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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 미디어아트 협업부터 군부대·학교까지…5∼6월 콘서트 오페라 확대 - 문턱 낮춘 체험·해설형 무대로 문화저변 넓혀…공공문화예술 확장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 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 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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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5월8일 시청서 ‘유학생 교육’ 개최…광주생활·비자정책 등 안내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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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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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9명 입상 최다 배출 영예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 또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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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나주시, 초등생 대상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철새·텃새 관찰부터 e-book 제작까지… 나주 탐조 프로그램 눈길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 나주 꿈자람 탐조 원정대 8주 운영 나주시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모여라~ 꿈자람 탐조(探鳥)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 강의실과 빛가람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0명이며,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호자가 본인 인증 후 신청해야 하며, 무단결석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철새와 텃새를 이해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야외 탐조 활동, 탐조 스케치 및 관찰 기록, e-book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가와 숲해설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교실 수업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 : 2026.4.18 ~ 6.27 (매주 토요일 / 총 8회) 시간 : 09:30 ~ 11:30 장소 :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 + 빛가람동 일원 대상 : 초등 3~6학년 20명 신청 :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선착순) ※ 보호자 로그인 후 신청 필수 ※ 무단결석 시 향후 참여 제한 ※ 활동 사진은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나주시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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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6월30일까지…2년간 500만원 적립하면 1000만원 받아 - 지역정착·장기근속·자산형성 등 청년·기업 미래 뒷받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모집,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때 1000만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청년은 광주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해주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151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이번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39세 광주 청년이다. 소득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에 해당해야 하며,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소득·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참여기업에는 ‘광주광역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 부담 적립금은 세금 계산 시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www.gwangju.go.kr)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062-613-5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과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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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 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 미디어아트 협업부터 군부대·학교까지…5∼6월 콘서트 오페라 확대 - 문턱 낮춘 체험·해설형 무대로 문화저변 넓혀…공공문화예술 확장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 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 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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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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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5월8일 시청서 ‘유학생 교육’ 개최…광주생활·비자정책 등 안내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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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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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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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9명 입상 최다 배출 영예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 또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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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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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 나주시, 초등생 대상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철새·텃새 관찰부터 e-book 제작까지… 나주 탐조 프로그램 눈길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 나주 꿈자람 탐조 원정대 8주 운영 나주시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모여라~ 꿈자람 탐조(探鳥)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 강의실과 빛가람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0명이며,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호자가 본인 인증 후 신청해야 하며, 무단결석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철새와 텃새를 이해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야외 탐조 활동, 탐조 스케치 및 관찰 기록, e-book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가와 숲해설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교실 수업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 : 2026.4.18 ~ 6.27 (매주 토요일 / 총 8회) 시간 : 09:30 ~ 11:30 장소 :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 + 빛가람동 일원 대상 : 초등 3~6학년 20명 신청 :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선착순) ※ 보호자 로그인 후 신청 필수 ※ 무단결석 시 향후 참여 제한 ※ 활동 사진은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나주시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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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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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6월30일까지…2년간 500만원 적립하면 1000만원 받아 - 지역정착·장기근속·자산형성 등 청년·기업 미래 뒷받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모집,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때 1000만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청년은 광주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해주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151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이번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39세 광주 청년이다. 