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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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 단속
    광주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 단속 - 민관 합동 내년 3월까지 실시…철새도래지·식품취급업소 점검 - 불법엽구 수거·고발조치 병행…시민 제보 통한 보호체계 강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야생동물과 서식지 보호를 위해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영산강유역환경청, 5개 자치구,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3개 반으로 운영된다. 단속은 지역 야생동물 서식지와 철새도래 지역, 건강원 등 밀렵·밀거래 우려가 있는 식품취급업소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겨울철은 철새의 이동이 활발해지고, 야생동물들이 월동을 위해 모이는 시기다. 광주시는 이 시기를 노린 밀렵·밀거래 행위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해마다 집중 단속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단속 내용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 ▲불법 포획 야생동물 가공․판매·취득 행위 ▲불법 엽구 제작 및 판매 행위 등이다. 특히 올무·덫·뱀그물 등 불법 포획을 위해 설치된 각종 불법 엽구를 집중 수거한다.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되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야생동물 불법 포획이나 밀렵 행위를 목격하면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나 관할 지방자치단체, 경찰서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고재희 환경보전과장은 “야생동물의 불법 밀렵과 밀거래는 특정 개체수를 급감시켜 생물다양성을 위협한다”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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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광주시, 겨울철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강화
    광주시, 겨울철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강화 - 8⁓19일 맞춤형 현장점검…조리·보관단계 위해요인 사전 차단 - 탕·찌개·국류 취급 배달전문 400개 업소 위생진단·개선 지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겨울철 소비가 증가하는 탕·찌개·국류 취급 배달전문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위생관리 현장점검 및 맞춤형 지도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취약한 조리·보관 단계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업소별 취약사항을 진단해 개선 방향을 안내해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한다. 광주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9명을 6개반으로 편성해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 식품접객업소 400곳이며, 일반·휴게음식점 등 탕‧찌개‧국류 취급업소(4분기 배달음식점 점검 제외)를 중심으로 구성해 자치구 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했다. 주요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조리시설·기구의 청결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ATP 측정기를 활용한 조리장·종사자 손 위생 상태 확인 등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진행한다. 감시원은 지도 과정에서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위생복·위생모·마스크 등 위생복장을 착용하고, 업소 출입 때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제시해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방식으로 점검을 시행한다.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하고, 자치구와 연계해 재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계절별 위험요인과 업소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해 현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업소의 자율관리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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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광주시, 7일 외국인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광주시, 7일 외국인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 광주이주민건강센터서 혈액·소변검사·진료 등 무료 제공 - 쉼터 이용자 우선 지원…치료·상담 연계 건강증진 기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건강검진은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이주민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씨젠의료재단이 약 20만원 상당의 혈액검사·소변검사, 1차 진료 및 투약, 건강상담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광주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근로자가 불편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광주시 의료 통번역 활동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등 4개 언어 통역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건강관리 접근성이 더 낮은 외국인노동자쉼터 이용자들을 우선 검진할 수 있게 지원하고, 필요하면 치료와 상담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검진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기초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 발견해 건강관리로 연계함으로써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이주민건강센터는 외국인노동자, 결혼이주여성, 외국인유학생 등 의료 사각지대 이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 의료봉사단체이다.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및 의료통번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주상현 외국인주민과장은 “이번 검진으로 외국인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연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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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강기정 “5·18 DNA, 대한민국 민주주의 지켰다”
