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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 어버이날 맞이 음악회 5월5일 개최
    “감사해孝!!! 사랑합니다”…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 어버이날 맞이 음악회 개최 전남 나주시 과원길 23 소재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가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열어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센터는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2026 함께 & 동행하는 어버이날 음악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감사해孝!!! 사랑합니다”라는 대형 현수막과 카네이션 장식이 마련돼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음악회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어버이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음악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지역 예술인과 공연팀이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파랑새 장구팀의 ‘찔레꽃’, ‘섬마을’ 공연 ▲하늬바람 팬플룻 연주의 ‘고향의 봄’, ‘어머니 마음’ ▲드들하모니카팀의 ‘아빠의 청춘’, ‘내 나이가 어때서’ ▲산내들 양악대금 연주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익숙한 추억의 음악이 이어질 때마다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며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앞서 김성중 나주사랑발전협의회 후원회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김남종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겠다”며 “오늘 음악회가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연 후에는 어르신들과 공연팀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보호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정서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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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광주시, ‘명품쌀 생산단지’ 본격 조성…첫 모내기
    광주시, ‘명품쌀 생산단지’ 본격 조성…첫 모내기 - 4일 광산구 본량동서 ‘조명1호’ 시연회…추석전 햅쌀 공급 목표 - 총사업비 4억 투입 50ha 규모…저탄소 농법으로 온실가스 감축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4일 광산구 본량동에서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조생종 품종인 ‘조명1호 모내기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내에서 육성한 최고품질 벼 품종을 보급하고, 지역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연계해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광산구 본량동과 삼도동 일대 50㏊ 면적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22농가가 참여해 조생종인 ‘조명1호’와 중만생종인 ‘영호진미’를 주력품종으로 재배한다. 참여농가는 공동 농작업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재배 기술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 농가 선정 ▲재배기술 교육 및 사업설명회 ▲토양검정 및 시비 처방 지도 ▲종자 확보 및 육묘 관리 ▲식미 평가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다. 생산단지에서 재배되는 ‘조명1호’는 밥맛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재배 안정성이 높고 수확 시기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추석 전 햅쌀 공급이 가능해 시장 경쟁력이 매우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사업에서는 질소비료 사용량을 10a당 기존 9㎏에서 7㎏으로 줄이고, 논물을 말리는 ‘중간물떼기’ 등 정밀한 물관리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품질 향상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63%까지 감축할 계획이다. 또 광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 및 지역농협과 협력해 유통 체계를 단일화하고 완전미율 96% 이상, 단백질 함량 6.3% 이하의 엄격한 지침을 준수해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완전미율 : 쌀에서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쌀알(완전립)이 전체 시료에서 차지하는 비율. 쌀을 도정한 뒤 쪼개지거나 깨지지 않고 온전히 남아 있는 쌀알의 무게가 전체 시료 무게의 몇 퍼센트인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을 말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연회는 광주 쌀산업이 나아가야 할 고품질화와 저탄소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재배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광주 대표 명품 쌀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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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광주시, 장마철 대비 침수취약지 현장점검