소득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에 해당해야 하며,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소득·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참여기업에는 ‘광주광역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 부담 적립금은 세금 계산 시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www.gwangju.go.kr)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062-613-5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과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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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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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스마트박물관’으로 만든다
- 농업박물관(인터랙티브 콘트츠) (사진= 도 제공)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 존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농 업 박물관은 지원된 국비 5억 원에 도비 5억 원을 추가해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상현실 체험이 가능한 ‘실감체험형 헤리티지 팜’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으로 박물관의 쌀 문화관은 어린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가상현실 공간에서 벼와 채소 등을 재배해 수확해볼 수 있는 ‘가상 농작물 재배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 인터렉티브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농업의 과거, 현재, 미래와 가상 동물원 등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 콘텐츠 인터렉티브 미디어 월)’도 조성된다. 이와 함께 정적인 유물 전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기존 쌀문화 전시장은 증강현실 기반을 통한 ‘AR 도슨트 시스템’을 도입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임영호 전라남도 농업 박물관장은 “최근 전 세계 박물관과 전시관들은 미디어아트와 실감미디어 기술을 적용해 차세대를 대비한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전남 농업박물관을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농업과 관련한 가상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지역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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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스마트박물관’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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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예술인’ 긴급 복지지원금 지급
- 전남도청 전경(사진= 도 제공) 전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득감소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은 도내 예술인들에게 1인당 50만 원씩의 긴급복지지원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금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전남도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지난 3일까지 한국예술복지재단에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하고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직장가입자(본인) 중 중위소득 120% 이내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당초 전남지역 대상자는 1800명으로, 이 가운데 예술활동 증명을 갖춘 1326명이 지원을 받았지만 관련 서류를 갖춰 이번에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게 됐다. 지원을 희망한 예술인은 도와 시·군 누리집에서 내용을 확인한 후 오는 26일까지 시·군 문화예술 담당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최대한 설 이전에 지급될 예정으로, 신청이 늦거나 서류 검증이 필요한 경우 오는 3월 12일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도의 이번 지원금은 지난해 도내 예술인 1326명에게 6억 630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마련됐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예술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자격요건이 충족된 예술인 모두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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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예술인’ 긴급 복지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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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해상특송화물 통관장 설치 급물살
- 전북도청 전경(사진= 도 제공) 전북도는 종합물류기업인 ㈜한진과 군산~중국 석도 간 직항로 운영 선사인 석도 국제훼리(주)와 손잡고 군산항에 중국 전자상거래 화물 유치를 위한 '해상특송화물 통관장' 설치에 나서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한진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을 공략하고 글로벌 사업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군산항 인근 부지를 확보해 내년 상반기 '해상특송화물 통관장'을 개장한다는 목표로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도는 군산시, ㈜한진, 석도 국제훼리㈜, 전북 연구원 등 관계자들과 군산항 '해상특송화물 통관장' 사업계획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고 통관장 설치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제 전자상거래 화물은 2015년 1600만 건에서 2019년 4300만 건으로 급속 성장하고 있다. 중국은 2017년 323만 건에서 2019년 1160만 건으로 359% 급증했다. 현재 전자상거래 해상특송화물은 인천항과 평택항에서 통관하고 있다. 보세운송・물류 등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에도 군산항으로 수입되는 중국 전자상거래 화물이 급증하고 있다. 도는 군산항이 중국 동부권 산둥성 위해·연태·청도 등과 최단거리에 위치하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군산~석도 간 주 6회 데일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와 군산시는 투자계획, 인력운용계획, 고용인력 등 사업계획이 구체화되면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신속히 승인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 윤동욱 새만금 해양수산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에 해상특송화물 통관장이 침제 된 군산 지역경제 회복과 군산항 활성화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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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해상특송화물 통관장 설치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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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당월 3일부터 8일까지 ‘김석환 개인전’이 열린다.