    ■ 강기정 광주시장, 서강대서 ‘오월광주와 민주주의’ 특강 강기정 “5·18 DNA, 대한민국 민주주의 지켰다” - 12·3 불법계엄 극복경험 나누며 “행동한 지식인 김의기 열사” 기려 - “광주정신과 김의기 열사 뜻 이어 청년·시민이 민주주의 완성해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3 불법계엄 1년’을 맞아 2일 서울지역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위기 때마다 시민에 의해 바로 세워졌다”면서 “80년 광주가 고립됐을 때 광주를 세상에 알린 김의기 열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의 민주주의를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사단법인 김의기기념사업회 초청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오월광주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강 시장은 특강에 앞서 서강대학교 로욜라 동산에 위치한 김의기 열사 추모비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헌화·참배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뜻을 기렸다. 김의기 열사는 서강대학교 재학 중 5·18민주화운동을 목격하고, 1980년 5월 30일 ‘동포에게 드리는 글’을 남긴 뒤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산화한 민주열사다. 강 시장은 불법계엄 1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80년 5월의 DNA 어디로 이어졌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과 김의기 열사의 정신을 되새겼다. 강 시장은 강연에서 1980년 5·18민주화운동과 시민항쟁의 역사적 의미, 12·3 불법계엄 극복 과정, 그리고 5·18정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원동력을 ‘5·18의 DNA’로 설명했다. 강 시장은 먼저 “김의기 열사처럼, 고립되고 외로웠던 광주의 손을 잡아준 많은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광주가 있고, 5·18이 세계 속에 빛날 수 있었다”며 5·18 정신을 잇기 위해 노력한 세상의 수많은 ‘나·들’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강 시장은 “김의기 열사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행동’할 것을 가르친 선배”라며 “김의기 열사의 삶은 민주주의가 결코 완성된 제도가 아니라 오늘의 우리에게 계속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이 정신을 이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더 단단한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계엄선포 국회사전동의제 도입 등 과제를 이야기했다. 강 시장은 “계엄 이후 주장한 ‘부당한 명령을 거부할 권리’는 최근 정부가 국가공무원법에서 복종의무를 삭제함으로써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태원 ‘사고’를 ‘참사’로, ‘사망자’를 ‘희생자’로 칭한 광주, 불법계엄 당시 전국 유일 청사 폐쇄 명령을 거부하고 시민들과 함께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를 열 수 있었던 힘도 ‘5·18 DNA’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5·18정신이 탄생시킨 광주의 문화·예술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돌봄 민주주의의 시작점이 된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도 설명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 학생은 “올해 5월에도 광주에 다녀왔다. 광주의 정신, 김의기 선배님의 뜻을 이어받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의 이날 특강은 김의기 열사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0차례 걸쳐 진행된 ‘한국 민주주의와 시민적 실천’ 강좌의 마지막 강의로 진행됐다. 한편, 서강대학교 학생들은 1981년부터 매년 5월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 설립된 ㈔김의기기념사업회는 ‘김의기 장학회’, ‘의기문화상’, ‘의기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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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광주시,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광주시,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 점검…12월 계절관리제 준비 강화 - 현장·서면훈련 병행 재난대응력 확인…시민 건강 보호 총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겨울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19일 관계기관 합동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이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기를 앞두고 광주시와 관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15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고, 다음날에도 75㎍/㎥ 초과가 예상되는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가정해 현장훈련과 서면훈련을 병행한다. 현장(실제) 훈련은 ▲제1하수처리장 가동시간 단축 ▲관급 공사장인 도시철도2호선 2단계 8공구 노후건설장비 사용 제한 등 특별점검 ▲저공해 미조치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 제한(사전홍보, 과태료 미부과) ▲자동차 배출가스‧공회전 단속, ▲도로청소 강화 등 실제 조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서면훈련으로는 ▲재난문자 발송(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관용차량 운행제한(안내 문자‧방송, 홍보, 출입제한 없이 자율참여)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저감 대상 사업장과 공사장 등에 신속히 대응지침을 전달하고 조치 이행체계를 점검해 개선이 필요하면 위기관리 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저감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12월부터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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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누구나 맘편한 진료…광주형 건강돌봄, 일상에 뿌리내려
