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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제8회 부산청소년 열린 축제」 개최
    제 8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부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건전한 청소년문화 형성을 위한 '제8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를 전면 온라인(http://www.busanyouth.net)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만큼 그 강점을 살려, ▲5월 청소년의달 유공자 포상 ▲최강 부산 퀴즈왕 ▲온라인 학교·기관 대항전 ▲온라인 경연대회 ‘끼.Look.끼.Look*’ ▲스승의날 기념이벤트 ‘온라인 장기(將棋)대전’ ▲‘새삼스럽지만 고마워요’ 친구, 선생님, 가족에게 감사메시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특히, 온라인 학교·기관 대항전은 지역 내 모든 학교와 학교 밖, 다문화, 대안학교 등 청소년기관 대표들이 온라인상에 모여 e스포츠대회, 최강 센스왕 선발대회(골든벨) 등 경기종목에 대해 토너먼트를 펼치는 행사로, 상위순위에 선정된 학교(기관)에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또한, ‘끼.Look.끼.Look’은 댄스, 노래, 창작아트 등 분야를 자유롭게 선정해 공연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의 온라인 경연대회로, 수상자는 예선 및 본선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본선 진출 15개 팀의 공연 영상은 5월 15에 유튜브로 송출되며, 이들에게는 부산시장상, 부산교육감상 등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청소년 열린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 또래 간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건전한 청소년문화 및 참여 활동을 활성화해, 청소년들이 도전적으로 자신의 다양한 꿈과 끼를 발산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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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천연기념물 ‘따오기’ 멸종 42년 만에 처음으로 자연에서 태어나
    따오기 둥지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가 한국에서 멸종된 42년 만에 자연에서 태어났다. 문화재청은 2019년부터 자연방사를 해오고 있는 따오기가 지난 26일 국내 첫 야생 부화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부화에 성공한 따오기는 2016년생 암수 한 쌍, 2019년생 암컷과 2016년생 수컷 한 쌍이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창녕군 우포늪 일원에 둥지를 틀고 3월 말 산란을 시작했다. 먼저 부화에 성공한 따오기는 2016년생으로, 알 세 개 중 하나는 알을 품는 과정에서 깨졌지만, 나머지 두 알이 26일과 28일 각각 부화에 성공했다. 나머지 한 쌍은 4개의 알을 산란해 2개가 깨졌고, 1개는 28일 부화에 성공했다. 나머지 하나는 아직 품고 있다. 따오기 새끼 현재 새끼들은 부모 품에서 자라고 있으며, 오는 6월 둥지를 떠나 우포늪 하늘을 누빌 것으로 예상된다. 야생에서 태어난 따오기는 어느 정도 성장하면 유전자 검사와 성별 분석 등을 통해 관리된다. 야생방사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80마리의 따오기가 방사됐다. 현재 50마리(생존율 62.5%)가 야생에서 살고 있다. 따오기의 수컷 비율이 더 높기 때문에 오는 5월6일 세 번째 따오기 야생 방사부터는 암컷의 수를 늘려 야생 따오기의 성비를 1:1로 맞출 계획이다. 2008년 한중 정상회담 당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따오기 한 쌍을 기증하면서 복원 노력이 시작됐다. 중국에서 도입한 한 쌍으로 복원에 나선 지 10년 만인 2019년에 따오기 40마리를 처음 자연에 방사했다. 황새목 저어샛과인 따오기는 관련 동요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새였다. 키는 약 75∼78㎝로, 날개를 펼치면 길이가 150∼160㎝에 달한다. 따오기는 동북아시아 전역에 분포한다. 1860년 무렵 우리나라에 많은 따오기가 분포한다는 기록이 있었으며, 1913년에는 서울 북부 지역에서 50마리의 따오기 무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하지만 1979년 비무장지대(DMZ)에서 사진이 찍힌 뒤로 야생 따오기는 국내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현재 야생에 생존해 있는 따오기가 수컷의 비율이 더 높은 것을 고려해, 오는 5월 6일 제3회 따오기 야생방사부터 암컷의 방사숫자를 늘려 지속적으로 야생 따오기의 성비를 1:1로 회복시켜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우포 따오기 야생 부화는 따오기의 자연 정착과 자연생태계 복원의 이정표가 되는 성과다. 우포늪 등 습지를 중심으로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우포따오기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따오기 야생복원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 순간에 우리 군민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입니다. 작은 성공과 기쁨에 자만하지 않고 따오기 야생복원이라는 목표를 끝까지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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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경남도, 5년 내 청년인구 순유입으로 전환시킨다
    도정자문위원회청년분과회의(사진= 도 제공) 경남도가 26일 <도정자문위원회 청년분과 회의>와 <청년인구 유출감소 5개년 계획 수립 추진단 및 전문가 워킹그룹 연석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2026년 경남 청년인구 순유출 ‘제로’, 나아가 순유입으로 전환시킬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기로 했다. 최근 경남의 청년인구 유출 문제는 그 규모가 계속 늘어나며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다. 경남 청년인구(19~34세) 순유출은 2018년 11,763명에서 2019년 14,056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18,919명을 기록하며 그 추세가 더욱 강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청년인구 유출감소 5개년 계획 수립 추진단 및 전문가 워킹그룹 연석회의(사진= 도 제공) 이에 경남도에서는 추진단과 전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해 ‘청년인구 유출감소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인구 유출 문제에 총력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출범한 추진단과 워킹그룹은 올해 9월까지 6개월간 월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며 활동하게 된다. 