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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 미디어아트 협업부터 군부대·학교까지…5∼6월 콘서트 오페라 확대 - 문턱 낮춘 체험·해설형 무대로 문화저변 넓혀…공공문화예술 확장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 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 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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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5월8일 시청서 ‘유학생 교육’ 개최…광주생활·비자정책 등 안내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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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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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9명 입상 최다 배출 영예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 또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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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험
    2026-04-17
  • 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나주시, 초등생 대상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철새·텃새 관찰부터 e-book 제작까지… 나주 탐조 프로그램 눈길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 나주 꿈자람 탐조 원정대 8주 운영 나주시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모여라~ 꿈자람 탐조(探鳥)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 강의실과 빛가람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0명이며,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호자가 본인 인증 후 신청해야 하며, 무단결석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철새와 텃새를 이해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야외 탐조 활동, 탐조 스케치 및 관찰 기록, e-book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가와 숲해설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교실 수업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 : 2026.4.18 ~ 6.27 (매주 토요일 / 총 8회) 시간 : 09:30 ~ 11:30 장소 :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 + 빛가람동 일원 대상 : 초등 3~6학년 20명 신청 :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선착순) ※ 보호자 로그인 후 신청 필수 ※ 무단결석 시 향후 참여 제한 ※ 활동 사진은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나주시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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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6월30일까지…2년간 500만원 적립하면 1000만원 받아 - 지역정착·장기근속·자산형성 등 청년·기업 미래 뒷받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모집,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때 1000만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청년은 광주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해주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151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이번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39세 광주 청년이다. 소득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에 해당해야 하며,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소득·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참여기업에는 ‘광주광역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 부담 적립금은 세금 계산 시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www.gwangju.go.kr)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062-613-5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과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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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실시간 호남 기사

  • 전남도, 내년 ‘광주하남~장성삼계’ 광역도로 확장
    전라남도는 30일 광주 하남에서 장성 삼계를 잇는 광역도로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광주 하남~장성 삼계 광역도로는 총사업비 1천162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광주 광산구 장수교차로에서 장성 삼계면 상무 평화공원까지 전체 15.4㎞(전남 7.4, 광주 8.0)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중장기 국가계획인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이 사업이 반영된 이후 사업시행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했으나,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행이 늦어져 교통사고와 주민불편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라남도는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경제성을 크게 향상했으며, 지난해 5월 개정된 예비타당성 조사 지침에 따른 정책효과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꼼꼼히 준비해 예타조사 종합평가를 통과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은 광주․전남이 해당 행정구역별로 각각 시행한다. 향후 도로가 개통되면 현재 국도 22호선에 집중된 전남 서북부권의 교통량이 분산돼 교통체증이 완화되는 등 광주와 전남의 교통 접근성 향상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전남도와 광주시를 잇는 초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지역 균형발전이 기대된다”며 “시도 상생협력을 실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전라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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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20-12-30
  • 전남도, 도세 세입 ‘2조원 시대’ 열다
