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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어린이날 새싹잔치 운영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어린이날 새싹잔치 운영 - 5월5일, 전래동화 인형극·고무신 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 선봬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5월5일 하루동안 어린이날에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박물관은 ‘전래동화 효자 호랑이, 용감한 호랑이’ 인형극을 2차례 공연하며, 벽사(辟邪. 나쁜 것을 물리침)를 상징하는 호랑이 그림을 고무신과 도자기에 그려보는 체험코너도 운영한다. 또 고리 던지기, 투호놀이,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062-613-5362)으로 하면 된다. 〇 행 사 명 : < 어린이날 새싹잔치 > 〇 행사일정 : 2022. 5. 5.(목) 오전 10시~오후 5시 〇 행사 세부일정표 시 간 공예 체험 인형극 공연 비 고 11:00~11:30 고무신 공예 체험 ※ 고무신 공예 및 도자기 종 공예체험 (총 6회) : 소액 재료비 (각 3,000원, 수강생 부담) - 회당 수강생 20인 한정 ※ 10:00~17:00 민속놀이 체험 -고리 던지기, 투호 던지기, 굴렁쇠굴리기, 제기차기 등 11:30~12:00 도자기 종 공예 체험 12:00~13:30 점심 시간 및 행사 준비 13:30~14:00 효자 호랑이 인형극 14:00~14:30 고무신 공예 체험 14:30~15:00 도자기 종 공예 체험 15:00~15:30 용감한 호랑이 인형극 15:30~16:00 고무신 공예 체험 16:00~16:30 도자기 종 공예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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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신명나는 국악한마당으로 한해 마무리해요
    신명나는 국악한마당으로 한해 마무리해요 - 20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광주국악상설공연 ‘한마당 잔치’ - 국악 명인·민간예술단체 참여…사물놀이, 판소리 등 선봬 광주문화예술회관은 20일 오후 7시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2021 광주국악상설공연 송년공연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 해 동안 국악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국악인들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특별 초청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인 ‘광주국악상설공연’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성황리에 이끌어 준 지역 민간예술단체와 명인·명창·명무가 출연한다. 첫 무대는 풍물세상 굿패마루와 타악그룹 얼쑤 팀이 사물놀이 ‘운우풍뢰(雲雨風雷)’로 문을 연다. 이 곡은 땅의 소리인 북과 장구, 하늘의 소리인 징과 꽹과리가 음양을 표현한다. 역동적이고 웅장한 대북의 소리로 서막을 열고, 자연의 소리인 꽹과리, 징, 장구, 북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시키고 풍요로움을 담은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는 맹인잔치에 참석한 심봉사가 황후가 된 심청과 상봉하고 심봉사가 눈을 뜨며 잔치가 벌어지는 대목인 단막창극 ‘황후심청’가 펼쳐진다. 이어 피리명인 김광복 씨가 피리와 재즈의 만남 ‘OH! DANNY BOY(오!대니보이)’, ‘SUMMER TIME(썸머타임)’ 공연을 선보인다. 이 자리에서는 피리명인의 즉흥연주와 재즈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 어울려진 명품국악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명창 전인삼 씨의 박봉술제 춘향가 중 춘향이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이몽룡과 사랑의 결실을 이루는 최고 절정 대목인 ‘동헌 경사 대목’,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된 ‘진도북춤’을 광주시립창극단 수석단원 명무 한명선 씨가 연이어 공연한다. 국악경연프로그램 ‘조선판스타’ 제1대 우승자인 김산옥 씨가 절절한 진심을 담은 목소리에 감동을 자아내는 국악가요 ‘인연’ 무대와 신나는 리듬과 판소리 한 대목을 콜라보한 국악가요 ‘떳다 보아라’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보이스도 선사한다. 이 밖에도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 이왕재, 김광숙 씨가 실내악편성으로 새롭게 구성된 모듬북의 향연 ‘TA(타)’ 공연, 남도민요 ‘성주풀이, 진도아리랑’ 등을 무대에 올린다. 모든 공연은 광주MBC를 통해 방영된다. 2021 광주국악상설공연 ‘한마당 잔치’는 정부의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방역패스’가 의무 적용돼 백신 접종완료자는 백신 접종 증명서, 미완료자는 PCR 검사 음성확인서 등을 확인한 후 입장하게 된다.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객석 거리두기 등의 방역 수칙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하경완 관장은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제약되고 위축된 국악예술인들과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 별첨 : 사진 및 포스터(공연프로그램 붙임) <공연프로그램> 1. 사물놀이 ‘운우풍뢰(雲雨風雷)’ 2. 단막창극 ‘황후심청’ 3. 피리와 재즈의 만남 ‘Oh! Danny Boy(오! 대니보이)’, ‘Summer Time(썸머타임)’ 4. 박봉술제 춘향가 중 ‘동헌 경사 대목’ 5. 진도북춤 6. 국악가요 ‘인연’(인연+이별가), ‘떳다 보아라’(Hit me + 제비노정기) 7. 모듬북 협주곡 ‘TA(타)’ 8. 남도민요 ‘성주풀이, 진도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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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 광주충장축제, 제18회 지역문화예술 공연 참가팀 모집 10월5일까지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의 무대공연에 참가할 지역 문화예술 공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올해 대면·비대면을 병행해 안전한 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관내 아파트에서 진행되는 ‘충장 베란다 콘서트’, 시민참여형 ‘충장 골목축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창의적인 공연을 선보일 기회를 마련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올해 충장축제는 추억으로 힐링과 치유가 되는 특별한 문화공동체 행사 준비에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개최되는 지역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노래, 연주, 춤은 물론 마술, 마임 등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을 펼칠 기회를 제공한다. 