추진단 단장은 도지사, 부단장은 행정부지사가 맡게 되고, 일자리와 교육, 주거 등 6개 분야 소관 21개 부서의 실국장과 담당사무관이 각 분야별 계획 수립 실무를 담당한다. 추진단은 일자리 분야에는 청년이 원하는 IT 및 스마트 산업 일자리 창출과 일거리 지원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혁신플랫폼(공유대학)과 스마트 인재 양성 추진 주거 분야에는 다양한 청년 주거지원 모델(거북이집 등) 발굴 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문화예술인 지원, 경남형 한달살이 등 문화콘텐츠 발굴 복지 분야는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등 지원 사각지대 발굴 참여‧지원 분야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지원, 계획 수립 총괄 등에 중점을 두고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워킹그룹은 일자리와 창업, 귀농귀촌 전문가, 청년, 경남연구원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개년 계획’의 비전, 목표 등에 대한 자문과 함께 청년들이 경남을 떠나는 현 실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석회의 참석자들 모두 청년 문제를 모든 도정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청년들이 갈만한 일자리와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거리를 최대한 많이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점에도 의견이 일치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연석회의 모두발언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일자리와 교육 문제 외에도 10년, 20년 후 청년의 모습일 40, 50대의 다양한 문제까지 폭넓게 함께 풀어가야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을 도정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놓고 도 전체가 함께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연석회의에 앞서 개최한 ‘도정자문위원회 청년분과 회의’에는 창업가와 자영업자, 농업인, 전문가 등 지역별 다양한 분야의 청년위원들이 참석해 ‘청년인구 유출감소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 올해 분과위원회 활동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올해 1월 출범한 후반기 경상남도 도정자문위원회(위원장 송원근)는 도정 전반에 청년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해 청년분과를 신설해 5개 분과에 50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됐다. 도정자문위 청년분과는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청년들과 교류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미래 세대의 관점에서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을 자문하고 조율할 계획이다. 한편 도에서는 ‘청년인구 유출 실태분석’을 실시하고 분석결과에 기초해 2026년 청년인구 순유출 제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문화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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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경남도립미술관, 상반기 비대면 교육 운영
    경남도립미술관(관장 김종원)은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감이의 선물: 친구들아! 미술관이 처음이라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겨울방학 때부터 분기별로 진행되고 있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감이의 선물'은 경남도립미술관(약칭 GAM)에서 사는 캐릭터 감이와 함께 미술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감상 교육을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영상은 실제 미술관이 낯선 어린이들에게 관람 예절을 안내하고, 작품 감상법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린이들이 영상 속 캐릭터 감이를 통해 미술관 관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절을 배우고 작품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봐야 할지 간접 체험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미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많이 늘었지만,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동시대 미술은 여전히 어렵고 생소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아직 많은 이들이 미술관을 경직되고 낯선 곳으로 생각하고 있어 도립미술관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그 간극을 줄여나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어린이들이 미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여기도록 안내하는 것이 목표이다. 코로나19로 달라진 환경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시작된 어린이들을 위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은 만화 형태로 제작되어 수업시간에 활용되거나 각 가정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시청 및 체험할 수 있으며, 일회성의 교육을 넘어 꾸준히 활용 가능한 자료로 이용되고 있다. 영상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도립미술관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지영 학예연구사는 “본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미술을 보다 가까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관람객이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립미술관은 현재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운영 중이며, 야외 작품 ‘인류세’는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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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경남도립미술관, ‘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 전시연계 행사