- 김 작가는 서울 시립대 건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이번 전시는 18번째 개인전이다. 서울디자인올림픽 건축작품전, ULA세계 건축가 대회 건축작품전 등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도시건축 등에서 실무를 쌓은 후 1994년 터․울 건축을 개설하여 건축가와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서울산업대, 광주대, 삼육대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미술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근래 붓펜을 대신하여 모필로 작업하기 시작하였다. 수묵과 모필을 사용한 최근 작업은 전형적인 수묵산수화로서의 요건을 고루 갖추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수묵산수 즉, 실경산수 또는 관념산수와는 어딘가 다르게 보인다. 이는 아마도 전래의 화법을 따르는 전통적인 수묵산수의 기법과 다른 시각에서 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형태 감각이 사실적이고 현실적이다. 이는 직접적인 산행을 통해 현장에서 작업하는 접근방식에 기인한다. 다시 말해 실재하는 사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관찰하며 그 전체상을 파악해나가는 일련의 과정이야말로 작가의 수묵산수화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다. 따라서 자의적인 해석이나 관념적인 이미지를 배제한 채 실재하는 실상에 대한 경험을 고스란히 옮겨놓겠다는 의지를 관철한다. 그러기에 애매하거나 모호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다. 모든 이미지는 그저 명백할 따름이다.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북한산의 기세 및 골격은 어디서 보더라도 힘차고 당당하며 또렷하다. 이와 같은 산의 형태적인 특징을 여실히 드러내는 작가의 수묵산수는 치밀하고 명확한 형태를 추구하는 건축가로서의 성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실사가 가지고 있는 힘은 역시 실제적인 공간감이다. 선염이나 발묵, 파묵과 같은 수묵산수의 보편적인 기법을 따르지 않고 담담히 점과 선만으로 형태를 결구하는 작가의 수묵산수는 실제적인 공간감이 남다르다. 긴 시간의 산행과 현장 작업이 불러들인 무르익은 조형감각은 모든 것을 물리치고 힘이 넘치는 바위산의 기세를 그대로 전하는데 집중할 따름이다. 한마디로 실사의 힘이야말로 작가의 수묵산수화가 이끌어낸 성과이자 특색일 것이다. 철저히 관념을 배제하고 담채조차 외면한 채 북한산의 전모를 다양한 시점에서 보여주는 작가의 수묵산수는 소박하고 순수하며 순정한 조형세계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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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당월 3일부터 8일까지 ‘김석환 개인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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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코로나 우울 극복을 상담해줌(ZOOM)
- 전북도청 전경(사진= 도 제공)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당월 한 달간 도내 중·고등학생들의 심리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고민 해결을 돕는 온라인 심리검사 프로그램 '상담해줌(ZOOM)'을 운영한다. '상담해줌(ZOOM)'은 온라인 영상회의 매체(ZOOM)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이에 대한 해석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온라인 심리검사를 통해 현재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본연의 기질이 무엇인지 살펴봄으로써, 자신의 성격과 장·단점, 대인관계 유형을 탐색해 볼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후 심층 상담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겐 전담 상담사를 배정하여 1:1 맞춤형 전문 상담 서비스를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부활동 제약으로 우울, 무기력 등의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청소년들에게 상담 시 기질별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함께 안내하여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인스타그램 또는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문의나 신청이 가능하다. 상담신청 접수 후 예약한 일자에 발송되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바로 화상으로 해석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황철호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심리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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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코로나 우울 극복을 상담해줌(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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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소기업 취업청년 ‘학자금 상환’ 지원
- 전남도청 전경(사진= 도 제공) 전라남도가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경제적인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정착 지원을 위해 ‘학자금 대출상환’을 지원키로 했다. 도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 취업 청년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사업’으로 오는 4월 9일까지 100여 명을 모집해 1인당 연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 사업이 전남지역 청년들의 학자금 상환 부담을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정착에 기여하고 구인난을 겪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인력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1월 25일 기준 전남도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을 현재 상환하고 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도내 소재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최근 3개월 평균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를 모두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 지원받은 청년도 요건에 해당될 경우 올해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기한 내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 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되고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순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개인별 상환내역을 확인한 후 매 분기말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남도청 희망인재육성 과로 문의하면 된다. 그동안 학자금 대출 상환이자를 지원하는 지자체는 있었지만 대출 원금 상환을 지원하는 사업은 전라남도가 유일하다. 이 사업은 민선 7기 전남도정 공약사항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 총 100명의 지역 청년들이 혜택을 받았다. 고미경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 과장은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며 “학자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은 지역 청년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이밖에 도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최대 300만 원의 청년 구직활동 수당을 비롯 월 10만 원의 주거비, 본인이 10만 원을 저축하면 10만 원을 추가로 보태주는 디딤돌 통장 등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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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소기업 취업청년 ‘학자금 상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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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면적 ‘축구장 403개’만큼 늘었다