동구는 올해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과 비대면 콘텐츠 발굴·제작을 위해 광주시와 정부에 건의해 ‘지역 문화예술인 온라인 서포터즈’를 개최하는 등 축제 경쟁력 강화 및 지속성 유지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왔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5일까지이며, 최근 3년간 각종 축제행사에 참여한 경력이 3회 이상인 단체 또는 개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충장축제 누리집(http://www.donggu.kr/cjf) 및 동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장축제 사무국(☎062-608-3901)으로 문의. 임택 동구청장은 “그동안 충장축제를 빛내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오랜만에 축제를 통해 끼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구는 다양한 방면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응원하고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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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 올 가을엔 ‘광주국악상설공연’으로 풍류를 즐겨보세요
    광주문화예술회관은 10월에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양하고 흥겨운 국악의 향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은 ‘국악’을 주제로 각 단체별 특색있는 공연을 선보여 ‘전통예술은 낡은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10월 첫 공연인 1일에는 예술이 숨쉬는 곳, 예락 팀이 가을맞이 국악콘서트 ’풍악을 울려라!’ 공연을 선보인다. 예락 팀은 우리의 것은 그대로 지키되 현대스럽게 표현해 실내악과 사물놀이의 흥이 넘치는 사물놀이의 향연 ‘신모둠’ 무대를 시작으로 국악가요를 연이어 무대에 올린다. 이어 섬세한 발디딤과 절제된 춤사위의 조화로 보여지는 우리 춤의 진수를 선보이는 ‘태평무’, 풍류를 즐기는 한량의 멋스러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한량무’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2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신명나는 명품 국악공연을 준비한다. 한량무, 가야금병창, 단막창극 ‘십장가’, 판굿 등 전통의 맥을 잇는 우리의 고유한 정서와 신명을 담아낸 전통 예술의 멋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16일 ‘가을의 향기’, 22일 ‘깊어가는 가을의 숨결’, 30일 ‘10월의 마지막 날’ 등 풍류로운 국악선율로 가을의 고즈넉함을 즐길 수 있는 국악관현악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10월 한 달간 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가을밤 국악의 풍류와 멋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흥겨운 공연을 준비해 관객과 만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휴관일인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무료)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광주문화예술회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자세한 일정 확인과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613-8379)로 하면 된다. ※ 국악상설공연 바로가기 : https://gjart.gwangju.go.kr/ko/cmd.do?opencode=p0101&boper=view&bnum=4969 ※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02x5SS_0-45ZZ13ROGsdtQ 한편, 상설공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좌석 한 칸 띄우기, 지그재그 앉기’)를 유지해 관객 사이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객석은 50% 미만으로 줄여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전자출입명부 작성, 발열체크를 완료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끝> ▶광주 국악상설공연 일정표(10월중)◀ ※ 별첨 : 사진(10월 공연일정표 붙임) 일 자 단 체 내 용 비고 10월1일(금) 예락 [가을맞이 국악콘서트 ‘풍악을 울려라!’] 사물놀이, 국악가요, 태평무, 박타령, 한량무 등 유튜브 10월2일(토) 광주시립창극단 한량무, 가야금병창, 단막창극 ‘십장가’, 판굿 등 유튜브 10월5일(화) 타악그룹 얼쑤 [인(人)수(水)화(火)풍(風)] 리듬질주, 고깔설장구, 태평무, 모듬북과 사물놀이 등 10월6일(수) 루트머지 [슬기로운 국악생활] 국악실내악, 판소리 ‘심청가’, 소고 교방무, 아리랑놀이 등 10월7일(목)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 [오메 가을!] 진주교방굿거리, 사물놀이, 판소리 적벽가, 진도북춤 등 유튜브 10월8일(금) 창작국악단 도드리 [세상의 별이 되다] 국악관현악곡, 국악가요, 한국무용, 태평소와 타악기놀음 등 유튜브 10월9일(토) 풍물세상 굿패마루 [GOOD 시장] 사물시장, 팔도시장 유랑기, 전통연희시장, 판굿 등 유튜브 10월12일(화) 예락 [미디어아트와 전통예술이 함께하는 '환벽당 이야기'] 환벽당을 거쳐간 문인들의 작품과 일화들을 전통예술로 표현한 창작실내악곡 10월13일(수) 판소리예술단 소리화 [가을을 채우는 향기...] 남도민요, 남도잡가와 한국무용, 양도일류 장구춤 등 10월14일(목) 아시아민족 음악교류협회 [광주시민과 함께 하는 팔도풍류유람기] 태평소와 사물놀이, 기악합주, 전통무용, 남도민요 등 유튜브 10월15일(금) 피리정악 및 대취타 광주호남지부 [天地 ‘하늘과 땅의 소리’] 기악합주, 전통무용 ‘춘앵전’, 가야금병창, 삼도사물놀이 등 유튜브 10월16일(토) 광주시립 국악관현악단 [가을의 향기] 관현악 ‘청계천’, 해금중주곡 ‘흔들의자’, 신뱃놀이 등 유튜브 10월19일(화) 타악그룹 얼쑤 [인(人)수(水)화(火)풍(風)] 타고(打鼓), 신 앉은반 설장구, 교방무, 아리랑&꿈 등 10월20일(수) 아시아민족 음악교류협회 [국악 새로이 날다] 기악합주 ‘시나위’, 태평무, 춘향가 중 ‘어사출두’, 뱃노래 등 10월21일(목) 예락 [예락의 신나는 국악콘서트]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 민요의 향연, 국악실내악 등 유튜브 10월22일(금) 광주시립 국악관현악단 [깊어가는 가을의 숨결] 관현악 ‘민요의 향연’, 가야금·해금2중주, 타악협주곡 등 유튜브 10월23일(토)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 [심학규 樂] 서막 샌드아트, 화초타령, 추월만정, 방아타령 등 유튜브 10월26일(화) 창작국악단 도드리 [단풍놀이] 국악관현악곡 ‘빛고을 story’, 교방살풀이, 모듬북협주곡 등 10월27일(수) 올라 [가을을 만나다] 진주교방굿거리춤, 막걸리 한잔, 흥타령, 육자배기 등 10월28일(목) 루트머지 [마마발란 국악콘서트] 국악가요, 25현 가야금병창, 장구춤, 국악실내악과 가요 등 유튜브 10월29일(금) 풍물세상 굿패마루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대금의 춤사위, 타악기를 위한 비나리, 무등산 호랑이 등 유튜브 10월30일(토) 광주시립 국악관현악단 [10월의 마지막 날] 관현악, 가야금3중주, 노래곡, 관현악&연희 ‘판놀음Ⅱ’ 등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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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6