    의심하는돌멩이의노래_메인디자인최종_화이트(사진= 도 제공) 경남도립미술관은 당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층 로비에서 ‘n artist 2021: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 전시 연계 행사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지난 3월 4일 개막한 ‘n artist 2021: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는 경남도립미술관이 경남의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 도민에게 소개하는 격년제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젊은 작가들의 대담하고 실험적인 작품과 각 작가의 작업 세계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4명의 작가와 4명의 비평가의 일대일 릴레이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시 참여 작가인 루킴, 엄정원, 이성륙, 최승준과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연숙, 김남수, 이단지, 정시우 비평가가 전시에서 선보인 신작의 제작 배경, 작업 과정과 더불어 각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낸다. 전시를 기획한 안진화 학예연구사가 진행을 맡아 현장 참여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전시를 통한 창작활동을 지원함과 더불어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비평가 네 분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해 경남의 젊은 작가들이 경남도립미술관을 경유한 미술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네 작가의 작품세계와 전시에 대해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작가와 비평가의 대담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담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전시관람 시간 내 사전예약자에 한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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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추진상황 보고회(사진= 도 제공)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25일 오후 2시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종순 엑스포 사무처장 주재로 열린 이 날 보고회에는 엑스포 사무처 직원과 함양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행사 대행사인 씨제이이엔엠 컨소시엄이 그동안 수립해 온 종합 실행계획을 보고했다. 자문위원회 및 전문가 그룹 등의 의견을 수렴해서 수립된 실행계획은 기존 대면 방식의 계획에 더해 온라인 전시관, 랜선라이브 무대, 온라인 비대면 수출상담회, 온라인 판촉전 등 비대면 방식의 신규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다. 엑스포 조직위는 코로나 대유행 상황을 감안해 무엇보다도 가장 안전한 엑스포가 되도록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교류관과 산삼특산물관에서는 산양삼의 우수성과 항노화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전국적으로 우수한 산양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운영한다. 테마 전시관인 생활문화관은 산삼의 실생활 활용과 성분과 효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흥미를 유발하고 그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산삼과 항노화를 주제로 하는 전시·공연·체험행사들도 풍성하게 준비한다. 야외 설치미술, 불로윈 폭포 조성, 쉼터 공간, 산삼체험 등 관람객들이 보고 느끼고 쉬어가면서 관람할 수 있는 엑스포장을 조성해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가족체험마당, 심마니체험, 승마체험, 철갑상어 체험, 에어바운스 존 등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엑스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를 통해 관람객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번 엑스포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엑스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엑스포로 준비하고 있다”며 “올 9월에는 온 가족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오셔서 코로나로 지친 마음과 몸을 힐링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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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실시간 영남 기사

  • 농특산품 쇼핑몰 ‘e경남몰’ 설맞이 실속형 특판전 진행
    e경남몰_농축수산물-직거래장터-경품이벤트 경상남도는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경남도 농특산물 쇼핑몰 ‘e경남 몰’에서 1월 25일부터 2월 14일까지 설 명절 특별 온라인 특판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판전은 e경남 몰에 입점된 경상남도 추천상품(QC)과 전 시·군 우수 농특산물 등 300개 업체의 1,000개 농축수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판매가 대비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할인행사 외에도 전통시장 상품 구매고객 150명에게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 지급, 2만 원 이상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360명에게 한우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설맞이 온라인 특판전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에서는 판로 확보를 통해 소득이 늘어나는 기회가 되고, 소비자는 질 높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에서는 코로나 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됨에 따라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농수축산물 판매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이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 수 있도록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누리는 