    누구나 맘편한 진료…광주형 건강돌봄, 일상에 뿌리내려 - 동·서구 통합건강센터 334명 정기등록…예방 중심 건강관리 -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원스톱 응급의료 플랫폼 전국 첫 선 - 야간·휴일 어린이 진료…공공심야·달빛병원 전국 선도모델로 광주가 지역 중심 건강돌봄 체계를 본격화하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혁신 모델을 만들고 있다. 통합건강센터 시범사업부터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 공공심야어린이병원·달빛어린이병원 등 광주시가 촘촘히 구축한 공공의료망이 시민 삶 속에 뿌리내리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동·서구 통합건강센터에 총 334명(10월31일 기준)이 등록해 정기 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운데 71%인 235명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통합건강센터가 고령층의 ‘건강 돌보미’로 자리잡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0월부터 동구와 서구에서 통합건강센터 시범 운영을 본격화했다. 보건소·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해 통합건강센터 총 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평가를 통해 타 자치구까지 점차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통합건강센터를 통해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통합건강센터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에서 개별 운영되던 건강 서비스를 시민이 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각 센터에서는 기초 건강검사와 생활습관 설문을 바탕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한다. ▲통합건강평가 ▲치매검진 ▲정신건강 ▲금연 ▲고혈압·당뇨관리 ▲영양 ▲구강보건 ▲방문건강관리 등 서비스를 상시 또는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지난 10월31일에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하나인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이 광산구 빛고을국민체육센터에 문을 열었다.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에서는 의료적 처방 외에 필요한 사회적 처방(함께 운동, 일상 대화, 관계 형성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형 응급의료 시스템인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은 12월 중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 시행된다. 이는 환자의 중증도와 응급실 병상 현황, 의료자원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광주시가 자체 개발했다. 응급의료플랫폼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진 간 실시간 소통·전원 정보 공유를 지원해 응급대응 체계를 개선한 것으로 평가된다. 의료 취약시간대 소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달빛어린이병원은 올해 이용 환자가 6만 명을 돌파했다. 야간이나 휴일에 발생한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진료비도 응급실보다 낮아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여수·군산 등 타 지자체로 확대되고 있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광주형 건강돌봄 모델을 꾸준히 확대해 ‘어디서나, 누구나, 건강하게’를 실현하는 건강활력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시민 누구나 아플 때는 마음 편히 진료받으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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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실시간 사회 기사

  • 광주시, 모기와의 전쟁…방역단 150여명 편성
    광주시, 모기와의 전쟁…방역단 150여명 편성 - 보건소 방역담당자 방제실무교육…하절기 방역체계 본격 가동 - 자치구와 총 65개반 운영…화장실‧하수구 등 주3회 이상 방역 - 질병청,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에 전국 ‘일본뇌염주의보’ 발령 광주시가 하절기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5개 자치구와 함께 65개반 150여명 규모의 방역단을 편성, 공중화장실과 하수구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주 3회 이상 방역소독에 나선다. 특히, 최근 질병관리청이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을 확인,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1일 오후 보건소 방역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매개체 방제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하절기 대비 방역소독 활동에 돌입했다.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열린 이날 교육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시했다. 모기의 생태 이해, 방제약품 사용, 환경친화적 방제 수행 방법, 현장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교육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3월 해빙기 기간 동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유충 서식지에 대한 선제적 방제를 완료했다. 기온이 상승하는 4월부터는 성충 방제를 중심으로 하절기 방역소독 체계를 가동 중이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5개 자치구에 총 65개 반, 150여명 규모의 방역단을 편성했다. 방역단은 1700여대의 방역장비를 동원해 공중화장실, 하수구 등 취약지와 위생해충 발생 빈번 지역를 중심으로 주 3회 이상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히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출현을 확인, 지난달 27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른 조치다. 일본뇌염은 매개 모기에 물리면 감염된다. 발열이나 두통 등 경미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착란, 경련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광주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에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모기가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모기물림 예방을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평균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이 빨라짐에 따라 광주시에서는 선제적으로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야간 야외 활동 자제, 야간 외출 시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일상 속 방역수칙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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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광주시, 10월11일 무등산권 지오마라톤 연다