  • 광주시, 여성가족친화마을 정책포럼 개최
    광주시, 여성가족친화마을 정책포럼 개최 - ‘성평등 마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주제 발표 및 토론 - 여성가족친화마을 10주년 맞아 향후 발전방안 모색 광주광역시는 15일 광주여성가족재단 북카페 은새암에서 여성가족친화마을 10주년을 맞이해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2011년 전국 최초 여성친화도시 광역 모델로 선정된 광주시는 10년여 간 여성가족친화마을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현재까지의 여성가족친화마을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성평등 마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장연주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해 여성가족친화마을 활동가, 컨설턴트, 시·구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발표는 노채영 광주여성가족재단 경영기획실장의 ‘여성가족친화마을 10년 성과와 과제’, 오미란 농림축산식품부 여성정책팀장의 ‘여성가족친화마을 돌봄사업 현황과 향후 방향’, 김영주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마을공동체팀장의 ‘광주 마을공동체 흐름과 방향 속의 성평등 마을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정은숙 제주여민회 정책위원장의 ‘제주 성평등마을 조성 사례’와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별영향평가센터장의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광주 여성가족친화마을 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제주 성평등 마을 사례는 2019년부터 성평등마을을 지정해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규약부터 고쳐나가며 일상에서부터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을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여성가족친화마을이 여성친화도시 사업 주체를 발굴·육성하고 일상생활의 성평등을 고민하고 실천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는데 공감하고 마을의 성평등 활동력을 지속·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광주 여성가족친화마을은 광역모델과 특화단계를 구분해 성평등, 돌봄, 경제, 안전, 대표성, 그린뉴딜 6개 분야에 16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하고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광주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여성가족친화마을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마련해 여성친화도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와 따뜻하고 안전한 여성가족친화마을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여성가족친화마을에 대한 컨설팅 및 네트워킹, 역량강화교육 등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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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광주시 등 6개 기관, ‘물산업 혁신성장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 등 6개 기관, ‘물산업 혁신성장 업무협약’ 체결 - 9일, 전남대…지역 물산업 경쟁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 도모 - 광주·전남지역 물관리 기술개발 거점 마련, 지역특화 물산업 육성 광주광역시는 9일 전남대학교에서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전남지역본부), 전라남도 환경산업진흥원, 전남대학교와 물환경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전남 물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의 적극적인 이행과 지역의 물산업 육성을 위해 각 기관의 전문 인력과 경험 협력 등 체계적인 지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들은 광주·전남 물산업 실증센터 구축, 기관별 보유 인프라 활용, 교육 및 연구, 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혁신성장을 위한 제도 및 정책적 지원 등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물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가속화,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물관리 환경에 대응하고 매년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물시장에 대비해 물산업 혁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기업 간 협업과 소통을 통해 지역 물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주 시 환경생태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물산업 실증센터를 조성할 기반을 마련하고, 협약기관간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물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방안들을 다각도로 지원해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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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실시간 문화 기사

  • 광주시, 신임 시립미술관장 김준기 선임
    광주시, 신임 시립미술관장 김준기 선임 -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지역미술 발전 기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시립미술관장(개방형 4호 지방서기관)에 김준기 한국큐레이터협회 회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시립미술관장의 임기는 2년이며, 미술문화 진흥을 위한 기획‧전시 관련 국내외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등 미술관 운영을 총괄한다. 김준기 신임 관장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예술학 석사, 미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또 사비나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부산비엔날레 전시기획팀장,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제주도립미술관 관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을 역임하는 등 20여 년 동안 전시기획자‧미술평론가 등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김 신임 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 등 뛰어난 역량을 갖췄다”며 “수준 높은 다양한 기획전과 중외공원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등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미술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적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신임 시립미술관장 프로필 □ 성 명 : 김 준 기 □ 생년월일 : 1968. 