    광주시, 장마철 대비 침수취약지 현장점검 - 신안교·백운교차로 등 복구 현황·예방대책·시설관리 확인 - 재해복구 미완료 사업장 지속 점검 통해 피해 재발 방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장마철을 앞두고 6월 말까지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관리하기 위한 ‘여름철 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를 대비해 북구 신안교 주변과 남구 백운교차로 등 침수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점검을 통해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 ▲집중호우 발생 시 피해 예방 대책 ▲수해 예방 시설·자제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 특히 신안교·백운교차로 주변에 대해서는 배수시설 정비, 주민 대피 계획 수립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자치구와의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419개 지점에 대해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240개소의 공사를 완료했다. 공사가 진행 중인 179개소 중 115개소는 오는 6월 말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하천정비사업 등 사업 기간이 보다 소요되는 미완료 사업장 64개소는 ▲배수로 정비 ▲취약사면 보호조치 ▲수방자재 확보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월23일부터 3월6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해복구사업 현장점검’을 통해 침수취약지점의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복구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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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광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체계 본격 가동
    광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체계 본격 가동 - 전담팀·동별 접수창구 운영…시민 편의 강화 - 시민 70% 1인당 15만원…최대 60만원 지급 - 20일부터 지급대상 확인…27일부터 순차접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팀(TF)’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담팀(TF)은 지원금 지급의 전 과정을 총괄한다. 주요 업무로는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이의신청 처리 등이 포함된다. 광주시는 특히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을 지원한다. 건강보험료 납입 기준 등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에는 15만원을 지급한다. 대상 여부는 20일부터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2단계로 진행한다. 1차 접수는 오는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2차 접수는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하며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1차 지급의 경우 금요일인 5월1일이 공휴일로 지정됐기 때문에 전날인 4월30일에 출생연도 끝자리가 4‧9인 사람과 함께 5‧0인 사람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9개 카드사(KB국민·NH농협·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BC) 홈페이지 및 앱, 카카오뱅크·페이, 토스, 케이뱅크, 네이버페이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해당 은행 영업점을, 선불카드 수령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사용처는 광주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규모 업종으로 제한된다.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카페, 병원, 약국, 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대형마트, 백화점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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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5월8일 시청서 ‘유학생 교육’ 개최…광주생활·비자정책 등 안내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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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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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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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 어버이날 맞이 음악회 5월5일 개최
    “감사해孝!!! 사랑합니다”…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 어버이날 맞이 음악회 개최 전남 나주시 과원길 23 소재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가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열어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센터는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2026 함께 & 동행하는 어버이날 음악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감사해孝!!! 사랑합니다”라는 대형 현수막과 카네이션 장식이 마련돼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음악회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어버이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음악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지역 예술인과 공연팀이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파랑새 장구팀의 ‘찔레꽃’, ‘섬마을’ 공연 ▲하늬바람 팬플룻 연주의 ‘고향의 봄’, ‘어머니 마음’ ▲드들하모니카팀의 ‘아빠의 청춘’, ‘내 나이가 어때서’ ▲산내들 양악대금 연주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익숙한 추억의 음악이 이어질 때마다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며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앞서 김성중 나주사랑발전협의회 후원회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김남종 동행노인주야간보호센터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겠다”며 “오늘 음악회가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연 후에는 어르신들과 공연팀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보호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정서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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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광주시, 중·베트남 세계지질공원과 ‘국제협력 교육’