온라인 유통채널 판매 확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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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부산시, 「2021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부산경제진흥원 과 공동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한 2021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BEPA)은 지방자치화시대에 있어 부산의 상공인 ,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중소기업청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2000년 재단법인 부산광역시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로 개소한 후 2008년 재단법인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명칭변경,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이번 지원사업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국가과제 신규 추진에 앞서 사전기획 연구를 통해 타당성 검토, 아이템 발굴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오는 5월에 공모, 4개 과제에 총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은 의료·헬스케어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한 제품 개발, 시스템 고도화, 서비스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에 공모 예정이며, 4개 과제에 총 1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1 메디컬 재팬 오사카’ 전시회에 참가하는 8개 기업에 온·오프라인 부스비, 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일본 전시장의 오프라인과 국내기업들의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외에도 지난해 기업간담회에서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의료기기 GMP 및 품질관리자 온라인 교육을 신설하고, 기업 육성 협의회를 운영해 기업과의 정기적인 네트워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변 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지원사업 신설, 기업을 비롯한 수요자 중심 정책 발굴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 의료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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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경남도, 그린뉴딜 선도기업 등 투자협약 체결로 2021년 투자유치 힘차게 출발!
    그린뉴딜선도기업등투자협약식 경남도는 20일 본청에서 LG전자㈜, 로만 시스㈜, 지엠비코리아㈜, 경남 큐 에스에프㈜ 등 4개 기업, 그리고 창원시, 하동군, 광양만권 경제 자유구역청과 함께 총 3,711억 원 규모의 투자 및 939명의 신규 고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윤상기 하동군수, 김갑섭 광양만권 경제 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류재철 LG전자㈜ H&A 사업 본부장, 장정식 로만 시스㈜ 대표이사(회장), 정세영 지엠비코리아㈜ 대표이사, 양원돈 경남 큐 에스에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투자를 통해서 미래를 대비해 나가는 희망적인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특별히 반가운 자리”라고 말하고, “미래산업, 그리고 경남 경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그런 투자를 결정해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경남의 어려운 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기업 R&D 기반 확충과 일자리 주도형 기간산업 유치, 저탄소 녹색성장 기업 유치를 통해 제조업 혁신성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그린 뉴딜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된 경남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한다. 도는 투자유치에 있어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는 전략으로 임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경상남도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및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투자지원제도 발굴 및 개선을 지속해 전략산업 분야별 핵심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협약 체결 이후에도 창원시, 하동군, 광양만권 경제 자유구역청과 함께 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쳐 나겠다고 밝혔다. 그린뉴딜선도기업등투자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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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직원 SNS서포터즈단」발대식 가져
    직원sns서포터즈발대식사진(사진= 도청 제공)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18일 엑스포 조직위 회의실에서 ‘직원 SNS 서포터스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누리 소통망 서비스(SNS)를 통해 생생한 엑스포 관련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총 13명의 서포터스를 선발하여, 엑스포 준비과정 중의 재미있는 에피소드 및 함양 명소와 맛집, 산삼 항노화 효과 등 생생하고 다양한 현장의 소식 등을 들려줄 계획이다. 특히 올해 1월 첫 발령을 받은 신규 직원 3명도 서포터스로 선발, 톡톡 튀는 참신한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직원 서포터스로 참가하는 한 조직위 직원은 “본연의 업무와 서포터스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엑스포를 위한 일이니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 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엑스포 조직위 사무처장은 “직원 SNS 서포터스뿐만 아니라 직원 모두가 엑스포 세일즈맨이라는 각오로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에 앞장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는 2021년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함양 대봉산 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 공인 국제행사로서 개최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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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1-01-18