06. 12.(54세) □ 학 력 ○ 홍익대학교 박사(미술학) (’18. 02.) ○ 홍익대학교 석사(예술학) (’02. 02.) ○ 홍익대학교 학사(예술학과) (’95. 02.) □ 주요경력 ○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20.05.15.~’22.05.14.) ○ 제주도립미술관 관장(’16.08.16.~’18.08.15.) ○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10.06.01.~’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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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계묘년에도 ‘광주국악상설공연’과 함께해요
    계묘년에도 ‘광주국악상설공연’과 함께해요 - 18일 올해 첫 공연…퓨전국악, 남도민요 등 선봬 광주문화예술회관은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상설공연을 18일부터 재개한다. 2023 계묘년을 알리는 국악상설공연의 첫 공연은 프로젝트 앙상블 ‘련’ 팀의 퓨전국악 ‘까치야, 놀자~!’다. 올해가 토끼의 해라는 점에 착안해 용왕의 환후에 명약인 토끼의 간을 구하러 세상에 나온 별주부가 토끼를 만나는 대목인 수궁가 ‘범 내려 온다’를 통해 지혜롭게 위기에 대처한 토끼의 이야기를 준비했다. 20일에는 임방울 국악제에서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주소연 명창이 있는 ‘향산주소연판소리보존회’가 ‘國泰民安(국태민안)’ 공연을 선보인다. 주소연 명창은 공력 가득한 소리와 시원하게 뻗는 통성의 목소리로 ‘심청전’의 가장 극적인 대목인 심청가 중 ‘눈뜨는 대목’을 선사한다. 설 연휴 당일인 22일에는 ‘예락’ 팀이 ‘설날에 즐기는 우리음악’을 주제로 해금협주곡 ‘바람이 전하는 말’, 태평무·설장구협주곡 ‘소나기’ 등을 공연한다. 또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희망가’, 덕을 베풀고 도를 쌓으면 바다와 같은 공덕이 온다는 의미의 남도민요 ‘보렴’에 맞춰 창작된 이매방 선생의 ‘보렴승무’ 등을 전한다. 25일에는 ‘빛고을 무등가야금연주단’이 공연을 마련했다. 빛고을 연주단은 영화 ‘엔리코 4세’에 삽입된 탱고 음악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곡을 25현 가야금과 바순의 콜라보로 재해석한 ‘oblivion’(망각)이라는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또 북한 작곡가 김용실이 작곡한 흥남 제련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출강’도 공연한다. 28일에는 국악그룹 ‘각인각색’ 팀이 ‘새해 아리랑’을 주제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학과 교훈이 담긴 국악 무대로 2002 부산 아시아게임 공식 주제음악으로 쓰인 퓨전 오케스트라 곡 ‘Frontier’(프론티어)를 선보인다. 또 ‘Ola’ 팀은 성주풀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국악가요 ‘뾲’ 등 남녀노소가 함께 국악을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무대를 꾸민다. 이 밖에 1월 한 달간 전통예술의 멋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공연이 관객과 만난다. 전통국악, 사물놀이, 국악가요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회 광주공연마루에서 관람할 수 있다. 모든 좌석은 무료이며, 자세한 일정과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613-8379)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끝> ※ 별첨 : 사진 및 공연포스터(1월 공연일정표 붙임) ▶2023 광주 국악상설공연 일정표(1월중)◀ 일 자 단 체 내 용 비고 1.18.(수) 앙상블.련 [까치야, 놀자~!] 호남 설장구 놀이, 심청가,수궁가, 지전무, 국악가요 아름다운 나라 등 1.19.(목) 타악그룹 얼쑤 [얼쑤~~신년한마당] 비나리 창작곡, 신장구 바이러스, 판소리 흥부가 중 박타령 등 1.20.(금) 향산주소연 판소리 보존회 [國泰民安] 강선영류 태평무, 심청가, 대금독주, 국악팝, 사물판굿 등 1.21.(토) 창작국악단도드리 [아리랑 광주] 국악관현악곡, 국악가요 ‘쑥대머리’, 중주곡, 장구춤, 드럼협주곡 등 1.22.(일) 예락 [설날에 즐기는 우리음악] 해금협주곡, 태평무, 설장구협주곡 ‘소나기’, 희망가, 국악실내악곡 등 1.25.(수) 빛고을 무등가야금연주단 [계묘년 琴 이야기]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수궁가, 승무, 국악가요 ‘희망가’ 및 ‘백세인생’ 등 1.26.(목) 아시아민족 음악교류협회 [전통과 퓨전의 만남 국악 새로이 날다] 명인무대 기악합주, 가야금병창, 호남가, 춘향가, 진도북춤 등 1.27.(금) 풍물세상 굿패마루 [GOOD 시장] 사물시장, 팔도시장 유랑기, 국악가요,아라리요, 판굿 등 1.28.(토) 국악그룹 各人各色 [모던X풍류 제 14마당: 새해 아리랑] 삼도 설장구, 국악가요 ‘아름다운나라’, 홀로아리랑, 처용무, 입체창 사랑가 등 1.29.(일) 루트머지 [신년맞이 새희망 콘서트] 서용석류 산조합주, 가야금병창, 한영숙류 태평무, 창작곡 ‘대문노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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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3
  • 광주시, 첫 문화ODA ‘아시아 도시문화교류 사업’
    광주시, 첫 문화ODA ‘아시아 도시문화교류 사업’ ‘뮤지홈@태국’ 프로젝트로 꽃 피우다 - 청년예술페스티벌 이어 치앙마이서 공부방 미술관 ‘뮤지홈’ 개관 - 양국 청년예술가 작품․공연 공동작업…행사 끝나면 뮤지홈 기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올해 첫 선을 보인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 사업’이 태국 치앙마이에서 공부방 미술관 프로젝트인 ‘뮤지홈@태국’으로 화려한 꽃을 피웠다.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 사업’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광주시 최초 문화 ODA(국제개발협력) 성격의 국제교류 사업이다. 특히 아시아 청년들이 문화예술로 소통과 연대를 도모하는 ‘청춘 사업’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의 정점인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부방 미술관 프로젝트인 ‘뮤지홈@태국’을 지난해 12월16일부터 2023년 1월2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진행하고 있다. ‘뮤지홈@태국’은 국내 예술가들이 이동형 컨테이너를 그래피티와 다양한 작업을 통해 하나의 전시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움직이는 미술관’이다. 