들었다. ‘나는 안 되는 건가?’라는 절망 속에 다시 방구석으로 돌아갔다. 어쩌다 찾은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에서도 적응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성장통이라 여긴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은 것 자체가 이미 엄청난 성장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곳에서 반드시 은둔을 극복하겠다고 다짐한다. #3 ㄷ씨는 은둔생활 8년차다. 집안 문제 스트레스로 학교를 제대로 가지 않았고, 이후 대학마저 가지 못하게 되자 희망이 사라졌다. 병원을 다니다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추천받았다. 작은 변화가 시작됐다. 지금은 뭐라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갖게 됐다. 여전히 감정조절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상담과 활동을 통해 한걸음씩 나아는 중이다. 그의 가슴엔 ‘드러머’라는 꿈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광주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가 지역 ‘은톨이’들의 작은 빛이 되고 있다. 사회적 ‘연결’의 경험은 이들을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운영하는 광주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는 2022년 설립됐디. 2019년 전국 최초로 ‘은둔형외톨이 지원 조례’가 제정된 이후 3년이 지난 때였다. 센터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생활습관 및 대인관계 개선 프로그램, 일경험·취업 연계, 동아리(자조모임) 활동 등 은둔 당사자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 프로그램인 ‘무등산 속 마음산책’은 일명 ‘명랑한 은둔자 모임’으로 불린다. 외출이 두렵거나 무기력증에 빠진 당사자들이 편백숲, 미술관, 사찰 등을 함께 거닐며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도록 도와준다. 사회기술 훈련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무튼 출근’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상회사인 ‘아무튼 회사’에 4주 동안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규칙적인 일과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흐트러진 일상의 리듬을 되찾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과 진로 탐색 등의 도움을 얻는다. 센터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136명이 센터를 찾았다. 이용자 통계를 살펴보면 연령별로 20대가 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38명, 10대 22명, 40대 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은둔을 시작하게 된 연령 또한 20대(78명)와 10대(38명)가 많았다. 은둔의 계기는 대인관계(56명)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고, 학교폭력, 취업 실패, 가정 내 갈등 등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와 가족, 지인은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누리집(https://gjtory.kr)또는 전화(062-511-0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동구 중앙로 196번길 31-6 4층에 위치한 센터 내 자율공간인 ‘누구나올’ 공간은 언제나 열려있다. 남미선 돌봄정책과장은 “은둔 당사자들은 각자가 처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려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힘을 믿어주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사회적 지지기반을 만드는 것이기에, 광주시는 앞으로도 은둔당사자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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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5
  • 광주시, ‘명품쌀 생산단지’ 본격 조성…첫 모내기
    광주시, ‘명품쌀 생산단지’ 본격 조성…첫 모내기 - 4일 광산구 본량동서 ‘조명1호’ 시연회…추석전 햅쌀 공급 목표 - 총사업비 4억 투입 50ha 규모…저탄소 농법으로 온실가스 감축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4일 광산구 본량동에서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조생종 품종인 ‘조명1호 모내기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내에서 육성한 최고품질 벼 품종을 보급하고, 지역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연계해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광산구 본량동과 삼도동 일대 50㏊ 면적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22농가가 참여해 조생종인 ‘조명1호’와 중만생종인 ‘영호진미’를 주력품종으로 재배한다. 참여농가는 공동 농작업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재배 기술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 농가 선정 ▲재배기술 교육 및 사업설명회 ▲토양검정 및 시비 처방 지도 ▲종자 확보 및 육묘 관리 ▲식미 평가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다. 생산단지에서 재배되는 ‘조명1호’는 밥맛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재배 안정성이 높고 수확 시기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추석 전 햅쌀 공급이 가능해 시장 경쟁력이 매우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사업에서는 질소비료 사용량을 10a당 기존 9㎏에서 7㎏으로 줄이고, 논물을 말리는 ‘중간물떼기’ 등 정밀한 물관리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품질 향상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63%까지 감축할 계획이다. 또 광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 및 지역농협과 협력해 유통 체계를 단일화하고 완전미율 96% 이상, 단백질 함량 6.3% 이하의 엄격한 지침을 준수해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완전미율 : 쌀에서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쌀알(완전립)이 전체 시료에서 차지하는 비율. 쌀을 도정한 뒤 쪼개지거나 깨지지 않고 온전히 남아 있는 쌀알의 무게가 전체 시료 무게의 몇 퍼센트인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을 말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연회는 광주 쌀산업이 나아가야 할 고품질화와 저탄소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재배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광주 대표 명품 쌀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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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2026년 5월 ‘뿜뿜페스타와 함께하는 매직콘서트’ 성황리 개최