  • 하동지구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 본격 시동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조건인 ‘사업이행보증금(약 94억 원) 보험증서 제출 및 하동군에 대한 토지대금 50억 납부’ 조건 이행에 따른 것으로 그 동안 정상 추진되지 않던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을 본 궤도에 올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동지구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우레저개발㈜을 공식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계획으로, 개발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수립을 통해 금년 하반기에 조기 착공될 것으로 예상하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관계기관 및 신규 사업시행자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건설 및 분양 추진 노력 등 성공적인 두우레저단지 조성을 위해 힘을 합쳐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두우레저개발㈜’는 지난해 5월과 8월 2차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인 ‘한국투자증권(주) 컨소시엄’에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2024년까지 2.72㎢(82만평) 부지에 총 사업비 3,139억 원 규모로 27홀 골프장을 비롯한 호텔, 테마빌리지 및 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빌리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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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경상남도 소상공인 경영여건 개선, 착한 선(先)결제로 다함께 노력한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덜기 위해 1월 한 달간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결제 캠페인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집합 금지명령’등으로 급격한 매출 감소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생계와 사업체 유지를 위한 정책 일환으로 도. 시군 출자/출연기관 등의 공공부문과 기업. 협회. 단체 등의 민간부문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착한 선 결제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개괄 정산 가능한 업무추진비 등을 활용하여 인근 소상공인 매장에 일정액을 미리 결제한 뒤 추후 방문해 결제금액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으로, 실질적 오프라인 소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금은 지속적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도 일자리 경제국에서는 지난 7일 지역 소상공인 음식점의 도시락을 배달시켜 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지며 도청에서부터 선결제 캠페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섰고, 민간 부분에서도 경남 소상공인연합회가 선결제 동참을 약속하며, 시군 소상공인연합회에 적극 홍보할 뿐만 아니라 안심하고 선결제를 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업체들을 추천해주겠다고 나섰다. 시군도 이에 발맞추어 시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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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9
  • 김경수지사 “위기에 도민들 쓰러지지 않게 행정과 공직자 역할 최선”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021년 신축년 새해 첫 일성으로 “위기에 도민들께서 쓰러지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행정과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4일 오전 영상회의를 통해 진행된 시무식에서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 소외계층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위기 때마다 생길 수밖에 없는 여러 계층의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께서 이런 일시적인 위기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다시 일어서기 어려운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위기 시에 도민들께 행정이 왜 필요한가를 다시 한번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한 해로 만들자”라고 직원들을 독려한 김 지사는 “지방정부가 왜 중요한지를 깨달았다는 얘기를 들을 때 가장 중요한 게 현장의 중요성”이라며 말을 이어나갔다. 김 지사는 “늘 현장에 계시는 우리 도민들께 눈과 귀를 열어두고 뭐가 불편한지 어디가 힘든지, 아픈지를 가장 먼저 바라보고 느낄 수 있는 행정이 사회적 위기에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방역과 함께 민생경제도 동시에 챙기면서 도민들께 힘을 줄 수 있는 도정을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당부했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 예년처럼 대강당 행사가 아닌 청내방송을 통해 직원들과 만난 김 지사는 1년간 이어진 코로나 대응 비상근무, 3대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 도정 사상 첫 당초예산 10조 원 시대, 뉴딜사업 발굴, 부울경 협력사업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청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2004년 해직 이후 17년 만에 복직한 이병하 주무관에게는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날 시무식 전 국립 3․15 민주묘지와 창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한 김 지사는 오는 6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21년도 도정의 운영방향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시무식 경상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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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경상남도, 돌봄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변화 선도