이 공간은 아이들 공부방이나 어른들의 사랑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개념의 공간이다. ‘뮤지홈@태국’은 지난해 12월16일 치앙마이 꽃 축제인 ‘차밍 치앙마이 플라워 페스티벌’ 개막과 함께 뮤지홈 전시, 치앙마이대학 국제어학센터 공연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뮤지홈’은 2.35m×6m×2m의 컨테이너 4개 동을 플라워 페스티벌 인근에 설치해 이성웅, 박기태, 서영실, 이재문, 김미지, 이현승, 최혁 등 광주 작가와 치앙마이 아트센터 소속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광주 작가들이 태국 작가와 함께 현지 재료들을 활용해 공동작업한 작품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또 광주의 젊은 연희패 ‘자타공연’과 젊은 댄스그룹 ‘이인정댄스’는 플라워 페스티벌 개막 행사에서 공연을 펼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뮤지홈@태국’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뮤지홈’을 치앙마이시에 기부, 현지 작가들의 전시장이나 문화공간, 어린이 공부방 등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아시아 청년 예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년예술페스티벌에는 광주를 비롯해 베트남 호치민, 인도네시아 자카르다, 인도네시아 반둥, 태국 치앙마이 등 5개국 약 7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예술캠프, 전시, 공연, 예술난장, 포럼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국제포럼도 열렸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예술은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점에서 예술을 매개로 아시아 청년예술가들이 아시아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 내일을 그려나갔으면 한다”며 “예술도시 광주의 예술자산이 지역을 너머 아시아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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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1
  • 광주, 내년 문화체육분야 국비 역대 최대
    광주, 내년 문화체육분야 국비 역대 최대 - 93건 1729억 규모, 전년 대비 5.2% 증가…아특회계 최초 500억원대 - 비엔날레 AI라키비움·아시아캐릭터랜드 등 민선8기 주력사업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해 민선8기 주력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광주시는 2023년도 문화예술체육관광분야 예산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 1544억원보다 185억원 증액된 1729억원(93건)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특별회계(지자체) 사업은 지난해 444억원보다 70억원이 늘어난 514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초 500억원을 돌파했다. 광주EBS 아시아캐릭터랜드 구축, 디지털아트 컬처랩 운영, 아시아문화기술실증센터 운영 등 7건의 신규사업과 30건의 계속사업비가 포함됐다. 이같은 성과는 정부예산안 최대치 반영을 위한 중앙부처와의 소통과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 등 광주시의 시기별‧단계별 집중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확보된 예산을 보면, 1995년 출범 후 세계 5대 비엔날레로 도약한 광주비엔날레 작품을 아카이빙하고 상설 전시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온라인 라키비움 데이터베이스 구축비 15억원이 확보됐다. 아울러, 광주EBS아시아캐릭터랜드 조성비 58억원을 확보했다. 인지도가 높은 EBS 캐릭터들과 5G실감콘텐츠 등 문화콘텐츠산업 기술을 결합해 최첨단 놀이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어린이 교육을 접목한 가족형 문화체험공간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꿀잼도시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의 디지털아트 컬처랩 구축·운영비 30억원이 반영돼 유네스코 창의도시간 교류를 통한 콘텐츠 창‧제작과 인공지능(AI)와의 융복합 콘텐츠 개발 등 미디어아트를 매개로 지맵(GMAP)을 미디어아트 교류 거점공간으로 조성해 갈 계획이다. 올해 개관한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의 첨단실감 콘텐츠 장비를 활용해 문화콘텐츠기업들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첨단 문화기술 실증센터 구축 사업비 6억원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계속사업으로 내년 하반기 개관 예정인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조성 사업비 26억원, 첨단실감콘텐츠 인력양성 통합플랫폼 40억원, 비엔날레전시관 건립비 7억4000만원 등 계속사업 예산이 모두 반영돼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관광분야에서는 월봉서원 문화예술체험복합관 건립사업비 40억원, 예술관광중심도시 육성사업비 18억원, 서창향토문화마을 7억5000만원, 문화전당 마실길 한바퀴 3억4000만원 등 활력도시 광주를 위한 인프라 구축예산이 반영됐다. 체육분야에서도 광주월드컵 경기장 육상트랙 개보수 6억9000만원, 서구 반다비 장애인 체육센터 건립 19억원 등이 반영더돼 일상에서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스포츠 복지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민선8기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도약을 위해 요청한 문화예술분야 사업이 대부분 반영됐다”며 “‘시민이 있는 문화중심 기회도시 광주’를 가시화하는 동력을 확보한 만큼 국비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광주 문화예술체육분야 주요사업 정부안 반영 현황 사 업 명 총사업비 2023년도 비 고 1. 광주EBS 아시아캐릭터랜드 조성 운영(신규) 148 (296) 58 2. 디지털 아트컬처랩 구축 운영(신규) 60 (120) 30 3. 아시아 설화‧신화 킬러콘텐츠 개발(신규) 200 (400) 20 4. 광주 비엔날레 AI라키비움 구축(신규) 50 (100) 15 5. 아시아 예술 융복합 창작센터 조성(신규) 70 (140) 7 6. 아시아문화기술실증센터 운영기반 구축(신규) 116 (232) 6 7. 수완 문화예술융복합센터 건립(신규) 200 (600) 8 8. 비엔날레 전시관 건립(계속) 578 (1,181) 7.45 9. 문화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지원(계속) 653 (1,171) 40 10. 아시아 이스포츠 산업 지원센터 구축 운영(계속) 81 (162) 5.5 11. 아시아 이스포츠 산업교육 플랫폼 조성(계속) 49 (98) 4.5 12. 광주 첨단실감콘텐츠 인력양성 통합 플랫폼(계속) 50 (100) 40 13. 월봉서원 문화예술체험복합관 건립(계속) 55 (110) 38 14. 아시아 예술관광중심도시 조성(계속) 73 (146) 18 15. 광주월드컵경기장 육상트랙 개보수(신규) 6.9 (23) 6.9 16. 서구 반다비 장애인 체육센터 건립(계속) 40 (8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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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22-12-28