    광주시, 10월11일 무등산권 지오마라톤 연다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기원…화순·담양 일원서 - 4월28일∼5월27일 선착순 모집…5‧18코스 등 총 1450명 - 공룡화석지 탐방 코스도…시상금은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남도·담양군·화순군 등과 함께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7주년을 기념해오는 10월11일 화순과 담양 일원에서 ‘제4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5·18코스’ 450명을 포함해 전국 1450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마라톤대회 코스는 30㎞ 코스, 하프(Half) 코스, 10㎞ 코스, 5.18㎞ 코스, 2㎞ 코스 등으로 구성됐다. 대회 당일 오전 8시10분 화순 금호화순리조트 앞 공용주차장에서 출발해 담양 가사문학면 인암삼거리를 지나 다시 금호화순리조트로 돌아오는 코스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기원’을 주제로, 서유리 공룡화석지를 탐방하는 ‘지오트레일 2㎞ 걷기 코스’를 신설,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오해설사의 교육 코스도 만들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윤여춘 해설위원(대한육상연맹부회장)과 ‘2023 동아마스터즈·2024 지오마라톤대회’ 우승자인 로버트 허드슨 홍보대사와 함께한다. ‘보고 달리고 즐기자’라는 슬로건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달리고 즐기면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달림이 대회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대회는 광주MBC 지상파 TV와 유튜브를 통해 3시간 생중계된다. 유튜브 중간에는 담양 한과와 화순 오란다과자, 광주 주먹밥과 전남 농협 친환경쌀 등 지역의 특별한 먹거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회 시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3회 대회 때 호평을 받았던 운영위원회 스태프들과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하는 ‘줍깅 캠페인’을 확대, 클린 마라톤을 계속 실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4월28일부터 5월27일까지 한달간 마라톤대회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는 제4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대회 누리집(http://georun.kr)으로 하면 된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대회는 무등산의 아름다운 절경과 함께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알리는 이색대회가 될 것이다”며 “마라톤 참가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완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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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광주시, 111개 지원 ‘청년정책 길라잡이’ 발간
    광주시, 111개 지원 ‘청년정책 길라잡이’ 발간 - 일자리·주거·교육‧복지 등 5개 분야…정책 접근성 높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5 광주 청년정책 길라잡이’를 제작, 청년센터 등 관계기관에 배포했다. 책자에는 ▲일자리 ▲주거지원 ▲교육·역량 강화 ▲복지 및 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111개의 청년 지원정책이 수록됐다. 광주시는 청년정책 관계기관들을 방문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정책별 지원 내용, 신청 자격, 문의처 등을 보기 쉽게 정리했다. 또 광주시의 청년정책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청년 관련 통계와 광주 청년지도 등도 함께 수록했다. ‘청년정책 길라잡이’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도록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https://youth.gwang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배포한다. 광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청년정책을 종합 정리한 길라잡이를 발간해 왔으며, 올해는 더욱 직관적인 구성과 최신 정보를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2025 광주 청년정책 길라잡이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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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9
  • 광주시, 모든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안전’
    광주시, 모든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안전’ - 보건환경연구원, 집단급식소 등 식품용수 사용 지하수 조사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급식소 등 식품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든 시설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 7곳, 집단급식소(사회복지시설 포함) 6곳, 일반음식점 5곳 등 총 20개 지하수 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해 20곳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식품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를 대상으로 한 선제적 안전 점검으로, 식품용수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사용 중인 지하수를 채수해 검사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과 봄철에 주로 발생하는 급성 위장염의 주요 원인 병원체로, 오염된 지하수로 세척한 채소나 가열하지 않은 해산물 섭취, 감염자와의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감염되면 24~48시간 잠복기를 거쳐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닌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 등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시설에서는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등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겨울과 봄철에는 음식물을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다”고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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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9
