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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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교육부 ‘평생교육사업’ 3년 연속 선정
    광주시, 교육부 ‘평생교육사업’ 3년 연속 선정 - 고령층 교육 프로젝트 ‘내 일이 빛시나’…국비 4500만원 확보 - 인재평생교육진흥원·자치구·대학·기업 협력 선순환 모델 구축 - 4월부터 3년차 사업 시작…교육프로그램 강화하고 접근성 높여 - 고령층 교육 프로젝트 ‘내 일이 빛시나’…국비 4500만원 확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 올해 국비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광역지자체(시·도 평생교육진흥원), 기초지자체(평생학습도시), 지역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내 일(My job, Tomorrow)이 빛(光고을)·시(시니어)·나(나눔)’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집중진흥지구’ 부문에 선정, 국비 45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광주시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5개 자치구, 전남대·광주보건대·남부대 등 지역 대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지역 기관·기업이 협력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고령층을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능동적 주체’로 재정의하고, 평생학습을 사회참여·경제활동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1억500만 원(국비 4500만 원, 시비 6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네트워크와 자원을 바탕으로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건강활력 프로젝트 ▲지역 기업과 연계해 실전 역량을 키우는 평생현역 일자리 프로젝트 ▲지역의 가치를 기록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문화콘텐츠 제작) 등 3개 분야 교육 프로젝트를 강화한다. 각 자치구별로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운영해 학습의 결과가 단순 수료에 그치지 않고 취·창업 지원과 콘텐츠 제작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고도화했다.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전체 사업의 기획과 네트워크를 총괄하며, 온·오프라인 노인학 콘텐츠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빛고을노인건강타운·효령노인복지타운에 이어 서빛마루시니어센터를 추가로 고령자 대상 거점 캠퍼스로 지정해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시와 인재평생교육진흥원, 5개 자치구, 지역 대학이 긴밀하게 협력해 고령층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입체적 정책을 기획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내일이 기다려지는 기회도시 광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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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광주시, 신학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 당부
    광주시, 신학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 당부 - 2월 인플루엔자 검출률 20.8%…전년동기비 2배가량 높아 - 단체생활 증가로 감염위험 높아…손씻기 등 수칙준수 강조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와 단체생활이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협력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의 검체를 분석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9종의 주요 호흡기 바이러스를 지속 감시하고 있다. 최근 4주간(2월1일~28일, 2026년 6~9주차) 광주지역 검사결과, 바이러스 주간 평균 검출률은 ▲인플루엔자(독감) 20.8% ▲코로나 14.9% ▲리노 8.4% ▲호흡기세포융합 8.3%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인플루엔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국 상황도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 최근 4주(2026년 2월1일~2월28일)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 전국 : 인플루엔자(36.1%) > 사람코로나(11.6%) > 리노(10.4%) > 호흡기세포융합(10.3%) 지난해 같은 시기 검사 결과를 보면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이 1월에 가장 높았다가 2월에 잠시 주춤한 뒤 3월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실제로 인플루엔자 주간 평균 검출률은 지난해 2월 12.5%에서 3월 16.1%로 증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봄철까지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플루엔자는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지만, 봄철까지도 유행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 호흡기바이러스 감시와 함께 실시하는 생활하수 감시에서도 인플루엔자의 농도가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인플루엔자의 증상은 일반 감기와는 달리 고열, 오한 등 심한 전신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 매년 백신 접종이 권장되며, 항바이러스제 등 효과적인 치료제도 개발돼 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학기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외출 전후 손 씻기와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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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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