- 전남도청사 (사진= 도 제공) 전남도는 지난해말 기준 전체 면적을 1만 2348㎢, 583만 7821필지로 최종 확정했다. 30일 도에 따르면 전년 대비 증가면적은 288만㎡로 축구장 약 403개 규모에 해당된다. 이를 전남지역 평균 개별공시지가인 1만 999원/㎡로 환산하면 317억원에 이른다. 증가요인은 주로 영산강 주변 매립지와 해안빈지 신규등록 166만㎡을 비롯해 여수시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무안군 오룡신도시 조성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 112만㎡, 기타 10만㎡ 등이다. 시·군별 면적은 해남군(1033㎢)이 가장 넓고 순천시(911㎢), 고흥군(807.3㎢), 화순군(787㎢), 보성군(664.1㎢) 등 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필지 수는 해남군(43만 9279필지), 고흥군(40만 3793필지), 나주시(39만 26필지), 순천시(38만 1061필지), 신안군(31만 8833필지)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토지이용현황은 임야가 6천 951㎢(56.3%)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농지가 3183㎢(25.8%), 도로 453㎢(3.7%), 대지 308㎢(2.5%), 기타 1453㎢(11.7%)이다. 분석결과 임야, 농지는 상대적으로 줄어든 반면, 전남의 블루자원 개발과 해외․수도권 기업의 투자유치, 도로 등 SOC 확충에 따라 대지, 공장용지, 잡종지, 도로 등의 지목은 계속 증가 추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필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고, 면적은 경상북도와 강원도에 이어 3번째로 넓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의 이번 확정 면적은 오는 2월 국토교통부의 검증 과정을 거쳐 지적통계연보에 수록될 예정이며, 토지정책 수립 등 기초통계자료로 활용된다. 토지와 관련된 각종 통계는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춘모 도 토지관리과장은 "토지와 관련된 면적, 필지수, 이용현황 등 정보는 각종 정책 수립뿐만 아니라 정부 교부금 산정 산출기초 등을 위한 중요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효율적인 토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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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면적 ‘축구장 403개’만큼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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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림부문 ‘탄소 제로화’ 앞장
- 전남도청 전경(사진= 도 제공) 전남도는 2050년까지 탄소 제로화를 위해 수목이 없는 산림 외 지역에도 대규모 숲을 확대 조성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 2018년부터 도지사 공약사항인 에코 숲 마켓 실행을 위해 매년 1000만 그루(3000㏊) 이상의 나무를 식재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산림탄소 상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같은 대책의 일환으로 대규모 숲이 조성된 순천만 국가정원(77㏊)은 현재 한국임업진흥원의 타당성 평가와 인증 위 심의를 마치고 지난해 11월 농림축산 식품부의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으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도는 앞으로 남은 한국거래소(KRX) 등록을 위해 탄소 흡수량 산정 모니터링 및 검증을 거쳐 인증서 발급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 신안 서남해안 섬 숲 생태복원지(100㏊)와 해남 솔라시도 해안방재림(10㏊)의 외부사업 승인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및 타당성 평가도 진행 중이다.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은 산림이 아닌 지역에 산림을 조성하고, 감축된 탄소량을 정부의 검증을 거쳐 배출권을 거래할 수 있는 사업이다. 도가 신안군 등 시군과 함께 추진 중인 산림 외 지역 대규모 숲 조성(187㏊)이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 승인을 통해 한국거래소(KRX)에 등록될 경우 그동안 감축한 온실가스의 양을 1만 8천 t(2020년 기준)으로 인정받아, 4억 3천만 원의 배출권 거래 수익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숲 속의 전남’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민단체 참여 숲(399개소), 섬 숲 생태복원 사업(3천440㏊), 생활권 숲 조성 등으로 유휴 토지에 신규 산림을 확대 조성해 경관 향상은 물론 탄소 저장량을 높여 탄소제로화를 선도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부문에선 수종갱신과 숲 가꾸기 활동을 통해 산림의 흡수능력이 우수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목재 제품의 이용률을 제고해 탄소 저장량을 높일 계획이다. 박현식 도 환경산림국장은 “다가올 기후변화를 대비해 유휴토지에 지속적으로 나무를 식재하고, 산림부문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기후변화 극복에 전라남도가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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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림부문 ‘탄소 제로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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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종자관리소, 지난해 벼 종자 생산 ‘성과’
- 전남종자관리소 전경(사진= 도청 제공) 전남 종자관리소는 지난해 장기간 지속된 장마·태풍·각종 돌발 병해충 발생 여건에서도 전년도보다 14.2% 증가한 총 208.3t의 벼 종자를 생산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36ha 규모의 면적에 새일미, 신동진, 새청무 등 8개 벼 품종을 재배해 10a당 생산량이 전국 평균인 483kg 보다 94kg 많은 577kg으로 나타났다. 국립종자원이 실시한 종자검사에서도 49.3t의 원종 모두 합격해 품질도 인정받았다. ‘원종’은 농가에 실제 보급될 ‘보급종’ 종자의 이전 단계 종자를 말한다. 전남 종자관리소는 벼 재식거리를 기존 3.3㎡당 60주에서 50주로 조정해 재식 밀도를 줄였다. 출수 전 이삭거름을 충분히 사용하는 등 초기 병해충 예방 위주의 종합방제를 실시한 것이 생산량 증가의 주 요인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생산한 벼 종자 208.3톤 중 원종 49.3t은 국립종자원에 공급되고 나머지 159t은 매각될 계획이다. 쌀값 상승의 영향으로 생산물 분양금액도 전년대비 6800만 원 늘어난 3억 600만 원으로 예측돼 도 세입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호 종자관리소장은 “종자 생산량은 물론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안정적인 우량 종사 생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 종자관리소는 광주시 광산구 복룡동과 나주시 반남면 일대 86ha의 면적을 관리하며, 순도 높은 원종 종자를 생산해 국립종자원에 공급하는 보급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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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종자관리소, 지난해 벼 종자 생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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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공모…지역 주도 발굴
- 전남도청 전경(사진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지역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위해 2021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군이 민간기관과 협력해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자율적으로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는 시·군으로부터 사업을 제안받아 2월 말까지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차별화된 일자리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군별 수요에 최적화된 교육훈련과 구인·구직 매칭, 취·창업 지원, 기업 고용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은 2월 15일까지 전남도 일자리 정책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사업전략과 기대효과, 예산 적정성, 지역고용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전남의 핵심사업인 블루 이코노미 관련 시책과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 연계사업, 코로나 19에 대응한 일자리사업은 가점을 부여한다. 서이남 전라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도와 시군이 주도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함으로써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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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공모…지역 주도 발굴