  • ‘우리 힘으로 그린지구’…광주시, 기후변화주간 운영
    ‘우리 힘으로 그린지구’…광주시, 기후변화주간 운영 - 19일 지구의날 기념행사…시청 앞 ‘차없는 거리’ 운영 - 22일 밤8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자치구 행사 다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55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 지구의 날 :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20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토론회 개최 등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이다.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지구의 날’ 기념식, 전국 동시 소등, 탄소중립·자원순환 홍보프로그램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구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한다. ‘지구의 날’ 기념식은 19일 시청 앞에서 광주지역 70여 환경단체와 유관기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는 지구의 날 경과보고, 대자보도시 시민실천단 위촉장 수여, 슬로건 시민공모 시상,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한다. 올해 ‘지구의 날’ 슬로건은 ‘우리 힘으로 그린(GREEN) 지구’이며, 시민 모두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함께 지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부대행사로는 ▲자전거 대행진 ▲어린이 그림대회 ▲어린이자원순환장터 ▲도로를 차지한 ‘게임존’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시 및 체험부스는 에너지·자연환경·녹색건강·자원순환·녹색교통존 등 5가지 주제로 구성,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도움이 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자원순환존의 ‘일회용품 노(NO)! 다회용기 예스(YES)’ 부스에서는 텀블러를 가지고 오면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소분샵 소분소분’ 부스에서는 재활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는 시민에게 물비누를 나눠준다. ‘종이팩으로 명함지갑만들기’ 부스에서는 종이팩을 가져오면 기념품을 주는 등 실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지구의날 행사가 열리는 시청 앞 도로는 ‘차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시청 앞 사거리 등기국~한국은행 앞 사거리 370m 구간에는 차량이 통제된다. 차없는 거리에서는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은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 실시된다. 광주시에서는 시청‧구청 등 공공기관, 아파트 단지 100여 곳이 참여한다. 이밖에 ▲찾아가는 감탄서구 환경학교(서구청) ▲평두메습지어린이 람사르습지탐험대(북구청) ▲기후위기다큐멘터리 상영(도시공사) ▲탄소다이어트 챌린지(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등 각 자치구와 기관‧단체에서도 자체 행사가 추진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고 일상 속에서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지구의 날 기념행사와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우리 힘으로 그린(GREEN) 지구’를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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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광주시 “위기임산부 ☎1308로 도움받으세요”
    광주시 “위기임산부 ☎1308로 도움받으세요” - 24시간 원스톱 상담…병원동행‧분만지원‧물품제공 등 맞춤서비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위기임산부를 돕기 위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엔젤하우스’를 지역 상담기관으로 지정, 24시간 원스톱 상담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원스톱 상담체계는 베이비박스 영아 유기 등 유사 사건을 예방하고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아동의 건강한 양육을 보장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선제적 예방시스템이다. 엔젤하우스는 임신 중 또는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을 대상으로 연령, 혼인여부, 소득에 관계없이 임신‧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를 위해 24시간 상담은 물론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24시간 상담전화 ‘☎1308’을 통해 상담은 물론 출산·양육 정보 제공, 법률·의료·심리 서비스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또 카카오톡 채널 ‘위기임산부 상담 1308’ 등 다양한 형태로 비밀상담도 가능하다. 병원 동행, 분만 지원, 양육물품 지원 등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위기임산부가 원할 경우 엔젤하우스에 입소해 원가정 양육 또는 보호출산을 결정할 수 있다. 산전‧산후 케어, 양육 지원, 일상생활 지원, 진로 자립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단계적 상담 후 보호출산을 신청한 임산부는 신원을 밝히지 않고 가명으로 안전하게 출산 가능하다. 실제로 엔젤하우스는 지난해 7월 개소한 이후 올해 2월까지 총 30명의 위기임산부에게 상담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상담전화 ‘1308’은 위기임산부를 1년 365일 언제나 돕겠다(영원히 팔로우)는 의미다”며 “광주시는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양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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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4
  • 광주역 ‘스테이지’, 창업기업에 날개 달아준다