    2020년 8월 전국 최초로 노인‧아동‧장애인 분야 통합지원센터인 경상남도 중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문을 열었다. 돌봄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이 센터는 개소한 지 얼마 되지 않는 기간에도 분주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경상남도 중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는 김여 용 센터장을 포함해 총 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연일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일정에 힘들지만 보람도 크다고 한다. 한 센터 관계자는 “밀려있던 숙제를 해나가는 기분이 든다. 해야 할 일이 이렇게나 많은 줄은 몰랐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필요했던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그 간의 소회를 밝혔다. 센터의 업무 특성상 지역의 많은 시설, 기관들과 소통을 해나가는 일이 많아 어렵고 힘들 때도 있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다며 센터 직원들은 입 모아 말하고 있다. 경상남도 중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 운영 성과 도지사 공약 사업인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는 2019년 8월 1일 ‘경상남도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0년 8월 25일 창원‧의령‧함안‧창녕 4개 시군을 관할하는 경상남도 중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2020년 12월 기준으로 약 1,000여 명의 돌봄 노동자들이 이 센터를 이용했다. 100여 명의 돌봄 노동자들이 심리‧고충‧직업 상담을 받았고, 530여 명이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받거나 자조모임의 공간으로 센터를 활용했다. 그 외 건강관리와 쉼터로 많은 돌봄 노동자들이 센터를 이용했다. 코로나 19 확산 시기에는 대면 서비스를 최소화하였으며, 조만간 돌봄 노동자들에게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마스크 14,000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센터는 돌봄 노동자 권익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협력과 참여 확대를 위해 1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명의 노무‧심리‧건강 분야의 전문상담 네트워크를 구성해 돌봄 노동자들이 질 높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고, 건강댄스교실, 요가교실 등 돌봄 노동자들의 건강관리와 활력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성과는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 설치로 경남에서 돌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의 첫걸음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돌봄 노동자 사례 공모전 경상남도 중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는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1일 동안 돌봄 노동자 사례 공모전을 실시하여 13개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그중 대상은 명진노인통합지원센터 이명희 생활 지원사의 “생활 지원사는 독거노인의 구원 투수”가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염명희 전 마산의료원 365 병동 간병사와 정미영 창녕군 장애인 종합복지관 장애인 활동지 원사가 선정되었다. 그 외 우수상 4명과 장례상 6명을 각각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이명희 씨는 출품작에서 “손가락 발가락 크기가 제각기 다른 것처럼 내가 돌보는 어르신들이 살아온 삶이 다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내가 도와주기를 바라는 부분도 제각각이지만, 그분들을 통해 내 미래를 가늠할 수 있고,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삶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어르신들이 내 삶의 안내자”라고 언급하며, 자신이 돌보는 어르신들에 대한 깊고도 따뜻한 마음을 글 속에 담아냈다. 센터는 이러한 사례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여 돌봄 노동자 들을 좀 더 이해하고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향후 계획 경남도는 기존 경상남도 중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 외에 2021년에는 동부권, 서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를 추가로 설치한다. 2021년 상반기 공모를 통해 위탁 운영자를 선정하고 하반기에 2개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기존 중부권 센터는 심리‧고충‧직업 상담, 건강관리 프로그램, 역량강화 교육 등 돌봄 노동자 권익보호 사업을 확대‧강화하면서, 돌봄 노동자 사례집 발간, 영상제작, 홍보 확대 등 돌봄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도지사 공약사업인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과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돌봄 노동자의 권익이 향상되고, 도민이 체감하는 센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의 협력과 공감대 형성으로 돌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변화를 경남도가 선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사진 : 경상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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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 경상남도 2021년 도로 건설 공사 어떻게 달라지나