    광주시, 중·베트남 세계지질공원과 ‘국제협력 교육’ -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실천 과제 담아 - 초등 4년부터 성인까지 단체 대상…이달부터 연중 운영 -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실천 과제 담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중국, 베트남 등 세계지질공원들과 협력해 개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심사 당시 권고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 확대’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2015년 UN총회에서 채택된 국제 공동 목표로,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2030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한 17개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세계지질공원의 핵심 가치인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베트남 등의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추진한 국제 공동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각국 세계지질공원의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과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담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막연하게 느낄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재에는 전세계 지질공원의 다양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사례가 담겨 있어 목표별 의미를 쉽게 전달한다. 주요 내용은 ▲지질공원의 개념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가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의 이해 등이다. 또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스티커 활동을 도입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습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해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론수업 뒤에는 조별 토론과 발표 활동도 이어진다. 학생들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직접 선정해 의견을 나누며, 참여형 학습을 통해 환경·사회·경제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제 사회의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5인 이상 단체를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달부터 연중 운영하며 광주시 수목원·정원사업소 지질공원팀(062-613-7853)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 프로그램은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을 통해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시민과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의 가치를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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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5
  • 광주시, 은둔형외톨이들과 동행 4년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광주시, 은둔형외톨이들과 동행 4년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 30대 이하가 대부분…대인관계·가정문제 등 이유 - 2022년 전국 최초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문 열어 - 상담·마음산책·가상출근 등 맞춤형 회복 지원체계 - 이용자 136명…사회적 연결 ‘자신만의 속도’ 성장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1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한 ㄱ씨는 학교를 그만뒀다. 검정고시를 도와주는 곳이 있어 즐겁게 공부했지만 대학에는 가지 못했다. 우울증으로 방 안에 틀어박혔다. 그러다 광주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소개받았다. 상담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동료들과 놀이동산을 가며 잊고 지냈던 ‘사회적 연결’의 즐거움을 되찾았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이 조금씩 조금씩 빛으로 걸어나가길 바란다. #2 ㄴ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은둔이 시작됐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청년들을 도와주는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기는 힘들었다. ‘나는 안 되는 건가?’라는 절망 속에 다시 방구석으로 돌아갔다. 어쩌다 찾은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에서도 적응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성장통이라 여긴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은 것 자체가 이미 엄청난 성장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곳에서 반드시 은둔을 극복하겠다고 다짐한다. #3 ㄷ씨는 은둔생활 8년차다. 집안 문제 스트레스로 학교를 제대로 가지 않았고, 이후 대학마저 가지 못하게 되자 희망이 사라졌다. 병원을 다니다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추천받았다. 작은 변화가 시작됐다. 지금은 뭐라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갖게 됐다. 여전히 감정조절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상담과 활동을 통해 한걸음씩 나아는 중이다. 그의 가슴엔 ‘드러머’라는 꿈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광주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가 지역 ‘은톨이’들의 작은 빛이 되고 있다. 