    전라남도의 올해 도세 세입이 사상 최초로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예측은 연말까지 세입 예상액을 추계한 것으로 지난해 도세 징수액 1조 4천억 원보다 42%나 증가, 지난 2015년 1조 원 돌파 후 불과 5년 만에 두 배의 신장세가 기대된다. 코로나 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라남도의 도세 세입이 크게 증가한 것은 지방소비세 및 대형 공동주택 신축․분양 증가를 비롯 대형 렌터카업체 유치를 통한 신세원 확보, 탈루·은닉세원 발굴, 전국 도단위 6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인 특화된 체납액 징수 등 세수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하지만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위축 등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과 돌발변수로 꾸준한 세입 증가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역자원시설세의 과세대상 확대를 통해 신세원을 발굴하고 대형 렌터카업체 및 숙박시설 유치와 함께 장·단기적 방안으로 지방소비세 배분방식 개선 등 지방세법 개정을 통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꾀할 계획이다 이밖에 전라남도는 지방세 확충과 별도로 ‘고향사랑 기부제’를 추진 중이다. 이 제도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내년 시·도간 공조를 통해 상반기 중 입법화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위훈량 전라남도 세정과장은 “도민의 적극적 납부 협조로 도세가 2조 원을 넘어선 만큼 앞으로 도민 제일주의 납부편의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비과세·감면 등 과세자료도 정비해 누락 세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할 뿐만 아니라 신세원 발굴 등 세수 확충에도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호남
    2020-12-30
  • 전남도, 공공 빅데이터 분석 공모서 ‘대상’ 영예
    전라남도는 ‘2020년 공공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공무원 분야 시각화 부문에서 전남도 토지관리과 김수현 주무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한 올해 ‘공공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디지털 뉴딜을 이끈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국민, 공무원, 행정・공공기관 등 분야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공공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겨루는 장이 됐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국민, 공무원, 기관 우수사례 등 3개로 구분됐으며 전국에서 165건이 출품됐다. 각 부문별로 ‘분석’과 ‘시각화’ 분야로 나눠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김 주무관은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시각화’ 분야에서 ‘공공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지도제작 활용 공유’라는 아이디어로 본선에 올라 대상을 차지, 전라남도 빅데이터 활용능력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했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공공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지도제작 활용 공유’ 아이디어는 문자나 숫자로 표기된 행정자료와 각종 통계자료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로 제작함으로써 주민들이 행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현 주무관은 “공모전 수상으로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와 정책자료 시각화를 실험했던 열정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의미가 크고, 이번 성과는 연구에 같이 참여한 회원들의 돋보이는 아이디어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시책으로 제안하는 등 도정업무를 디지털화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명창환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무원 연구모임뿐만 아니라 공공 빅데이터 공모전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 도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활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 : 전라남도 제공
    • 지역뉴스
    2020-12-30
  • 광주지방보훈청, 광주 서구지역 보훈대상자 위탁병원 교체 지정
    광주지방보훈청, 광주 서구지역 보훈대상자 위탁병원 교체 지정 -“문영래정형외과병원” -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성현)은 보훈병원으로부터 원거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 서구지역에 문영래정형외과병원을 위탁병원으로 교체 지정하였다. 광주 서구지역에 기존 위탁병원으로 지정되었던 선한병원이 2020년 12월 31일자로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문영래정형외과병원」으로 교체 지정하여 의료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였으며, 2020년도에 광주광역시 남구, 강진군·담양군·화순군·장성군·해남군 등 6개 지역에 위탁병원을 추가 확대 지정‧운영 중이다. 이번에 지정된 「문영래정형외과병원」에서는 2021년 1월 1일부터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은 국비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75세 이상 참전유공자 본인은 본인부담 진료비의 90%, 75세 이상 무공수훈자 본인, 보상금을 받는 선순위 독립유공자 유족 및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부담금의 60%를 감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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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20-12-29
  • 광산구, 옥외광고물 업무 광주 최우수 자치구 -광주광역시 ‘옥외광고물 업무 자치구 평가’서 1위로 뽑혀
    광산구, 옥외광고물 업무 광주 최우수 자치구 광주광역시 ‘옥외광고물 업무 자치구 평가’서 1위로 뽑혀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광주광역시 ‘2020년 옥외광고물 업무 추진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올해 5개 자치구에서 진행한 옥외광고물 업무 전반에 대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행정처분 실적 등 3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나눠 심사한 것. 광산구는 ▲폐업 등 주인 없는 노후간판 정비사업 ▲각종 인허가 시 옥외광고물 부서 사전 경유제 시행 ▲옥외고정광고물 전수조사 및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등으로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 체계를 수립했다. 특히, 불법광고물 주민수거보상제와 전화경고발신 시스템을 운영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신규 발생 예방 실적을 제고한 점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매력있고, 품격있는 도시공간을 창출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 뉴스
    2020-12-29
  • 광주광역시의회 2020년 의정활동 갈무리,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다운 의회”구현 다짐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다운 의회” 광주광역시의회 2020년 의정활동 갈무리,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다운 의회”구현 다짐 2020년 의정결산, 2021년 의정방향 발표 - ○ 제8대 후반기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가 지난 11일, 제294회 제2차 정례회를 끝으로 올해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광주시의회는 2020년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을 결산하고 2021년 새해의 의정방향을 발표했다. 