    광주역 ‘스테이지’, 창업기업에 날개 달아준다 <빛고을창업스테이션> - 창업기업‧투자사‧지원기관 한 곳에…경영 등 상시 상담‧공유 - 전용펀드 조성‧매달 투자챌린지‧IR‧밋업 열어 실질투자 유도 - 32개 기업기관 입주‧문의 잇따라…“글로컬 창업허브 발돋움” 호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광주역 창업밸리’의 첫 번째 핵심시설이자 초기창업 지원시설인 ‘빛고을창업스테이션(STA‧G, 이하 스테이지)’이 창업자들의 관심 속에서 글로컬 혁신 창업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창업기업과 투자기관의 입주 문의가 쇄도하는 것은 물론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파트너사 모집에도 국내 유수의 파트너사가 신청하는 등 개관과 동시에 활발한 창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역 인근 부지에 총 공사비 350억원을 투입해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지상 5층(연면적 8950㎡) 규모의 ‘스테이지’를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스테이지는 ‘STARTUP STATION GWANGJU’의 약자로 ‘창업기업이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업기업이 광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목표다. 스테이지는 창업기업 전용 사무공간 41개실, 투자전문기관인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등 투자기관 전용 공간 5개실 등으로 구성됐다. 각 공간의 전용면적은 45~102㎡로 다양한 만큼 기업의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공유 오피스 지원공간, 대‧소회의실, 다목적홀, 카페테리아, 오픈 라운지, 옥상정원 등 창업지원을 위한 공용공간을 갖추고 있다. 스테이지는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IR(기업설명회), 밋업(Meetup), 글로벌 진출 등 체계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VC, AC 등 투자기관이 상주해 투자유치와 기업 간 교류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밋업(Meetup) : ‘만나다’라는 뜻의 영어 ‘meet up’에서 유래. 비슷한 관심사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비공식적이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행사. 광주시는 지난 2월 스테이지 입주 창업기업‧지원기관을 모집한 결과, 창업기업(29곳)과 지원기관(1곳)이 32개실에 입주했다. 앞으로 공유 오피스 공간 등에 투자사 30여곳이 상시 머물 것으로 예상돼 창업기업과 투자‧지원기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주시는 이 곳에 스타트업, 창업기획자, 투자사, 유관기관 등을 집적할 계획이다. ▲투자 활성화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액셀러레이팅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전용펀드를 조성, 운용하고 매월 투자챌린지를 개최해 입주기업이 실질적인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테이지 입주기업에는 직접투자 및 후속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고, 유망 창업기업에는 스테이지 입주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비입주 기업에는 연간 서바이벌 형식의 IR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에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다음해 스테이지 입주 기회를 제공한다.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액셀러레이팅 관련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분야별 특화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한다. 광주시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사 3개사를 선정,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공동 협업모델 발굴과 기술실증(PoC)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직간접 후속 투자유치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또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글로벌 현지화 전문역량을 보유한 파트너사를 선정,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창업기업의 수요를 분석하고 전문가 매칭을 통한 맞춤형 멘토링을 추진한다. 해외박람회 참여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업화 및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액셀러레이팅 지원 프로그램의 경우 우수한 민간 보육기관 5개사를 파트너사로 선정해 인사‧노무‧세무‧판로개척‧지식재산권 등 파트너별 강점을 살린 자율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스테이지 활성화는 물론 창업기업의 사업역량 강화와 기업가치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광주시가 오픈이노베이션과 글로벌 진출, 액셀러레이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파트너사를 모집한 결과,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창업 지원기관 14개사가 접수했다. 창업기업의 성장과 스케일업(Scale-up)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더해 올해 스테이지에서 총 30여회 이상의 창업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으로 지역 창업자들의 기대감도 올라가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지역 창업자들의 스테이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며 “광주시가 창업자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중점 추진 중인 ‘광주역 창업밸리 조성 사업’은 광주역 유휴부지에 경제적 파급력이 높은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경제적 인프라를 개선해 쇠퇴한 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광주시는 오는 2027년까지 복합허브센터, 기업혁신성장센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One-Stop)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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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3
  • 광주시, 청년농업 경영인 30명 키운다