사회적 ‘연결’의 경험은 이들을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운영하는 광주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는 2022년 설립됐디. 2019년 전국 최초로 ‘은둔형외톨이 지원 조례’가 제정된 이후 3년이 지난 때였다. 센터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생활습관 및 대인관계 개선 프로그램, 일경험·취업 연계, 동아리(자조모임) 활동 등 은둔 당사자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 프로그램인 ‘무등산 속 마음산책’은 일명 ‘명랑한 은둔자 모임’으로 불린다. 외출이 두렵거나 무기력증에 빠진 당사자들이 편백숲, 미술관, 사찰 등을 함께 거닐며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도록 도와준다. 사회기술 훈련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무튼 출근’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상회사인 ‘아무튼 회사’에 4주 동안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규칙적인 일과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흐트러진 일상의 리듬을 되찾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과 진로 탐색 등의 도움을 얻는다. 센터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136명이 센터를 찾았다. 이용자 통계를 살펴보면 연령별로 20대가 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38명, 10대 22명, 40대 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은둔을 시작하게 된 연령 또한 20대(78명)와 10대(38명)가 많았다. 은둔의 계기는 대인관계(56명)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고, 학교폭력, 취업 실패, 가정 내 갈등 등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와 가족, 지인은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누리집(https://gjtory.kr)또는 전화(062-511-0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동구 중앙로 196번길 31-6 4층에 위치한 센터 내 자율공간인 ‘누구나올’ 공간은 언제나 열려있다. 남미선 돌봄정책과장은 “은둔 당사자들은 각자가 처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려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힘을 믿어주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사회적 지지기반을 만드는 것이기에, 광주시는 앞으로도 은둔당사자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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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5
  • 광주시, ‘명품쌀 생산단지’ 본격 조성…첫 모내기
    광주시, ‘명품쌀 생산단지’ 본격 조성…첫 모내기 - 4일 광산구 본량동서 ‘조명1호’ 시연회…추석전 햅쌀 공급 목표 - 총사업비 4억 투입 50ha 규모…저탄소 농법으로 온실가스 감축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4일 광산구 본량동에서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조생종 품종인 ‘조명1호 모내기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내에서 육성한 최고품질 벼 품종을 보급하고, 지역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연계해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광산구 본량동과 삼도동 일대 50㏊ 면적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22농가가 참여해 조생종인 ‘조명1호’와 중만생종인 ‘영호진미’를 주력품종으로 재배한다. 참여농가는 공동 농작업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재배 기술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 농가 선정 ▲재배기술 교육 및 사업설명회 ▲토양검정 및 시비 처방 지도 ▲종자 확보 및 육묘 관리 ▲식미 평가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다. 생산단지에서 재배되는 ‘조명1호’는 밥맛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재배 안정성이 높고 수확 시기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추석 전 햅쌀 공급이 가능해 시장 경쟁력이 매우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사업에서는 질소비료 사용량을 10a당 기존 9㎏에서 7㎏으로 줄이고, 논물을 말리는 ‘중간물떼기’ 등 정밀한 물관리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품질 향상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63%까지 감축할 계획이다. 또 광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 및 지역농협과 협력해 유통 체계를 단일화하고 완전미율 96% 이상, 단백질 함량 6.3% 이하의 엄격한 지침을 준수해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완전미율 : 쌀에서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쌀알(완전립)이 전체 시료에서 차지하는 비율. 쌀을 도정한 뒤 쪼개지거나 깨지지 않고 온전히 남아 있는 쌀알의 무게가 전체 시료 무게의 몇 퍼센트인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을 말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연회는 광주 쌀산업이 나아가야 할 고품질화와 저탄소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재배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광주 대표 명품 쌀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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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광주시, “종합·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