〈2020년 주요 의정 성과〉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적극적인 의정활동 ○ 제8대 광주광역시의회는 2020년 한 해 동안 제285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94회 제2차 정례회까지 총 10회, 124일의 회기 동안 조례안 272건을 비롯하여 예산‧결산안 21건, 동의‧승인안 80건 등 총 454건의 의안을 처리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다. ○ 특히 자치입법인 조례 제‧개정에 있어 지역현장에서 시민이 실제로 원하는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전체 조례안 272건 중 56%인 153건을 의안발의로 입안하였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지방자치 연구기관인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지방의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단체 및 개인부문 ‘우수상’,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관 최우수상’과 ‘장관상’, 선출직 공직자의 활동사항을 평가하는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의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양하기도 했다. ○ 그리고 8조 5천억 원에 달하는 광주시와 시 교육청의 새해 예산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위기극복에 집중하는 가운데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펴가며 심의․확정하였다. ○ 또한 광주발전의 원동력인 청년을 위한 정책발굴과 실질적인 자치분권 확립 방안 모색,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위한 정책방향을 마련하고자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 그린뉴딜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였으며, 폭우피해현장과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건설현장 등 41곳에 달하는 지역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현장의 실태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함으로써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발로 뛰는 정책의회’를 구현해왔다. ▸의회 본연의 기능인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활동에 충실 ○ 광주시와 시 교육청, 산하기관 등 91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총 1,233건의 자료를 검토하여 655건의 시정사항을 발견하여 개선을 요구하였으며, 시정질문 54건과 5분 자유발언 20건 등을 실시하여 주요시정 및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행정의 능률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 또한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업무혁신과 인사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노력 ○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상황에 면밀하게 대응하고자 원포인트 본회의를 통해 코로나19 긴급 추경예산을 심의‧의결하였으며 시의회 차원의 비상대책본부 가동과 의회 회기의 탄력적인 조정으로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대응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 그리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3회에 걸친 긴급 추경예산을 가결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하여 코로나19 대응 지원과 민생안전자금 긴급 지원금으로 전환함으로써 시민피해를 최소화 하고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일조했으며, 모든 의원의 자발적인 월정수당 기부와 헌혈운동 동참 등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 또한 5‧18 관련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 촉구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공식안건으로 채택하여 전국 시․도의회가 연대하는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5.18진상규명특별법’과 ‘5.18민주유공자예우법’, ‘5·18역사왜곡처벌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기여하였으며, 5‧18기념식을 지방공휴일로 제정함으로써 40주년을 맞은 5‧18운동의 숭고한 뜻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 이밖에도 지역 주요현안의 해결을 위해 성명서 발표(17건)와 건의안 채택(7건), 주요기관 방문건의 등 광주시와 정치권, 시민사회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등 긴밀하게 대응해 왔다.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 ○ 언론과 유튜브, 인터넷,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회의장면의 실시간 중계(238회), 본회의 방청(31회, 278명) 등을 통해 의정정보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하였으며, 시민 진정사항(25건)과 인터넷 민원(101건)을 적극적으로 응대하는 등 시민불편사항을 적시성 있게 해결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 또한 시민의 쓴 소리와 정책제안을 더욱 활발하게 수렴하기 위해 그간 운영해온 의정모니터단을 정책전문가를 추가하고 모니터 결과발표를 정례화하는 등 모니터단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였다. ▸미래지향적인 정책대안 제시를 위한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능력을 높이기 위해 의원연구모임(14회)과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네트워크(5개 분과, 16회)를 구성하여 활발하게 운영해왔다. ○ 그리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정책토론회(29회)를 시의회 유튜브 계정을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하는 등 감염증 위기 속에서도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개발과 건설적인 대안마련을 흔들림 없이 이어갔다. 〈2021년 주요 의정 방향〉 ○ 2021년 새해에도 광주시의회는 당면한 지역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의정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조례‧규정 정비 등의 후속조치를 면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함으로써 광주시의회 개원 30주년인 새해에 광주의 여건에 부합한 자치행정을 완성하고 광주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지방자치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5․18의 진정한 세계화와 광주형 3대 뉴딜을 비롯한 여러 중점 과제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정책적 대안 제시와 자치입법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 그리고 시민의 뜻이 광주시의회를 통해 실현되는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다운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조례 제‧개정에 있어 시민의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집행부의 예산운용과 행정행위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적극적인 현장활동을 통해 문제의 답을 현장에서 찾고 정책연구활동과 의정모니터단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사회 다방면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집행부와 시민 사이에서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고 신뢰감을 주는 중재자로서의 역할에도 성심을 다할 예정이다. ○ 아울러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다. 열린의장실을 비롯한 시민 참여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홍보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의정사항에 대한 SNS와 영상매체 등을 활용한 시민 홍보를 더욱 강화해나가는 한편, 정책점검과 대안모색에 있어 사회적 약자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 김용집 의장은 “제8대 광주광역시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드리고 광주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새해에도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진정한 자치분권을 앞당기는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다운 의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 첨부 : 송년사, 신년사 각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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