  • 광주시, ‘제39회 칠석고싸움놀이’ 개최
    광주시, ‘제39회 칠석고싸움놀이’ 개최 - 9∼11일 남구 고싸움테마공원…퍼레이드·농악단 공연 등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부터 11일까지 국가무형문화재인 광주칠석고싸움놀이 공개행사를 고싸움놀이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고싸움놀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마을 사람들이 협동·단결로 두 개의 고를 서로 높이 맞부딪히며 흥겨운 고싸움의 장관을 연출하는 정월 세시 민속놀이다. 1970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됐으며, 86아시아게임·88서울올림픽 개막식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민속놀이로 알려졌다. 매년 정월대보름에 개최해 국내외 관광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하반기에 개최하게 됐다. 올해는 제39회로 팽이달리기·제기차기·고누대회 등 민속놀이를 시작으로 고싸움놀이 시연, 고퍼레이드, 칠석농악단 공연, 소원등불 등 시민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지난 6월 ‘광산농악놀이’를 시작으로, 10월 영혼을 극락왕생으로 전도하는 불교의식인 ‘광주영산재’, 11월 북구 용전동 일대에서 불려지던 옛 선조들의 가을걷이 들소리를 재현하는 ‘용전들노래’ 등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또 전통문화관에서는 산조가야금·거문고·화류소목장 등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의 작품 전시와 춘향가·수궁가·가야금병창 등 예능보유자와 전수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국악공연을 연중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고싸움놀이는 남녀노소, 내외국인을 초월해 축제 참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동단결을 꾀하는 남도의 특색있는 전통민속놀이”라며 “민족의 혼과 정신이 담긴 무형문화재의 값진 문화자산이 내일이 빛나는 꿀잼도시 광주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무형문화재 전승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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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광주시립도서관, 문화동아리 작품전 개최
    광주시립도서관, 문화동아리 작품전 개최 - 6∼14일 ‘제5회 아름다운 동행 展’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6일부터 14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제5회 시립도서관 문화동아리 작품전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한다. 이 작품 전시회는 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 3개관 6개 문화동아리 회원들이 지난 1년 간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들어낸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서예 27점, 한국화 29점, 문인화 15점, 민화 15점 등 총 86점을 만나볼 수 있다. ‘아름다운 동행전’은 2016년 첫 전시가 열린 후 올해로 5회째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전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무등도서관 문헌정보과(062-613-7752)로 문의하면 된다. 진재호 시립도서관장은 “‘아름다운 동행전’은 동아리 회원들이 주인공이 돼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선보이고,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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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강기정 시장 “이스포츠, 꿀잼도시 광주의 대표상품으로”
    강기정 시장 “이스포츠, 꿀잼도시 광주의 대표상품으로” - 월요대화 아홉 번째 이야기 ‘이스포츠 활성화’ 주제 - 이스포츠 전문가, 대학생 게이머 등 참여 “게임아닌 스포츠로 접근” 인프라 구축 및 인재양성, 디지털시민의식 교육 등 다양한 이야기 오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020세대가 열광하는 이스포츠(e-sports)야말로 꿀잼도시 광주를 만드는 대표 상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28일 오후 시청에서 이스포츠 전문가, 대학생 게이머들을 초청해 이스포츠 활성화를 주제로 월요대화를 진행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월요대화는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광주만의 특색 있는 이스포츠 대회 운영 ▲디지털시민의식 교육 및 인재양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스포츠 등이 논의됐다. 또한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의 다양한 활용방법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과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2020년 완공된 광주이스포츠경기장(조선대학교 해오름관)은 1005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160석의 보조경기장, 연습실(Space G)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다. 특히 이번 대화에서는 광주이스포츠대학연합동아리(G.G.W.P) 대표인 호남대학교 이주휘 학생과 전남대학교 강예람 학생이 참석해 1020 세대가 바라보는 이스포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먼저 이주휘 G.G.W.P 동아리 호남대 대표는 “게임에 재능을 가진 친구들이 정말 많지만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길이 없다”며 “게이머들이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길을 잘 다듬어 달라”고 말했다. 강예람 G.G.W.P 동아리 전남대 대표는 “우리 동아리나 소규모 개발자들이 인디게임을 많이 만들지만 홍보 등의 문제로 플레이할 사람이 없다. 