    2026년 5월 ‘뿜뿜페스타와 함께하는 매직콘서트’ 성황리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 금성관앞에서 2026년 5월 2일 열린 ‘뿜뿜페스타와 함께하는 매직콘서트’ 2026년도 제3회차 공연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최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흥미로운 마술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나주정미소 주민생활문화동호회에서 활동하는 한다고 태극북난타팀이 역동적인 리듬으로 공연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여성 듀엣 가수의 감성적인 무대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또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가요장구 공연과 함께, 나주정미소 주민생활동호회 소속,한다고 가요장구 파랑새공연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각 공연마다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행사의 마지막은 지도자인 염보윤(예명: 한다고) 원장의 솔로 공연으로 장식됐다. 염보윤 원장은 특유의 에너지와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과 호흡하며 공연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 뿜뿜페스터와 함께하는 매직콘서트" 일시: 2026년 5월 2일 (오늘) 10시~13시 (약3시간) 장소: 금성관 주최: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지역: 나주시 <매직쇼> <여성 듀엣 가수> <한다고태극북난타 2인조 공연> <나주정미소 동호회 한다고태극북난타팀 공연> <나주정미소 동호회 한다고가요장구 파랑새공연단> <한다고 원장 솔로공연- 태극북난타, 가요장구 지도원장> <매직쇼> <한다고태극북난타 2인조 공연> <나주정미소 동호회 한다고태극북난타팀 공연> <여성 듀엣 가수> <나주정미소 동호회 한다고가요장구 파랑새공연단> <한다고 원장 솔로공연- 태극북난타, 가요장구 지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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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2
  • 나주시 제9회 성북동민의 날 및 경로잔치 나주정미소에서 5월1일에 성황리 개최
    어르신 공경·주민 화합의 장…다채로운 공연과 함께하는 경로잔치 전남 나주시 성북동 주민 화합과 어르신 공경을 위한 ‘제9회 성북동민의 날 및 경로잔치’가 1일 성북동 나주정미소 3동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매년 이어져 온 성북동 대표 공동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식전공연부터 흥겨운 축하무대까지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나주정미소문화생활동호회가 준비한 무대,한다고가요장구 파랑새 공연팀,태극북 난타팀 이 출연해 흥겨운 장구와 역동적인 난타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은 어르신들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잔치의 시작을 알렸다. 주요 인사 대거 참석…지역 공동체 의미 강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나주·화순 지역 국회의원,의회의장 관계자,동장,주민자치위원장나주읍성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한국예총나주지회장,외 나주시 주요인사 등이 참석해 개회선언,인사말,축사와 주민시상식을 통해 성북동민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특히 동장님의 안사말에서는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과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경품·나눔 행사로 따뜻한 정 나눠 행사장에는 주민노래자랑과 장기자랑으로 시상도하고, 공정한 추점을 통해 생활용품, 가전제품, 농산특산물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주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제공과 함께 정성껏 준비된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사회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함께라서 더 따뜻한 성북동” 성북동민의 날과 경로잔치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 결속과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관계자 주민자치 위원회는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는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따뜻한 성북동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북동장> <나주화순국회의원> <파랑새장구공연동호회> <태극북난타동호회> <한다고가요장구 파랑새공연단> <한다고태극북난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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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1
  • 광주시 “반려견 산책매너, 전문가가 교정해드려요”
    광주시 “반려견 산책매너, 전문가가 교정해드려요” - 반려견 산책교육 운영…5월 1일부터 총 140팀 선착순 - 20㎏이하 중소형견 대상…원데이 수업부터 집중교육까지 광주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견 산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산책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보호자의 통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 훈련사가 현장에서 보호자와 반려견의 움직임을 직접 교정하는 ‘실전 밀착형 코칭’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올바른 산책 매너와 법규를 배우는 ‘펫티켓 교육’ ▲반려견의 개별 심리와 습성을 분석하는 ‘문제행동 상담’ ▲리드줄 핸들링과 돌발 상황 대처법을 익히는 ‘산책교육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원데이 수업’과 ‘권역별 집중교육’으로 나눠 운영한다. 먼저 ‘원데이 실전 코칭’은 5월 23일과 24일 광주시립미술관 옆 잔디밭에서 진행하며, 짧은 시간 안에 반려견의 올바른 산책 습관 형성과 외부 자극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는 이틀 중 하루를 선택해 오전반(오전 10시30분~낮 12시) 또는 오후반(오후 1시30분~3시)에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20팀, 총 80팀을 모집한다. ‘권역별 2회 집중 교육’은 서구와 광산구 코스로 운영된다. 서구 코스는 실내 이론·상담(서구 프렌즈도그)과 실외 실습(5·18기념공원)으로 구성됐으며, 6월13일과 6월20일 모두 참석해야 한다. 