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대힌민국 연예예술인연합회 이사장 황계호)

사단법인 대한민국 연예예술인연합회(명예회장 고윤화, 총재 남상숙, 이사장 황계호) 모델협회 대한모델협회가 주관하고 한국 언론 대표자협의회, 전국 문화예술 신문사 등이 후원하는 2021 대한민국 모델 퀸 코리아 어워즈, 킹 코리아 어워즈가 3월 21일 오후 2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고윤화 사단법인 대한민국 연예예술인연합회 명예회장 겸 대회장은 "우리 고유의 한복 및 드레스, 자유복 등 자신의 개성에 맞게 자유롭게 출전하는 2021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 퀸 코리아 어워즈, 킹 코리아 어워즈를 통해 우리 한복의 고유 아름다움과 미를 연출하고 한류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멋진 도전으로 새로운 인생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관계자만 참여하며 철저한 비대면 온 택트 행사로 진행된다.

2021 대한민국 모델 퀸 코리아 어워즈, 킹 코리아 어워즈 대회 참가부문은 어린이, 청소년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키즈, 주니어, 미스, 미스터, 미즈, 미시즈, 시니어 부문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참가 가능하며 본선은 3월 21일 열린다.

참가부문은 한복, 드레스, 자유복 분야가 있으며 참가자 본인이 자유롭게 선택 참여할 수 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연예예술인연합회,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모델협회, 대한모델협회는 모델 발전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1사 1인 모델 추천 운동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모델의 패턴을 선도하며 한류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모델협회, 대한모델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모델 퀸(킹) 코리아 어워즈에 염수연 인기가수, 민지 인기가수, 전지연 교수를 비롯해서 유명인사들이 함께 참여한다.

남상숙 총재는"존경하는 고윤화 명예회장님 등 임원분들께서 정성을 모아주셔서 2021년 첫 행사를 멋지게 치르는 이번 모델 행사를 통해 선한 아름다움이 발산되어 우리 사회가 더욱 희망과 밝은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연예예술인연합회(명예회장 고윤화, 총재 남상숙, 이사장 황계호)는 지난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협약식을 맺었으며 kyy전국가요제, 대한민국 최고대상 시상식,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각종 연예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합회에는 다양한 분과 단위의 협회가 왕성한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대한모델협회가 주관하는 최고 모델 선발 퀸(킹) 코리아 어워즈는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연례행사로 인기가 높다.

3월 18일까지 모델에 관심 있는 분의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3월 21일 오후 2시 최종 본선대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