    광주시, “종합·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 - 6월1일까지 신고·납부…관할 세무서·자치구 신고창구 운영 - 경제 어려움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 8월까지 납부기한 연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오는 6월1일까지 신고·납부를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돕기 위해 5월 한 달간 5개 자치구에 전담 신고 창구를 설치해 지원에 나선다. 신고는 PC(홈택스·위택스), 모바일(손택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정보가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신고를 마무리할 수 있다. 방문 신고를 희망하는 납세자는 주소지 관할 세무서나 각 구청에 마련된 신고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하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6월1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정부는 최근 경기 회복 지연과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 등을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8월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 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6월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신고 마지막 날에는 접속자 폭주나 창구 혼잡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전자신고를 이용해 주시길 권장한다”며 “가산세 부담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꼭 신고와 납부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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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광주시, 대한민국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현
    광주시, 대한민국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현 - 국토부, 민간 참여기업에 현대차·A2Z·라이드플럭스 3개사 선정 - 도시 전역 실도로 실증 착수…인공지능 기반 미래차 허브 도약 발판 관련부품 기업 동반 성장·신규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파급효과 기대 시·자치구·경찰·소방·도로교통공단·시민단체 참여 ‘상생협의체’ 가동 광주 도심 전역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이 본격화된다. 특정 노선이 아닌 도시 전체의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 자율주행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도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현을 위한 민간 참여 기업으로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라이드플럭스 등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자율주행 지능 학습망이자 실증무대로 활용하는 혁신 프로젝트다. 차량이 도로 위에서 접하는 모든 주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학습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의 소규모 특정 노선 중심 실증에서 벗어나 실제 도시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포괄적으로 검증하게 된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완성차 제조 역량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고루 갖춘 기업들을 파트너로 맞이해 실증동력을 확보했다. 현대자동차는 레벨2+(주행보조)와 레벨4(자율주행)를 동시 개발하고 있으며, 포티투닷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아트리아(Atria)’를 빠르게 고도화해 국내외 판매차량에 탑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Roii)의 제작 역량을 갖췄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율주행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운수사업자와 협력해 대중교통의 자율주행 전환을 이끈다. 라이드플럭스는 국내 최초 무인 자율주행차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유상 화물운송도 최초로 허가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 화물운송 : 서울동남권물류단지~롯데택배진천메가허브터미널 광주시는 기술실증의 안전성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초기에는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심 외곽 지역과 공공기관 주변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주거 밀집 지역과 주요 상업 지구로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경찰, 소방, 한국도로교통공단, 시민안전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상생협의체’를 가동한다. 협의체는 자율주행차 운행에 따른 도로 교통 체계 정비와 함께 신기술 도입에 따른 시민 수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실증사업은 단순한 기술 테스트를 넘어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미래차 산업혁신 클러스터’ 조성과도 직결된다. 자율주행 기업들이 광주에 실증 거점을 마련함에 따라 관련 부품 기업들의 동반 성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 광주시는 ‘개발-실증-생산-인증’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세계적 모빌리티 기업들이 모여드는 ‘미래차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 선정은 그동안 광주시가 축적해온 인공지능(AI) 역량과 미래차 산업에 대한 의지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대자동차 등 역량 있는 기업들과 힘을 모아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선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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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광주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하고가개”