    광주시, 청년농업 경영인 30명 키운다 - 영농정착지원금 월평균 100만원씩 3년간 3600만원 지급 - 농지 구입·시설 설치비 최대 5억원 대출…안정정착 유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미래 청년농업인을 키우는 ‘2025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후계농의 안정적 정착을 도와미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정착지원금을 지급해 자립형 경영체로 성장을 유도한다. 올해 사업에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8억5143만원으로, 대상자에게는 3년간 최대 3600만원(연차별 차등지급)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1년 차 110만원, 2년 차 100만원, 3년 차 90만원이 매월 지급된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총 30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서 상반기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아 면접 등을 거쳐 4월 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상반기에 선발된 대상자들은 5월부터 3년 간 정착지원금을 지급받는다. 영농 정착에 필요한 농지 구입이나 시설 설치를 위해 최대 5억원 규모의 대출도 병행 지원한다. 해당 대출은 연 1.5% 고정금리로 5년 거치 후 20년간 균등상환 조건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광주시는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의 성장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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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0
  • 광주시, 초기청년들 찾아가 청년정책 알린다
    광주시, 초기청년들 찾아가 청년정책 알린다 - 지역대학 9곳서 일자리·주거 등 홍보…수능 끝나면 고3 찾기로 - 청년정책 정보제공 ‘광주청년통합플랫폼’ 홍보…청년들과 소통도 광주시가 초기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등 지역대학교 9곳을 찾아 초기청년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광주시 초기청년 정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광주시는 동강대(1일)와 광주여대(2일)를 시작으로 송원대(9일), 서영대(10), 전남대(15일), 조선대(22일), 호남대(5월13일), 광주대(미정), 남부대(미정) 등에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는 11월부터는 지역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정책 강의, 예비청년 환영 꾸러미(웰컴 키트) 등을 지원하는 예비청년 정책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광주시와 광주청년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청년정책’의 하나로, 초기(예비)청년인 대학생과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의 욕구에 맞는 정책을 알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가 운영하는 청년정책 종합안내 누리집인 광주청년통합플랫폼(https://youth.gwangju.go.kr)을 통해 청년들이 쉽게 정책에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초기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해 지원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홍보활동을 통해 광주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청년들과의 소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청년센터는 청년정책 거점 시설로, 지난해 국무조정실로부터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로 지정됐다.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는 중앙과 지역을 잇는 청년정책의 통합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광역지자체별로 지정한다. 광주청년센터는 ▲구직청년자격증 취득 지원 ▲청년자립준비 지원 ▲청년13(일+삶)통장 지원 ▲마음건강상담소 ▲토닥토닥 카페를 통한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청년과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근로청년 목돈 마련, 금융 교육, 심리상담 지원, 온라인 취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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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화기물 엄금”…광주시, 무등산서 산불예방 캠페인
    “화기물 엄금”…광주시, 무등산서 산불예방 캠페인 - 동구·북구‧무등산공원사무소와 함께 행동요령·예방수칙 등 안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29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에서 탐방객을 상대로 ‘봄철 대형산불 예방 합동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이어지고 있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 북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탐방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산불 발생시 행동요령과 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다. 또, 산불발생 때 현장에 투입하게 될 공무원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방지기술협회 강사를 초빙해 등짐펌프, 불칼퀴, 삽 등 산불진화장비 사용법 등 현장교육도 진행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지역 산불 발생 대부분은 입산자의 실화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등이 원인”이라며 “산불예방을 위해 탐방객들은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의 산행을 자제하고, 라이터 등 화기물은 절대 휴대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산불예방 및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난 27일 가동하고, 산불취약지역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집중 배치해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예방 활동과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에 힘쓰고 있다. 또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열화상드론 구입 등 산불진화장비를 확충하고, 신문·방송·대중교통·대형전광판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영상 송출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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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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