요리를 했는데 먹을 사람이 없는 것이다”며 “학생들이 만든 게임으로 대학리그를 열고 게임개발자나 프로게이머를 육성해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게임에서의 올바른 태도를 교육해야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최삼하 숭실대 교수는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떤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를 만들어갈 것인지 시정철학을 세우는 게 필요하다”며 “이스포츠는 단순 게임이 아니라 젊은 세대를 위한 스포츠산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중·고·대학 등 대한민국 선수들이 커나가는 구조가 축구·농구와 같은 전통스포츠처럼 체계화돼있지 않아 제도권 밖에서 성장하다보니 문제가 발생한다”며 “제도권 안에서 교육 체계를 정립하고 디지털시민의식을 가르치는 이스포츠 교육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이스포츠를 바라보는 청년 세대의 시각을 배우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스포츠 정책에 대해 더욱 관심 있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광주이스포츠대학연합동아리 강예람, 이주휘 대표, 최삼하 숭실대학교 교수, 이재균 한국이스프츠협회 국장, 윤해성 루나 C&A 대표, 임정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융합본부장, 안대윤 진주시 문화예술과 주무관,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 김성훈 시 문화산업과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월요대화’는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12월5일에는 제조업‧산업계 분야를 주제로 열 번째 월요대화를 열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30일부터 12월2일까지 일본 센다이시와 베트남 응에안성 등 자매도시를 초청해 글로벌 이스포츠 페스티벌을 연다. 12월15일에는 철권 종목의 살아있는 전설인 ‘무릎’ 배재민 선수 등이 참여하는 이스포츠 특별전이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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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명인·명창·명무와 함께 송년 특별공연 즐겨요
    명인·명창·명무와 함께 송년 특별공연 즐겨요 - 12월 한 달간 매주 수∼일요일 ‘광주국악상설공연’ 운영 - 시립예술단·지역 예술단체 참여…민속악·국악가요 등 선봬 광주문화예술회관은 12월에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퓨전 국악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입지를 다졌다. 12월에는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특별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모든 공연에 명인, 명창, 명무가 참여하는 송년 특집 공연이 준비됐다. 먼저 2일에는 타악그룹 ‘얼쑤’가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 국악 고유의 마당 문화의 장점을 살려 연주자가 무대와 객석의 경계 없이 관객과 소통하며 한바탕 어우러진다. 또 음악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통고유의 놀이와 연주로 사람과 사람의 벽을 허무는 공동체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3일에는 ‘예락’의 창작음악극 ‘조선수군재건 난세의 영웅’이 펼쳐진다. ‘난세의 영웅’은 1597년 3월, 단 13척의 배로 133척의 일본 수군을 물리쳤던 세계 4대 해전 명량해전의 한 달 전, 수군재건에 나섰던 이순신의 실제 일화를 바탕으로 열흘간의 보성지역 일정을 그려내는 가·무·악 음악극으로 호남지역에서의 이순신 장군 행적을 재조명하고자 창작됐다. 10일에는 ‘소리화’가 창극 ‘춘향전’을 준비했다. 소리화의 춘향전은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가·무·악을 재미있고 신명 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국악의 멋에 흠뻑 빠져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통과 퓨전을 넘나들며 색다른 춘향전을 보여줄 예정이다. 22일에는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MERRY! 클쓰 마쓰’ 공연을 선사한다. 1부는 전통국악 공연으로 가야금병창, 기악합주 등 다양한 전통국악공연을, 2부에서는 퓨전국악 공연을 펼친다. 특히 2부 공연에서는 JTBC 풍류대장 세미파이널 진출자 임재현과 그의 프로젝트밴드인 산귀남 밴드가 협업으로 공연한다. 이 밖에도 12월 한 달간 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국악을 주제로 특색 있는 공연과 명인·명창·명무와 함께 명품국악공연을 준비해 관객을 만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공연과 병행해 유튜브 온라인 공연을 실시간 생중계하며, 국악방송TV(kt올레tv 251번, LG U+ 189번, LG헬로비전 273번, SK브로드밴드 케이블 229번, 딜라이브 235번, 아름방송 161번, 서경방송 144번)를 통해 월·화요일 오전 8시에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613-8379)로 문의하면 된다. <끝> ▶광주 국악상설공연 일정표(12월중)◀ ※ 공연일정 및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 자 단 체 내 용 비고 12월1일(목) 앙상블 련 [Good bye 2022] 민속악, 판소리, 창작판소리, 창작무용, 국악가요 등 명무:오만종 명인:최상진, 강길원 12월2일(금) 타악그룹 얼쑤 [얼쑤~~송년한마당] 부포놀음, 버꾸춤, 화선무, 판소리 흥부가중 박타령 등 명창:김동준 명인:김양희 12월3일(토) 예락 [조선수군재건 창작음악극 ‘난세의 영웅’] 유튜브 12월4일(일)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 [명인명창] 이매방류 살풀이춤, 수궁가, 경기시나위 등 12월7일(수) 도채비 [전통을 비비다 콘서트] 기악합주, 전통무용, 팔도민요, 진도아리랑등 12월 8일(목) 풍물세상 굿패마루 [송년 한마당 ‘무등골 명인전5’] 사물놀이, 쌍채북놀이, 판소리 적벽가 등 명인 : 박병주, 명무: 박선욱, 명창: 윤종호 12월9일(금) 아시아민족 음악교류협회 [송년국악한마당 ‘빛고을 명인전’] 전통 악,가,무 명인 : 김광복, 나영선 명무: 김해진 12월10일(토) 소리화 [창극 ‘춘향 그 후...’] 창극 ‘춘향전’ 유튜브 12월11일(일) 빛고을 무등가야금연주단 [명인·명창·명무 뎐] 25현가야금3중주, 명인산조,등 명인 : 김상연, 이형환 명창: 왕기철 명무 : 김해진 명수: 박시양 12월14일(수) 국악그룹 各人各色 [모던x풍류 13마당 : 방수미명창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한마당] 퓨전국악, 판굿, 한국무용, 퓨전마당극 등 12월15일(목) 루트머지 [명인·명창과 함께하는 송년 한마당] 전통국악, 퓨전국악, 타악,전통무용, 창작국악 등 12월16일(금) 예락 [명인·명창·명무와 함께하는 예락풍류] 전통 및 퓨전 국악 12월17일(토) 도드리 [명인·명창과 함께하는 송년한마당] 국악관현악, 판소리, 무용, 국악가요, 모듬북 협주곡 등 유튜브 12월18일(일) 소리화 [명인명창전] 민요, 사물놀이, 무용, 잡가 등 12월21일(수) 풍물세상 굿패마루 [무등산의 四季] 전통국악 등 12월22일(목) 아시아민족 음악교류협회 [MERRY! 클쓰 마쓰] 전통국악 악가무, 퓨전국악 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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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강기정 시장 “포르투갈 브라가와 미디어아트 넘어 문화 교류 강화”
