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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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김치 담가 드세요…광주시 김장대전 ‘월간김치’ 운영
    새김치 담가 드세요…광주시 김장대전 ‘월간김치’ 운영 - 시민 참여 ‘이달의 김치’ 체험프로그램…3월28일부터 시작 - 3⁓10월 넷째주 주말 광주김치타운…고추장 담그기 체험도 시민들이 언제든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김장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이 28일 개시한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개최 시기를 한달 앞당겨 3월부터 시작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월28일부터 10월25일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과 일요일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은 김장철 외에도 언제든 김치를 직접 담그고 싶은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202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매달 ‘이달의 김치’로 선정된 김치 3종을 직접 담가 가져갈 수 있다. ‘3월의 김치’는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김치 담그기 과정을 체험하고 완성된 김치를 가져갈 수 있다. 김치가격은 원재료 시세를 반영해 매달 달라진다. ※ 현장 직접 담그기(3월 기준) : 배추김치 5kg(3만2000원), 파김치 2kg(2만2000원), 열무김치 3kg(1만9000원) 연중 프로그램의 첫 시작과 함께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고추장 담그기 체험’으로,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 3월 특별 프로그램 : 고추장 담그기 1.5kg(3만원)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기업·단체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공식 누리집(www.kimchigwangju.co.kr)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3월 프로그램 신청은 17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행사에는 전통식품품질인증과 해썹(HACCP; 식품 안전 관리인증)을 받은 지역 김치 제조·가공업체가 참여한다. 모든 김치는 국내산 원재료로 만들어지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된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 프로그램은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이 안심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신선한 재료로 직접 김치를 담그며 건강한 식문화를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 참여형 김치 나눔·판매 행사인 ‘2026년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오는 11월27일부터 12월13일까지 17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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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광주시, 오래된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
    광주시, 오래된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 - 총 10억원 투입해 노후 주택·창고·축사 등 254동 정비 - 석면가루 날림 차단해 시민 건강·안전 주거 환경 조성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래된 슬레이트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가루 날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올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주택 200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49동, 주택 지붕개량 5동 등 총 254동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기초수급자 등 우선 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창고·축사 등 비주택 철거·처리는 1동당 철거 면적 200㎡ 이하 범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주택 지붕 개량은 우선 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1동당 314만원을 지원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등 취약계층 순으로 선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별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 동구(608-2503), 서구(360-7667), 남구(607-3653), 북구(410-6518), 광산구(960-8483) 슬레이트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로 1970~80년대 건축물의 지붕과 벽체 등에 널리 사용됐다. 시간이 지나 시설이 낡게 되면 석면이 공기 중으로 날려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어 안전한 철거와 처리가 매우 중요하다. 광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약 105억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건축물4757동의 철거·처리하고, 주택 지붕 개량 39동을 지원했다. 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을 통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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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광주시, 전기굴착기 보조금 최대 5000만원 지원
    광주시, 전기굴착기 보조금 최대 5000만원 지원 - 3월17일부터 4월24일까지 접수…건설현장 미세먼지 저감 효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기굴착기 보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전기굴착기 규격과 성능에 따라 대당 940만~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3월17일부터 4월2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신청자는 여러 대의 전기굴착기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주지 또는 사업자등록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광주광역시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굴착기는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 운행기간 폐차하거나 수출 등으로 말소하려면 광주시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보조금 지원 후 2년 이내 폐차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판매할 경우, 또는 5년 이내 수출 말소 경우 운행기간에 따라 지급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신청은 등기우편이나 ‘문서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등기우편 받는주소 : 서구 내방로 111, 시청 9층 기후대기정책과 (치평동) 문서24 누리집 : https://docu.gdoc.go.kr(회원 가입 후 필요서류 스캔 후 등록)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건설기계를 무공해 건설기계로 전환하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며 “건설현장 소음 저감과 작업자 건강 보호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현장 담당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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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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