    광주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하고가개” - 등록 반려견·반려묘 4170마리분 지정 동물병원 91곳서 접종 - 등록 반려견·반려묘 4170마리분 지정 동물병원 91곳서 접종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광주시 거주 반려견·반려묘이다. 단,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안 될 수 있다. 광주시는 백신 4170마리 분량을 지정 동물병원 91곳에 지원한다. 선착순이며, 사업량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동물등록장치(외장형·인식표)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 예방접종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이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내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120콜센터(062-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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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광주시, 장마철 대비 침수취약지 현장점검
    광주시, 장마철 대비 침수취약지 현장점검 - 신안교·백운교차로 등 복구 현황·예방대책·시설관리 확인 - 재해복구 미완료 사업장 지속 점검 통해 피해 재발 방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장마철을 앞두고 6월 말까지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관리하기 위한 ‘여름철 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를 대비해 북구 신안교 주변과 남구 백운교차로 등 침수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점검을 통해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 ▲집중호우 발생 시 피해 예방 대책 ▲수해 예방 시설·자제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 특히 신안교·백운교차로 주변에 대해서는 배수시설 정비, 주민 대피 계획 수립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자치구와의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419개 지점에 대해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240개소의 공사를 완료했다. 공사가 진행 중인 179개소 중 115개소는 오는 6월 말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하천정비사업 등 사업 기간이 보다 소요되는 미완료 사업장 64개소는 ▲배수로 정비 ▲취약사면 보호조치 ▲수방자재 확보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월23일부터 3월6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해복구사업 현장점검’을 통해 침수취약지점의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복구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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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광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체계 본격 가동
    광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체계 본격 가동 - 전담팀·동별 접수창구 운영…시민 편의 강화 - 시민 70% 1인당 15만원…최대 60만원 지급 - 20일부터 지급대상 확인…27일부터 순차접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팀(TF)’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담팀(TF)은 지원금 지급의 전 과정을 총괄한다. 주요 업무로는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이의신청 처리 등이 포함된다. 광주시는 특히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을 지원한다. 건강보험료 납입 기준 등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에는 15만원을 지급한다. 대상 여부는 20일부터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2단계로 진행한다. 1차 접수는 오는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2차 접수는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하며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1차 지급의 경우 금요일인 5월1일이 공휴일로 지정됐기 때문에 전날인 4월30일에 출생연도 끝자리가 4‧9인 사람과 함께 5‧0인 사람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9개 카드사(KB국민·NH농협·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BC) 홈페이지 및 앱, 카카오뱅크·페이, 토스, 케이뱅크, 네이버페이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해당 은행 영업점을, 선불카드 수령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사용처는 광주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규모 업종으로 제한된다.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카페, 병원, 약국, 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대형마트, 백화점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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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수두환자 4.5배 급증…광주시, 각별 주의 당부
    수두환자 4.5배 급증…광주시, 각별 주의 당부 - 광주지역 가파른 증가세 12주차 32명…전년동기대비 4.5배 많아 - 전염력 높아 추가 확산 우려…예방접종·손씻기 등 위생준수 철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개학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광주시가 집계한 ‘2026년 수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21일까지 발생한 지역 수두 환자 수는 243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163명에 비해 약 1.5배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 발생 추이를 보면 12주차(3.15∼21) 발생한 환자 수는 32명으로, 지난해 12주차(7명)와 비교하면 약 4.5배 많았다. 특히 10주차 11명, 11주차 19명, 12주차 32명으로 발생 추이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학생들이 밀집한 학교와 학원을 중심으로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 2026년: 10주(11명)→11주(19명)→12주(32명) / 2025년: 10주(8명)→11주(17명)→12주(7명)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수두의 주요 증상은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기 전까지는 전염력이 유지된다. 