    강기정 시장 “포르투갈 브라가와 미디어아트 넘어 문화 교류 강화” -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인 포르투갈 브라가 시장과 화상회의 미디어아트와 인공지능 결합 등 다각도 협력 방안 모색키로 - 리카르도 리오 시장 “문화도시, 민주주의 등 광주와 공통점 많아…협력 확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인 광주광역시와 포르투갈 브라가(Braga)시가 교류 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포르투갈 브라가 리카르도 리오(Ricardo Rio) 시장과 24일 오후 시청에서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해온 것을 넘어 문화 분야에서 다각도로 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뜻을 모았다. 먼저 강 시장은 “광주는 2014년, 브라가는 2017년 각각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됐다”며 “미디어아트를 통해 예술과 시민의 삶을 연결해 행복한 삶을 만들고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는데 공통 지향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는 문화와 예술의 중심,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고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 첨단전략산업의 중요한 거점이다”며 “미디어아트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새로운 문화를 꽃피우는 광주와 브라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 시장은 “2024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총회 개최지로 브라가시가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그동안 해왔던 미디어아트 교류를 넘어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찾자”고 제안했다. 리카르도 리오 시장은 “광주는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리더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며 “브라가는 2000년이 넘는 유럽의 오래된 역사 도시고 30대 이하가 도시인구의 40%를 차지하는 젊은 도시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브라가는 2022년 유럽 민주주의 수도로 지정됐고 현재는 2027년 유럽 문화수도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광주와 공통점이 많다”며 “2024년 브라가에서 개최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총회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교류 이상의 협력 관계로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포르투갈이 함께 16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서로 열심히 응원하자”고 밝히자 리카르도 리오 시장도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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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강기정 시장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한다”
    강기정 시장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한다” - 공군본부와 세부 협의 진행…市, 방공포대 이전 관련 적극 협조 약속 강 시장 “시민들 품으로 돌려드릴 것…내년 새해 일출은 무등산 정상에서” 코로나19로 3년 만에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 가을철 탐방객 맞아 무등산 정상이 가을철 탐방객들을 맞았다. 무등산 정상개방은 2011년 첫 개방 이후 이번이 25번째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됐다. 정상개방 구간은 1961년 군부대 주둔을 위한 공사 시작부터 1966년 방공포대 주둔으로 출입이 통제된 서석대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지왕봉,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정문으로 나오는 0.9㎞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시민들과 함께 원효사부터 무등산 정상까지 함께 올랐다. 이날 강 시장은 시민들에게 전하는 ‘무등산 편지’를 통해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관련 깜짝 소식을 전했다. 그는 “취임 이후 공군본부에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을 요구해왔다”며 “7일 공군본부에서 철책 외곽 펜스를 안쪽으로 옮기고 전망대 위치를 변경해 상시 통행로를 확보하고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공문으로 보내왔다”고 말했다. 이어 “서석대까지 오르던 시민들은 우리가 서 있는 바로 이곳(정상)까지 상시 오를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이 장엄한 가을 무등산 앞에서 내년 1월1일 새해 일출은 무등산 정상에서 맞이하자고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강 시장은 “무등산을 오를 때면 ‘그대가 앉으면 만산이 따라 앉고, 그대가 일어서면 만파가 일어선다’는 김남주 시인의 시 구절이 떠오른다”며 “시인의 시처럼 들뜬 마음을 다독여주고 가라앉은 마음은 일으켜주는 산, 형언할 수 없는 깊은 교감으로 내 삶과 이어져 있는 산, 우리는 산에 안기는 것만으로도 회복되기 때문에 매주 무등산에 오른다”며 무등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 시장은 “우리를 회복시켜준 무등산을 복원해 군부대 공사 시작 61년, 방공포대 주둔 56년간 무거운 짐을 지고 서 있는, 그래서 시민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무등산 정상을 시민들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열여덟 국립공원 가운데 정상에 군 시설을 이고 있는 곳은 무등산이 유일하고 내년 말 무등산 정상 점유약정이 만료되면 재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시대가 변한 만큼 우리 군의 안보 시스템도 첨단화, 다각화돼 산 정상에 군 시설이 있을 이유가 사라졌다”며 “국방부는 방공포대 이전 협약을 위한 예산 편성과 실무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고 이에 광주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빠른 시간 내에 무등산 천왕봉은 옛 모습으로 복원해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며 “무등산뿐만 아니라 광주의 모든 것들이 제자리, 제 모습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등산 정상개방은 2011년 5월 처음으로 시행한 이후 45만 여명이 넘는 탐방객이 무등산 정상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중증장애인 및 보호자 3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으며 동·북부경찰서와 북부모범운전자연합은 교통대책을,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광주산악연맹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취약지역 질서유지로 시민 편의를 도왔다. 소방안전본부과 산악구조대는 119구급차량 및 소방헬기 출동 대기 등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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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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