광산구 코스는 실내 이론·상담(광산구 큐독), 실외실습(쌍암공원 분수광장)으로 구성됐으며, 6월14일과 6월21일 모두 참석해야 한다. 시간대는 오전 10시30분~낮 12시, 오후 1시30분~3시, 오후 3시30분~5시 총 3회 운영된다. 시간별로 10팀씩 총 60팀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반려가족으로, 교육 안전 관리를 위해 20㎏ 이하 중·소형견만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5월1일부터 광주시 누리집 카드뉴스란에 게재된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농업동물정책과 반려동물복지팀(062-613-3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반려인이 반려견의 행동을 깊이 이해해 양육 역량을 높이는 한편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산책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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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광주시,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추진
    광주시,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추진 - 사내대학 첫 개강…6월까지 대기업 유치 협상 전략 등 전문강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8일 투자유치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위한 ‘사내대학 프로그램’ 첫 강의를 시작으로, 실무역량 강화교육에 본격 착수했다. ‘사내대학’은 실·국 또는 부서 단위에서 필요한 직무 교육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는 내부 교육 프로그램이다.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와 조직 간 협업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무등홀에서 열린 첫 강의는 법무법인 세종 김영근 변호사가 맡아 ‘투자유치 협약 및 법률리스크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변호사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투자기업 재무 검증 방법 ▲유령회사(페이퍼컴퍼니) 판별 및 외국기업 실체 확인 ▲투자협약서 핵심 조항 및 법적구속력 여부 ▲사기·분쟁 발생 때 형사·행정 대응 절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투자 사기나 미이행 사례를 소개하며 사전 검증과 협약 단계에서의 법적 장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투자유치 과정에서의 법률적 손실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무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사내대학 프로그램은 이번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5월부터 6월까지 ▲대기업 유치 협상 전략 ▲기업 투자결정 구조 및 입지 선택 전략 ▲투자유치 메시지 및 언론 대응 전략 등 전문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남천 투자산단과장은 “투자유치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도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사내대학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투자유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첨단산업 등 전략산업 분야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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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광주시, 8459농가에 60만원씩 ‘농민수당’ 지급
    광주시, 8459농가에 60만원씩 ‘농민수당’ 지급 - 5월29일까지 신분증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 - “연말까지 꼭 사용하세요”…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회수 - 누적 3만2352농가 지원…특별시농어민수당 통합 개편 예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존중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농민공익수당’을 5월29일까지 지급한다. 수당은 농가당 연 60만원이며 광주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최종 8459농가로, 광주시는 지난 2월2일부터 3월13일까지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지급 대상을 확정했다. 지급 대상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4월27일부터 5월29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당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농민공익수당은 2025년 1월1일 이전부터 계속해 광주시에 주소와 농업경영정보(농지, 농장)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전년도에 기본직접지불금을 지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가축‧곤충 사육 농업경영체 경영주에게 지급된다. 카드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로,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미사용 잔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 기한을 단축했다. 2025년 농민공익수당의 사용 기한은 2년으로, 올해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약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미사용 잔액은 회수된다. 광주시는 수당 사용 기간이 짧아진 만큼 농민들은 기한 내 잔액을 반드시 모두 사용할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농민공익수당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3대 공익가치 수당’ 중 하나로 지난 2023년 광주시가 광역시 최초로 도입했다. 농민공익수당은 올해까지 3만2352농가에 총 194억1000만원을 지원해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농민공익수당은 7월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라 2027년부터는 ‘전남광주특별시 농어민공익수당’으로 통합 지급할 예정이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그동안 광주지역 농업인들이 전남과의 농민공익수당 지급 단가와 지급대상 기준 차이로 아쉬움을 토로했던 것을 알고 있다”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과 함께 이러한 차이를 해소하고, 농민공익수당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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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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