    경상남도가 2021년 도로 건설 공사의 목표를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도로망 확충’에 두고, 총 9,1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동남권 메가시티는 김경수 도지사가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제시한 이후, 2019년 3월 동남권 상생협의위원회 발족을 거쳐 2020년 7월 부울경 광역전철망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에 반영되고, 최근 경제 신공항(가덕 신공항) 추진과 맞물리면서 실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남도는 서부 경남의 균형발전을 위해 건설 중인 함양 울산고속도로(2024년 준공)와 남부 내륙철도 사업(2028년 준공)이 완료된 후 ‘경제 신공항-부울경 광역전철-남부 내륙철도-함양 울산고속도로’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적기에 도로망을 확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경남도의 내년도 도로사업은 △고속도로 건설 3개 사업(나들목 설치 포함) 4,453억 원 △국도대체우회도로 및 일반국도 건설 17개 사업 2,893억 원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12개 사업 1,230억 원 △지방도 건설 및 기타 선형개선 26개 사업 613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사업 중 전체 예산의 47%(4,317억 원)를 차지하는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은 지난 11일 밀양-울산 구간 개통 이후, 창녕-밀양 구간(2023년)과 함양-창녕 구간(2024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서밀양 나들목(IC)이 2022년 준공 예정인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나노산단 진입도로 국도58호선(2022년 준공) 및 무안-내이 지방도1080호선(2023년 준공)과 연결되면 가장 먼저 도로 간 연계를 통한 상생효과(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가 직접 수행하는 국가지원지방도와 지방도 건설은 ‘토지은행 제도’ 도입으로 예년보다 사업 추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도는 지난달 한국 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개발용 토지 비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토지은행 제도 도입을 공식 발표했다. △한림-생림 국지도 60호선(402억) △봉강-무안 국지도 30호선(70억) △칠북-북면 국지도 60호선(74억) △ 대동-매리 국지도 60호선(155억) △초전-대곡 2 지방도 1013호선(70억) 5개 사업에 대한 적용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100억 원 이상의 보상비가 필요한 신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송정 IC-문동 국지도 58호선(79억) △산청-금서 국지도 60호선(59억) △신기-유산 국지도 60호선(57억) 및 7개 지방도 공사가 본격 착공한다. 현재 공사 진행 중인 국가지원지방도와 지방도는 경제 신공항, 광역철도망, 주요 국가도로망(고속도로, 일반국도)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로서 지역 간 물류와 인력의 원활한 이동에 한층 더 힘을 보탤 전망이다. 강신탁 경남도 도로과장은 “도정 핵심과제인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의 성공을 위해 광역 철도망, 수소 메가블록 구축 등 관련 산업과 연계하여 도로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해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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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노인·한부모 가족,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일부 폐지
    2022년까지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별 폐지 새해 1월부터 노인·한부모 가족을 포함한 수급자 가구에 대해서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일부 폐지된다. ‘부양의무자 기준’이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격 기준으로, 기초생활보장을 신청한 가구의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1촌 직계혈족(부모, 자녀)의 소득·재산 수준을 함께 고려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부양의무자 기준 일부 폐지’로 당장 내년 1월부터 혜택을 보는 가구는 만 65세 이상 노인과 만 30세 이상의 한부모 가족을 포함한 수급자 가구다. 위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 선정기준액(기준 중위소득 30%)*보다 적으면 부양의무자 기준을 따지지 않고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부양의무자가 연 1억 원 이상의 소득이나 9억 원 이상의 재산을 가진 고소득(재산) 자인 경우 기존대로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 생계급여 선정기준액 (단위 : 원) - 1인(548,349), 2인(926,424), 3인(1,195,185), 4인(1,462,887), 5인(1,727,212), 6인(1,988,581) 이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개정안」은 지난 8월 보건복지부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21~‘23년)’의 후속 조치로 나온 것이다. 동 계획에 따르면 그간 비수급 빈곤층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던 부양의무자 기준이 2022년까지 단계별로 폐지된다. 「개정안」에는 또한 기초생활보장급여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재산(자동차) 기준 완화 ▲보장시설 수급자 자립적립금 기본재산 공제기준 완화 ▲구직촉진수당 지급에 따른 특례 신설 등의 내용도 함께 담고 있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소득기준은 충족하나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혜택을 보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층 문제가 그동안 계속 대두되어 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비수급 빈곤층의 고충이 그 어느 때보다 컸으리라 생각된다. 단계별로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는 만큼 앞으로 빈곤 사각지대 문제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 도는 부양의무자 기준 개정을 통해 혜택을 볼 수 있는 가구를 최대한 발굴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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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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