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전체기사보기

  • 우리 동네 역 이름, 시민 손으로 짓는다 광주시, 도시철도2호선 1단계 역명 공모
    우리 동네 역 이름, 시민 손으로 짓는다 광주시, 도시철도2호선 1단계 역명 공모 - 3월 2⁓15일 2주간 시민 의견 수렴…6월 최종 고시 예정 - 1단계 구간 18개 역 대상…환승역 상무역·남광주역 제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18개 역에 대해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시철도 역명 제정 기준 및 절차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광주시민 누구나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온(ON)’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역사 반경 500m 이내 주민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설문지를 통해 거주지 인근 정거장 역명에 대한 의견을 오프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설문은 2호선 1단계 18개 역 전체를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 설문은 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9일간 실시된다. 설문은 광주시가 제시한 역별로 3개의 역명 후보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기타 의견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조사한다. 의견 수렴 대상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전체 20개 역 중 1호선 환승역인 203정거장(상무역), 214정거장(남광주역)을 제외한 18개 역이다. 두 환승역은 기존 1호선 역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광주시는 시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자치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 전광판 및 빛고을TV, 광주교통공사 역사 내 게시판, 거리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자치구 지명위원회와 광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국립국어원에 로마자·한자 표기 자문을 의뢰할 예정이다. 6월 중 최종 역명을 확정·고시한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역명은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는 중요한 이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2-23
  • 광주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정비
    광주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정비 - 2월26일부터 2주간 어린이보호구역·교육환경보호구역 집중 점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미관 확보를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합동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검검’의 하나로, ‘어린이보호구역(주 출입문 300m이내)과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경계선 200m이내) 등에 위치한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광주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현수막 등 불법 유동 광고물 ▲학생 통학 시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불량 간판 등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현수막과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광고물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과 함께 현장 정비를 병행할 방침이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6-02-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