따라서 감염이 확인되면 공동체 확산을 막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교·등원을 중단하고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받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현재 수두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으로, 생후 12~15개월 사이의 영유아라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전액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아동의 부모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등을 통해 자녀의 기록을 확인하고, 아직 접종하지 않았다면 조속히 접종을 마쳐야 한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최근 광주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학부모와 교사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아직 접종하지 않았다면 반드시 완료하고, 감염이 의심될 경우 신속한 진료와 함께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등교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 구분 내용 정 의 수두바이러스(Humanalphaherpesvirus3)감염에의한급성발진성감염병 방역이력및 발생현황 법정감염병(제2급감염병) 국내에서2005년1월수두를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도입하여12~15개월영유아에게접종을권장하고,7월에제2군감염병으로지정하여감시,환자는연중발생하며4월~7월,11월~1월유행하고,대부분15세미만연령에서발생(3~5세 호발) 매년 전세계에서약6천만명의수두환자가 발생하며이중 90%는소아에서발생 병 원 체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Humanalphaherpesvirus3) -피부병변에전염력이있는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존재 감염경로 수두환자의수포액과 직접접촉(피부 병변이 주요 감염전파원) 수두환자의호흡기분비물을에어로졸로흡입 급성수두또는대상포진환자의피부병변수포액을에어로졸로흡입 전 염 력 전염성이매우높음(수두환자의감수성있는가족접촉자의2차발병률은61~90%) 전 염 기 발진이나타나기1~2일전부터모든병변이가피가형성될때까지 잠 복 기 10~21일(평균14~16일) 주요증상및 임상경과 감수성있는 사람이감염되면거의 대부분발진이 나타남(무증상감염은드묾) 선천성수두 임신첫20주이내임부의원발성수두감염은선천성수두증후군(사지형성부전,피부반흔,국소근위축,뇌염,피질위축, 맥락망막염, 소두증, 저체중 등 신생아 기형)과 관련 있음 (기형 위험은 2% 미만) 후천성수두 전구기:발진시작1~2일 전부터 열감,권태감이나타남(소아는발진이첫 증상인경우가많음) 발진기:발진은보통두피,얼굴,또는몸통에먼저나타나고사지로퍼지는양상이며,수두백신미접종자는발진이전신화되고가려움증이있으며반점(macules),구진(papules),수포(vesicles),농포(pustules),가피(crust) 순으로 병변이 24시간 이내에 빠르게 진행됨 회복기:모든병변에가피가형성되면서회복함 합 병 증 발진부위의2차세균감염,폐렴,뇌염,라이증후군등 진 단 검체(수포액,가피,구인두도말,비인두도말,혈액,뇌척수액등)에서Humanalphaherpesvirus3분리 검체(수포액,가피,구인두도말,비인두도말,혈액,뇌척수액등)에서특이유전자검출 검체(혈액)에서특이 IgM 항체검출 회복기혈청의항체가가급성기에비하여 4배이상증가 치 료 합병증없는경우대증치료,중증화위험이있는경우항바이러스제로치료 환자관리 환자관리:표준주의,공기주의,접촉주의 학교,유치원,학원등집단발병위험을줄이기위해전염기동안격리(등교·등원중지)권장 수두에걸린예방접종을받은사람은병변에가피가생기지않을수있으며,이경우24시간동안새로운피부병변이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격리(등교·등원 중지 등 타인과 접촉 제한) 권장 접촉자관리:노출후예방요법*,증상발생모니터링 *노출 후72시간 이내수두백신 접종(백신금기인경우는10일 이내면역글로불린투여) 예방접종 소아:생후12~15개월에수두백신1회접종(13세이상미접종자는4∼8주간격2회접종) 성인:4~8주간격2회접종 붙임 「수두」 개요 구분 내용 정 의 수두바이러스(Humanalphaherpesvirus3)감염에의한급성발진성감염병 방역이력및 발생현황 법정감염병(제2급감염병) 국내에서2005년1월수두를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도입하여12~15개월영유아에게접종을권장하고,7월에제2군감염병으로지정하여감시,환자는연중발생하며4월~7월,11월~1월유행하고,대부분15세미만연령에서발생(3~5세 호발) 매년 전세계에서약6천만명의수두환자가 발생하며이중 90%는소아에서발생 병 원 체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Humanalphaherpesvirus3) -피부병변에전염력이있는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존재 감염경로 수두환자의수포액과 직접접촉(피부 병변이 주요 감염전파원) 수두환자의호흡기분비물을에어로졸로흡입 급성수두또는대상포진환자의피부병변수포액을에어로졸로흡입 전 염 력 전염성이매우높음(수두환자의감수성있는가족접촉자의2차발병률은61~90%) 전 염 기 발진이나타나기1~2일전부터모든병변이가피가형성될때까지 잠 복 기 10~21일(평균14~16일) 주요증상및 임상경과 감수성있는 사람이감염되면거의 대부분발진이 나타남(무증상감염은드묾) 선천성수두 임신첫20주이내임부의원발성수두감염은선천성수두증후군(사지형성부전,피부반흔,국소근위축,뇌염,피질위축, 맥락망막염, 소두증, 저체중 등 신생아 기형)과 관련 있음 (기형 위험은 2% 미만) 후천성수두 전구기:발진시작1~2일 전부터 열감,권태감이나타남(소아는발진이첫 증상인경우가많음) 발진기:발진은보통두피,얼굴,또는몸통에먼저나타나고사지로퍼지는양상이며,수두백신미접종자는발진이전신화되고가려움증이있으며반점(macules),구진(papules),수포(vesicles),농포(pustules),가피(crust) 순으로 병변이 24시간 이내에 빠르게 진행됨 회복기:모든병변에가피가형성되면서회복함 합 병 증 발진부위의2차세균감염,폐렴,뇌염,라이증후군등 진 단 검체(수포액,가피,구인두도말,비인두도말,혈액,뇌척수액등)에서Humanalphaherpesvirus3분리 검체(수포액,가피,구인두도말,비인두도말,혈액,뇌척수액등)에서특이유전자검출 검체(혈액)에서특이 IgM 항체검출 회복기혈청의항체가가급성기에비하여 4배이상증가 치 료 합병증없는경우대증치료,중증화위험이있는경우항바이러스제로치료 환자관리 환자관리:표준주의,공기주의,접촉주의 학교,유치원,학원등집단발병위험을줄이기위해전염기동안격리(등교·등원중지)권장 수두에걸린예방접종을받은사람은병변에가피가생기지않을수있으며,이경우24시간동안새로운피부병변이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격리(등교·등원 중지 등 타인과 접촉 제한) 권장 접촉자관리:노출후예방요법*,증상발생모니터링 *노출 후72시간 이내수두백신 접종(백신금기인경우는10일 이내면역글로불린투여) 예방접종 소아:생후12~15개월에수두백신1회접종(13세이상미접종자는4∼8주간격2회접종) 성인:4~8주간격2회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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